끝없이 나를 따라오는 건 이 어둠 속에 날 버리고 떠난 너를 향한 이 열병처럼 퍼지는 내 몸 깊은곳의 그리움 너와 함께한 순간은 내겐 아직도 살아 숨쉬는데 이렇게 멀어져 가는 널 보면서 이젠 나를 지워가야 겠지만 사랑했던 기억이 남았다면 아직 내가 너를 사랑한다면 짙은 이 눈물로도 네 마음 얻지 못하는 나를 버려야하지만 저기 멀리 보이는 해 끝까지 오직 한 사람을 향한 이 마음 그건 내가 살수있는 마지막의 선택이란 걸 넌 아는지... 너와 함께 한 순간은 내겐 아직도 살아 숨쉬는데 이렇게 멀어져 가는 널 보면서 이젠 나를 지워가야 겠지만 사랑했던 기억이 남았다면 아직 내가 너를 사랑한다면 짙은 이 눈물로도 네 마음 얻지 못하는 나를 버려야 하지만 저기 멀리 보이는 해 끝까지 오직 한 사람을 향한 이 마음 그건 내가 살수있는 마지막의 선택이란 걸 넌 아는지 운명 같은 우리 만남도 견디기 힘든 슬픔도 끝이 없는 눈물도 For you... 그건 내가 살수있는 마지막의 선택이란 걸 그게 나란걸 넌 아는지
Yesterday all my troubles seemed so far away Now it look as though they're here to stay Oh I believe in yesterday Suddenly I'm not half the man I used to be There's a shadow hanging over me Oh yesterday came suddenly Why she had to go I don't know she wouldn't say I said something wrong now I long for yesterday Yesterday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Oh I believe in yesterday
Why she had to go I don't know she wouldn't say I said something wrong now I long for yesterday Yesterday love was such an easy game to play Now I need a place to hide away Oh I believe in yesterday
줄 순 없었어 아니 주기 싫었어 날 닮은 반지 하나 사 놓고 주머니에 감추고 망설임도 몇 천 번 결국 주지 못해 빛 바랜 그 반지 늘 미안했었어 내가 부끄러웠어 어쩔 수 없는 남자인가 봐 작은 것도 언제나 감사해한 너인데 꼬여버린 가슴은 결국 널 울리고 미안해서 너를 보냈고 못 잊어서 하룰 보내고 괴로워서 술을 붙잡고 보고파서 사진을 보고 그리워서 널 지켜보다 행복해 웃는 널 보고 다행이다 말하는 이별도 못난 사람처럼 해
넌 아니라 해도 정말 아니라 해도 어쩔 수 없는 너도 여잔걸 뭐든 주고 싶은데 마음 밖엔 없는데 그 마음이 갈수록 내 마음 울리고 사랑해서 너를 보냈고 못 잊어서 거릴 헤매고 괴로워서 가슴을 치고 보고파서 전화를 잡고 그리워서 널 숨어보다 행복해 웃는 널 보고 고맙다고 말하는 이사람 너만 사랑한 사람 갔던 길 다시 또 가고 했던 말을 또 하고 이렇게 난 미쳐가 널 사랑해서
난 너를 보냈고 못 잊어서 하룰 보내고 괴로워서 술을 붙잡고 보고파서 사진을 보고 그리워서 널 지켜보다 행복해 웃는 널 보고 다행이다 말하는 이별도 못난 사람처럼 해 미치게 널 사랑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