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음악이 행복한 세상을 만듭니다. 국내 최정상급 가수 27명의 최고 히트곡(100곡)을 편집하여 만든 대작입니다. 발라드에서 포크송까지 20대에서 50대까지 자유롭게 듣고싶은 음악, 선물하고 싶은 음악을 6장으로 만들었습니다. 박강성, 고한우, 녹색지대, 최백호, 임창제, 이동원, 박영미등 가수들의 발라드 명곡이 수록되었습니다.
아무런 이야기도 들리지 않았지 태연하게 바라보려 했지만 다가온 이별조차 느끼지 못하고 내게 무얼 바래왔던 것인지 잊고 있던 기억까지도 이제 다시 생각나겠지 흐르는 아쉬움 너머로 너는 멀어져 가지만 언제라도 다시 돌아서면 거기 내가 있을거야 또다시 다른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해도 너 뿐인걸
다가온 이별조차 느끼지 못하고 네게 무얼 바래왔던 것인지 잊고 있던 기억까지도 이제 다시 생각나겠지 흐르는 아쉬움 너머로 너는 멀어져 가지만 언제라도 다시 돌아서면 거기 내가 있을거야 또 다시 다른 누군가를 사랑해야 한다해도 영원히 나의 시간속에 함께 머물수 있는건 너 뿐인걸
그대 두려운가요 세상의 시선이 부담인가요 기대와 미래에 가 린 우리 사랑이 초라한가요 처음부터 우리는 이룰수 없다는 말 을들었죠 모든게 너무도 달라 짙은 후회할 거라고 그럴수록 함 께 했었죠 비웃음 위로 일어서려고 슬플땐 그대의 얼굴 그려보 며 미소 지었죠 그대도 나같나요 두렵지 않죠 우리앞에 어떤 일와도 그대와 함께있는 이 순간 모든걸 이겨낼 수 있죠 하나 아닌 둘이라는건 세상무엇보다도 커다란 힘이라는걸 나는 믿고 있죠 기대할께요 그대도 나같음을
7년을 만났죠 아무도 우리가 이렇게 쉽게 이별할 줄은 몰랐죠 그래도 우리는 헤어져 버렸죠 긴 시간 쌓아왔던 기억을 남긴채 우린 어쩜 너무 어린 나이에 서로를 만나 기댔는지 몰라 변해 가는 우리 모습들을 감당하기 어려웠는지도 이별하면 아프다고 하던데 그런것도 느낄수가 없었죠 그저 그냥 그런가봐 하며 담 담했는데 울었죠 우우우 시간이 가면서 내게 준 아쉬움에 그리 움에 내 뜻과는 다른 나의 맘을 보면서 처음엔 친구로 다음에 는 연인 사이로 헤어지면 가까스로 친구 사이라는 그말 정말 맞는데 그후로 3년을 보내는 동안에도 가끔씩 서로에게 연락을 했었죠 다른 한사람을 만나 또 다시 사랑하게 되었으면서도 난 슬플때면 항상 전활 걸어 소리없이 눈물만 흘리고너도 좋은 사람 만나야 된다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하면서 아직 나를 좋아 하나 괜히 돌려말했죠 알아요 우우우 서로 가장 순수했었던 그 때 그런 사랑 다시 할 수 없다는 걸 추억으로 남을 뿐 가끔씩 차가운 그앨 느낄때도 있어요 하지만 이제는 아무것도 요구할 수 없다는 걸 잘 알죠 나 이제 결혼해 그 애의 말듣고 한참을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죠 그리곤 울었죠 그 애 마지막 말 사랑 해 듣고 싶던 그 한마디 때문에
처음처럼 영원할거라 믿었던건 아니었지만 그래도 항상 우리만큼은 다르다고 생각해 왔는데 조금만 숨기려해도 이내 모두 알아버리던 우린 그랬죠. 구속마저도 좋은 그렇게 사랑했죠. 곁에 있는데도 그리워질만큼 내겐 다른 삶이 없었기에 마지막이라곤 생각할수 없는걸. 잠시 우리는 다른 곳에 있을뿐. 우리의 만남도 우리의 이별도 사랑이 지나가버린 작은 흔적이겠지만, 이것만 기억해줘요. 혹시 그대 사랑의 끝에서 뒤돌아보면 내가 있다는 걸 음~~ 이것만 기억해줘요. 혹시 그대가 슬픔에 뒤돌아볼땐 그곳엔 내가 있다는걸 이것만 기억해줘요 혹시 그대 내가 보고싶어 뒤돌아보면 거기 있다는 걸.
