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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 ||||
from DMC - Over The Top (2000)
DMC! 모두가 모였지 DMC! 이제 보여드리리
DMC! 그들만의 진리 DMC! 최고의 그들이 LeeJ)어렵게 생각하지마 시작을 알리는 우리 K-syde나 LeeJ 그리고 DMC 나도 MC 달아오른 MIC와 같이 춤추며 힙합하리 MC-K)For the DMC! For the K-syde, uh! uh! 하하! 뭐가 더 부족해 모든 걸 보여주려 들려주려 그들이 왔네 DMC 그들과 함께 잡은 MIC 잡은 K-syde 편견 참견 버리고 함께 가지 않으련? Jin-style)지금 너의 모든 것을 잊어 Jin style 이젠 너의 행동을 바로 하나? K-syde DMC beat 속에 몸을 실어 너의 맘을 실어 나의 랩을 실어 ND)B-boy! MC 그들이 하나가 되는 DMC 힙합의 역사를 바꿔, 그들을 느껴 feel it! 진정한 힙합이라 외치는 가짜는 더는 없는 힙합의 최고가 되는 그날까지 DMC! DMC!! DMC! DMC! DM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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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MC - Over The Top (2000)
주위를 둘러봐요 그리고 나서 우리를 다시 한번 바봐요 다시바봐요 DMC와 함께하는 즐거운 신나는 밤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있는 지금 이 순간 우리 이 리듬을 타고 PLAY YAH 툭툭 털고 일어나서 PLAY YAH 우리 이 리듬을 타고 PLAY YAH 툭툭 털고 일어나서 자 가자 보자 신나게 놀아보자 오늘밤 이 밤 모든걸 묻고 지금은 PARTY중 수많은 인파속 한 가운데 즐겁게 춤추고 있는 우리 너도 나도 우리도 모두 함께 내일 할 일 모두 제쳐두고서 무엇하나도 구속하지 않는 지금 이 시간이 다시는 오지 않을거야 그럴거야 난 지금 Rap을 하지 하나 둘 셋 넷 리듬을 타고 박자를 쪼개 Rap을 하고 있지 저기저기 길거리에 양복 빼입고 가는 아저씨들 너무 답답해보여 그렇게 겉치레 식으로 가식적으로 빼 입지들 말고 벗어 던지자 복잡한 세상을 뒤로한 채 나만의 공간을 만들어보는 거야 Free 한번만이라도 좋아요 오늘밤이 다가기전에 지금 우리와 함께할 행복할 이 시간 주위를 둘러봐요 그리고 나서 우리를 다시 한번 바봐요 다시바봐요 DMC와 함께하는 즐거운 신나는 밤 모두가 한 마음이 되어있는 지금 이 순간 우리 이 리듬을 타고 PARTY YAH 툭툭 털고 일어나서 PLAY YAH 우리 이 리듬을 타고 PLAY YAH 툭툭 털고 일어나서 아침해가 뜨기전에 맘껏 미쳐 보는거야 학교가서 선생님한테 어오 집에 가서 부모님한테 야단 맞을일 모든걸 다 뒤로한채 놀거 다 놀아보고 내일 일은 내일 생각하면 되는거 아냐 마음이 가는대로 그대로 구석에 쭈그리고 있는 그대도 앞으로 나와 당당하게 같이 놀아요 흔들어봐요 여기있나 아니아니 어디있나 내가 지금 무얼 찾으려 하나 하나밖에 없지 나나 지금의 나 힙합이라면 목을 줘도 안 아깝지 하지만 사람이라면 다른것도 해보고 싶은거 아니겠어 맞지 맞지 독단적으로 생각해봐 당신의 판단으로 결정해봐 그렇지 않으면 이단 옆차기로 때릴거니깐 조심해 당신 한번만이라도 좋아요 오늘밤이 다가기전에 지금 우리와 함께할 행복할 이 시간 주위를 둘러봐요 그리고 나서 우리를 다시 한번 바봐요 다시바봐요 DMC와 함께하는 즐거운 신나는 밤 모두가 한마음이 되어있는 지금 이 순간 우리 이 리듬을 타고 PARTY YAH 툭툭 털고 일어나서 PLAY YAH 우리 이 리듬을 타고 PLAY YAH 툭툭 털고 일어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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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 | ||||
from DMC - Over The Top (2000)
한창 잘 나가는 TV 청문쇼에서 고정출연하고 있는 아저씨들
떳떳하게 말하는 모습들이 너무나도 부러워 그렇게 한푼 두푼 모아 아껴썼다면 빌 게이츠보다 더 잘 살겠네 떡값을 받았던 그 큰돈은 어디에다 꽁꽁 묶어 숨겨 놨다는 건지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나와 당신 도대체 왜 이러는 거야 어? 온갖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장단에 맞춰 돈을 챙겨가는 당신들의 명단에 내 이름도 넣어주란 말이야 윗사람들 보면 일처리를 제대로들 하는건지 눈을 붉혀봐도 아무리 밝혀봤자 다들 주머니속에 슬쩍 넣고 나 몰라라 모른척하는 당신들 모두들다 양심은 어디를 갔는지 [코러스1] 제발 날 믿어줘 태양은 나에게도 뜬다 오직 믿는 자에게 그날은 온다 날 믿어줘 [코러스2] 돌아돌아 미쳐 돌아가는 돈아 어지러운 세상을 만들어낸 돈아 이젠다 내가다 너희들을 평정하리라 모두가(우리가) 너의 생각이 다른 사람의 생각과 같다고 착각한 나머지 시각도 잃고 네 본분도 망각한 채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인생의 종각을 울리는 거지 끝장나는 거지 왜 네 의지대로 살아가지 못하는 거지 날 봐 나처럼 해봐 feel 안 받아도 해봐 하면서 느는거야 뭐 같아도 해봐 살아가는데 도움 되는 거야 [코러스1] 뭐같은 인간들만을 위한 이런 사회 속에 난 진정 무얼 위해 살아가라는 건지 있는 놈은 항상있지 없는 사람은 항상 없지 날때부터 없는 걸 어찌하라는 건지 귀가 막혀 하나도 안들려(뭐?)여태까지 우리가 한말 하나도 안들려(맞지?) 시끄럽게 떠들어 대지만 말고 그 더러운 돈중 일부만 떼어줘도 난 정말로 고맙겠어 갇혔나 버렸나 돌이킬 수 없는 이런 사회 혼돈 속에 모두 다 잊었나 우리 한민족의 위대함과 고귀함을 [코러스2] [코러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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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 ||||
from DMC - Over The Top (2000)
18년동안 덧없이 흘러간 생애
후회만 이토록 깊게 남지만 이제 그만 우리 친구의리를 저버리지 않으리 내가 갈길을 도무지가 찾을수가 없네 이렇게 방황의 길을 걷네 새삶을 받아 다시 태어난다 그게 나다운 모습이란다 하하 한기 가득찬 작은 골방에서 부질없는 세상 아무리 그려봐도 그래도 난 한숨밖에 나오질 않아 그저 자유로운 새처럼 높이 날고 싶던 내 젊음 속에 꿈들도 얼어버린 한송이 꽃처럼 그렇게 시들어 버렸어 그대가 날 바라보는 그만큼 나도 이젠 어린 아이가 아니야 저 붉은 달을 바라보는 작은 아이 암흑뿐인 세상에서 아침이 찾아오기를 바라며 기도하네 흐르는 세월을 거꾸로 살아온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었어요 배우지 못한 내가 바라본 세상은 너무나 어둡고 무서웠죠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나 이제 어떡해야 하나요 어! 나 이제 어떡해야 하나 어! 책임지지 못할 일을 너무나 많이 저질렀어 나 같이 사는 사람 하루 빨리 다른 길을 찾아야만해 찾아야해 세상에 찌들어 버린 내게 한번만 기회를 주신다면 당신의 마지막 가시는 길 무릎 꿇고 용서를 빌 수 있을 것 같아요 난 꿈을 펼쳐 두려움 펼쳐 다시 살아나 저 하늘을 날아가 그렇게 집을 나온 후 어두운 인생 길을 걸어갔지요 나쁘고 초한 짓은 해봤자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는 인생을 모른채 당신 마음을 져버렸어 땅을 치며 후회해도 지금은 너무 늦었나요 여긴 너무 추워요 하지만 걱정하지 말아요 정말 죄송하단 말이에요 빌 수 있을 것 같아 다시 태어날 수만 있다면 당신을 탓하지 않을게요 방황의 끝이 어딘지 몰라 하지만 당신만을 사랑할 거에요 이렇게 늦어버린 걸 어떻게 변해버렸지 작게 어! 내게 삶의 의미 어디있나 되돌릴 순 없지 그렇게 이제라도 옳은 길을 선택해야 해 기횔 잡아라 좁게 아하! 내가 사는 동안 판단 착오 또한 이제 없지 내게 필요한 건 당신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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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5 | ||||
