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하얀 새벽 그녀와 둘이 마주 앉아서 함께 끓여 먹던 계란 없어도 파가 없어도 함께라면 맛있는 라면 너구리 붉어진 입술 붉어진 두 볼 어루만지며 살짝 입 맞추고 음악 없어도 관객 없어도 둘이라면 우리라면 늘 뮤지컬 영화였죠 영화 배운 아니지만요 그녀에게만은 세상 가장 멋진 주인공 cause I love you 사랑하진 않을 수가 없었죠 그녈 내게 보내준 세상이 아름다웠죠 배가 조금 나오면 어때 어깨가 조금 좁으면 어때 네 모든 걸 영원히 사랑한다고 나 없이는 어떻게 살아가냐고 내 왼쪽엔 늘 그녀가 걷고 있었죠 내 왼손에 그녀의 손을 잡았고 센 척 하는 날 귀여워했었고 자주 약해지는 날 일으켜세웠죠 웃음이 너무 많아 니 말이면 다 좋아 눈물이 너무 많아 상처준 거 미안했어 잘하겠어 다짐했는데 어떻게 그녀 떠나고 없는데 새까만 새벽 술 취한 부엌 울며 앉아서 혼자 끓여먹던 김치 없어서 밥도 없어서 혼자라서 조금은 슬픈 너구리 붉어진 입술 붉어진 두 눈 몰래 훔치며 숨소리 죽이며 음악 있어도 사람 있어도 혼자라서 혼자라서 난 무인도 잘가요 나의 햇살 나의 사랑아 안녕 안녕 이젠 안녕 잘 자요 나의 천사 나의 사랑아 안녕 이제는 안녕 잘 가요 나의 햇살 나의 사랑아 안녕 안녕 이젠 안녕 잘 자요 나의 천사 나의 사랑아 안녕 이제는 안녕
I'm still love with you 나 혼자 길을 걷고 있어 전화길 꺼내고서 멍해졌어 연락올때가 없어 벌써 새벽 세시 지금 쯤 너는 곤히 잠이 들 시간이야 그치 이제 상관없는 얘기 하루종일 입에 문채 난 줄담배를 펴 그 때문인지 내 가슴이 너무나 아퍼 하루종일 먹지않고 그저 누워만 있다 그래선지 내 마음이 너무나고파 음악을 크게 틀어도 다 니 목소리 티빌 여기저기 돌려도 너의 모습이 가슴아파 밖을 바라보니 우리 추억이 눈떠서 감을 때 까지 아니감고 꿈에서까지 다 넌데 어떻게 너처럼 난 쉽게 잊지 못해 아직도 믿지 못해 내가 그래 널 보내고 살 준비 아직 나 못해 어쩌면 영영 난 그건 못할 것 만 같애 가슴이 아파 견딜 수 없어 너없인 내가 살 수가 없어 삶이 끝날 때까지 이 손 잡고 갈거라 믿었어 길을 걷다 나도 모르게 너무나 익숙하게 너에게 전화를 걸었어 다시는 안된다는 거 잊고 영원하잔 약속 조차 이별에 끝을 쫓아 너와 함께 꾸던 꿈 그래 이젠 놓자 보채봐야 보내달라는 말 뿐 산송장처럼 미친듯이 걷는다 니가 날 볼까 아니 혹시 못볼까 둘러봐도 어디에도 내가 알던 그댄 없다 I'don't want to let you go 소리지르고 타이르고 울고 무릎꿇고 애원하고 붙잡아도 멀어지고 할말이 없대 나만 보면 웃던 너인데 갈길가래 함께걷자했던 너인데 Damn 달라질건 없데 대체 왜 떠나려하는건데 아직은 내가 널 절대로 보낼 수 없다며 마지막을 니 멋대로 정하지 말아줘 겁에 질린 니 표정 그래 나 인정했어 기적 따윈 없어 안녕 가슴이 아파 견딜 수 없어 너없인 내가 살 수가 없어 삶이 끝날 때까지 이 손 잡고 갈 거라 믿었어 길을 걷다 나도 모르게 너무나 익숙하게 너에게 전화를 걸었어 다시는 안된다는 거 잊고 두번 