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
1. |
| 4:00 | ||||
baby,i wanna touch all your body
say,너도 날 원한다고 그,이런날 기다려왔었어 지금부터 시작인거야 baby,i wanna search aii your mind say,너는 내거라고 그 그날을 기다려왔었어 don't tell me now how our love is gone 난 너없이 살수가 없단걸 아니 너도 날 그렇게 느끼는 이제 더 이상은 너를 놓지못해 난 can you feel my heart can you feel my love when you're looking in my eye 너없는 내인생 상상할수도 없어 till the end my life 놓지않을께 내가 잡고 있는 너의 마음을 |
||||||
2. |
| 4:12 | ||||
3. |
| 4:25 | ||||
4. |
| 4:31 | ||||
5. |
| 6:49 | ||||
너는 왜 사는지 사람들 가끔 내게 묻지
어디서 본것처럼 행복이라 그 대답을 구하러 많은 날 혼자 걸어왔지 행복한 날도 있고 죽고 싶던 날도 있었지 생각은 자꾸 변해 대답도 변해야만 했지 시간은 자꾸 내게 변하라 변하라고 하네 내가 변화하면 부귀영화 얻으면 행복하다고 정말 자신있게 얘기할 수 있겠니 니가 많은 밤을 지새우며 원했던(울었던) 아픈 사랑을 어디며는 행복하다 얘기할 수 있겠니 난 항상 역풍에 돛을 달고 찾아 헤멘 이유 헤멘 이유 믿어~ |
||||||
6. |
| 3:32 | ||||
이토록 담담히
너와 헤어질수 있게 될줄은 몰랐지 나에게는 너무나 소중히 느껴진너였었기에 오랫동안 준비해 왔지만 안녕이랑 말뒤에 그저 고개끄덕인게~ 내가보여준 이별의 전부였는데 후회없이 괜찮은 건지~ 세월은 말해줄까 붙잡지 않고 애원하는게 너와날 위해 잘한건지 추억은 말해 주네 잘한거라고 간직하라고 어차피 떠날 사람이라네 안녕이랑 말뒤에 그저 고개끄덕인게~ 내가 보여 준 이별의 전부였는데 후회없이 괜찮은 건지~ 세월은 말해줄까 붙잡지 않고 애원하는게 너와날 위해 잘한건지 추억은말해 주네 잘한거라고 간직하라고 어차피 떠날 사람이라네 |
||||||
7. |
| 3:49 | ||||
생각보다도 힘이 드는지 말이 많아진 것 같아요
아무에게나 마음을 열고 그 때문에 상처를 입죠 그래요 한동안은 잘 지낼 수 있죠 사람들 속에 섞인 바쁜 한낮에는 하지만 또 다시 깨닫게 되겠죠 어디에도 숨쉬는 그대를 워워 눈을 가리고 귀마저 막으면 그렇게 살아가면 모를까 그대 없이는 안될 것 같아요 세상 모든 건 그대에게 흐르니… |
||||||
8. |
| 5:07 | ||||
9. |
| 3:37 | ||||
10. |
| 3:52 | ||||
11. |
| 3:47 | ||||
12. |
| 4:00 | ||||
13. |
| 3:50 | ||||
이별을 먼저 말한 나지만
이러면 안돼잖아 사실이 아닌걸 알면서도 넌 기회라 생각했니 나의 연락은 피하면서도 나를 지켜보던너 난 무엇도 할수가 없잖아 내 벌이라고해도 난 견딜텐데 혼자 두지는 마 *반복 니가 이세상에 없다면 좋겠어 내가슴에 묻으면 좋겠어 다시는 내게 올수 없다면 차라리 사라져 마지막 잔인한 니 모습 보여줘 너를 미워할수있게 널 용서하고 싶지만 내가 너보다 더 두려워 반 주 중* 다시 그렇게 너를 원하고 너의 품에 안기고 또 바보처럼 너를 믿었어 빈 껍질만 남은 너의사랑을 확인하면서도 *반복 날 괴롭히지마 제발 날 버려줘 얼마든지 여자는 많잖아 너땜에 다시 만날 사랑도 너무나 두려워 서로를 세상에 없다고 생각해 다시 시작할수 있게~ 나 누군가의 품에서 너의 추억을 태울거야 |
||||||
14. |
| 3:46 | ||||
바람 부는 아침이면 나는 느껴 다시 숨을 쉬는 날 거울 속의 생각의 물결은 어디론가 흘러 모두 마르고 나의 지난 실수까지 함께 태워버리고 돌아서서 어제에게 작별 인사를 나아지겠지 굳은 나무에도 싹이 돋을지 나의 수렁 언제 끝이 보이려는지 술에 취한 밤엔 몰래 꿈을 꿔 오래 행복하게 살았다는 동화 같이 어머니는 이 모든 게 내가 뿌린 죄라며 이제 그만 빛을 위해 살라 하지만 나아지겠지 조금씩 더 나아지겠지 어제보단 더 나아지겠지 조금씩 더 나아지겠지 어제의 나 보다는 더 아직 나 오랜 꿈을 기억해 내 안에서 숨 쉬고 있던 그 꿈을 난 땅을 박차고 힘껏 일어나 여기 이렇게 서 있는 날 볼 순 없는지 어머니는 이 모든 게 내가 뿌린 죄라며 이제 그만 빛을 위해 살라 하지만 나아지겠지 조금씩 더 나아지겠지 어제보단 더 나아지겠지 조금씩 더 나아지겠지 어제의 나 보다는 더 나아지겠지 조금씩 더 나아지겠지 어제보다는 더 나아지겠지 조금씩 더 나아지겠지 어제의 나 보다는 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