from DMC - Over The Top (2000)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펐던 날들을 영원히 남겨두겠니 서로 가야할 길 잠시 헤어지겠지만 변한건 세상 뿐일테니 기억해봐 봐 생각해봐 함께했던 시간들을 다시 되새겨봐 지치고 외로울때 나를 도와준 사람 조그만 내게 큰 행복을 준 사람 옛 시절이 그리워 또 다시 생각나게 되는걸 그러는걸 되돌릴 수만 있다면 난 지금 너에게 달려가 알고있니 지금 나에게 너라는건 세월이 흐를수록 보다 더 깊어져만 가는 믿음이란걸 나의 모든 하나까지도 숨김없이 나눌수 있는 믿음 함께 느껴왔고 함께 지내온 날들은 영원히 간직하겠니 서로 다른길을 우린 걸어가겠지만 내 맘은 변함 없을테니 나에겐 나의 반쪽 단짝 하나뿐인 그런 친구 하나가 있어 그리 오래되진 않았지만 서로를 잘 알고 믿고 따르고 때론 말다툼도 했었고 하지만 지금 난 변치 않을거라 믿어 나만의 작은 세상 속 자리잡은 너에게 해주고픈 말 넘치지도 않게 모자라지도 않게 갖고싶어 너의 우정을 너와의 기억 추억 함께한 수많은 시간들을 그 어떤것과도 바꿀수가 없겠지 넌 알고있니 나의 맘속에 남아있는 너의 빈자리가 너무 크다는 것을 나 처음으로 너에게 이렇게 사과할께 다시 돌아와줄 순 없니 네가 필요해 나의 가장 큰 힘이 된 나의 친구에게 소중했던 우리 만남을 영원토록 후회하지 않기를 바랄게 영원히 함께 기뻐하고 함께 슬펐던 날들을 영원히 남겨두겠니 서로 가야할 길 잠시 헤어지겠지만 변한건 세상 뿐일테니 지금와 생각하니 내가 힘이들때 항상 나를 위로해주던 사람 언제나 나의 곁에서 지켜봐 준 사람 산속에서 울려퍼지는 메아리처럼 내게 홀연히 다가와 그리움만 남기고 있네 언제나 함께한 추억이 내 가슴속에 한아름 가득히 담겨있어 작은 하나까지 우리 머나먼 날 늙어갈때에도 서로를 의지하며 언제나 생각하며 니가 힘들어 지쳐 쓰러져 갈때에도 항상 네 곁에서 위로가 될 수 있는 친구가 필요하다 느낄때 그때 나를 찾아와 다가와 나에게 기대어 쉬렴 난 너의 쉼터 터전 너의 BEST FRIEND 언제까지나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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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4 | ||||
from DMC - Over The Top (2000)
이리저리 흔들리는 나의 마음 그건 내맘
어두움만을 사라줍고 있지 나의 천사는 어디있나 인사도 못하고 그렇게 보내고 나니 천사와 유사한 것들만 보게 되네 나사가 빠진 것처럼 하얀 날개를 누가 봐봐 봤나? 어두움 속에(그 속에) 다(다)다(다) 지배 난 너를 느껴 하얀 날개를 접고 나를 찾아와 사랑을 전해주었지 너와 함께 하여 두려움을 몰아낸 거야 [코러스] 지우려했어 넌 이미 날 떠난 걸 알아 하지만 가끔 그리워지는 너 언젠가는 널 위한 사랑을 준비하고 싶어 다중인격 모두들 갖고있는 생각들이지만(우리 인내) 맘속 검은 그림자가(빼앗아가) 그때마다 공포에 떠는 나의 천사 우리들의 천사는 울고 있고 질로 질로 따질 수 없는 우리의 (사랑은) 이미 부서졌다 우린 지배됐다 내 뜻대로 할 수 있는 의지도 이미 사라진지 오래지 사랑은 내게 행복했던 꿈이었어 이별은 멈추지 않는 눈물을 줘 혼자는 싫어 이 세상에 남아있는 나는 어떡하라고 떠나간거야 미워도 원망할 수 없는 너였기에 사랑해 영원히 너만을 난 너의 뒤를 따라갈거야 [코러스1] 힘없는 우리의 욕심이 너를 부르고 변심해버린 네게 빼앗기지 않으려 발버둥치는 나의 자존심이 천사의 침묵을 깨고 다신 나를 배신하지 않기를 산사람도 죽은 사람도 아닌 네가 더 속도를 내어 자유를 네가 앞으로 다시봐도 눈을 씻고 다시봐도 큰 파도처럼 밀려오는 쓰린 맘 Yeah! suckaz bragging all time shit! turn your mind? Cuz of you, I'm losing my pride my fate Break the silence voice of angel and never let me down Dopple ganger want no more can you see the light? I'm on high above the sky So keep your eyes on my (넌 매일 내 앞에서 잘난척만 해 내 마음을 무시했어 그 때문에 난 삶의 용기를 잃어 다시한번 천사의 목소리를 들려줘 더 이상 날 실망시키지는 마 다중인격 그런건 필요없어 빛이 보이지 난 높은 곳에 서있어 항상 나를 주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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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MC - Over The Top (2000)
쓸데없는 생각들은 다 던져버려 젊음 마음만으로도 할 수 있다 바다 바람에 들리는 노래를 들어봐 어떤 것이든 자신있다 Let's go to the sea 투명하게 우리 모습 비추는 너무 눈부신 파란 물결 우리는 숨결 자 바다에서 오늘만은 맘껏 즐겨보자 이제부터가 우리 바닷가 넓은 바닷가 지금부터가 시작이다 야 아름다운 저기 바다봐 바다를 보며 우리같이 시작해 상상을 해봐 너를 그려봐 하늘아래 네가 있잖아 하얀 물결 파도같은 우리 사랑도 파도소리 귓가에 들리는 사랑스런 너의 미소는 항상 변치 않을 거라 우린 믿었어 내가 Rap을 시작한다 정신없이 Rap을 하다 점점 깊은 바다속으로 난 점점 빠져버린 나만의 상상 환상 세상 정신 머리가 없네 하나도 없네 정리 안돼 내가 생각나는대로 혀가 굴러가는대로다 이 리듬따라 파도 따라 간다 저 끝이 없는 바다향해 간다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끝을 향해 달리는 너와 나의 모습 그려 보지만 너의 아픈 변명들도 너의 어떤 잘못들도 모두 다 가져가버려 언제까지나 웃고 있는 우리를 봐봐봐 아픔 슬픔 시련의 고통 이제부터다 푸르른 바다에 던져버려 그리고 함께 웃어보는거야 하하 넓고 넓은 푸른 바다속 깊은 바다속 우리 마음곳 소중한 꿈이 있어 너만의 꿈을 펼쳐봐 하나하나 딛고 일어서서 우리가 이루려던 것을 나 또한 우리가 있는 곳 지금 서 있는곳 어딘지 알고는 있나 붉은 태양 쫙쫙뻗은 저기 푸른 수평선 우리가 꿈에 그리던 그런 곳으로 저 넓은 바다가 나에게 뭐라 하나 하나밖에 모르는 우리에게 뭐라해 Uh What 너나 나나 우리 모두 잘 살아 보자는 거지 뭐 모든걸 제쳐 던져두고 바다보러 왔어 하하 웃음밖에 나오질 않았어 봤어 어 어 됐어 바닷가에 온 의미를 찾았어 Uh Uh 내가 너무나도 기다려온 오랫동안 미루고 벼루고 기다리다가 온 이 아름다운 바다는 아무 말이 없는 바다 상상을 해봐 너를 그려봐 하늘 아래 네가 있잖아 하얀물결 파도같은 우리 사랑도 파도소리 귓가에 들리는 사랑스런 너의 미소는 항상 변치 않을 거라 우린 믿었어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끝을 향해 달리는 너와 나의 모습 그려 보지만 너의 아픈 변명들도 너의 어떤 잘못들도 모두 다 가져가버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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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MC - Over The Top (2000)
나는야 언제나 백수 나는 오늘도 방바닥을(uh!)