세번 1초 1분 널 향한 그리움 이미 늦은 나의 눈물 내 방에 드리움 그대 숨결 향기 흔적이 모두 아직은 나를 감싸주고 있어 하지만 그대는 두번 세번 1초 1분 널 향한 그리움 이미 늦은 나의 눈물 내 방에 드리움 그대 향기 숨결 흔적이 모두 아직은 나를 감싸주고 있어 하지만 그대는 가지마 떠나지마 우리 걷던 이 길 위에 혼자 두고 가지마 I'm crying 가슴이 아파 견딜 수 없어 너없인 내가 살 수가 없어 삶이 끝날 때까지 이 손 잡고 갈 거라 믿었어 길을 걷다 나도 모르게 너무나 익숙하게 너에게 전화를 걸었어 다시는 안된다는 거 잊고
수줍어서 말 못했나 내가 싫어 말 안 했나 지금도 난 알수 없어요. 이노래를 듣는다면 나에게로 와주오 그대여 난 기다립니다. 네가 나를 떠나이던 신의 장난 이제 누굴 만나 떠나지마 너무 짧은 만남 이대로 난 어찌했나 별이 지던 밤 숱한 눈물로써 했던 약속 그댄 잊었나 방황을 먹고 자란 방랑자 같은 삶은 바다를 유랑하는 파도와도 같아 내 성격 알잖아 속이 타 죽는다. 한번을 살더라도 나는 너랑 살아 그러니 돌아와 변해버린 사랑을 해보기가 나 그건 너의 집 앞을 옮긴 나의 발자국 천국을 향해 걷던 천사들의 선물 한결같았던 그대의 숨결 물결이 치는듯한 그대의 머리 결 이 노래가 들린다면 내게 와주오 그대가 없는 삶을 난 어찌 살아 수줍어서 말 못 하나 내가 싫어 말 안했나 지금도 난 알 수 없어요. 이 노래를 듣는다면 나에게로 와주오 그대여 난 기다립니다. 그래 넌 알고 있을까 나 혼자 애태우던 밤 아직 그대로일까 작은 골목 그대 집 앞 깍지 낀 두손 매일 놓기 아쉬워 빨리 내일이 오길 잠들던 매일이 들떠 숨죽여 내 어깨 잠든 그댈 보면 만약 이대로 혹시 시간이 멈추더라도 우리 함께 듣던 영원할 거라던 약속은 시간속 추억의 작은 조각 약속은시간 속 추억의 작은 조각 한 여름 밤의 꿈 이제 기약 없는 그품 그날의 나의 너에게 꼭 말해 주고픈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수줍어서 말 못했나 내가 싫어 말 안 했나 지금도 난 알 수 없어요. 이 노래를 듣는다면 나에게로 와주오 그대여 난 기다립니다. 떠나간 나의 님아 떠나간 나의 사랑아 떠나간 나의 사람아 떠나간 나의 삶의 모든것들아 안녕 우리 다시만나는 그날이 오면 잠시 걸음을 뭐춰 우리가 함께 나눈 추억들을 회상하자 순간은 아주 잠깐 추억은 영원할까 돌이킬 수 없는 그날의 그 누가 과연 알아줄까 넌 아마도 모를거야 넌 아마도 좀 더 커야 그 속의 참 맛을 느낄 거야 나중에 보면 웃길거야 아마 날 떠나간 벗도 사랑도 모두다 저마다 소중한 보물상자 그 상자를 펼쳐 그리고 멀리 저멀리 훨훨 날아갈수 있도록 날개를 펼쳐 높이 저 높은 곳으로 힘껏 던져 희망을 건져 추억이 깊이 번져 부끄럽지만 낯간지러운 기억들이 생생해 난 아직 쌩쌩해 눈앞이 아른아른 거리네 우리가 함께 걷던 거리의 모습은 그대로 변한 것 없는데 우린 왜 변했을까 난 아직도 그날을 추억해 수줍어서 말 못했나 내가 실어 말 안했나 지금도 난 알 수 없어요. 이 노래를 듣는다면 나에게로 와주오 그대여 난 기다립니다. 아직도 난 사랑합니다.
