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
1. |
| 4:25 | ||||
이젠 웃어봐요 참 오래됐죠 내가 그대를 버린 후 아프지 마요 밥 잘먹어요 그리고 나를 잊어요 찢겨진 마음에 봐 내 상처를 봐 내 찢겨진 마음에.. 찢겨진 마음에 컴컴한 불꺼진 방에 내 푹꺼진 어깨 툭툭 터는 담배 너 앞이 깜깜해 거칠어진 턱선 입가에 퍼진 버즘 부르튼 눈 밑으로 푹 꺼진 다크서클이 또 뻐끔거리지 못할 정도로 말라 비틀어진 입술 까칠해진 피부 기름기 머리카락 한때 이곳에 있었던 두 사람 (뜨거웠던 둘의 사랑) 그 흔적만이 가득찬 방에 나뒹구는 술병들 그리고 또 병든 개처럼 주저앉은 단한 사람 나를 봐라 너는 별 탈 없겠지만 천천히 말라 비틀어져 죽어가는 나를 봐라 나도 알아 달라질게 없다는 것도 그걸 알기에 난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는 것도 너한테 다가갈수가 없다는 것도 하루 하루 하루가 두렵고 인정하기는 싫지만 니 안에서 나는 죽었고. 이제 놓아줘요 날 죽여줘요 버틸 힘 조차 없어요 다 타고나면 재가 될텐데 뭐 하나 남기지 말아요 제발.. 너가 다시는 내곁에 돌아올리 없다는 걸 알어 이대로 끝나버리면 너를 평생 못 볼것만 같어 차라리 너를 잊기위해 매일 술로 달려도 다른 여자를 만나 아픈 맘을 달래도 끝내 생각 나는건 너 밖에 없어서 인정하긴 싫지만 아직도 난 널(난 널) 잊지못해 안되는 줄 알면서도 너를 포기 못해 익히 들어서 알고있어 우리의 만남이 끝난 걸 니 삶에 내 작은 어떤 흔적도 남길수 없단 걸 이제는 모든 가능성을 닫혀 버렸어 제로 나만 인정할 수 가 없는채로 다 끝났어 이대로 널 아마 다시 못볼것만 같은 예감이 함께 했던 나날속에 나 혼자만의 기억에 억지를 부려도 어쩔 수 없는 내 일방적인 사랑 끝내 넌 날 돌아보지도 않을 걸 알아 몇일 째 꺼져있는 전화기와 방구석에 홀로 틀어박힌 채 온종일 고개를 떨궜지 창밖에는 슬픈 비가 오늘따라 괜히 니가 자꾸 눈에 밟혀 한없이 이름을 불러 보다 반복되는 절망과 주체할수 없는 눈물로 번진 행복했던 우리의 지난 기억속에 잊혀진 이별을 잠시 망각했던 나의 죄 홀로 깊은 어둠 속을 견뎌볼께 이젠 안녕 제인 언제부터인가 삐쩍말라버린 내 얼굴 그리고 내 마음 지쳐 버릴대로 지쳤어 이젠 그래 매일 밤을 잠을 설쳤어 꿈에서 조차 너의 뒷모습만 보여서 슬퍼 울어봐도 눈물이 없어 말라 버린 눈물샘 이 밤에 나 홀로 슬피우는 새 [내게 남은 것은 아린 고통과 깊은 상처] 이제 놓아줘요 날 죽여줘요 버틸 힘 조차 없어요 다 타고나면 재가 될텐데 뭐 하나 남기지 말아요 제발.. 이제 놓아줘요 날 죽여줘요 버틸 힘 조차 없어요 다 타고나면 재가 될텐데 뭐 하나 남기지 말아요 제발.. |
||||||
2. |
| 4:20 | ||||
그 때가 기억나니 우리 처음 만날 때