벅벅 긁어가지 나는 맨날맨날 놀고먹지 이 세상에 필요없는 존재 백수가 어때서 먹고도 자고도 할 일이 없어 얼마나 편한데 그러냐? 모두다 같게 모두다 같이 똑같이 살아가지 하지만 나 같은게 싫어 이렇게 살아가지 난 너희들처럼 살지 않지 평범하게 살자고 단순하게 살자고(하는 사람이 버글버글하네요) 그렇게 못해 죽어도 못해 죽으면 죽었지 그짓은 안해 내 뜻대로 되는 건 하나도 없어 그래서 지금 [코러스1] 난 나지요 난 놀지요 백수(그래서 편해) My way!(이렇게 외쳐봐요)My way!(소리를 높여서) My way!(소리를 높여서)My way!(다같이 여기모여) My way! Say hey! 난 지금부터 랩을 하지 이리로 와서 들어봐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없고 돈이란 필수 빽없이 살 수 없는 세상에 사는 나는야 백수(야! 어떡하냐? 되는대로 살 수밖에 힘이 있냐? 뭐가 있냐? 억울하면 멀어) 아 됐어! 이제 막 나가 난 정말 화가 나 어떻게 사나 난(못살겠네 죽어야지 못살겠다 왜 사는지 아휴 짜증나!!) 나 간만에 외출을 하려고 거울을 봤건만 거울의 내 모습이 마치 거지가 따로 없구만 하지만 나에겐 누가 뭐래도 아무런 소용이 하나도 없는걸(왜? 후..후..)난 이 생활이 편한걸 [코러스1] 왜 항상 나를 보면 왜들 그러는지 (우리가 뭐 그렇게 잘못한게 많은건지) 나를 해를 끼쳐(아니면 사람을 해쳐) 내가 미쳐(마치 나를 피가 마를듯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자네들 맘에 안들어 (내게 찾아온 기회 너무나 많은 걸 바라는 사회 난 지금 다시금 일확천금을 준다해도 착하게 살리라) 어! 이래라 저래라 내 인생에 상관마라 누구나 모여라 (이젠 모두가 간다 백만! 백조! 백수! 모두! 모여서 우리가 이루리라) 자 준비도 됐나? [코러스1] My way!(세상아 인생아) My way!(내 맘을 모르나) My way!(오늘도 뭐하나) My way! Say hey! uh! uh! My way! uh! uh! My w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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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 ||||
from DMC - Over The Top (2000)
세상속의 나(지쳐왔어) 모든것이 다(힘들었어) 이젠 우리가..(바꾸었어) 모두 일어나 What! 이제는 힘든일은 없어 What! 미래의 꿈을 향해 좀더 What! 너만의 세상 그 속에 너 What! D to the M to the C. DMC 나 이것참 정말로 너무나 한참동안 기다려왔던 전성기는 언제쯤 올까? 긴 잠에서 일어나서 기지개를 쫙 펴듯이 내 온몸에 힘이 쫙 들어올 그날은 언제쯤 오게될까 난 매일밤 다시 돌아올 내 인생에 내일이 두려워 무서워 힘겨워 What! What! What! 하지만 지금 난 이제 바꿔 난 언젠간 너와 난 내 인생에 뭐가 어디가 어때 모두 같이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나만 혼자 힘든건가? 모두 다 힘든 세상에 사는걸 슬퍼 해 봤자. 외면해 봤자 이젠 너와 내가 행복한 세상속에 행복만이 존재하는 너의 맘속에 너의 모든걸 던져 너만의 꿈을 펼쳐. 힘찬 내일을 꿈꿔 세상속의 나(지쳐왔어) 모든것이 다(힘들었어) 이젠 우리가..(바꾸었어) 모두 일어나 What! 이제는 힘든일은 없어 What! 미래의 꿈을 향해 좀더 What! 너만의 세상 그 속에 너 What! D to the M to the C. DMC 복잡하고 어지러운 이 세상 나 항상 앞으로 한발 두발 나아갈 때마다 부딪히고 꼬이고 조이고 막히고 하던 내 인생 이거 어떡하나? 생각만 하면 뭐하나 이제 벗어나겠어 난 자유롭게 날겠어 저 높은 꿈을 향해서 우뚝 서겠어 누구나 힘든일은 있는 법 이겨내고 힘찬 내일로 다 같이 Wake Up! 삶의 난관 고난 고통이 너의 숨통을 조여올때 그것에만 얽매이면 더욱더 가슴속 어두운 골목길로 빠져들뿐야 머릿속만 복잡할뿐야 하지만 내일이면 다시 밝은 빛줄기를 뿜어내는 해는 다시 떠올라. 힘차게 떠오르는 태양을 향해 앞으로(앞으로!!) 앞으로 언젠가는 최고의 자리에 있을거라 생각해 세상속의 나(지쳐왔어) 모든것이 다(힘들었어) 이젠 우리가..(바꾸었어) 모두 일어나 What! 이제는 힘든일은 없어 What! 미래의 꿈을 향해 좀더 What! 너만의 세상 그 속에 너 What! D to the M to tke C. DMC 세상속의 나(지쳐왔어) 모든것이 다(힘들었어) 이젠 우리가..(바꾸었어) 모두 일어나 What! 이제는 힘든일은 없어 What! 미래의 꿈을 향해 좀더 What! 너만의 세상 그 속에 너 What! D to the M to the C. DM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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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 ||||
from DMC - Over The Top (2000)
여자친구 하나없고 할 일 없는 내 인생아
거리로 나갈거에요 오늘은 꼭 찾을거야 어딜 가도 화가 나요 나만 늘 혼자 있어요 인연이 없는 걸까요 내짝은 어디 있나요 지하철을 타고 둘러봤어 철통같은 사람들 속에서 눈에 띄는 그녀 끝없는 나의 집념 때문에 나 삐집어 들어갔어 옆에 섰어 봤어 눈부심 속에 붕뜬 나의 맘 꼬실까 말까 망설이는 중에 그녀는 없어 갔어 잘됐어 치한으로 몰릴뻔 했어 하지만(하지만) 눈빛은 떼구르르 그녀를 찾고 있어 학교길은 왜 그리 높아 뭐가 이리도 멀고 험해 한순간 여자아이의 향기 놓칠새라 따라갔어 근데 이건 뭐지? 우리 선배에 여자친구 그놈이 날 속 쳐다봐 아니나 다를까 쉬는 시간마다 터졌어 말한번 못하고 맞아죽네 이건 뭐야? 너무해 난 복도 정말 없네 여자친구 하나없고 할 일 없는 내 인생아 거리로 나갈거에요 오늘은 꼭 찾을거야 스트레스 풀러갔어 오락실로 갔어 거기 우뚝 서 있는 DDR 나는 고수 둘러싼 여자애들의 박수 남들의 찬사에 나의 감탄사 주위를 둘러봤어 뭔가 스치는 기분 뭐야 왜 그리 이쁜지 난 우투커니 서있었지 멍하니 바라만 봤지 아까는 우연히 잘한거라고 까부는 친구들이 싫어 집으로 돌아와 형옷을 훔쳐입고 바지를 질질 끌고 나갔어 나이트로 갔어 클럽으로 헤헤 근데 이게 뭐야? 휭휭 돌아가는 현란한 불빛 속에 혼란스런 짧은 치마 아가씨들 근데 나를 멀리해(모두 왜)이유가 뭔데 도리도리 신나게 춤춰봐 알고보니 나 테크노바에 갔던 거야 여자친구 하나없고 할 일 없는 내 인생아 거리로 나갈거에요 오늘은 꼭 찾을거야 어디있지 봤지 없지 내 사랑은 어딜가도 없지 나 한참을 곰곰히 생각하지 사람들을 바라봤지 왜 그리들 어울리는 거야 분명 나도 누군가를 만날거야 얼마후에 하지만 지금은 조금은 일러 앞으로 할 일이 많아 내 모습에 충실하고 싶어 새천년을 맞히나는 나는 다시 태어난다 그게 나야 나 Oh my subway I see one hell of beauty I can't believe my eyes Should I go or not What should I do I don't know Let's go for it Check her ou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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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1 | ||||