ha-a-a-ha ha-a-a-ha ha-a-a-ha ha-a-ha-a ha-a-a-ha ha-a-a-ha ha-a-a-ha ha-ha-a-a-ha 난 잘 되야해 막내를 잊는 엄마를 위해서 20살때부터 일만한 내 누나를 위해서 그녀를 위해서 어글리픽쳐 내형을 위해 illint 내친구들 저위에서 날지키시는 할아버지 당신을 위해서 2bz snipersound 신보다 내게 위대한 당신들을 위해서 펜과 마이크를 잡고 밀라노 노래부르겠어 19살에 낡은 노트위에 숨셔 난 모르겠어 기를쓰고 정상에오르겠어 난 사람들이 내자리를 해내겠어 난 계속 랩하겠어 패배해서 쓰러져도 포기란건없어 잘 되야해 내 아버질 위해서 잘 되야해 내 아버질 위해서
난 할수있어 할수있어 날수있어 날 지켜준 내가 지켜야할 가족 있어 난 할수있어 할수있어 날수있어 사람하는 그녈위해 뭐든 할수 있어 난 할수있어 할수있어 날수있어 Mr.Room9 존재가치 2bz가 있어 난 할수있어 할수있어 날수있어 좋은 차안이면 음악타고 날수있어
늘 큰산 같던 내 아버진 더 작아지셔만 가고 늘 따스한 내 어머니 잔병은 늘어가고 각오했던 꿈과난멀어지는것만 같고 안고싶던 사람들 하나둘씩 떠나가고 파도 위 작은 매처럼 난 갈길을 못잡아 아로새긴 꿈과미래 빛 바래져가 매일 뛰는 것 같지만 내겐 땀이나질않아 쉬는것 같지만 난 땀에 흠뻑 젖어만가 날위해 기도 내일은 밝기에 비록 오늘이 조금 어두워도 맘에는 불을 밝히고 내가 할 수 있는 것 내가 갈 수 있는 곳 그 길로 계속 걸어가 그럼 날수있어 곧 내아버지 내 어머니 내 누날위해서나 내사랑과 형제것들을 위해서나 달려볼게 뛰어볼게 이악물고 날아볼래 할 말 많은 딱따구리 나 자신을 위해서
난 할수있어 할수있어 날수있어 날 지켜준 내가 지켜야할 가족 있어 난 할수있어 할수있어 날수있어 사람하는 그녈위해 뭐든 할수 있어 난 할수있어 할수있어 날수있어 Mr.Room9 존재가치 2bz가 있어 난 할수있어 할수있어 날수있어 좋은 차안이면 음악타고 날수있어
you know you can do anything you want you can't cry anymore cause you got the want you love so much 나는 너만을 믿어 i i believe in you 나 나는 너만을 믿어 i i believe in you
쓰러질 뻔 부서질 뻔 했던 날지켜준건(지켜준건) 늘 거기서 손내밀어주던 당신들이였어(내 뒤에서) 때론 앞에서(부족한 날 위해서) 웃음도 눈물도 함께했어 날 위해서(꼭 갚을게) 분에넘치게 나 받은 사랑(꼭 지킬게) 술잔을 부딪치며 한 많은 말 내옆을 지켜준 내 사랑 (my love) 꼭 잘될게 나 꼭 잘될게
난 할수있어 할수있어 날수있어 날 지켜준 내가 지켜야할 가족 있어 난 할수있어 할수있어 날수있어 사람하는 그녈위해 뭐든 할수 있어 난 할수있어 할수있어 날수있어 Mr.Room9 존재가치 2bz가 있어 난 할수있어 할수있어 날수있어 좋은 차안이면 음악타고 날수있어
어느새 멈췄네 내 신장이 그리곤 식었네 내 심장이 끝 없이 뛸 것 같았던 맘이 날 이리 데려왔어 시간이 왜 인지 겁이 나 무척이나 왜 두려워져만 가나 사랑도 도전도 분쟁도 내 꿈도 점점 작아져가네 지키고 싶은게 많아서 나 너무 약해져 내 모습 가여워 아주 안락한 늪에 빠져 난 나오기를 겁네 예전에 내 모습 기억하나 지금에 날 보면 알아볼까 가차 없는 이 시간앞에 나 아쉬움만 메워지네