어색함에 무슨 말을 해야할 지 고민할 때 함께 봤던 첫 영화 제목도 내용도 중요치가 않았어 난 너만 봤으니까 니가 좋아했던 커피 니가 좋아했던 영화 니가 좋아했던 거리들을 걸으면서 니가 좋아하던 음악들을 듣던 내가 내 인생에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고 난 믿었어 예쁜 옷을 보면 먼저 니가 떠오르고 맛있는 걸 먹으면 제일 먼저 니 생각이 나고 뭐든지 좋은 것만 전해주고 싶어 늘 좋은 얘기, 그리고 좋은 선물까지 가끔 우린 다투기도 하겠지 서로를 이해못할 때도 분명 있겠지 그럴 땐 나의 손을 잡아 니가 있는 곳엔 항상 내가 서 있을게 두 사람이 하나가 되기 위해서 수 많은 아픔을 이겨내야 해 이젠 너를 위한 내 모든 사랑까지도 for you 이렇게 난 노래해 애들이 나보고 미쳤대 친한 친구놈은 너밖에 모른다고 나한테 삐졌대 삐걱대 나의 대인관계 그래 너 때문에 아니 이건 농담이고 아무 걱정말고 우리 놀러갈래? 오늘 날씨도 Very Good 내 손 꼭 잡고 나만 따라와 길 잃어 버릴라 걱정되니까 애기야 파란색이야 우리 머리 위에 하늘 빨간색이야 불타는 내 마음 하얀색이야 티 없는 니 얼굴 새까만색이야 응큼한 내 속마음 사뿐이 사뿐이 구름 위를 걷는 이 기분 한 걸음 한 걸음 갈래 네게로 두근 두근 쿵쿵 떨리는 내 가슴 와 이리 좋노 오늘 날씨도 Very Good 두 사람이 하나가 되기 위해서 수 많은 아픔 이겨내야 해 이제 너를 위한 내 모든 사랑까지도 For You 이렇게 난 노래해 하늘을 봐 너의 마음처럼 맑은 날이야 이 노랜 너에게 바치는 내 맘이야 우리가 만난지도 2년 아마도 첫만남은 서로 어색해서 말도 못했던 어떤 말부터 할까 너무 많아 일단 첫 등교 만큼이나 떨렸던 밀당 그렇게 우리의 만남은 시작해 난 기억해 친한 친구에게 지금 바로 전화해 (여보세요?) 너의 사진을 보여주며 난 자랑했고 또 우리 손가락을 걸고 약속했지 (자, 약속) 무슨 일이 있어도 서로 믿고 의지하기 다툴때면 먼저 사과하기 그럼 웃어 주기 우리가 이 세상에 가장 아름다운 커플 되기 (Yeah ~) 너만 바라볼 거야 이 손 절대 놓치지 않을 거야 두 사람이 하나가 되기 위해서 수 많은 아픔이겨내야 해 이제 너를 위한 내 모든 사랑까지도 for you 이렇게 난 노래해 언제까지 널 위해서 나는 약속할게 내 눈을 봐 이렇게 널 아껴주는 내가 있어 사랑스런 너의 그 미소 하나가 내 삶의 행복되고 있어 이젠 너의 눈빛 너의 그 숨결까지도 Love You 언제나 널 사랑해 사랑스런 너의 그 미소 하나가 내 삶의 행복되고 있어 이젠 너의 눈빛 너의 그 숨결까지도 Love You 언제나 널 사랑해 |
||||||
3. |
| 5:02 | ||||
가슴이 시킨거야 더는 잡지 마
지나간 추억까지 더럽힐 건 없잖아 미안해 사랑 따윈 믿지 않을래 널 사랑하는게 널 죽이는 것보다 어려워 처음부터 넌 하나도 변한 게 없어 내 눈은 단 한 번도 네 눈을 바라본 적이 없어 관심없어? 