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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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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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너의 말 한마디에 내 심장이 멈췄다 내 여자 친구와 사귄다는 칼 날 같은 고백이 내 가슴을 베어 내듯이 내 사랑을 잘라내고 좋았었던 추억 하나 하나 산산히 조각 내버려 우리 함께 했던 시간 너란 녀석한테는 아무것도 아닌 거였었니? 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그녀석이 좋아졌다고 내 심장을 찌르는 말 숨을 쉴 수 조차 없을 만큼 내 자신이 작아져서 달아나고 싶었나봐 차마 너의 앞에서 눈물 보이기 싫었으니까 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한 사람과 이별도 아픈데 또 한사람 마저 잊어야 하는 게 내겐 죽을 만큼 힘겹고 가슴 아픈 두 이별 이야기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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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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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너의 말 한마디에 내 심장이 멈췄다 내 여자 친구와 사귄다는 칼 날 같은 고백이 내 가슴을 베어 내듯이 내 사랑을 잘라내고 좋았었던 추억 하나 하나 산산히 조각 내버려 우리 함께 했던 시간 너란 녀석한테는 아무것도 아닌 거였었니? 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그녀석이 좋아졌다고 내 심장을 찌르는 말 숨을 쉴 수 조차 없을 만큼 내 자신이 작아져서 달아나고 싶었나봐 차마 너의 앞에서 눈물 보이기 싫었으니까 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한 사람과 이별도 아픈데 또 한사람 마저 잊어야 하는 게 내겐 죽을 만큼 힘겹고 가슴 아픈 두 이별 이야기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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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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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너의 말 한마디에 내 심장이 멈췄다 내 여자 친구와 사귄다는 칼 날 같은 고백이 내 가슴을 베어 내듯이 내 사랑을 잘라내고 좋았었던 추억 하나 하나 산산히 조각 내버려 우리 함께 했던 시간 너란 녀석한테는 아무것도 아닌 거였었니? 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그녀석이 좋아졌다고 내 심장을 찌르는 말 숨을 쉴 수 조차 없을 만큼 내 자신이 작아져서 달아나고 싶었나봐 차마 너의 앞에서 눈물 보이기 싫었으니까 사랑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우정 까짓 거 다 버릴 수 있는데 눈에 가시처럼 박혀버린 너희를 빼낼 수 없어서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한 사람과 이별도 아픈데 또 한사람 마저 잊어야 하는 게 내겐 죽을 만큼 힘겹고 가슴 아픈 두 이별 이야기 이젠 눈을 감고 살아야 하나봐 미쳐 버릴듯 한 세상에 아물지 않은 깊은 상처 하나 시간에 맡기려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