어느새 멈췄네 내 신장이 그리곤 식었네 내 심장이 모든 값어치로 돌아가는 도시 속에 이렇게 살아갈 내 나잇값을 고심하네 어디까지가 나가야할 길인가 여기 까지가 시간에 끝일까 지금 준비가 덜된 어른이고픈 어른의 노래 스무살에 꿨던 꿈이 나지막히 들려 시간이 멈췄으면 했어 하루같은 일년을 살아 온듯해 살아 갈듯해 뜻하지 않는 내 모습과 늘 갈등해 웃으며 울 수 있고 울며 웃을 수 있어 꿈의 무게 만큼 실려온 내 미래의 불안함과 다투고 다투다 현실의 타협점에 쓴 웃음은 내 얼굴의 타투다 아 yes맨이 되어야지 불신이 격해져도 역행하진 말아야지 모든 값어치로 돌아가는 도시속에 이렇게 살아갈 내 나잇값을 고심하네 돌아가고 싶다 아우성을 질러도 이젠 허무한 메아리만 들려줘 때가 탄 모습에 애가 타도 다신 변하지 말자는 약속은 하지 말기로
어느새 멈췄네 내 신장이 그리곤 식었네 내 심장이 모든 값어치로 돌아가는 도시 속에 이렇게 살아갈 내 나잇 값을 고심하네 어디까지가 나가야할 길인가 여기 까지가 시간에 끝일까 지금 준비가 덜된 어른이고픈 어른의 노래
현실에 박자에 난 늘 벅차게 노래 불러도 세상은날 뻥차네 성공이란 새로 달아야할 명찰에 이리저리 어리버리 체여 얼차레 어지럽게 돌아 갈뿐 결과는 거품 허튼 꿈을 꾼거라며 날 위로하는 비아냥 짙은 모두에 비웃음 꾹 참고 뒤돌아 눈물 누구나 숨을 쉰다는건 누구나 꿈을 꾼다는 건 아 직은 낮익은 어린 날 내 다짐을 품고 나 숨쉬어 어디 까지 나가야할 길인가 여기 까지가 시간에 끝일까 Plz 풀리지 가 않는 문제 난 여전히 미로위 제자리
어느새 멈췄네 내 신장이 그리곤 식었네 내 심장이 모든 값어치로 돌아가는 도시 속에 이렇게 살아갈 내 나잇 값을 고심하네 어디까지가 나가야할 길인가 여기 까지가 시간에 끝일까 지금 준비가 덜된 어른이고픈 어른의 노래
깊어가는 밤에 너 와 나 아픔을 노래해 떠나버린 그녀 위해 눈물 참을래 지나버린 그땐 슬픔에 젖은 채 지워지지 않는 널 원망 했는데
(BK) 모든 것이 미숙하던 그 시절에 아련한 기억속에 그녀 지나버린 한숨섞인 시간에 내가 너에게 주었던 상처뿐인 추억에 마르지 않는 눈물이 남았네 그땐 그랬어 보이지 않던 미래 그 안에 널 가둬 둘수가 없었네 날 떠나 자유롭게 날아주길 내 품 안에서 자유로운 널 이해 못한 채..
(Mr.Room9) 그냥 말 뿐 였던거야 널 이해 한단 내말 사실 나 밤마다 잠못이뤄 널 의심하곤 했어 변해가는 널 바라보며 애써 웃음 지으며 거짓도 애써 진실일 거라며 위로 했어 찢겨 버리고 밟힌 내 가슴 더 이상은 너를 담고 담아 보려고 해도 나이젠 상처만이 가슴 깊이 깊숙이 페여서 자유롭게 날길 바란 니 맘을 잡지 못했어
(D.M.C) Someday 시간에 기대어 Somesay 지워지는 거라 말하지 멈춰진 기억속 너와 지워진 나 혼자 남아 그래 I can`t live without you
(BK) 만남 헤어짐에 얽힌 인연의 고리 아름답지만 슬픈 사랑 이야기 그녈 떠나 보내고 눈물 참으며 잠들었던 낙옆이 춤추는 가을 사랑앞에 당당했던 자존심은 나에 이기심이 부른 허상 이었음을 이제 옛날 이야기가 되어버린 돌이킬수 없는 고백 뒤늦은 후회
(Mr.Room9) 우리 찬란했던 기억 남겨진 너의 흔적 이젠 함께 듣던 노래되어 나를 또 울려 멈춰버린 시간 멈춘듯 했던 심장 그제야 실감했어.. 헤어졌단걸..끝내 내 맘속 깊은말 전하지 못했지만 훗날 언젠가 우리 웃으며 꼭 다시 만나길 그땐 맘 깊은곳 내 모든 말을 니품에 계절과 시간에 흐름에 우리 아픔이 아물즈음...