그럼 나도 네게 관심없어 해봐도 너는 별다른 반응조차도 없어 애초에 시작부터 잘못될 거라는걸 알면서도 억지로 끼워맞춘 관계치곤 오래 버틴건지도 모르지 ha 나도 참 멍청하지 아직도 버리지 못하지 아픈 기억뿐인데 서투른 거짓말들 가슴에 빽빽히 다박혀있어 너 때문에 흘릴 것 없이 눈물샘도 말라 있어 슬픔은 가득 차 있어 거품만 가득 차 있던 니 말들에 잠겨 숨 쉴 수없이 꽉 막혀 잊어줄게 그래 너 까짓거 이제부터 내게는 아무런 가치가 없어 끝내 버릴까 해내가 널 버릴까 해 그간 얼었던 마음에 쿨하지 못했던거 미안해 꺼져버려 내 앞에서 너 눈앞에 절대 띄지마 모두 없던 일이 된거야 그걸 사랑이였다 말하지 마 너를 만나서 잃은 게 참 많아 난 느꼈지 내친구 쏟아부은 돈과 쓸 때없는 인내심만 챙겼지 뭐 날 사랑한적 없다고 말을 하고 다녀줄래? 더 심한 말이면 좋겠어 남은 정마저 떨어질 수 있게 우리 진짜로 끝났어 이제 구차하게 안부를 묻는 행위 유치하게 추억을 꺼내 훌쩍이는 영화속 주인공이 되지 않길 전부 싹 다 갖다 불태워버려 깨진 사랑의 조각들이 차갑게 식은 검은 빗줄기가 되어 끝없이 내려 심장을 찌르고 또 찔러 온몸에 짙은 악몽으로 붉게 적셔 그래 너는 무조건 잘 지내줘야해 또 고통속을 해매이다 찾아와서도 안돼 이 노래 혹시 듣고 있어? 헛된 기대는 갖지마 내 인생 최악의 여잔 너였고 나도 죽었으니깐 가슴이 시킨거야 더는 잡지 마 지나간 추억까지 더럽힐 건 없잖아 미안해 사랑 따윈 믿지 않을래 널 사랑하는게 널 죽이는 것보다 어려워 사랑에 베인 맘 상처 깊이 페인 그안에 눈물이 가득해 자존심으로 가둘래 입술에 침만 바를래 미련 따윈 날카롭게 다 자를래 행복했던 기억 추억그딴 건 밤을 새고 떠올려봐도 없어 다행이야 넌 벌써 다른 남자랑 시시덕거리면서 개소리 떨고 있어 니가 그런 여자라서 참 다행이야 진작에 끝내지 못했던게 유감이야 난 이제부터 시작 아니 너 때문에 난 시덥지 난 일년이라는 시간은 내 인생에서 기각이야 비극이야 너란 여자 진짜 꼴불견이야 이래도 엿같은 기분은 맹세컨데 처음이야 나는 과거를 묻었다 그러니까 너도 나를 잊고 살아 행복하게 라는 말은 못하지만 차마 철없던 나이 어렸던 마음에 함께 한때 즐겼던 사이로는 간직해줄테니 그만 잘 가 이미 다 끝난 일인데 무슨 말이 더 필요해 애초에 서로가 서로를 몰랐다면 이런 일도 없을텐데 내 인생에 널 만난 걸 후회하며 찢어지는 가슴을 움켜잡어 깨진 조각들에 베인 상처는 단단히 굳어버렸어 그래 내사랑의 문도 이미 닫혀버렸어 아니 첨부터 사랑이 아니였기를 간절히 빌었어 함께 찍은 사진을 태우며 행복했던 추억까지도 모조리 태워 버렸고 내가 흘린 눈물로 혹시 남아있던 너의 흔적조차도 다 흘려보냈어 이별 앞에 구차한 변명하지 마 상처받은 건 나 또한 마찬가지야 너가 나를 싫어하는 만큼 나도 그 이상 너란 여자를 증오할거니 우리사랑 여기까지야 가슴이 시킨거야 더는 잡지 마 지나간 추억까지 더럽힐 건 없잖아 미안해 사랑 따윈 믿지 않을래 널 사랑하는게 널 죽이는 것보다 어려워 가슴이 시킨거야 더는 잡지 마 지나간 추억까지 더럽힐 건 없잖아 미안해 사랑 따윈 믿지 않을래 널 사랑하는게 널 죽이는 것보다 어려워 |
||||||
4. |
| 3:42 | ||||
됐어 내 앞에서 그런 말하지마 눈물 보이지마
