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얘기 Ma lady & baby & Me & story Im sorry sorry but I luv you No body No body No body but you
(Mr.Rom9) 요즘 들어 부쩍 변해가는 너를 느껴 짜증스런 말투 자꾸 날 보며 한숨쉬어 웃기는 얘길 해도 잠깐 웃다 말어 흘리는 농담에도 왜 너 상처받어 말을 꺼내다 말아 날 보다 먼 산 뭐에 홀린 사람 마냥 멍 때려 영화볼까? 여행갈까? 무슨일있어? 나 뭐 잘못했어? 더 는 안되겠어 솔직한 니 맘을 알고싶어 다 말해봐 내 맘은 바다 보다더 깊어 나 너 만나고 한눈판적 맹세코 없다 술 마시자고 부르는 여자들 다 피했다 벌써 맘이 식은거야 아님 혹시 딴 사람 왜 아무말도 못해? 내 말이 맞는거야? OK 그래 말 해봐 나 준비 됬으니까!
(D.M.C) 시간이 필요해 니맘이 중요해 변할건 없어 내가 여기있어 Believe in my heart 미안하지만 난 아직도 겁이 먼저나 생각하고 또 생각해 봐도 난
(BK) 갑자기 애기 라니 오! 대체언제 이제서 얘기하는 이유는 뭔데 너무 걱정하지마 다 잘될건데 너무 갑자기라 내게 시간 좀 줄래? 너 알지 내친구 똑같은 상황 잘 생각해 우리 별 다를건 없어 화내지마 날봐 싫다는게 아냐 내 상황 뻔하단건 니가 제일 잘알잖아 울지마 미안해 나도 너 만큼 아퍼 그렇지만 간단해 맘 속에서 지워 달라질건 없어 너와 나의 사랑 내 손을 꽉잡어 우리 함께 가자 내가 더 잘할게 아프게 안할게 눈물 흘리는일 없어 나 맹세할게 우리둘 모두를 위한 최선의 선택 그래 병원앞에서 나 기다릴게
(Mr.Room9) 그 일 있고 딱 한달 우린 헤어졌어 내 앞길 더 이상은 막지 않겠다며 떠나갔어 생각한것 보단 그닥 슬프지 않았어 미안한맘 보단 니가 두려웠어 지밖에 모르는 놈 이라 날 욕하던너 침묵뿐 아무런 대답도 할수없던 나 더는 나를 볼수 없다며 울먹이던 너 침묵뿐 아무런 대답도 할수없던 나
깊어가는 밤에 너 와 나 아픔을 노래해 떠나버린 그녀 위해 눈물 참을래 지나버린 그땐 슬픔에 젖은 채 지워지지 않는 널 원망 했는데
(BK) 모든 것이 미숙하던 그 시절에 아련한 기억속에 그녀 지나버린 한숨섞인 시간에 내가 너에게 주었던 상처뿐인 추억에 마르지 않는 눈물이 남았네 그땐 그랬어 보이지 않던 미래 그 안에 널 가둬 둘수가 없었네 날 떠나 자유롭게 날아주길 내 품 안에서 자유로운 널 이해 못한 채..
(Mr.Room9) 그냥 말 뿐 였던거야 널 이해 한단 내말 사실 나 밤마다 잠못이뤄 널 의심하곤 했어 변해가는 널 바라보며 애써 웃음 지으며 거짓도 애써 진실일 거라며 위로 했어 찢겨 버리고 밟힌 내 가슴 더 이상은 너를 담고 담아 보려고 해도 나이젠 상처만이 가슴 깊이 깊숙이 페여서 자유롭게 날길 바란 니 맘을 잡지 못했어
(D.M.C) Someday 시간에 기대어 Somesay 지워지는 거라 말하지 멈춰진 기억속 너와 지워진 나 혼자 남아 그래 I can`t live without you
(BK) 만남 헤어짐에 얽힌 인연의 고리 아름답지만 슬픈 사랑 이야기 그녈 떠나 보내고 눈물 참으며 잠들었던 낙옆이 춤추는 가을 사랑앞에 당당했던 자존심은 나에 이기심이 부른 허상 이었음을 이제 옛날 이야기가 되어버린 돌이킬수 없는 고백 뒤늦은 후회
(Mr.Room9) 우리 찬란했던 기억 남겨진 너의 흔적 이젠 함께 듣던 노래되어 나를 또 울려 멈춰버린 시간 멈춘듯 했던 심장 그제야 실감했어.. 헤어졌단걸..끝내 내 맘속 깊은말 전하지 못했지만 훗날 언젠가 우리 웃으며 꼭 다시 만나길 그땐 맘 깊은곳 내 모든 말을 니품에 계절과 시간에 흐름에 우리 아픔이 아물즈음...