(Mr.Room9) 왜 내 음악 판돈을 니들 판돈 으로 써 방송 할려면 노래는 3분으로 뚝 잘러 밤새 쓴 내 가사 쭘마 짝데긴 왜 그어 클럽 가면 병신들은 왜 병신춤을 춰 랩퍼들이 Nas 보다 Jobs 를 더 Respect 2Pac 은 아는지? 투표하라 트윗 해! 각하는 왜 세금으로 브루마블 불만폭발 딱따구리 Attack 은 To be 잠시후!
(BK) 화려하게 껍데기 포장만 그럴듯 하게 좁아진 무대 조차 장악하고 입만 뻥긋데! 기분 X같아도 웃으며 굽신대 3분 때메 하룰 버려 18 지금 몇신데! 선거철만 되면 북한이 처들어와 근데 니들은 시장에서 뭘 자꾸 처먹어 다 음악이고 정치고 Back to the old skool 우린 다를 뿐인데 틀리다 손가락질을 왜!
(DJ YOUNG) Scratch
(BK) 노래 못 해도 쫌 생기면 다 가수다 대충 배껴서 이름만 걸고 영업시작 쫌 팔린다 싶음 업종변경 연기자 유행만 따라가 헛된 허세만 살쪄가 결과는 필요없어 이득이 전부라 발버둥 쳐도 계속되 빈부간의 격차 환호를 보내며 놀아나는 눈먼 꼰대들 노망난 퍼포먼스 처럼 관 속으로 쫓아!
(Mr.Room9) 정규 음반 CD 한 장 낸다니 날 말려 먹구름 잔뜩 이 바닥 10년째 햇갈려 TV 전부 오디션 의미없는 고지전 꿈을 물음 뮤지션 지 길도몰라 Commercial 등록금도 오르고 기름값도 오르고 서민사랑 회장님은 버스비도 모르고 월급은 그대로고 직장은 비정규라도 눈 딱 감고 살아가라굽쇼?
(BK & Mr.Room9) UGLY ? DUDLEY ? OK 우린 뻐꾸기 밤새 뭐가 그리도 슬픈지 RAP 으로 울어 BUBBLEY 매스미디어 OK 우린 바둑이 존나 열받았어 씨발 RAP 으로 널 물어 2011 화두 스마트 상생 소셜 미디어 근데 이 꼬라지루 가두 좋단 ㅄ 너는 IDIOT 세상을 바꾸는 최선 바로 너 나 부터 생각은 이제 그만 ACTION 바로 지금부터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얘기 Ma lady & baby & Me & story Im sorry sorry but I luv you No body No body No body but you
(Mr.Rom9) 요즘 들어 부쩍 변해가는 너를 느껴 짜증스런 말투 자꾸 날 보며 한숨쉬어 웃기는 얘길 해도 잠깐 웃다 말어 흘리는 농담에도 왜 너 상처받어 말을 꺼내다 말아 날 보다 먼 산 뭐에 홀린 사람 마냥 멍 때려 영화볼까? 여행갈까? 무슨일있어? 나 뭐 잘못했어? 더 는 안되겠어 솔직한 니 맘을 알고싶어 다 말해봐 내 맘은 바다 보다더 깊어 나 너 만나고 한눈판적 맹세코 없다 술 마시자고 부르는 여자들 다 피했다 벌써 맘이 식은거야 아님 혹시 딴 사람 왜 아무말도 못해? 내 말이 맞는거야? OK 그래 말 해봐 나 준비 됬으니까!