됐어 내 앞에서 그런 말하지마 착한 척 하지마 됐어 내 앞에서 그런 말하지마 눈물 보이지마 착한 척 하지마 멈출수있다면 멈추고 싶어 지울수만 있다면 다 지우고 싶어 사랑했나 싶어 내게 묻고 싶어 다 식지않았을거라고 믿고싶어 멈출수있다면 멈추고 싶어 지울수만 있다면 다 지우고 싶어 사랑했나 싶어 내게 묻고 싶어 가식적인날 전부 잊고싶어 우리가 서로 느껴왔던 사랑이란 감정의 깊이가 살짝 달랐나봐 우리가 자라왔던 환경 주위사람들 부터가 차이의 시작이였었나봐 다 표현 못했나봐 불만이 싹튼감정 그때그때 치유하지 못했나봐 아니길 바랬나봐 그렇게 믿고 싶었나봐 보기싫은건 눈 꽉 감았나봐 이건 사랑아니라고 나를 달래 사랑은 다를거라고 혼자 묻고 대답해 (착찹해) 그동안 흘린 시간들때매 원망도해 쿨하게 떠날때와는 다르게 찌질하게 혼자 술도마시고 비굴하게 매달려도 봤지만 이젠 정말 끝이라는것도 알지만 머리는 알아 진짜 알아 근데 마음이 마음대로 안돼 진짜 내 발은 자꾸만 니 그림자를 따라 걸어 대답이 없는 내게 자꾸 말을걸어 술잔에 너를가득 담아 입에 털어 집착이라면 집착이지만 사랑이라고 부르면 이것도 사랑이야 말도 안되는 억지를 부려서라도 지금은 널 붙 잡고싶어 하루라도 너에대한 생각을 져버린 적이없어 그래 난 아직도 널 사랑하나봐 멈출줄 모르는 내 심장이 말하잔아 어쩌면 사랑이 넘쳤던게 독이였나봐 부족함을 모르고 행복하기만 이별이란거 몰랐던 우리사이 영원할줄로만 알았던 그래 그날밤 씁쓸한 웃음이 마지막이 될줄은 몰랐어 애써 눈물을 삼키며 서로에 아픈 상처만 남기며 너없이도 나 괜찮아 다른여자를 만나봐도 술에 취해봐도 끝내 생각나는건 너라서 돌아와 너없이는 안되니까 내 등뒤에서 울고있는 널 보지못해 우린 행복하다 착각 했었나봐 끝내 니가 그남자를 잊지못하게 만든 그이유가 아마 나 였었나봐 왜에 이제야 깨달았던 걸까 나 왜에 널 항상 외롭게 했을까 이제 엮일 일 없을꺼란 나지막한 목소리만 남긴체 날 떠났던 그밤이 우리의 마지막이 될줄은 몰랐어 온통 내 생각으로 차있는줄 알았어 너 없이도 잘 살줄알았는데 니가 뭐라고 내가 이렇게 또 무너지냐고 그토록 니가 싫어하던 술로 밤을 지새고 온갖 니욕과 숱한 추억들을 지워도 안돼 너없이 난 진짜 죽어 어떻게 해서든 널 붙잡고싶어 멈출수있다면 멈추고 싶어 지울수만 있다면 다 지우고 싶어 사랑했나 싶어 내게 묻고 싶어 다 식지않았을거라고 믿고싶어 멈출수있다면 멈추고 싶어 지울수만 있다면 다 지우고 싶어 사랑했나 싶어 내게 묻고 싶어 가식적인날 전부 잊고싶어 멈출수있다면 멈추고 싶어 지울수만 있다면 다 지우고 싶어 사랑했나 싶어 내게 묻고 싶어 다 식지않았을거라고 믿고싶어 멈출수있다면 멈추고 싶어 지울수만 있다면 다 지우고 싶어 사랑했나 싶어 내게 묻고 싶어 가식적인날 전부 잊고싶어 |
||||||
5. |
| 5:52 | ||||
h)