네모난 침대에서 일어나 눈을 떠 보면 네모난 창문으로 보이는 또같은 풍경 네모난 문을 열고 네모난 테이블에 앉아 네모난 조간신문 본 뒤 네모난 책가방에 네모난 책들을 넣고 네모난 버스를 타고 네모난 건물을 지나 네모난 학교에 들어서면 또 네모난 교실 네모난 칠판과 책상들 네모난 오디오 네모난 컴퓨터 TV 네모난 달력에 그려진 똑같은 하루를 의식도 못한채로 그냥 숨만 쉬고 있는걸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네모난 것들뿐인데 우린 언제나 듣지 잘난 어른의 멋진 이말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 해 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 부속품들은 왜 다 온통 네모난건지 몰라 어쩌면 그건 네모의 꿈일지도 몰라 네모난 아버지의 지갑엔 네모난 지폐 네모난 팜플렛에 그려진 네모난 학원 네모난 마루에 걸려있는 네모난 액자와 네모난 명함의 이름들 네모난 speaker 위에 놓인 네모난 tape 네모난 책장에 꽂혀 있는 네모난 사전 네모난 서랍속에 쌓여 있는 네모난 편지 이젠 네모같은 추억들 네모난 태극기 하늘높이 펄럭이고 네모난 잡지에 그려진 이달의 운수는 희망이 없는 나에게 그나마 기쁨인가봐 주위를 둘러보면 모두 네모난 것들뿐인데 우린 언제나 듣지 잘난 어른의 멋진 이말 세상은 둥글게 살아야 해 지구본을 보면 우리 사는 지군 둥근데 부속품들은 왜 다 온통 네모난건지 몰라 어쩌면 그건 네모의 꿈일지도 몰라
기억할 수 있겠니 지난날들의 수많은 꿈들을 너무나 행복했던 그리워하고 있니 오래전오늘 우리의 사랑이 너무나 포근했던 그 겨울 눈부신 하늘을 하얀 눈이 소리없이 내려 내마음도 하얗게 물들어가고 너는 지금 어디에서 무슨 생각에 잠겨있는건지 나는 궁금해 쌓여가는 하얀 눈을 보며 누군가와 행복해하고 있다면 너에 대한 아쉬움도 미움까지도 버릴 수 있을 텐데 잊을 수가 있겠니 내게 주었던 해맑은 웃음을 너무나 아름답던 희미해져 있겠지 많은 시간이 지나간 후에는 오늘도 어제처럼 또다시 혼자만의 겨울
기억할 수 있겠니 지난날들의 수많은 꿈들을 너무나 행복했던 그리워하고 있니 오래전오늘 우리의 사랑이 너무나 포근했던 그 겨울 눈부신 하늘을 하얀 눈이 소리없이 내려 내마음도 하얗게 물들어가고 너는 지금 어디에서 무슨 생각에 잠겨있는건지 나는 궁금해 쌓여가는 하얀 눈을 보며 누군가와 행복해하고 있다면 너에 대한 아쉬움도 미움까지도 버릴 수 있을 텐데 잊을 수가 있겠니 내게 주었던 해맑은 웃음을 너무나 아름답던 희미해져 있겠지 많은 시간이 지나간 후에는 오늘도 어제처럼 또다시 혼자만의 겨울
