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위하여 이 자리위에 서있는가 더이상 유혹속에서 벋어 날 수 없는가 언제쯤 마음편히 하늘을 날 수 있을까 악몽은 언제까지 날 괴롭히는 것인가
무엇을 위하여 이 자리위에 서있는가 더이상 유혹속에서 벋어 날 수 없는가 언제쯤 마음편히 하늘을 날 수 있을까 악몽은 언제까지 날 괴롭히는 것인가
형편없는 집안에서 태어나 사랑받지 못했어 배운게 없어서 놀림을 당했었던 어린시절 나 눈을 감아도 깜깜한 눈앞에 떠오른 지난 악몽들이 오감을 마비시켜 붉게 물든 상처 투성이 지쳐 쓰러져 버린 내 몸뚱이 완전히 치유되길 간절히 바래 피처럼 흘러 지나갔던 시간들이 내머리속에서 사라져 버리길 바랬지 영원히 떨어져 나가길 매일밤 기도했는데 you forsake me...
하늘은 날 무시했지 아무도 내 편은 없었지 언제나 외톨이처럼 갈 길을 잃어 방황하며 버려진 난 움켜진 칼 지니고 악의 유혹과 싸워야만해 끝까지 이를 꽉 물고 버텨야만해 그래야 승리의 신이 손 들어주는 세상이니까 보이지 않는 혈투속에 살아남는 방법이니까 강해져야해 일어나야해 무거운 짐은 이제 떨쳐 정신 차려야만해~ thrust temptation away
다친날개를 애써 펼쳐보려 하지만 아직 아물지 않은 상처 억지라도 날고싶은 나이 불태우고 싶지만 이미 내 뒤를 밟는 검은 그림자의 미행 추락을 암시했던 비행 똑바로 가면 되는길 일부러 돌아가야만해 눈물이 앞을가려 알면서도 모른척 당해 please god try... Give me a break... Give me a break...
무엇을 위하여 이자리 위에 서있는가 더이상 유혹속에서 벋어 날 수 없는가 언제쯤 마음편히 하늘을 날 수 있을까 악몽은 언제까지 날 괴롭히는 것인가
무엇을 위하여 이 자리위에 서있는가 더이상 유혹속에서 벋어 날 수 없는가 언제쯤 마음편히 하늘을 날 수 있을까 악몽은 언제까지 날 괴롭히는 것인가
[야누스] 술 한잔에 인생을 담아 모두 내 이름 앞으로 달아 가진건 없어도 인생은 알아 모두들 어깨 쫙펴고 살아 겁먹지마 인생은 달아 빽이 없어도 굴하지 마라 주먹을 꽉쥐고 세상에 나가 거짓말처럼 하늘을 날아
[단디] 웃음을 주는 사람 기뻐서 춤추는 사람 직장상사에게 혼나는 사람 친구와 싸워 토라진 사람 이별 후 슬퍼하는 사람 시험에 떨어져 눈물을 흘리는 사람 사업에 성공한 사람 결혼에 골인한 사람 이 모든 사람들이 모여 희노애락의 축배를 들어 한번 사는인생 절대 두번 오지않아 인생은 달아 어깨 쫙펴고 살아
[야누스] 술 한잔에 인생을 담아 모두 내 이름 앞으로 달아 가진건 없어도 인생은 알아 모두들 어깨 쫙펴고 살아 겁먹지마 인생은 달아 빽이 없어도 굴하지 마라 주먹을 꽉쥐고 세상에 나가 거짓말처럼 하늘을 날아
[단디,야누스] (술 한잔에 인생을 담아) 술잔에 근심,걱정 꾹꾹 눌려 가득담아~(여기요 한병더주세요) (가진건 없어도 인생은 알아) 술술술술 술이 들어간다~(ㅋ ㅑ아~~~~) (겁먹지마 인생은 달아) 머리 위로 잔을들어 후회 말어 털털 털어 (나 안취했다~?) (주먹을 꽉쥐고 세상에 나가) 알아알아알아알아 인생그거 나도 알아 i know, life is bitter & sweet 나도 안취했다~
하나도 남지않는 그런사랑 Never wanna do (내가 왜 그랬을까?) 부질없는 상처만 덧나 (이건 아니잖아...) 아직도 미련이란 두글자만 Never let you go (미치겠네 진짜...) 사랑이란 이름에 속아 (하...)
