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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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 4:04 | ||||
아 매일밤 두려움에 떠는 내가 떠올라
Hey, 아무에게도 말할수 없는 두려움에 떠는나 난 매일 꿈을 꿔 힘들게 뛰어 도망가는 나 난 매일 꿈을 꿔 힘없이 매달리며 애원하는 나 아이들의 차가워진 눈, 나약하다 놀려대는 너 아무것도 할수없는 난 어둠속에 갇혀버렸어 MaMa 두려워, 난 떠날꺼야 아 매일밤 잠못이뤄 꿈틀대고 있는 나 Hey 누구보다 더 칠흙같은 어둠에 휩쌓이네 난 매일 꿈을 꿔 뒤돌아 보며 뛰어가는 나 난 매일 꿈을 꿔 더없이 현실같은 가시덩쿨로 왜 나만 하필이면 왜 왜 나만 하필이면 왜 모두 비겁해 날 그냥 내버려둬 Ending Rap 그렇게 바라고 원하던 나의 삶을 너하나 때문에 이렇게 포기할순, 져버릴순 없어. 내가 부탁하며 매달리고 싶진 않아 이젠 아무도 내게 세상을 강요할순 없어 그렇게 내앞에서 폼내며 재지마 여긴 끝난게 아냐 아직도 이렇게 잔인한 세상을 너는 내 몫까지 너는 살아가야 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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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 2:58 | ||||
그래 지금까지는 좋았어
그게 어쨌다는 거야 무슨 의미야 무슨 짓이야 난 도대체 무슨 짓을 하는 거야 널 만지지도 못 하는데 널 가지지도 못하는데 So far so good so what 그래 지금까지는 좋았어 같이 만나 영화보고 같이 만나 수다 떨고 같이 만나 밥도 먹고 만날 때는 dokimeki 가슴 뛰고 너를 볼 땐 너를 봐서 기분 좋냐 얘기할 땐 얘기해서 기분 좋냐 헤어질 땐 헤어져서 기분 좋냐 그게 어쨌다는 거야 무슨 의미야 무슨 짓이야 난 도대체 무슨 짓을 하는거야 이건 말하지도 못하는데 같이 만나 영화보고 같이 만나 수다 떨고 같이 만나 밥도 먹고 만날 때는 dokimeki 가슴 뛰고 바보처럼 굴지 말고 잊어 버려 때려치워 그게 안되면 차라리 없어져 버려 바보처럼 굴지 말고 잊어 버려 때려치워 그게 안되면 차라리 없어져 버려 더 이상 무슨 필요가 있어 가지지도 못할 사랑인데 더 이상 무슨 필요가 있어 가지지도 못할 사랑인데 그게 어쨌다는 거야 같이 만나 영화보고 같이 만나 수다 떨고 같이 만나 밥도 먹고 만날 때는 dokimeki 가슴 뛰고 바보처럼 굴지 말고 잊어 버려 때려치워 그게 안되면 차라리 없어져 버려 바보처럼 굴지 말고 잊어 버려 때려치워 그게 안되면 차라리 없어져 버려 그래 지금까지는 좋았어 그게 어쨌다는 거야 무슨 의미야 무슨 짓이야 난 도대체 무슨 짓을 하는 거야 그래 지금까지는 좋았어 그게 어쨌다는 거야 무슨 의미야 무슨 짓이야 난 도대체 무슨 짓을 하는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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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4:05 | ||||
여기저기 뿜이네는 담배연기
이곳은 이미 어둠속에 사람뿐 습관적으로 너의 손에 있는 담배 너는 빠져나오지 모할 곳으로 너를 휘어감아 올라가는 연기속에 너의 뒤에 찾아오는 죽음의 그림자 습관처럼 되버린 연기속에 사람들 표정들이 죽어있다. 핏기없는 사람들 답답한 가슴 숨이 막혀오고있어 맑은 공기는 다 어디로 간거야 두렵지 않니 너에게 다가오는 죽음의 손길이 너의 두눈을 봐 촛점이 없이 흐려진 의식없는 눈빛 너의 뒤를 돌아봐 죽음의 그림자가 춤추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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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3:27 | ||||
그래 난 화가 났어 모두 내게 말들하지
왜 그렇게 사냐고 손가락질을 하곤하지 내가 머리 기르는 것도 바지 찢어 입는 것도 넌 못마땅해 하지 뒤에서 수근거리곤 하지 넌 그걸 모르는거야 내겐 자유가 있어 난 이해할 수 있지만 넌 눈을 못떠 니 삶을 돌아봐 과연 올바른 삶인지 난 깨달은 거야 참다운 자유를 넌 몰라 그걸 몰라 내가 살아가는 삶을 조금이라도 이해할수 있다면 너는 그걸고 성공이야 넌 그걸 모르는거야 내겐 자유가 있어 난 이해할 수 있지만 넌 눈을 못떠 날 이제 내버려둬 날 이제 상관하지마 난 이제 내 삶을 내 맘데로 살꺼야 넌 그걸 모르는거야 내겐 자유가 있어 난 이해할 수 있지만 넌 눈을 못떠 넌 이해 못했어 날 이제 내버려둬 난 이제 내꺼야 내맘데로 살꺼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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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10:56 | ||||
그것이 있는 듯이 연기해
그것을 아는 듯이 연기해 널 부르는 소리를 들은 듯 정적 속에 니 귀를 기울여 봐 그것이 있는듯이 그것을 하는 듯이 그녀가 있는 듯이 연기해 그녀를 아는 듯이 연기해 그녀를 니 품안에 안은 듯 소리없이 사랑을 말해봐 그녀가 있는 듯이 그녀를 아는 듯이 니가 상상해 낸 그 모두 니가 만들어 낸 판토마임 니가 상상해 낸 그 모두 니가 만들어 낸 판토마임 사랑 이든지 죽음 이든지 사랑 이든지 죽음 이든지 사랑 이든지 죽음 이든지 사랑 이든지 죽음 이든지 사랑 이든지 죽음 이든지 사랑 이든지 죽음 이든지 이 고독한 연극을 끝내줘 이 외로운 무대를 부셔줘 이 고독한 연극을 이 고독한 무대를 이 고독한 연극을 끝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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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4:23 | ||||
Oh, shit