믿은적 없었지 기적따위 모두 거짓말일 뿐 운명이란 그렇게 간단히 흔들리지 않는 것을 건널 수 없는 어둠끝에 그저 주저앉아 있을뿐 놓쳐버린 손끝의 온기를 잊을 수 없어 잊지 못해 어디로 가야만 하는지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 혹시라도 끝나버린 건지 내가 먼저 사라져야 하는건지 마지막 인사도 삼켜버린 얼음같은 침묵의 저편에서 날 부르고 있니 들리지 않지만 너는 믿을 수 있따면 전설처럼 다시 만날 수 있다고 절대 뒤를 돌아보면 안돼 돌이킬 수 없을 테니 이별이란건 그 누구도 가르쳐 주지 않는 비밀 칼끝처럼 차가운 아픔을 피할 수 없어 참아낼뿐 몇번이라도 할 수 있어 그런것 쯤 널 만나기 위해선 그 모습이 눈물에 가려져 볼 수 조차 없다해도 단 한번만 마지막 인사도 삼켜버린 얼음같은 침묵의 저편에서 널 부르고 있어 들리지 않지만 너를
니가 아침에 눈을떠 처음생각나는 사람이 언제나 나였으면 내가 늘그렇듯이 좋은것을 대할때면 함께 나누고픈사람도 그역시 나였으면 너도 떠날테지만 *그래 알고 있어 지금 너에게 사랑은 피해야 할 두려움 이란걸~ 불안한듯 넌 물었지 사랑이 짙어지면 슬픔이 되는걸 아느냐고 하지만 넌 모른거야 뜻모를 그 슬픔이 때론 살아가는 힘이 되어 주는걸
니가 힘들어지칠때 위로 받고 싶은사람이 바로 내가 됐으면 내가 늘 그렇듯이 너의 실수도 따뜻이 안아줄거라 믿는사람 바로 내가 됐으면 너도 떠날테지만 그래 알고 있어 지금 너에게 사랑은 피해야 할 두려움 이란걸~ 불안한듯 넌 물었찌 사랑이 짙어지면 슬픔이 되는걸 아느냐고 하지만 넌 모른거야 뜻모를 그 슬픔이 때론 살아 가는 힘이 되어
하지만 넌모를꺼야 뜻모를 그 슬픔이 때론살아가는 날~~ 살아가는 힘이 되어주는걸~~~
이제는 너무 걱정하지는마 한때는 나도 너를 두려워 한적도 난 많았으니 조금씩 너를 보여줘 숨기지마 내가 가까이 설수 있도록......
1.그 누구인가 내게 다가와 나를 바라보는 애달픈 눈동자 비를 맞으며 우뚝 선 모습 떠나려하는 내 님이런가 바보같지만 바보같지만 나는 정말로 널보낼 수 가 없어 하얀 내 얼굴 난 사랑했는데 어떻해야하나 눈물이 흐르네 2.바람불어와 뒤돌아서면 당신은 저 멀리 사라져버리고 아픈 마음에 홀로 걸으면 겨울비 내려와 머리를 적시네
그대 사랑했던건 오래전의 얘기지 노을처럼 피어나 가슴 태우던 사랑 그대 떠나가던 밤 모두 잊으라시며 마지막 눈길마저 외면하던 사람이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아픈 사랑을 이제는 잊어요
초라한 모습으로 다시 돌아와 오늘은 거기서 울지만 그렇게 버려둔 내마음속에 어떻게 사랑이 남아요 한번 떠난 사랑은 내 마음엔 없어요 추억도 내겐 없어요 문밖에 있는 그대 눈물을 거둬요 가슴아픈 사랑을 이제는 잊어요
언제나 넌 내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눈 빛으로 아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잊어야 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서려니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다시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 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다시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내일을 기다려 오