(D.M.C) 시간이 필요해 니맘이 중요해 변할건 없어 내가 여기있어 Believe in my heart 미안하지만 난 아직도 겁이 먼저나 생각하고 또 생각해 봐도 난
(BK) 갑자기 애기 라니 오! 대체언제 이제서 얘기하는 이유는 뭔데 너무 걱정하지마 다 잘될건데 너무 갑자기라 내게 시간 좀 줄래? 너 알지 내친구 똑같은 상황 잘 생각해 우리 별 다를건 없어 화내지마 날봐 싫다는게 아냐 내 상황 뻔하단건 니가 제일 잘알잖아 울지마 미안해 나도 너 만큼 아퍼 그렇지만 간단해 맘 속에서 지워 달라질건 없어 너와 나의 사랑 내 손을 꽉잡어 우리 함께 가자 내가 더 잘할게 아프게 안할게 눈물 흘리는일 없어 나 맹세할게 우리둘 모두를 위한 최선의 선택 그래 병원앞에서 나 기다릴게
(Mr.Room9) 그 일 있고 딱 한달 우린 헤어졌어 내 앞길 더 이상은 막지 않겠다며 떠나갔어 생각한것 보단 그닥 슬프지 않았어 미안한맘 보단 니가 두려웠어 지밖에 모르는 놈 이라 날 욕하던너 침묵뿐 아무런 대답도 할수없던 나 더는 나를 볼수 없다며 울먹이던 너 침묵뿐 아무런 대답도 할수없던 나
Verse1) MC Sniper 이제 나도 내 나이 30대 중반 이 속도라면 관에 눕는 것도 금방 인생 한방 외치면서 음반 몇 장 내고 보니 훅 가네 말년 병장처럼 떨어지는 낙엽에도 조심 성격은 왜 이리도 소심해지는지? 따스한 관심도 사기 치나 의심을 하게 되는 내가 싫어 찾고 싶은 동심. 아! 가진 것은 없고 나이만 더 늘고 부모님은 늙고 해야 할건 많고 친구들은 처자식 먹여 살린다고 아등바등 생활전선에서 발버둥 직장상사에게 깨지고 밟혀도 술 한잔에 털고 딛는 힘찬 발걸음 다 알거든 저 어둔 길목을 밝히는 가장이란 뜨거운 가로등
Hook) 혜미 노래하고 있어 No way 늘 이곳에서 오랜 친구 함께인데 두려울 게 나 뭐 있어? 고백하고 있어 Ok 늘 고마웠다고 술잔 대신 말 대신에 이 노랠 네게 건네
Verse2) Mr.Room9 가슴이 답답해 눈앞은 깜깜해 내일이 막막해 어깨는 단단해 만만해만 보이던 세상 내겐 이젠 칼 같아 늘 같은 질문 요즘 살만해? Hell 내 직업은 돈 버는 기계 술 마시는 기계 넥타이를 머리에 눈 떠보니 집에 오늘 역시 부리나케 뛰네 술이 안 깨 Again 돈이 다가 아니라던 어머니 이제는 몸이 말이 아니라며 흠… 어쩌니? 해드리고 싶은 건 너무나 많은데 해드릴 수 있는 건 너무나 없는게 아버지만 봐도 슬슬 피하던 나 이젠 아버지란 이름을 피하고 싶은 나 그래도 해는 뜬다 눈을 뜬다 숨을 쉰다 꿈을 꾼다
Hook) 노래하고 있어 No way 늘 이곳에서 오랜 친구 함께인데 두려울 게 나 뭐 있어? 고백하고 있어 Ok 늘 고마웠다고 술잔 대신 말 대신에 이 노랠 네게 건네
Verse3) MC BK 조금은 걸음이 느렸던 아이 늦은 깨달음 현실의 차이 외로움을 이해하게 된 사이 어느덧 서른넷 변해버린 나이 나는 그대로인데 이상하게 초라해져 가는 미소 눈물도 말라가고 남보단 나를 위해 기도 가지고 싶은 것 자전거에서 자동차로 걱정투성이 아빠란 이름이 되어버린 친구의 넋두리 허황된 꿈을 꿨었다 말을 해 돌아갈 수 있다면 모두 다 버린대 두 손에 꽉 쥔 꿈을 난 놓지 못해 그래서 떠나버린 그녀도 잡지 못해 아직도 모든게 서툰 내 노래 속에 웃네 내일을 위해
Bridge) 달려 비트란 신발 신고 달려봐 Holla 여기서 함께 소리질러봐 음악이란 날개 걸치고 날아 Fly Music makes me high X2