[DMC] As I walk through the corners of Cooley High I gotta be thankful that I'm still alive I have a lot of thoughts like who the hell am I What is the truth and what is a lie? But I think about my life and everything is okay I gotta pave the way to a brighter day Cause it's really plain and simple when it came to me There's a lot of people just like me (like me) There's a whole lot just like me (like me)
[Chorus: Sarah Mclachlan] And the cat's in the cradle and the silver spoon Little boy blue and the man in the moon When you comin home, I don't know when We'll get together then, you know we'll have a good time then
[DMC] 1964, uhh! Here we go, aiyyo The child was born it was a beautiful day It was 1964, the 31st of May The girl gave birth to a baby boy He's not a burden, he's a bundle of joy She was just a young girl in her youth And her parents tried real hard to hide the truth Is there a chance for the baby to live? That is a chance that you gotta give [2X]
[Chorus]
[DMC] It was 9 whole months inside of the womb Another long month in the hospital room
Facin doom in a tomb cause the kid is alone But somebody came along and they took the kid home He came into the world like we all do But he never ever knew how he came through Do the best you can do if this happen to you And understand all the words that I'm rappin to you [2X]
[Chorus]
[DMC] Father is, the mother and the father is.. Yo, the mother and the father is all that he knows They give him lots of love and you know that it shows He's livin really well he has all that he needs He came into the world and he's gonna succeed It is a blessing to live in the light If nothing is wrong then something is right They say that life is a mystery And I just wanna know my history Understand that life is good to me That's the way it is so (let it be) My life is complete, everything is alright Life is good to me, I'm in paradise Understand when I'm rappin, no pain and sorrow I just want you to know, yo yo [2X] I'm alright ma I'm alright pa.. na na na