안녕 귓가에 들리는 꿈결만 같은 너의 흐느낌 안녕 지난 세월 속에서 마지막 길목에 너의 목소리 이별은 뭔지 외로움은 뭔지 난 그저 너만을 사랑했을 뿐인데 음 철 지난 바다에 혼자인 것처럼 엇갈림 속에 마지막 입맞춤 우 뺨에 흐르는건 눈물이 아니야 정녕 이것이 이별은 아니지 사랑하면서 떠날수는 없는 거지 안녕 사랑한 만큼 가슴 아플 거야 지금 내 마음처럼 안녕 그래 나를 떠나가 행복할수 있다면나를 떠나가
철 지난 바다에 혼자인 것처럼 엇갈림 속에 마지막 입맞춤 우 뺨에 흐르는건 눈물이 아니야 정녕 이것이 이별은 아니지 사랑하면서 떠날수는 없는 거지 안녕 사랑한 만큼 가슴 아플 거야 지금 내 마음처럼 안녕 그래 나를 떠나가 행복할수 있다면 나를 떠나가
네가 떠나는날 나는 생각했지 비바람이 몰아쳐 비행기가 못뜨기를 그건 슬픈 기대였어 미래의꿈을따라 넌 떠나버렸으니 지금내게 남은건 불확실한 미래와 널향한 그리움 뿐 내 안에 있는그대 내 곁에 없어 늘 내게 꿈과 사랑함을 준 그대 하늘이 저바다로 구름배타고 내 시린미소 따뜻하게 잡던 그대 우리 만남에서 헤어짐은 그리멀지 않더니 헤어진후 만남까지 왜 이다지 먼건지 하늘은 알고 있겠지 이땅위에 슬픔을 또 지금의 우리에게 다가올 내일을 언젠가 내품에 안길 그날을 난 매일꿈꾸며 잠시라도 그댈 잊고 지내지 않아요 그대를 부름과 기다림 내 생활의 일부가 되어 보이지않는 사랑의끈을 난 오늘도 그대에게로 간주중 너는 내게 늘 기다려진 사람으로 남는데 나는 네게 잊혀진 얼굴이 되고 있는건 아닐까 우리 만남에서 헤어짐은 그리멀지 않더니 헤어진후 만남까지 왜 이다지 먼건지 하늘은 알고 있겠지 이땅위에 슬픔을 또 지금의 우리에게 다가올 내일을 언젠가 내품에 안길 그날을 난 매일꿈꾸며 잠시라도 그댈 잊고 지내지 않아요 그대를 부름과 기다림 내 생활의 일부가 되어 보이지않는 사랑의끈을 난 오늘도 그대에게로 너를 그리는 나의마음도 붉은 노을이 되어 묻혀가고 너를 찾는 나의 외로움이 하늘을 가득 채우고 또 채우고 있네
다르다는 말을 쉽게하며 때론 나만을 고집하지.. 서로의 폭을 넓혀가며 늘 솔직 할 수 있다면~ 나 없이는 어떤 자리라도 항상 어색 했다는그말~ 나와 함께 할 때 자신을 갔던 내가 꼭 필요한 사람~ 작은 표현이 내게 큰 희망이되고~ 당신이 내게 그리워질 때 난 이미 그대가 되네~ 느낄 수 없는 사랑도 말론 할수있지만~ 말조차도 하지않는 그런 사인 정말 싫어~ 당신이 그리워질 때 처음 만난 설레임~ 떠올리며 다짐하지 더 좋은 모습 위해...
작은 표현이 내게 큰 희망이 되고~ 당신이 내게 그리워질 때 난 이미 그대가 되네~ 느낄 수 없는 사랑도 말론 할 수 있지만~ 말 조차도 하지않는 그런 사인 정말 싫어~ 당신이 그리워질 때 처음 만난 설레임~ 떠 올리며 다짐하지 더 좋은것을 위해...