[단디]
내손을 뿌리치며 어디론가 뛰쳐나가 흘러내리는 눈물에 번져가는 마스카라 그녀는 손으로 입을가린채 (하...) 아무말도 못해 내옆에서 웃는 여자들 모른채 하는 내가 더 미웠던건지 바닥으로 던져버린 1년전맞췄던 반지는 (왜그래) 이제 더이상 아무런 의미없어 길을건너 골목길에 숨어 울고있는 너의 초라한 뒷모습
[김닮]
그래 넌 언제나 똑같아 (미안해) 미안하다고 은근슬쩍 키스 하려고 내 눈치를 봐 시계 바늘이 한칸씩 움직이고 너와 내 사이는 점점 멀어지는 것 같고 차라리 거짓말이라도 해봐 모른척 할께 나 내 왼손에 낀 반지를 만지작 거리다 던졌어 그런 날 바라만 보는 너 이제 그만할래 말 하고싶은데 차마 (please)
[단디&야누스&김닮]
하나도 남지않는 그런사랑 Never wanna do (우리 왜 이렇게 됐을까?) 부질없는 상처만 덧나 (내가 널 어떻게 할까?) 아직도 미련이란 두글자만 Never let you go (미안해 정말) 사랑이란 이름에 속아 (다신 안그럴게...)
[단디]
미안해 정말 내 실수야 이것만 알아 줬으면해 널 만나기전 스쳐간 다른 여자들과 똑같이 키스한번이면 풀릴거라 여기던 미련한 생각이 등을 돌린 니 고개마저 (바보야) 떨구게 만들었지 흘린 눈물 목에젖어 아무말도 없던 널 그리며 오늘도 여전히 난 비워지는 소주잔엔 채워지는 한숨만
[김닮]
전활 받자 마자 널 보러 나온건데 (여보세요?) (나야,) 이런 모습 보여주려 한거면 그냥 가버려 (가버려) 어제 널 봤을 때랑 옷이 똑같아 싸구려 스킨 같은거 너 싫어한댔잖아 멍하게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는데 예전처럼 이제 넌 닦아주지도 않아 (그게 아냐) 괜찮아 조금씩 변하는건 어쩔 수 없는거 아는데 우린 이미 너무 멀리 갔어
[단디&야누스&김닮]
하나도 남지않는 그런사랑 Never wanna do (네가 멀어지네) 부질없는 상처만 덧나 (다시는 볼 수 없을 것 같아...) 아직도 미련이란 두글자만 Never let you go (사랑을 잃고 난 미치도록 아파) 사랑이란 이름에 속아 (내게 다시한번 기회를 줘...)
[김닮]
조용히 너는 점점 멀어지네 다가와 손내밀지도 나를 감싸주지도 (가지마) 그렇게 너는 점점 변해가네 너와 내 사이에 남은건 이별 뿐인가봐
[단디]
오늘은 왠지 좀더 니가 보고싶어지네 내앞에서 우는 널 감싸줄 수가 없었네 싫어서가 아닌거 누구보다 잘알잖아 너와 내 사이에 남은건 이별 뿐인가봐~
[단디&야누스&김닮]
(uh yeah~) 하나도 남지않는 그런사랑 Never wanna do (너와 나의 사이 너무도 다른 차이) (너와 나의 사이 너무도 다른 차이) 부질없는 상처만 덧나 (uh yeah~ never let you go) 아직도 미련이란 두글자만 Never let you go (i can't let you go) 사랑이란 이름에 속아 (please don't go away)
[야누스]
사랑앞에 죽느니 사느니 했었던 우리 한순간에 식어버린 기억속 얘기 다시는 이런거 안할래 눈물만 나는데...