이제 일어나 잠을 깨고 일어나 혼란스런 의식에서 벗어나고 싶어라 퍽퍽도 참 용기가 없냐 그러나 나 나 이제 일어나 잠을 깨고 일어나 혼란스런 의식에서 벗어나고 싶어라 퍽퍽도 참 용기가 없냐 그러나 SO DMC 정신나간 것들아 다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할 수 없다 정말 너희가 뭐그리 잘났어 짜여진 각본대로 흘러가 버리는 것들 대중성을 위해 만들어진 별볼품없는 아무것도 아닌 그렇다고 나보다 Rap을 잘해 아냐 그건 아냐 웃기지도 않지 그렇게 해 누굴 꼬실려고 이 사회속에 묻힌 참 되지못했던 사고 방식들 바벨탑 위로 올라가는 신의 존재를 확인하려는 인간들 미쳐버리겠네 나 이것 참 왜 이렇게 세상이 돌아가버려 태양은 점점 하늘 저 멀리 세상은 캄캄해져만 가 세상이 변해가고 나 또한 변해가도 이젠 가시 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도 후회하면서도 나 이렇게 살아가잖아 이제 일어나 잠을 깨고 일어나 혼란스런 의식에서 벗어나고 싶어라 퍽퍽도 참 용기가 없냐 그러나 나 나 이제 일어나 잠을 깨고 일어나 혼란스런 의식에서 벗어나고 싶어라 퍽퍽도 참 용기가 없냐 그러나 SO DMC 하늘아래 숨쉬기 힘든 세상 꽉꽉 막혀버린 썩어버린 나 참 왜 그렇게 우리를 삿대질 하는 사람을 우리 눈엔 피눈물 펑펑 흘러흘러 나 쓰러져 또 모두 무너져 우린 좀 더 낳은 세상에 살고 싶어져 저 하늘을 봐 너 자신을 봐 회개하라 용서하라 할렐루야 마침내 태양이 번쩍 캄캄했던 흔적 이젠 옜날 옜적 Hip Hop은 태양처럼 다가와 내 가슴속 깊이 Uh Uh 어디선가 내게 꽂힌 자유그건 Hip Hop 누구나 언제나 의지 할 수 밖에 없는 발 밑 빵처럼 너의 몸에 길들여질 수 밖에 이제 일어나 잠을 깨고 일어나 혼란스런 의식에서 벗어나고 싶어라 퍽퍽도 참 용기가 없냐 그러나 나 나 이제 일어나 잠을 깨고 일어나 혼란스런 의식에서 벗어나고 싶어라 퍽퍽도 참 용기가 없냐 그러나 SO DMC
Dance Mania Cerw 정말기다려 왔어 나 이 땅에서 태어나서 벗어나고 싶어 왕따는 없어 힙돌이라 놀려 댔어 바보같은 삐뚤어진 상상 날 무시하는건 참을수있겠지만 내가 너흴 무시할때가 왔어 온통 힙합뿐인 나날들 동방 예의지국 한국까지 올 줄이야 그 누가 알았어 그래 나 알았어 D,M,C 이것저것 모두다 다 필요없어 겉모습만으로만 비판했어 넌 보수적으로 더 생각을 할수록 그럴수록 더욱더 춤에 미쳐 환상적인 Rap에 미쳐 이젠 닥쳐 힙합뿐인 세상 이제 일어나 잠을 깨고 일어나 혼란스런 의식에서 벗어나고 싶어라 퍽퍽도 참 용기가 없냐 그러나 나 나 이제 일어나 잠을 깨고 일어나 혼란스런 의식에서 벗어나고 싶어라 퍽퍽도 참 용기가 없냐 그러나 SO DMC
디비디비딥디딥디딥 우리같이 여기모여 이리듬에 맞춰 디비디비딥디딥디딥 Because 힙합에 미쳐 디비디비딥디딥디딥 우리같이 여기모여 이리듬에 맞춰 디비디비딥디딥디딥 Because 힙합에 미쳐 바람따라 난 구름 따라 이리저리 난 돌아다녀 난 누구하나 무시못해 날 이겨봐 HipHop그리 어렵지 않아 몸이 가는대로 느낌대로 한번해요 허수아비 같은 너 자신감을 갖고 내게다 Come on young 뭐 그리까지 쫄았어 그래서 어떻게 제대로재대로 나와 나와 붙겠어 떡같은 떡하니 그렇게 떡같이 잊지마 자신있게 떳떳하게 어께펴봐 힘을내봐 우리 같이 다같이 할수있어 DMC와 함께 아하 Yo Yo Yo 용기가 없어 모든것은 붙어봐야 알수가 있는법 서로서로 눈치보지마라 자신있게 나와봐 나를 이겨봐 지금 사랑해 모든걸 다 잃었다 하지마 우리에겐 시간은 많아 우리 모두 다 함께 모여서 힙합리듬을 느끼고 즐겨보는거야
이리로 생각을 저리로 생각을 해도 알수 없는 것이 정말 복잡해 답답해 당당하게 밀고가 지쳐있는 우리모습 정말 꼴불견이야 아하아하 뻘쭘했던 모습에 너 하 콧대를 꺽어버리겠다 니가 HipHop이든 B Boy든 난상관없다 Hey Yo 다 비켜라 정말 헷갈리게 만드는 그런 행동들은 나 이제 지쳐버렸어 어정쩡한 춤으로는 안되는 미련한 것들의 시댄 이제는 없어 제대로 박힌 생각 의식 마음 행동 다 모두 네것이야 하고 싶은대로 해맘대로 하려거든 이쯤에서 다 때려쳐