from DMC - Over The Top (2000)
이제는 간다 바다로 간다 쓸데없는 생각들은 다 던져버려 뭘더 바라나? 젊음은 뭔가? 젊음만으로도 할 수 있다. 우리가 간다. D.M.C 간다. 바라 바람에 들리는 노래를 들어봐 우리는 한다. 할 수 있다. 어떤 것이든 자신있다. Let's go to the sea 투명하게 우리 모습을 비추는 너무나 눈부신 파아란 물결 우리는 숨결 자! 바다에서 오늘만은 맘껏 즐겨봐라 이제부터가 우리 바닷가 넓은 바닷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야! 아름다운 저기 바다봐 바다를 보며 우리같이 시작해 상상을 해봐 너를 그려봐 하늘아래 네가 있잖아 하얀물결 파도같은 우리 사랑도 파도소리 귓가에 들리는 사랑스런 너의 미소는 항상 변치 않을 거라 우린 믿었어 내가 Rap을 시작한다.정신없아 Rap을 한다. 점점 깊은 바다속으로 난 점점 빠져버린 나만의 상상 환상 세상. 정신머리가 없네 한도 없네 정리 안돼 내가 생각나느데로 혀가 굴러가는데로다. 이리듬따라 파도 따라 간다. 저 끝이없는 바다향해 간다.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끝을 향해 달리는 너와 나의 모습 그려 보지만 너의 아픈 변명들도 너의 어떤 잘못들도 모두다 가져가버려 언제까지나 웃고 있는 우리를 봐봐봐 아픔 슬품 시련의 고통 이제 부터다 푸르른 바다에 던져버려 그리고 함께 웃어보는거야 하하! 넓고 넓은 푸른 바다속 우리 마음곳 소중한 꿈이 있어 너만의 꿈을 펼쳐봐 하나한 딛고 일어서서 우리가 이루려던 것을 나또한 우리가 있는 곳 지금 서있는곳 어딘지 알고는 있나 붉은 태양 쫙쫙벋은 저기 푸른 수평선 우리가 꿈에 그리던 그런 곳으로 저 넓은 바다가 너에게 뭐라고 하나? 하나밖에 모르는 우리에게 뭐라해 Uh! What! 너나나나 우리모두 잘살아보자는 거지뭐... 모든걸 제쳐 던져두고 바라보러 왔어 하하! 웃음밖에 나오질 않았어 봤어 어!어! 됐어 바닷가에 온 의미를 찾았어 Uh!Uh! 내가 너무나도 기다려온 오랫동안 미루고 벼루고 기다리다가 온 이 아름다운 바다는 아무 말이 없는 바다 상상을 해봐 너를 그려봐 하늘아래 네가 있잖아 하얀물결 파도같은 우리 사랑도 파도소리 귓가에 들리는 사랑스런 너의 미소는 항상 변치 않을 거라 우린 믿었어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끝을 향해 달리는 너와 나의 모습 그려 보지만 너의 아픈 변명들도 너의 어떤 잘못들도 모두다 가져가버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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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MC - Over The Top (2000)
18년동안 덧없이 흘러간 생애
후회만 이토록 깊게 남지만 이제 그만 우리 친구의리를 저버리지 않으리 내가 갈길을 도무지가 찾을수가 없네 이렇게 방황의 길을 걷네 새삶을 받아 다시 태어난다 그게 나다운 모습이란다 하하 한기 가득찬 작은 골방에서 부질없는 세상 아무리 그려봐도 그래도 난 한숨밖에 나오질 않아 그저 자유로운 새처럼 높이 날고 싶던 내 젊음 속에 꿈들도 얼어버린 한송이 꽃처럼 그렇게 시들어 버렸어 그대가 날 바라보는 그만큼 나도 이젠 어린 아이가 아니야 저 붉은 달을 바라보는 작은 아이 암흑뿐인 세상에서 아침이 찾아오기를 바라며 기도하네 흐르는 세월을 거꾸로 살아온 내가 할 수 있는 건 없었어요 배우지 못한 내가 바라본 세상은 너무나 어둡고 무서웠죠 엄마! 엄마! 엄마! 엄마! 나 이제 어떡해야 하나요 어! 나 이제 어떡해야 하나 어! 책임지지 못할 일을 너무나 많이 저질렀어 나 같이 사는 사람 하루 빨리 다른 길을 찾아야만해 찾아야해 세상에 찌들어 버린 내게 한번만 기회를 주신다면 당신의 마지막 가시는 길 무릎 꿇고 용서를 빌 수 있을 것 같아요 난 꿈을 펼쳐 두려움 펼쳐 다시 살아나 저 하늘을 날아가 그렇게 집을 나온 후 어두운 인생 길을 걸어갔지요 나쁘고 초한 짓은 해봤자 다시 원점으로 돌아오는 인생을 모른채 당신 마음을 져버렸어 땅을 치며 후회해도 지금은 너무 늦었나요 여긴 너무 추워요 하지만 걱정하지 말아요 정말 죄송하단 말이에요 빌 수 있을 것 같아 다시 태어날 수만 있다면 당신을 탓하지 않을게요 방황의 끝이 어딘지 몰라 하지만 당신만을 사랑할 거에요 이렇게 늦어버린 걸 어떻게 변해버렸지 작게 어! 내게 삶의 의미 어디있나 되돌릴 순 없지 그렇게 이제라도 옳은 길을 선택해야 해 기횔 잡아라 좁게 아하! 내가 사는 동안 판단 착오 또한 이제 없지 내게 필요한 건 당신의 사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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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MC - Over The Top (2000)
(세상이 변해가고 나 또한 변해가도 이젠 가시 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도
