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지금 닫혀진 형제의 마음을 우리가 열어줄 때라 기다림에 지친 형제의 한숨 듣게 되리라 바로지금 무너진 자매의 마음을 우리가 세워줄 때라 사랑이 필요한 자매의 눈물 보게 되리라 손을 내밀어 넘어진 형제를 일으켜 주앞에 설 그때까지 함께 달려가 믿음의 경주를 마치고 거기서 기쁜 노래 부르리 손을 내밀어 넘어진 자매를 일으켜 주앞에 설 그때까지 날아 올라가 저 좊은 곳을 향하여 끝날까지 우리가 그 사랑 행할 때 우리가 주의 제자인 줄 알리라 우리가 그 사랑 행할 때 세상이 주를 알리라
당신이 어떤 삶을 살았는지 또 어떤 사람인지 알지 못해도 하지만 난 상관없습니다. 이미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과 함께 할 많은 시간들 익숙해지기까지 힘겨워도 하지만 난 상관없습니다. 이미 당신을 이해합니다 미련하게 보일지라도 이게 당신을 향한 나의 마음입니다. 나는 부족하지만 너무 연약한(모자란) 사람이지만 함께라면(무얼 바라지 않아요)두렵지 않죠(이제는 알아요) 주님이 허락하신 사랑안에서 힘겨워도(많이 힘들지라도) 행복할테죠(나는 믿어요) 주님이 허락하신 사랑안에서 함께라면...
주는 그리스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알들이십니다 바요나 시몬아 열방중에 내게 복이 있도다 그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은 넌 주께서 그죄를 인정치 않으실 복있는 사람이다 오직 여호와를 하나님 삼고 주를 의지하는 너는 그 마음속에 시온의 대로가 있는 넌 복있도다 너는 복있는 사람이다 너는 복있는 사람이다 너는 복있는 사람이다 온세상을 향해 너 크게 외쳐라 나는 복있는 사람이다 나는 복있는 사람이다 나의 모든 행사가 형통하리라 우린 복있는 사람이다 나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시절을 쫓아 과실 맺으며 그 잎이 마르지 않음같이 다 형통하리로다 너는 복있는 사람이다 너는 복있는 사람이다 너는 복있는 사람이다 온세상을 향해 너 크게 외쳐라 나는 복있는 사람이다 나는 복있는 사람이다 나의 모든행사가 형통하리라 나는 복있는 사람이다 너는 복있는 사람이다 우린 복있는 사람이다
나 꿈꾸던 나는 이게 아닌데 소중하게 지켜오던 꿈은 없다 그렇게 내가 서 있는 이자리에 나는 없다 나 얘기하던 꿈들은 무지개 같은 허상이다 냉정하게 돌아서는 현실의 끝을 뒤따라 사는 나 살수록 더한 답답한 한숨 이렇게 사는 것이 최선이었나 비록 볼품없이 접혀진 꿈을 찾아 이젠 걸어가네 꿈을 찾아 무지개같은 허상이라 생각했던 그건 약속이었네 그 약속을 믿고 나는 가려하네 그 약속을 믿고 걸어가
살수록 더한 현실의 비소 이젠 무덤덤하게 말하지 비록 볼품없고 초라한 꿈이라도 그건 내 소중한... 꿈을 찾아 무지개같은 허상이라 생각 했던 그건 약속이었네 그 약속을 믿고 나는 가려하네 그약속을 믿고 나와함께 걸어가 무지하게 보일지라도 이 길의 끝에는 약속이있네 그약속을 믿고 우리 걸어가네 그 약속을 믿고 걸어가
우리가 함께 걷고 있다는 것은 너와 내가 아닌 우리로 살아간단 말 우리가 함께 걷고 있다는 것은 그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단 말 우리가 함께 살아 간다는 것은 서로의 강함도 약함도 나눌 수 있단 말 우리가 함께 살아 간다는 것은 부요함도 가난함도 감당할 수 있단 말 우리함께 살아갈 나날들 속에서 우리 힘들어도 잡은 두손 놓지 말아요 둘일 때 보다 강한 하나되어 함께 걸어요 허락하신 사랑을 감사해요 감사하는 자를 넘어뜨릴 시련은 없죠 겸손하게 무릎꿇고 주님을 바랄 때 그 무엇도 우리를 두렵게 만들 수 없어요 완전한 사랑은 두려움을 이겨내죠
나의 위로자 나를 잘 아시는 그 분만 나를 위로해 주시네 하지만 나의 연약함 때문에 그분을 찾는 내모습 어디에 세상과 나의 믿음 사이에서 난 어디로 위로의 주님 나를 찾네 힘들고 지치나요 주님께 나와 기도 할 수 없나요 고개 떨구고 혼자라 느끼나요 아픔은 잠시겠죠 나의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니 고개를 들고 그 분을 향해 나아가세요 그분을 향해 손을 뻗어요 그 분은 나의 위로자예요
내 앞에 어려운 일 있어도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면 그것은 이미 나에게 아무것도 아닙니다. 나에게 주시는 시련은 나를 어렵고 힘들게 하심이 아니라 나를 더욱 낮추시고 나를 주장하사 강한자로 세우시기 위함입니다. 때로는 시련이 너무 아파서 투정도 하고 원망도 하지만 주님은 그런 날 있는 모습 그대로 따뜻하게 안아주십니다. 독수리 날개로 나를 품어주시어 지금까지 인도해 주신 하나님(나의 하나님). 너는 내 것이라 너는 내 아들이라 거룩한 백성이라 하십니다. 나의 눈 앞에 보이는 결과로 성공과 실패가 아니라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신다면 이미 온전히 이뤄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