날 죽었다고 생각해요 그런 말 있죠 사랑은 영원하지만 사람은 그럴 수 없죠 그래요 그댈 두고 떠나는 내 맘도 미칠 것 같아 다음 세상에서 우리 함께 하길 빌어요 v1) 괜한 자존심으로 사랑을 묻었고 헤어지자는 말 한마디 괜히 쿨 한척 애써 흐르는 눈물 내리는 비속으로 감추고 뒤돌아서는 널 잡지못한 비겁한 나란 놈 진실된 감정을 속이며 잊어보려 술도 마시며 허나 바보같이 왜 아직 눈물이 나는데 너가 떠나고 난 빈자린 그리운데 그녀가 떠난데 나는 남자라는 구차함에 잡을수가 없는데 so god 벌써 마음 떠났대 내가 왜 대체 왜 이런 고생하는데 남자라서 울지 말고 그래 너 잘나서 좋은 남자 만날 팔자 끝까지 행복하란 말은 끝내 하지 못한 이런 내가 너를 위해 눈물을 다 넌 모른다 남자의 마음 절대 모른다 내 사랑은 배가고파 삐쩍 말랐어 (왜) 왜 하늘은 굳이 우리 사이를 갈라놨어 My Love So Beautiful Lady 너없는 매일 매일이 견디기 힘들었어 핸드폰만 괜시리 만지작 거리는 못된 습관 니가준편지 못버리는 못난 내 모습과 아직도 눈가에서 아른거리는 니 모습 다 싫다 진짜 밉다 너와나 함께했던 지난 시간 잊자 h) 날 죽었다고 생각해요 그런 말 있죠 사랑은 영원하지만 사람은 그럴 수 없죠 그래요 그댈 두고 떠나는 내 맘도 미칠 것 같아 다음 세상에서 우리 함께 하길 빌어요 v2) 내가 음악한 걸 후회했을때 노래마다 너의 기억있을때 니가 가장 좋아하던 Song Cry And 컬러링에 너의 벨소리에 심지어 배경음악까지 이 노래 그래도 가끔 내 생각을 하겠지 내 기억은 지워도 음악을 지울 순 없겠지 다른 사람과의 이별후에도 들었으면해 그때마다 나를 생각해 그걸로 나는 만족해 단단히 박혀버린 추억의 못 달콤한 사랑끝에 이별이 곧 올거란 사실도 모른체 너란 바다에 깊이 빠져서 아직도 헤어나오질 못해 만약 우리가 다시 사랑할 수 있다면 바보같이 난 이별의 아픔이 두려워 그래도 지난 기억들이 내겐 그리워 신이 기회를 준다면 다시 널 붙잡어 오래된 앨범처럼 무척 낡았어 지나온 세월 동안 내 사랑도 많이 늙었어 홀로 버틸 힘조차 없어 천천히 마르고 너와 함께 찍은 사진 전부 자르고 미움만 커져가고 그리움도 커져가고 내사랑도 못난 집착으로 변해가고 과거로부터 벗어나지를 못해 그때 그 시간에 갇힌 채로 여전히 갇힌 채로 h) 날 죽었다고 생각해요 그런 말 있죠 사랑은 영원하지만 사람은 그럴 수 없죠 그래요 그댈 두고 떠나는 내 맘도 미칠 것 같아 다음 세상에서 우리 함께 하길 빌어요 b) 왜 날 버리고 가 (너 왜 날버리고 가) 니가 없는 밤 (나홀로 지새는 밤) 슬픔에 잠든다 (너 생각에 잠긴다) 눈물조차 말라 흐르지 않아 송크라이 왜 날 버리고 가 (너 왜 날버리고 가) 니가 없는 밤 (나홀로 지새는 밤) 슬픔에 잠든다 (너 생각에 잠긴다) 눈물조차 말라 흐르지 않아 송크라이 h) 날 죽었다고 생각해요 어쩔 수 없죠 사랑은 영원하지만 사람은 그럴 수 없죠 그래요 헤어질 수 밖에 없는 나도 미칠 것 같아 다음 세상에서 우리 행복하길 빌어요 b) 왜 날 버리고 가 (너 왜 날버리고 가) 니가 없는 밤 (나홀로 지새는 밤) 슬픔에 잠든다 (너 생각에 잠긴다) 눈물조차 말라 흐르지 않아 송크라이 왜 날 버리고 가 (너 왜 날버리고 가) 니가 없는 밤 (나홀로 지새는 밤) 슬픔에 잠든다 (너 생각에 잠긴다) 눈물조차 말라 흐르지 않아 송크라이 |
||||||
6. |
| 4:25 | ||||
7. |
| 4:2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