후회하면서도 나 이렇게 살아가잖아) *이제 일어나 잠을 깨고 일어나 혼란스런 의식에서 벗어나고 싶어라 퍽퍽도 참 용기가 없냐 그러나 나 나~ 이제 일어나 잠을 깨고 일어나 혼란스런 의식에서 벗어나고 싶어라 퍽퍽도 참 용기가 없냐 그러나 SO D.M.C Rap1>정신나간 것들아 다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할 수 없다. 정말 너희가 뭐그리 잘났어 짜여진 각본대로 흘러가 버리는 것들 대중성을 위해 만들어진 별볼품없는 아무것도 아닌 그렇다고 나보다 Rap을 잘해 아냐 그건 아냐 그건 어냐 웃기지도 않지 그렇게 해 누굴 꼬실려고 어 오! 이 사회속에 묻힌 참 되지못했던 사고 방식들 바벨탑 위로 올라가는 신의 존재를 확인하려는 인간들 정말 미쳐버리겠네 나 이것 참 왜 이렇게 세상이 돌아가버려 태양은 점점 하늘 저 멀리 세상은 캄캄해져만 가. SONG>세상이 변해가고 나 또한 변해가도 이젠 가시 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도 후회하면서도 나 이렇게 살아가잖아 *이제 일어나 잠을 깨고 일어나 혼란스런 의식에서 벗어나고 싶어라 퍽퍽도 참 용기가 없냐 그러나 나 나 나~ 이제 일어나 잠을 깨고 일어나 혼란스런 의식에서 벗어나고 싶어라 퍽퍽도 참 용기가 없냐 그러나 SO D.M.C Rap2>하늘아래 숨쉬기 힘든 세상 꽉꽉 막혀버린 썩어버린 나 참! 왜 그렇게 우리를 삿대질 하는 사람을 우리 눈엔 피눈물 펑펑 흘러흘러 나 쓰러져 또 모두 무너져 우린 좀 더 낳은 세상에 살고 싶어져 저 하늘을 봐! 너 자신을 봐! 회개하라 용서하라 할렐루야! 마침내 태양이 번쩍 캄캄했던 흔적 이젠 옜날 옜적 Hip-Hop은 태양처럼 다가와 내 가슴속 깊이 Uh! Uh! 어디선가 내게 꽂힌 자유! 그건 Hip-Hop 누구나 언제나 의지 할 수 밖에 없는 발 밑 빵처럼 너의 몸에 길들여질 수 밖에 *이제 일어나 잠을 깨고 일어나 혼란스런 의식에서 벗어나고 싶어라 퍽퍽도 참 용기가 없냐 그러나 나 나 나~ 이제 일어나 잠을 깨고 일어나 혼란스런 의식에서 벗어나고 싶어라 퍽퍽도 참 용기가 없냐 그러나 SO D.M.C SONG>세상이 변해가고 나 또한 변해가도 이젠 가시 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도 후회하면서도 나 이렇게 살아가잖아 Rap3>Dance Mania Cerw 정말기다려 왔어 나 나 이 땅에서 태어나서 벅어나고 싶어 왕따는 없어 힙돌이라 놀려 댔어 바보같은 삐뚤어진 상상 날 무시하는건 참을수있겠지만 내가 너흴 무시할때가 왔어 온통 힙합뿐인 나날들 동방 예의지국 한국까지 올 줄이야 그 누가 알았어 그래 나 알았어 D,M,C Family 이제 다 필요없어 겉모습만으로만 비판했어 넌 보수적으로 더 생각을 할수록 그럴수록 더욱더 춤에 미쳐 환상적인 Rap에 미쳐 이젠 그만 닥쳐 힙합뿐인 세상 *이제 일어나 잠을 깨고 일어나 혼란스런 의식에서 벗어나고 싶어라 퍽퍽도 참 용기가 없냐 그러나 나 나 나~ 이제 일어나 잠을 깨고 일어나 혼란스런 의식에서 벗어나고 싶어라 퍽퍽도 참 용기가 없냐 그러나 SO D.M.C ( * X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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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MC - Over The Top (2000)
신철 : 수많은 별이 뜨듯 그대 맘속을 바라보듯
우리가 일궈낸 작은 땀방울 속에 노력 그 속에 바라보는 그대 미소 그윽해 그리고 간직해 항상 중근 : 지금의 이 순간 우리의 이 시간 공간의 흐름 속에서 아무도 상관할 수 없는 우리의 우정 언제고 다시금 우리의 고된 아픔속에 다시 태어나길 바라며 Lee.J : 나에겐 가장 소중한 선물 캄캄한 새벽에 함께 흘린 땀과 눈물 새로운 친구들 잊지 못할 기억들이 이제 떠나는 내게 가장 빛나는 보물처럼 남겠지 Lee.J ND : 거대한 파도가 밀려오듯 내 몸을 누르고 있는 피로 약간의 휴식은 필요하겠지만 어린 시절 마지막 남은 쵸콜렛을 먹을 때의 아쉬움과 같은 아쉬움이 남는 지금 나 ND & Jin Style : 음악에 젖어 우리 미소에 젖어 함께한 시간들 소중한 시간들 이제 영원히 내 맘 속에 모두 온세상에 소중한 음악 뿌려 나의 랩을 실어 MC-K : 내 지친 몸을 붙잡아준 내 심장의 흐느낌 같은 비트 속에 모두의 아픔 슬픔까지도 잊을 수 있길 바라는 나의 마음 그리고 영원히 변치않을 DMC 그리고 K-Syde 승택 : 너무나 힘들던날 힘겹던 나날 터무니 없이 흘러온 시간 속에 아쉬움도 남지만 하지만 이 순간 이 노랠 듣고 있는 당신 입가에 미소가 가득가득 세상 모두가 행복하길 용기 : 지금도 모두의 생각도 나와 같겠지 모두 똑같겠지 메어오는 이 숨결 소로의 마음이 한결같이 변하지 않길 바라는 내 작은 이 마음 변하지 않길 바라는 내 작은 이 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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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MC - Over The Top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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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MC - Over The Top (20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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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 | ||||
from DMC 1집 - Dance Mania Crew (1999)
DMC! 모두가 모였지 DMC! 이제 보여드리리
DMC! 그들만의 진리 DMC! 최고의 그들이 LeeJ)어렵게 생각하지마 시작을 알리는 우리 K-syde나 LeeJ 그리고 DMC 나도 MC 달아오른 MIC와 같이 춤추며 힙합하리 MC-K)For the DMC! For the K-syde, uh! uh! 하하! 뭐가 더 부족해 모든 걸 보여주려 들려주려 그들이 왔네 DMC 그들과 함께 잡은 MIC 잡은 K-syde 편견 참견 버리고 함께 가지 않으련? Jin-style)지금 너의 모든 것을 잊어 Jin style 이젠 너의 행동을 바로 하나? K-syde DMC beat 속에 몸을 실어 너의 맘을 실어 나의 랩을 실어 ND)B-boy! MC 그들이 하나가 되는 DMC 힙합의 역사를 바꿔, 그들을 느껴 feel it! 진정한 힙합이라 외치는 가짜는 더는 없는 힙합의 최고가 되는 그날까지 DMC! DMC!! DMC! DMC! DM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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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2 | ||||
from DMC 1집 - Dance Mania Crew (1999)
1>이제는 간다 바다로 간다 쓸데없는 생각들은 다 던져버려 뭘더 바라나?