한 번 잘해봐 정말 잘 해봐 말만 그렇게 하지말고 정말 잘해봐 한 번 잘 해봐 내가 옆에서 바람 잡을께 너희 두 사람 너무 잘 어울려 어쩔땐 내가 다 샘이 나도록 그런데 왜 서로 눈치만 보는지 용기가 필요해 사랑을 하려면 용기가 필요해 잘 연결 되려면 꼭 명심해야 해 용기가 필요해
한 번 잘해봐 정말 잘 해봐 이번에는 느낌이 좋아 정말 잘해봐 한번 잘해봐 내가 옆에서 바람 잡을께 정말 축하해 영원하길 바래 하지만 잊지마 다 내 덕이란 걸 진짜 축하해 영원해야만해 하지만 잊지마 나한테 한 턱내
정말 오랜만입니다... 이게 얼마 만이예요... 안녕히 가시라는 서울특별시의 말씀....뒤로하고... 떠나요... 난 떠나요... 사차선의 푸른하늘... 내 가슴이 확트이네... 무작정 떠나오길 꽤~~~ 참 잘했어... 세상만사~~오~우예.. 모두 잊고 난 떠나요..예예예.. 답답한 도시를.. 나홀로 떠나오네... 난 정말 힘들었어.... 날이면 날마다 쌓이는 스트레스 이러다 미치지 정말 난난난난~~~~~야이야이야이야이~~예 오오오~~ 나의 친구 수평선 푸른바다... 난 정말 니가 필요해... 오오오~~ 나의 사랑 꽃내음 향기 바람 난 정말 너를 사랑해...
쌓이는 차창에 스미는 싱그러움 넌 정말 자유의 바람... 펼치는 산과들.....상쾌한 드라이브 난 노래 불러요
불러 난난난난~~~ 야이야이야이야이~~~~예~~~
오오오~~~ 나의 친구 수평선 푸른바다... 난 정말 니가 필요해.. 오오오~~~ 나의 사랑 꽃내음 향기 바람 난 정말 너를 사랑해...
너를 품에 안으면 힘겨웠던 너의 과거를 느껴 이제는 더 이상 흔들리지마 널 지켜야해 이제 너를 안으면 너를 사랑하는 나를 느끼네 흘려왔던 너의 눈물까지도 떠나버린 그 사람은 굳이 애써 지우려하지마 네가 사랑했던 만큼 기억속에 남겨두면 돼 You're my lady 하지만 내 맘도 이렇게 말하긴 정말쉽진 않았어 You're my lady 이제는 나에게 기대온 널 보면 내가 미워지는데 이제 너를 안으면 나를 믿고 있는 너를 느끼네 이제는 더이상 흔들려선 안돼 널 지켜야해 이제 너를 안으면 너를 사랑하는 나를 느끼네 흘려왔던 너의 눈물까지도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낙엽 지면 서러움이 더해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눈길을 걸으며 눈길을 걸으며 옛 일을 잊으리라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 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 버리면 내마음 갈곳을 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거리엔 어둠이 내리고 안개속에 가로등 하나 비라도 우울히 내려 버리면 내마음 갈곳을 잃어 가을엔 가을엔 떠나지 말아요 차라리 하얀 겨울에 떠나요 하얀 겨울에 떠나요
1.떠오르는 태양이 바다위에 빛을 뿌리면 내 괴로웠던 생각은 멀리 사라지고 솟아오른 기쁨에 출렁이는 내 마음은 태양의 저편으로 걸어가고 있노라 언젠가는 찾아와 내 모습을 지켜줄 사람아 어둠이 가고 아침이 오면 그대 나를 비춰주는 태양이 되어라 언젠가는 찾아와 내 모습을 지켜줄 사람아 마음속에 빛을 뿌려줄 나의 태양같은 사람이여
2.떠오르는 태양이 바다위에 빛을 뿌리면 내 좋아하는 사람은 무얼 생각할까 나의 슬픈 마음을 바다위에 던져넣고 태양의 저편으로 걸어가고 있노라
*언젠가는 찾아와 내 모습을 지켜줄 사람아 어둠이 가고 아침이 오면 그대 나를 비춰주는 태양이 되어라 언젠가는 찾아와 내 모습을 지켜줄 사람아 마음속에 빛을 뿌려줄 나의 태양같은 사람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