하나도 남지않는 그런사랑 Never wanna do (내가 왜 그랬을까?) 부질없는 상처만 덧나 (이건 아니잖아...) 아직도 미련이란 두글자만 Never let you go (미치겠네 진짜...) 사랑이란 이름에 속아 (하...)
[단디]
내손을 뿌리치며 어디론가 뛰쳐나가 흘러내리는 눈물에 번져가는 마스카라 그녀는 손으로 입을가린채 (하...) 아무말도 못해 내옆에서 웃는 여자들 모른채 하는 내가 더 미웠던건지 바닥으로 던져버린 1년전맞췄던 반지는 (왜그래) 이제 더이상 아무런 의미없어 길을건너 골목길에 숨어 울고있는 너의 초라한 뒷모습
[김닮]
그래 넌 언제나 똑같아 (미안해) 미안하다고 은근슬쩍 키스 하려고 내 눈치를 봐 시계 바늘이 한칸씩 움직이고 너와 내 사이는 점점 멀어지는 것 같고 차라리 거짓말이라도 해봐 모른척 할께 나 내 왼손에 낀 반지를 만지작 거리다 던졌어 그런 날 바라만 보는 너 이제 그만할래 말 하고싶은데 차마 (please)
[단디&야누스&김닮]
하나도 남지않는 그런사랑 Never wanna do (우리 왜 이렇게 됐을까?) 부질없는 상처만 덧나 (내가 널 어떻게 할까?) 아직도 미련이란 두글자만 Never let you go (미안해 정말) 사랑이란 이름에 속아 (다신 안그럴게...)
[단디]
미안해 정말 내 실수야 이것만 알아 줬으면해 널 만나기전 스쳐간 다른 여자들과 똑같이 키스한번이면 풀릴거라 여기던 미련한 생각이 등을 돌린 니 고개마저 (바보야) 떨구게 만들었지 흘린 눈물 목에젖어 아무말도 없던 널 그리며 오늘도 여전히 난 비워지는 소주잔엔 채워지는 한숨만
[김닮]
전활 받자 마자 널 보러 나온건데 (여보세요?) (나야,) 이런 모습 보여주려 한거면 그냥 가버려 (가버려) 어제 널 봤을 때랑 옷이 똑같아 싸구려 스킨 같은거 너 싫어한댔잖아 멍하게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흘렀는데 예전처럼 이제 넌 닦아주지도 않아 (그게 아냐) 괜찮아 조금씩 변하는건 어쩔 수 없는거 아는데 우린 이미 너무 멀리 갔어
[단디&야누스&김닮]
하나도 남지않는 그런사랑 Never wanna do (네가 멀어지네) 부질없는 상처만 덧나 (다시는 볼 수 없을 것 같아...) 아직도 미련이란 두글자만 Never let you go (사랑을 잃고 난 미치도록 아파) 사랑이란 이름에 속아 (내게 다시한번 기회를 줘...)
[김닮]
조용히 너는 점점 멀어지네 다가와 손내밀지도 나를 감싸주지도 (가지마) 그렇게 너는 점점 변해가네 너와 내 사이에 남은건 이별 뿐인가봐
[단디]
오늘은 왠지 좀더 니가 보고싶어지네 내앞에서 우는 널 감싸줄 수가 없었네 싫어서가 아닌거 누구보다 잘알잖아 너와 내 사이에 남은건 이별 뿐인가봐~
[단디&야누스&김닮]
(uh yeah~) 하나도 남지않는 그런사랑 Never wanna do (너와 나의 사이 너무도 다른 차이) (너와 나의 사이 너무도 다른 차이) 부질없는 상처만 덧나 (uh yeah~ never let you go) 아직도 미련이란 두글자만 Never let you go (i can't let you go) 사랑이란 이름에 속아 (please don't go away)
[야누스]
사랑앞에 죽느니 사느니 했었던 우리 한순간에 식어버린 기억속 얘기 다시는 이런거 안할래 눈물만 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