세상 영혼모두 너야 너의 가슴소릴 들어봐 가슴이 원하는 그걸 시도해 우리 머린 지금 프로그램이 되어있어 프로그램대로 움직이는 것이 안전은 하겠지 하지만 우리는 모두 세뇌당해 버렸어 모든걸 지워 버리겠어 머리로 하는 얘긴 싫어 우리는 따뜻한 가슴을 원해 가슴이 따뜻한 아기를 사랑해 더 이상 아기에게 죄를 짓지마 입력되는 대로 생각하는 것이 편리는 하겠지 하지만 정말 슬픈건 조정되고 있잖아 모든걸 지워 버리겠어 누가 머리를 사랑에다 쓰는거야 가슴없는 사람 오래전에 죽은거야 누가 우리아기를 울게 만들었어 불쌍하다 나를 쳐다보네 머리 잘라내고 가슴 누르지 마 모든걸 불태우고 랄랄라아 아아아아 다 부셔버려 다 지워버려 다 부셔버려 다 지워버려 Oh, shi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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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4:03 | ||||
바보 똥개가 먹은 말미잘의 이빨에 낀
썩은 플랑크톤 그래 플랑크톤 그게 바로 너의 존재야 그게 바로 너의 모습이야 바보 똥개가 먹은 말미잘의 이빨에 낀 썩은 플랑크톤 그래 플랑크톤 그게 바로 너의 존재야 그게 바로 너의 모습이야 이게 너에게 해주고 싶었던 내가 만든 선물이야 이게 너에게 해주고 싶었던 되지도 않는 말들이야 아냐 이런게 아냐 아냐 이말이 아냐 너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은 좋아한다는 이 말이었어 너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은 사랑한다는 이 말이었어 바보 똥개가 먹은 말미잘의 이빨에 낀 썩은 플랑크톤 그래 플랑크톤 그게 바로 너의 존재야 그게 바로 너의 모습이야 언제까지 그렇게 바라만 볼 작정이니 좋아한다는 걸 모르니 알면서 그러는 거니 말해주길 바라는데 그때는 언젤까 나 죽고 난 후가 아닐까 걱정이 되기도 하네 그려 무책임한 태도에 난 더 답답해 답답함을 풀사람은 너뿐이란 걸 왜 모르니 그 날이오면 난 너에게 얘기해 줄거야 바보였어라고 이게 너에게 해주고 싶었던 내가 만든 선물이야 이게 너에게 해주고 싶었던 되지도 않는 말들이야 아냐 이런게 아냐 아냐 이말이 아냐 너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은 좋아한다는 이말 이었어 너에게 해주고 싶었던 말은 사랑한다는 이말 이었어 아무것도 몰라 넌 아무것도 아무것도 몰라 넌 바보야 아무것도 몰라 넌 아무것도 아무것도 몰라 넌 바보야 바보야 바보 바보 똥 DOG 바보야 바보 바보 똥 DOG 바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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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4:49 | ||||
날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오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오 뜯어먹어 날 할켜줘 날 긁어줘 날 꽈악 꼬집어줘 살점을 뜯어줘 날 찢어줘 날 쑤셔줘 베고 자르고 날 도려줘 날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오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오 뜯어먹어 날 핥아줘 날 빨아줘 날 꽈악 깨물어 줘 잘근잘근 씹어줘 날 묶어줘 내 목을 졸라줘 벽으로 바닥으로 날 집어던져줘 날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오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오 뜯어먹어 날 사슬에 매달아 비틀고 짜줘 채찍으로 마구마구 나를 갈겨줘 내 팬티를 발기발기 찢어 내 입 속에 쳐 넣어줘 시원해 시원해 괜찮아 괜찮아 통쾌하니 쾌감을 느끼니 나는 차라리 후련하다 날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오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뜯어먹어 날 오 뜯어먹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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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5:29 | ||||
어제는 하루 종일 때 아닌 비가
내 마음 알아주 듯 슬프게 내렸어 그대가 떠나 버린 지금도 비가 내 마음 한구석에 아직도 내리네 말을 하고 싶었지만 난 바보 같이 말도 못하고 울면서 돌아선 그대를 그냥 보내 버렸어 사랑한단 말은 너무 흔해 말 하진 않았지만 하지만 그대여 아직도 난 그대 사랑해 말을 하고 싶었지만 난 바보 같이 말도 못하고 울면서 돌아선 그대를 그냥 보내 버렸어 사랑한단 말은 너무 흔해 말 하진 않았지만 하지만 그대여 아직도 난 그대 사랑해 사랑한단 말은 너무 흔해 말 하진 않았지만 하지만 그대여 아직도 난 그대 사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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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3:26 | ||||
life is the pain not frend kill
Your life dream of the world my heart and mind control Up on the istruments of eath the sun light brightly gleams *Out of mind, broken heart yourself you want, out of sigh Fucking world reveng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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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5:0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