젊음은 뭔가? 젊음만으로도 할 수 있다. 우리가 간다. D.M.C 간다. 바라 바람에 들리는 노래를 들어봐 우리는 한다. 할 수 있다. 어떤 것이든 자신있다. Rap1>Let's go to the sea 투명하게 우리 모습을 비추는 너무나 눈부신 파아란 물결 우리는 숨결 자! 바다에서 오늘만은 맘껏 즐겨봐라 이제부터가 우리 바닷가 넓은 바닷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야! 아름다운 저기 바다봐 바다를 보며 우리 Rap을 시작해 SOUNG>상상을 해봐 너를 그려봐 하늘아래 네가 있잖아 하얀물결 파도같은 우리 사랑도 파도소리 귓가에 들리는 사랑스런 너의 미소는 항상 변치 않을 거라 우린 믿었어 Rap2>내가 Rap을 시작한다.정신없아 Rap을 한다. 점점 깊은 바다속으로 난 점점 빠져버린 나만의 상상 환상 세상. 정신머리가 없네 한도 없네 정리 안돼 내가 생각나느데로 혀가 굴러가는데로다. 이리듬따라 파도 따라 간다. 저 끝이없는 바다향해 간다. SOUNG>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끝을 향해 달리는 너와 나의 모습 그려 보지만 너의 아픈 변명들도 너의 어떤 잘못들도 모두다 가져가버려 Rap3>언제까지나 웃고 있는 우리를 봐봐봐 아픔 슬품 시련의 고통 이제 부터 다 푸르른 바다에 던져버려 그리고 함께 웃어보는거야 하하! 넓고 넓은 푸른 바다속 우리 마음곳 소중한 꿈이 있어 너만의 꿈을 펼쳐봐 하나한 딛고 일어서서 우리가 이루려던 것을 ... Rap4>나또한 우리가 있는 곳 지금 서있는곳 어딘지 알고는 있나 붉은 태양 쫙쫙벋은 저기 푸른 수평선 우리가 꿈에 그리던 그런 곳으로 저 넓은 바다가 너에게 뭐라고 하나? 하나밖에 모르는 우리에게 뭐라해 Uh! What! 너나나나 우리모두 잘살아보자는 거지뭐... 모든걸 제쳐 던져두고 바라보러 왔어 하하! 웃음밖에 나오질 않았어 봤어 어!어! 됐어 바닷가에 온 의미를 찾았어 Uh!Uh! 내가 너무나도 기다려온 오랫동안 미루고 벼루고 기다리다가 온~ 이 아름다운 바다는 아무 말이 없는 바다~ SOUNG>상상을 해봐 너를 그려봐 하늘아래 네가 있잖아 하얀물결 파도같은 우리 사랑도 파도소리 귓가에 들리는 사랑스런 너의 미소는 항상 변치 않을 거라 우린 믿었어 상상을 해봐 너를 그려봐 하늘아래 네가 있잖아 하얀물결 파도같은 우리 사랑도 파도소리 귓가에 들리는 사랑스런 너의 미소는 항상 변치 않을 거라 우린 믿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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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MC 1집 - Dance Mania Crew (1999)
[Chorus]
디비디비딥디딥디딥 우리같이 여기모여 이 리듬에 맞춰 디비디비딥디딥디딥 Because 힙합에 미쳐 디비디비딥디딥디딥 우리같이 여기모여 이 리듬에 맞춰 디비디비딥디딥디딥 Because 힙합에 미쳐 바람따라 난 구름 따라 이리저리 난 돌아다녀 난 누구나 무시못해 날 이겨봐! Hip-Hop 그리 어렵지 않아 몸이 가는대로 느낌대로 한번해요 Hey, Yo! 허수아비 같은 너 자신감을 갖고 내게다. Come on yo! 뭐 그리까지 쫄았어 그래서 어떻게 제대로 제대로 나와 나와 붙겠어 떡같은 떡하니 그렇게 떡같이 잊지마 자신있게 떳떳하게 어깨 펴봐 힘을내봐 우리 같이 다같이 할수있어 D.M.C와 함께 아하~~ Yo! Yo! Yo! 용기가 없어 모든것은 붙어봐야 알수가 있는법 서로서로 눈치보지마라 자신있게 나와봐 나를 이겨봐 지금 사랑에 모든걸 잃었다 하지마, 우리에겐 시간은 많아. 우리 모두 다 함께 모여서 힙합리듬을 느끼고 즐겨보는거야 이리로 생각을 저리로 생각을 해도 알수 없는 것이 정말 복잡해 답답해 당당하게 밀고가 지쳐있는 우리모습 정말 꼴불견이야 아하아하! 뻘쭘했던 모습에 너 하! 콧대를 꺽어버리겠다. 니가 Hip-Hop이든 B-Boy든 난 상관없다. Hey Yo! 다 비켜라 정말 헷갈리게 만드는 그런 행동들은 나 이제 지쳐버렸어 어정쩡한 춤으로는 안되는 미련한 것들의 시댄 이제 없어 제대로 박힌 생각. 의식 마음. 행동 다 모두 네것이야 하고 싶은대로 해 맘대로 하려거든 이쯤에서 다 때려쳐! 사랑에 모든걸 잃었다 하지마, 우리에겐 시간은 많아. 우리 모두 다 함께 모여서 힙합리듬을 느끼고 즐겨보는거야 [Chorus] 당당하게 나와 DMC와 싸우자 사랑에 모든걸 잃었다 하지마, 우리에겐 시간은 많아. 우리 모두 다 함께 모여서 힙합리듬을 느끼고 즐겨보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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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MC 1집 - Dance Mania Crew (1999)
[Chorus]
이제 일어나 잠을 깨고 일어나 혼란스런 의식에서 벗어나고 싶어라 퍽퍽도 참 용기가 없냐 그러나 나 나~ 이제 일어나 잠을 깨고 일어나 혼란스런 의식에서 벗어나고 싶어라 퍽퍽도 참 용기가 없냐 그러나 SO D.M.C 정신나간 것들아 다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할 수 없다. 정말 너희가 뭐그리 잘났어 짜여진 각본대로 흘러가 버리는 것들 대중성을 위해 만들어진 별볼품없는 아무것도 아닌 그렇다고 나보다 Rap을 잘해 아냐 그건 아냐 그건 어냐 웃기지도 않아 그렇게 해 누굴 꼬실려고 어 오! 이 사회속에 묻힌 참 되지못했던 사고 방식들 바벨탑 위로 올라가는 신의 존재를 확인하려는 인간들 정말 미쳐버리겠네 나 이것 참 왜 이렇게 세상이 돌아가버려 태양은 점점 하늘 저 멀리 세상은 캄캄해져만 가. 세상이 변해가고 나 또한 변해가도 이젠 다시 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도 후회하면서도 나 이렇게 살아가잖아 [Chorus] 하늘아래 숨쉬기 힘든 세상 꽉꽉 막혀버린 썩어버린 나 참! 왜 그렇게 우리를 삿대질 하는 사람을 우리 눈엔 피눈물 펑펑 흘러흘러 나 쓰러져 또 모두 무너져 우린 좀 더 낳은 세상에 살고 싶어져 저 하늘을 봐! 너 자신을 봐! 회개하라 용서하라 할렐루야! 마침내 태양이 번쩍 캄캄했던 흔적 이젠 옛날 옛적 Hip-Hop은 태양처럼 다가와 내 가슴속 깊이 Uh! Uh! 어디선가 내게 꽂힌 자유! 그건 Hip-Hop 누구나 언제나 의지 할 수 밖에 없는 발 밑 빵처럼 너의 몸에 길들여질 수 밖에 [Chorus] 세상이 변해가고 나 또한 변해가도 이젠 다시 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도 후회하면서도 나 이렇게 살아가잖아 Dance Mania Cerw 정말기다려 왔어 나 이 땅에서 태어나서 벗어나고 싶어 더이상 왕따는 없어 힙돌이라 놀려 댔어 바보같은 삐뚤어진 상상 날 무시하는건 참을수있겠지만 내가 너흴 무시할때가 왔어 온통 힙합뿐인 나날들 동방 예의지국 한국까지 올 줄이야 그 누가 알았어 그래 나 알았어 D,M,C Family 이제 다 필요없어 겉모습만으로만 비판했어 넌 보수적으로 더 생각을 할수록 그럴수록 더욱더 춤에 미쳐 환상적인 Rap에 미쳐 이젠 닥쳐 힙합뿐인 세상 [Choru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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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MC 1집 - Dance Mania Crew (1999)
이제는 간다 바다로 간다
