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디, 와인처럼 deep 하게 스며드는 신곡 [미칠 것 같아] 발표
술기운 때론 어떤 상황에 따라 이성을 보는 시각과 감정은 달라진다.
이 곡은 나쁜 남자에서 한순간에 플라토닉 사랑에 빠져버린 감정 변화를 직설적으로 표현한 곡이다. 누구나 한 번쯤은 나 자신이 상대에게 어떤 치명적인 매력이 있을까 생각해본다. 남녀 사이에서 아무리 쉽고 짧은, 스쳐가는 만남이라 할지라도 언제 그 이성의 페르몬적 매력에 스며들지 모른다. '자신이 느끼는 감정에 대해 솔직하길 빈다'
이번 신곡에서 단디의 중저음 랩 보이스 컬러와 호소력 짙은 감성 보컬 Tember의 미성 보이스는 리스너들의 청각뿐만 아니라 시각적인 부분까지도 가슴 깊숙이 스며들게 할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