사랑해 모든걸 다 잃었다 하지마 우리에겐 시간은 많아 우리 모두 다 함께 모여서 힙합리듬을 느끼고 즐겨보는거야 디비디비딥디딥디딥 우리같이 여기모여 이 리듬에 맞춰 디비디비딥디딥디딥 Because 힙합에 미쳐 디비디비딥디딥디딥 우리같이 여기모여 이 리듬에 맞춰 디비디비딥디딥디딥 Because 힙합에 미쳐
사랑해 모든걸 다 잃었다 하지마 우리에겐 시간은 많아 우리 모두 다 함께 모여서 힙합리듬을 느끼고 즐겨보는거야
이제는 간다 바다로 간다 쓸데없는 생각들은 다 던져버려 뭘더 바라나 젊음은 뭔가 젊은 마음만으로도 할 수 있다 우리가 간다 DMC 간다 바다 바람에 들리는 노래를 들어봐 우리는 한다 할 수가 있다 어떤 것이든 자신있다 Lets go to the sea 투명하게 우리 모습을 비추는 너무나 눈부신 파아란 물결 우리는 숨결 자 바다에서 오늘만은 맘껏 즐겨봐 이제부터가 우리 바닷가 넓은 바닷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hey 야 아름다운 저기 바다봐 바다를 보며 우리 Rap을 시작해 상상을 해봐 너를 그려봐 하늘아래 네가 있잖아 하얀물결 파도같은 우리 사랑도 파도소리 귓가에 들리는 사랑스런 너의 미소는 항상 변치 않을 거라 우린 믿었어 내가 Rap을 시작한다 정신없이 Rap을 하다 점점 깊은 바다속으로 난 점점 빠져버린 나만의 상상 환상 세상 정신머리가 없네 하나도 없네 정리 안돼 내가 생각나는대로 혀가 굴러가는대로다 이리듬따라 파도 따라 간다 저 끝이없는 바다향해 간다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끝을 향해 달리는 너와 나의 모습 그려 보지만 너의 어떤 변명들도 너의 어떤 잘못들도 모두다 가져가버려 언제까지나 웃고 있는 우리를 봐봐봐 아픔 슬품 시련의 고통 이제 부터 다 푸르른 바다에 던져버려 그리고 함께 웃어보는거야 하하 넓고 넓은 푸른 바다속 깊은 바다속우리 마음속 소중한 꿈이 있어 오마이갓 너만의 꿈을 펼쳐봐 하나하나 딛고 일어서서 우리가 이루려던 것을
나또한 우리가 있는 곳 지금 서있는곳 어딘지 알고는 있나 붉은 태양 쫙쫙벋은 저기 푸른 지평선 우리가 꿈에 그리던 그런 곳으로 저 넓은 바다가 너에게 뭐라고 하나 하나밖에 모르는 우리에게 뭐라해 Uh What 너나나나 우리모두 잘살아보자는 거지뭐 모든걸 제쳐 던져두고 바라보러 왔어 하하 웃음밖에 나오질 않았어 봤어 어 어 됐어 바닷가에 온 의미를 찾았어 UhUh 내가 너무나도 기다려온 오랫동안 미루고 벼르고 기다리다가 온 이 아름다운 바다는 아무 말이 없는 바다 이제는 간다 바다로 간다 쓸데없는 생각들은 다 던져버려 뭘더 바라나 젊음은 뭔가 젊은 마음만으로도 할 수 있다 우리가 간다 DMC 간다 바다 바람에 들리는 노래를 들어봐 우리는 한다 할 수가 있다 어떤 것이든 자신있다 이제는 간다 바다로 간다 쓸데없는 생각들은 다 던져버려 뭘더 바라나 젊음은 뭔가 젊은 마음만으로도 할 수 있다 우리가 간다 DMC 간다 바다 바람에 들리는 노래를 들어봐 우리는 한다 할 수가 있다 어떤 것이든 자신있다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끝을 향해 달리는 너와 나의 모습 그려 보지만 너의 어떤 변명들도 너의 어떤 잘못들도 모두다 가져가버려
[Chorus] 이제 일어나 잠을 깨고 일어나 혼란스런 의식에서 벗어나고 싶어라 퍽퍽도 참 용기가 없냐 그러나 나 나~ 이제 일어나 잠을 깨고 일어나 혼란스런 의식에서 벗어나고 싶어라 퍽퍽도 참 용기가 없냐 그러나 SO D.M.C
정신나간 것들아 다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할 수 없다. 정말 너희가 뭐그리 잘났어 짜여진 각본대로 흘러가 버리는 것들 대중성을 위해 만들어진 별볼품없는 아무것도 아닌 그렇다고 나보다 Rap을 잘해 아냐 그건 아냐 그건 어냐 웃기지도 않아 그렇게 해 누굴 꼬실려고 어 오! 이 사회속에 묻힌 참 되지못했던 사고 방식들 바벨탑 위로 올라가는 신의 존재를 확인하려는 인간들 정말 미쳐버리겠네 나 이것 참 왜 이렇게 세상이 돌아가버려 태양은 점점 하늘 저 멀리 세상은 캄캄해져만 가.