쓸데없는 생각들은 다 던져버려 뭘더 바라나 젊음은 뭔가 젊은 마음만으로도 할 수 있다 우리가 간다 DMC 간다 바다 바람에 들리는 노래를 들어봐 우리는 한다 할 수가 있다 어떤 것이든 자신있다 Lets go to the sea 투명하게 우리 모습을 비추는 너무나 눈부신 파아란 물결 우리는 숨결 자 바다에서 오늘만은 맘껏 즐겨봐 이제부터가 우리 바닷가 넓은 바닷가 이제부터가 시작이다 hey 야 아름다운 저기 바다봐 바다를 보며 우리 Rap을 시작해 상상을 해봐 너를 그려봐 하늘아래 네가 있잖아 하얀물결 파도같은 우리 사랑도 파도소리 귓가에 들리는 사랑스런 너의 미소는 항상 변치 않을 거라 우린 믿었어 내가 Rap을 시작한다 정신없이 Rap을 하다 점점 깊은 바다속으로 난 점점 빠져버린 나만의 상상 환상 세상 정신머리가 없네 하나도 없네 정리 안돼 내가 생각나는대로 혀가 굴러가는대로다 이리듬따라 파도 따라 간다 저 끝이없는 바다향해 간다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끝을 향해 달리는 너와 나의 모습 그려 보지만 너의 어떤 변명들도 너의 어떤 잘못들도 모두다 가져가버려 언제까지나 웃고 있는 우리를 봐봐봐 아픔 슬품 시련의 고통 이제 부터 다 푸르른 바다에 던져버려 그리고 함께 웃어보는거야 하하 넓고 넓은 푸른 바다속 깊은 바다속우리 마음속 소중한 꿈이 있어 오마이갓 너만의 꿈을 펼쳐봐 하나하나 딛고 일어서서 우리가 이루려던 것을 나또한 우리가 있는 곳 지금 서있는곳 어딘지 알고는 있나 붉은 태양 쫙쫙벋은 저기 푸른 지평선 우리가 꿈에 그리던 그런 곳으로 저 넓은 바다가 너에게 뭐라고 하나 하나밖에 모르는 우리에게 뭐라해 Uh What 너나나나 우리모두 잘살아보자는 거지뭐 모든걸 제쳐 던져두고 바라보러 왔어 하하 웃음밖에 나오질 않았어 봤어 어 어 됐어 바닷가에 온 의미를 찾았어 UhUh 내가 너무나도 기다려온 오랫동안 미루고 벼르고 기다리다가 온 이 아름다운 바다는 아무 말이 없는 바다 이제는 간다 바다로 간다 쓸데없는 생각들은 다 던져버려 뭘더 바라나 젊음은 뭔가 젊은 마음만으로도 할 수 있다 우리가 간다 DMC 간다 바다 바람에 들리는 노래를 들어봐 우리는 한다 할 수가 있다 어떤 것이든 자신있다 이제는 간다 바다로 간다 쓸데없는 생각들은 다 던져버려 뭘더 바라나 젊음은 뭔가 젊은 마음만으로도 할 수 있다 우리가 간다 DMC 간다 바다 바람에 들리는 노래를 들어봐 우리는 한다 할 수가 있다 어떤 것이든 자신있다 신나는 음악을 들으며 끝을 향해 달리는 너와 나의 모습 그려 보지만 너의 어떤 변명들도 너의 어떤 잘못들도 모두다 가져가버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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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MC 1집 - Dance Mania Crew (1999)
디비디비딥디딥디딥
우리같이 여기모여 이리듬에 맞춰 디비디비딥디딥디딥 Because 힙합에 미쳐 디비디비딥디딥디딥 우리같이 여기모여 이리듬에 맞춰 디비디비딥디딥디딥 Because 힙합에 미쳐 바람따라 난 구름 따라 이리저리 난 돌아다녀 난 누구하나 무시못해 날 이겨봐 HipHop그리 어렵지 않아 몸이 가는대로 느낌대로 한번해요 허수아비 같은 너 자신감을 갖고 내게다 Come on young 뭐 그리까지 쫄았어 그래서 어떻게 제대로재대로 나와 나와 붙겠어 떡같은 떡하니 그렇게 떡같이 잊지마 자신있게 떳떳하게 어께펴봐 힘을내봐 우리 같이 다같이 할수있어 DMC와 함께 아하 Yo Yo Yo 용기가 없어 모든것은 붙어봐야 알수가 있는법 서로서로 눈치보지마라 자신있게 나와봐 나를 이겨봐 지금 사랑해 모든걸 다 잃었다 하지마 우리에겐 시간은 많아 우리 모두 다 함께 모여서 힙합리듬을 느끼고 즐겨보는거야 이리로 생각을 저리로 생각을 해도 알수 없는 것이 정말 복잡해 답답해 당당하게 밀고가 지쳐있는 우리모습 정말 꼴불견이야 아하아하 뻘쭘했던 모습에 너 하 콧대를 꺽어버리겠다 니가 HipHop이든 B Boy든 난상관없다 Hey Yo 다 비켜라 정말 헷갈리게 만드는 그런 행동들은 나 이제 지쳐버렸어 어정쩡한 춤으로는 안되는 미련한 것들의 시댄 이제는 없어 제대로 박힌 생각 의식 마음 행동 다 모두 네것이야 하고 싶은대로 해맘대로 하려거든 이쯤에서 다 때려쳐 사랑해 모든걸 다 잃었다 하지마 우리에겐 시간은 많아 우리 모두 다 함께 모여서 힙합리듬을 느끼고 즐겨보는거야 디비디비딥디딥디딥 우리같이 여기모여 이 리듬에 맞춰 디비디비딥디딥디딥 Because 힙합에 미쳐 디비디비딥디딥디딥 우리같이 여기모여 이 리듬에 맞춰 디비디비딥디딥디딥 Because 힙합에 미쳐 사랑해 모든걸 다 잃었다 하지마 우리에겐 시간은 많아 우리 모두 다 함께 모여서 힙합리듬을 느끼고 즐겨보는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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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DMC 1집 - Dance Mania Crew (1999)
이제 일어나 잠을 깨고 일어나
혼란스런 의식에서 벗어나고 싶어라 퍽퍽도 참 용기가 없냐 그러나 나 나 이제 일어나 잠을 깨고 일어나 혼란스런 의식에서 벗어나고 싶어라 퍽퍽도 참 용기가 없냐 그러나 SO DMC 정신나간 것들아 다 이해하려고 해도 이해할 수 없다 정말 너희가 뭐그리 잘났어 짜여진 각본대로 흘러가 버리는 것들 대중성을 위해 만들어진 별볼품없는 아무것도 아닌 그렇다고 나보다 Rap을 잘해 아냐 그건 아냐 웃기지도 않지 그렇게 해 누굴 꼬실려고 이 사회속에 묻힌 참 되지못했던 사고 방식들 바벨탑 위로 올라가는 신의 존재를 확인하려는 인간들 미쳐버리겠네 나 이것 참 왜 이렇게 세상이 돌아가버려 태양은 점점 하늘 저 멀리 세상은 캄캄해져만 가 세상이 변해가고 나 또한 변해가도 이젠 가시 이 세상에서 살아가면서도 후회하면서도 나 이렇게 살아가잖아 이제 일어나 잠을 깨고 일어나 혼란스런 의식에서 벗어나고 싶어라 퍽퍽도 참 용기가 없냐 그러나 나 나 이제 일어나 잠을 깨고 일어나 혼란스런 의식에서 벗어나고 싶어라 퍽퍽도 참 용기가 없냐 그러나 SO DMC 하늘아래 숨쉬기 힘든 세상 꽉꽉 막혀버린 썩어버린 나 참 왜 그렇게 우리를 삿대질 하는 사람을 우리 눈엔 피눈물 펑펑 흘러흘러 나 쓰러져 또 모두 무너져 우린 좀 더 낳은 세상에 살고 싶어져 저 하늘을 봐 너 자신을 봐 회개하라 용서하라 할렐루야 마침내 태양이 번쩍 캄캄했던 흔적 이젠 옜날 옜적 Hip Hop은 태양처럼 다가와 내 가슴속 깊이 Uh Uh 어디선가 내게 꽂힌 자유그건 Hip Hop 누구나 언제나 의지 할 수 밖에 없는 발 밑 빵처럼 너의 몸에 길들여질 수 밖에 이제 일어나 잠을 깨고 일어나 혼란스런 의식에서 벗어나고 싶어라 퍽퍽도 참 용기가 없냐 그러나 나 나 이제 일어나 잠을 깨고 일어나 혼란스런 의식에서 벗어나고 싶어라 퍽퍽도 참 용기가 없냐 그러나 SO DMC Dance Mania Cerw 정말기다려 왔어 나 이 땅에서 태어나서 벗어나고 싶어 왕따는 없어 힙돌이라 놀려 댔어 바보같은 삐뚤어진 상상 날 무시하는건 참을수있겠지만 내가 너흴 무시할때가 왔어 온통 힙합뿐인 나날들 동방 예의지국 한국까지 올 줄이야 그 누가 알았어 그래 나 알았어 D,M,C 이것저것 모두다 다 필요없어 겉모습만으로만 비판했어 넌 보수적으로 더 생각을 할수록 그럴수록 더욱더 춤에 미쳐 환상적인 Rap에 미쳐 이젠 닥쳐 힙합뿐인 세상 이제 일어나 잠을 깨고 일어나 혼란스런 의식에서 벗어나고 싶어라 퍽퍽도 참 용기가 없냐 그러나 나 나 이제 일어나 잠을 깨고 일어나 혼란스런 의식에서 벗어나고 싶어라 퍽퍽도 참 용기가 없냐 그러나 SO DM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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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6 | ||||
from DMC 1집 - Dance Mania Crew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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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
from DMC 1집 - Dance Mania Crew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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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 | ||||
from DMC 1집 - Dance Mania Crew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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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 | ||||
from DMC 1집 - Dance Mania Crew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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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 | ||||
from DMC 1집 - Dance Mania Crew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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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33 | ||||