Hook) 노래하고 있어 No way 늘 이곳에서 오랜 친구 함께인데 두려울 게 나 뭐 있어? 고백하고 있어 Ok 늘 고마웠다고 술잔 대신 말 대신에 이 노랠 네게 건네 시간이 흐르고 모든게 변해도 난 두려울 게 없어 내 꿈을 지켜봐 지금을 즐겨봐 It’s gonna be alright
bridge> tell me how you feel(너의느낌을 나에게 말해줘) I'm looking to get higher(나는 높은곳을 날고있어) tell me how you feel (너의 느낌을 나에게 말해줘) 하나둘 숨을 내쉬고 바램을 스물네시간 내게 건넨 박수소리는 멈추지 않았어 늘 24/7 꿈을 꾼 내 Heaven(천국)
뭉>따분한 이 일상에 얼굴엔 울상이 가득해 늘상 똑같은 너의 삶 언제나 넌 남겨진 시간보다 지나간 시간들에 집착해 괴로워 창밖에 비가 내릴 때면 추억속 그때와 잠시 대면해 어릴적 노란 장화보단 지난 애인의 얘기로 넌 또 니 속맘에 상처를 내 왜 애써 찾으려고해 매회 외면 해가면서 왜 곁에 두고도 여태 해매는건 미소가 어색한 오래된 습관 때문에 수북히 먼지에 쌓인 저 책들사이 오랜 사진첩 그속 희노애락 그것에 자유로운 아이 어렵지 않아 한발 다가서서 다시
song>tell me how you feel(24/7 꿈을 꾼 내 Heaven) 내게 말해줘(내게 말해줘 what's going on) come what may(어떤일이 있더라도) 내가 잃어버린 그 어제를 위해 부르는 노래 this is how we do(이것이 우리가 하는방법이다) you feel(넌 느낀다)
탁>굽이치는 파도 속에 이한몸을 맡겨 노래 부르며 하나하나 내가 쌓아 갔던것 나는 고래 소리질러 봤네 이 번뇌속에 의식을 잃고 내 생각을 멈추게 하는덫 언제부터 묶인거야 난 어서 도약해야 내가 그린 풍경속안에 작은 조약돌이라도 될꺼 아니야 난 성급하게 잔가지들을 쳐가면서 앞으로 나갔었네 뜀박질로 흐르는 눈물 말려 마지막이 종착역에 도착할땐 분명 영광의 트로피는 내 두손에 고이 있을꺼야 확신하며 요동치는 고독속으로 몰입 격려하는 백번의 박수보다 한번의 질타만이 남아 목적잃은 걸음에 목청높여 봤자 행복은 항상 날 향해 묻고 있었잖아 처음의 설레임을 가슴 깊이 기억 하느냐고
song+bridge.
Mr.Room9! kiss the Sky!!!(하늘에 입맞춰라)
Mr.Room9>Heaven(천국) 날 높고 넓은 무대 위에 세움은 given(주어진) 숨가쁜 도시속 나에 호흡 흡수력이 없는 내 주머니는 아직 무일푼 운도 지지리 없지 내가 하는일이 뭐 그렇지 물었지 내 길은 뭐지? 괴리속 울었지 온몸에 스며진 많은 밤 쓰여진 싯구절은 희뿌연 안개속 어두운 터널을 헤쳐가게 비춰 tractor(트럭) get up stand up(일어나라)! oh! 가리워진 길 모퉁이를 두려워하는 겁쟁이 oh~no 거침 없는 거칠음으로 이겨내리 난 랩쟁이 백지위를 세치혀로 스케치하는 MC 현실이 너와나 우릴 속일진 몰라도 let it flow(흐름을 놓다) 맘에 나침반을 나 굳게 믿고 세상가장 힘찬 목소리로 노래 부르리 heaven(천국) 내 안으로부터 뿌리 깊이 흐르리
song.
outro>mr.Room9 꿈을 꾸는 아이 fly(날다) 할말 많은 딱따구리 아이 뭉 한발짝 앞에 놓친 작은 기쁨 불러 보내 탁 탁 처음의 설레임을 잊지 말고 우리가 숨을 쉬는 이곳이 천국이라고 yeah!!!!!!!!!!!!A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