세상이 변해가고 나 또한 변해가도 이젠 다시 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도 후회하면서도 나 이렇게 살아가잖아
[Chorus]
하늘아래 숨쉬기 힘든 세상 꽉꽉 막혀버린 썩어버린 나 참! 왜 그렇게 우리를 삿대질 하는 사람을 우리 눈엔 피눈물 펑펑 흘러흘러 나 쓰러져 또 모두 무너져 우린 좀 더 낳은 세상에 살고 싶어져 저 하늘을 봐! 너 자신을 봐! 회개하라 용서하라 할렐루야! 마침내 태양이 번쩍 캄캄했던 흔적 이젠 옛날 옛적 Hip-Hop은 태양처럼 다가와 내 가슴속 깊이 Uh! Uh! 어디선가 내게 꽂힌 자유! 그건 Hip-Hop 누구나 언제나 의지 할 수 밖에 없는 발 밑 빵처럼 너의 몸에 길들여질 수 밖에
[Chorus]
세상이 변해가고 나 또한 변해가도 이젠 다시 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도 후회하면서도 나 이렇게 살아가잖아
Dance Mania Cerw 정말기다려 왔어 나 이 땅에서 태어나서 벗어나고 싶어 더이상 왕따는 없어 힙돌이라 놀려 댔어 바보같은 삐뚤어진 상상 날 무시하는건 참을수있겠지만 내가 너흴 무시할때가 왔어 온통 힙합뿐인 나날들 동방 예의지국 한국까지 올 줄이야 그 누가 알았어 그래 나 알았어 D,M,C Family 이제 다 필요없어 겉모습만으로만 비판했어 넌 보수적으로 더 생각을 할수록 그럴수록 더욱더 춤에 미쳐 환상적인 Rap에 미쳐 이젠 닥쳐 힙합뿐인 세상
[Chorus] 디비디비딥디딥디딥 우리같이 여기모여 이 리듬에 맞춰 디비디비딥디딥디딥 Because 힙합에 미쳐 디비디비딥디딥디딥 우리같이 여기모여 이 리듬에 맞춰 디비디비딥디딥디딥 Because 힙합에 미쳐
바람따라 난 구름 따라 이리저리 난 돌아다녀 난 누구나 무시못해 날 이겨봐! Hip-Hop 그리 어렵지 않아 몸이 가는대로 느낌대로 한번해요 Hey, Yo! 허수아비 같은 너 자신감을 갖고 내게다. Come on yo! 뭐 그리까지 쫄았어 그래서 어떻게 제대로 제대로 나와 나와 붙겠어 떡같은 떡하니 그렇게 떡같이 잊지마 자신있게 떳떳하게 어깨 펴봐 힘을내봐 우리 같이 다같이 할수있어 D.M.C와 함께 아하~~ Yo! Yo! Yo! 용기가 없어 모든것은 붙어봐야 알수가 있는법 서로서로 눈치보지마라 자신있게 나와봐 나를 이겨봐 지금
사랑에 모든걸 잃었다 하지마, 우리에겐 시간은 많아. 우리 모두 다 함께 모여서 힙합리듬을 느끼고 즐겨보는거야
이리로 생각을 저리로 생각을 해도 알수 없는 것이 정말 복잡해 답답해 당당하게 밀고가 지쳐있는 우리모습 정말 꼴불견이야 아하아하! 뻘쭘했던 모습에 너 하! 콧대를 꺽어버리겠다. 니가 Hip-Hop이든 B-Boy든 난 상관없다. Hey Yo! 다 비켜라 정말 헷갈리게 만드는 그런 행동들은 나 이제 지쳐버렸어 어정쩡한 춤으로는 안되는 미련한 것들의 시댄 이제 없어 제대로 박힌 생각. 의식 마음. 행동 다 모두 네것이야 하고 싶은대로 해 맘대로 하려거든 이쯤에서 다 때려쳐!