from DMC 1집 - Dance Mania Crew (19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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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7 | ||||
from Sarah Mclachlan - Bloom [remix] (2005)
[DMC]
As I walk through the corners of Cooley High I gotta be thankful that I'm still alive I have a lot of thoughts like who the hell am I What is the truth and what is a lie? But I think about my life and everything is okay I gotta pave the way to a brighter day Cause it's really plain and simple when it came to me There's a lot of people just like me (like me) There's a whole lot just like me (like me) [Chorus: Sarah Mclachlan] And the cat's in the cradle and the silver spoon Little boy blue and the man in the moon When you comin home, I don't know when We'll get together then, you know we'll have a good time then [DMC] 1964, uhh! Here we go, aiyyo The child was born it was a beautiful day It was 1964, the 31st of May The girl gave birth to a baby boy He's not a burden, he's a bundle of joy She was just a young girl in her youth And her parents tried real hard to hide the truth Is there a chance for the baby to live? That is a chance that you gotta give [2X] [Chorus] [DMC] It was 9 whole months inside of the womb Another long month in the hospital room Facin doom in a tomb cause the kid is alone But somebody came along and they took the kid home He came into the world like we all do But he never ever knew how he came through Do the best you can do if this happen to you And understand all the words that I'm rappin to you [2X] [Chorus] [DMC] Father is, the mother and the father is.. Yo, the mother and the father is all that he knows They give him lots of love and you know that it shows He's livin really well he has all that he needs He came into the world and he's gonna succeed It is a blessing to live in the light If nothing is wrong then something is right They say that life is a mystery And I just wanna know my history Understand that life is good to me That's the way it is so (let it be) My life is complete, everything is alright Life is good to me, I'm in paradise Understand when I'm rappin, no pain and sorrow I just want you to know, yo yo [2X] I'm alright ma I'm alright pa.. na na na [Chorus - 4X to fad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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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Ugly Picture - 어글리토오크 [digital single] (2011)
깊어가는 밤에 너 와 나 아픔을 노래해 떠나버린 그녀 위해 눈물 참을래
지나버린 그땐 슬픔에 젖은 채 지워지지 않는 널 원망 했는데 (BK) 모든 것이 미숙하던 그 시절에 아련한 기억속에 그녀 지나버린 한숨섞인 시간에 내가 너에게 주었던 상처뿐인 추억에 마르지 않는 눈물이 남았네 그땐 그랬어 보이지 않던 미래 그 안에 널 가둬 둘수가 없었네 날 떠나 자유롭게 날아주길 내 품 안에서 자유로운 널 이해 못한 채.. (Mr.Room9) 그냥 말 뿐 였던거야 널 이해 한단 내말 사실 나 밤마다 잠못이뤄 널 의심하곤 했어 변해가는 널 바라보며 애써 웃음 지으며 거짓도 애써 진실일 거라며 위로 했어 찢겨 버리고 밟힌 내 가슴 더 이상은 너를 담고 담아 보려고 해도 나이젠 상처만이 가슴 깊이 깊숙이 페여서 자유롭게 날길 바란 니 맘을 잡지 못했어 (D.M.C) Someday 시간에 기대어 Somesay 지워지는 거라 말하지 멈춰진 기억속 너와 지워진 나 혼자 남아 그래 I can`t live without you (BK) 만남 헤어짐에 얽힌 인연의 고리 아름답지만 슬픈 사랑 이야기 그녈 떠나 보내고 눈물 참으며 잠들었던 낙옆이 춤추는 가을 사랑앞에 당당했던 자존심은 나에 이기심이 부른 허상 이었음을 이제 옛날 이야기가 되어버린 돌이킬수 없는 고백 뒤늦은 후회 (Mr.Room9) 우리 찬란했던 기억 남겨진 너의 흔적 이젠 함께 듣던 노래되어 나를 또 울려 멈춰버린 시간 멈춘듯 했던 심장 그제야 실감했어.. 헤어졌단걸..끝내 내 맘속 깊은말 전하지 못했지만 훗날 언젠가 우리 웃으며 꼭 다시 만나길 그땐 맘 깊은곳 내 모든 말을 니품에 계절과 시간에 흐름에 우리 아픔이 아물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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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Ugly Picture - 어글리토오크 [digital single] (2011)
웃을 수도 울 수도 없는 얘기 Ma lady & baby & Me & story
Im sorry sorry but I luv you No body No body No body but you (Mr.Rom9) 요즘 들어 부쩍 변해가는 너를 느껴 짜증스런 말투 자꾸 날 보며 한숨쉬어 웃기는 얘길 해도 잠깐 웃다 말어 흘리는 농담에도 왜 너 상처받어 말을 꺼내다 말아 날 보다 먼 산 뭐에 홀린 사람 마냥 멍 때려 영화볼까? 여행갈까? 무슨일있어? 나 뭐 잘못했어? 더 는 안되겠어 솔직한 니 맘을 알고싶어 다 말해봐 내 맘은 바다 보다더 깊어 나 너 만나고 한눈판적 맹세코 없다 술 마시자고 부르는 여자들 다 피했다 벌써 맘이 식은거야 아님 혹시 딴 사람 왜 아무말도 못해? 내 말이 맞는거야? OK 그래 말 해봐 나 준비 됬으니까! (D.M.C) 시간이 필요해 니맘이 중요해 변할건 없어 내가 여기있어 Believe in my heart 미안하지만 난 아직도 겁이 먼저나 생각하고 또 생각해 봐도 난 (BK) 갑자기 애기 라니 오! 대체언제 이제서 얘기하는 이유는 뭔데 너무 걱정하지마 다 잘될건데 너무 갑자기라 내게 시간 좀 줄래? 너 알지 내친구 똑같은 상황 잘 생각해 우리 별 다를건 없어 화내지마 날봐 싫다는게 아냐 내 상황 뻔하단건 니가 제일 잘알잖아 울지마 미안해 나도 너 만큼 아퍼 그렇지만 간단해 맘 속에서 지워 달라질건 없어 너와 나의 사랑 내 손을 꽉잡어 우리 함께 가자 내가 더 잘할게 아프게 안할게 눈물 흘리는일 없어 나 맹세할게 우리둘 모두를 위한 최선의 선택 그래 병원앞에서 나 기다릴게 (Mr.Room9) 그 일 있고 딱 한달 우린 헤어졌어 내 앞길 더 이상은 막지 않겠다며 떠나갔어 생각한것 보단 그닥 슬프지 않았어 미안한맘 보단 니가 두려웠어 지밖에 모르는 놈 이라 날 욕하던너 침묵뿐 아무런 대답도 할수없던 나 더는 나를 볼수 없다며 울먹이던 너 침묵뿐 아무런 대답도 할수없던 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