사랑에 모든걸 잃었다 하지마, 우리에겐 시간은 많아. 우리 모두 다 함께 모여서 힙합리듬을 느끼고 즐겨보는거야
[Chorus]
당당하게 나와 DMC와 싸우자
사랑에 모든걸 잃었다 하지마, 우리에겐 시간은 많아. 우리 모두 다 함께 모여서 힙합리듬을 느끼고 즐겨보는거야
1>이제는 간다 바다로 간다 쓸데없는 생각들은 다 던져버려 뭘더 바라나? 젊음은 뭔가? 젊음만으로도 할 수 있다. 우리가 간다. D.M.C 간다. 바라 바람에 들리는 노래를 들어봐 우리는 한다. 할 수 있다. 어떤 것이든 자신있다. Rap1>Let's go to the sea 투명하게 우리 모습을 비추는 너무나 눈부신 파아란 물결 우리는 숨결 자! 바다에서 오늘만은 맘껏 즐겨봐라 이제부터가 우리 바닷가 넓은 바닷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야! 아름다운 저기 바다봐 바다를 보며 우리 Rap을 시작해 SOUNG>상상을 해봐 너를 그려봐 하늘아래 네가 있잖아 하얀물결 파도같은 우리 사랑도 파도소리 귓가에 들리는 사랑스런 너의 미소는 항상 변치 않을 거라 우린 믿었어
Rap2>내가 Rap을 시작한다.정신없아 Rap을 한다. 점점 깊은 바다속으로 난 점점 빠져버린 나만의 상상 환상 세상. 정신머리가 없네 한도 없네 정리 안돼 내가 생각나느데로 혀가 굴러가는데로다. 이리듬따라 파도 따라 간다. 저 끝이없는 바다향해 간다. SOUNG>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끝을 향해 달리는 너와 나의 모습 그려 보지만 너의 아픈 변명들도 너의 어떤 잘못들도 모두다 가져가버려
Rap3>언제까지나 웃고 있는 우리를 봐봐봐 아픔 슬품 시련의 고통 이제 부터 다 푸르른 바다에 던져버려 그리고 함께 웃어보는거야 하하! 넓고 넓은 푸른 바다속 우리 마음곳 소중한 꿈이 있어 너만의 꿈을 펼쳐봐 하나한 딛고 일어서서 우리가 이루려던 것을 ...
Rap4>나또한 우리가 있는 곳 지금 서있는곳 어딘지 알고는 있나 붉은 태양 쫙쫙벋은 저기 푸른 수평선 우리가 꿈에 그리던 그런 곳으로 저 넓은 바다가 너에게 뭐라고 하나? 하나밖에 모르는 우리에게 뭐라해 Uh! What! 너나나나 우리모두 잘살아보자는 거지뭐... 모든걸 제쳐 던져두고 바라보러 왔어 하하! 웃음밖에 나오질 않았어 봤어 어!어! 됐어 바닷가에 온 의미를 찾았어 Uh!Uh! 내가 너무나도 기다려온 오랫동안 미루고 벼루고 기다리다가 온~ 이 아름다운 바다는 아무 말이 없는 바다~ SOUNG>상상을 해봐 너를 그려봐 하늘아래 네가 있잖아 하얀물결 파도같은 우리 사랑도 파도소리 귓가에 들리는 사랑스런 너의 미소는 항상 변치 않을 거라 우린 믿었어 상상을 해봐 너를 그려봐 하늘아래 네가 있잖아 하얀물결 파도같은 우리 사랑도 파도소리 귓가에 들리는 사랑스런 너의 미소는 항상 변치 않을 거라 우린 믿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