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의 온도를 1도 높여줄 그의 <위로>를 들어보자
김민수의 CCM앨범 1집 <위로>가 발매되었다. 어노인팅1,2집의 메인 보컬 등으로 활동한 그는 이 시대 위로가 필요한 모든 이들을 위해 앨범을 준비했다.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와 3옥타브를 넘나드는 가창력, 주님의 말씀을 노래로 전달하는 뛰어난 곡 해석 능력은 듣는 이들에게 놀라운 감동과 평온을 줄 것이다.
영국판 <아메리칸 아이돌>이라 불리는 TV스타발굴 프로그램<브리튼스 갓 탤런트(Britain’s Got Talent)>의 스타 ‘폴 포츠’ 를 기억하는가? 어눌한 말투와 선한 눈을 가진 휴대폰 외판원인 그가 오페라를 부르겠다고 심사위원들 앞에 섰을 때 사람들의 반응은 비웃음이었다. 그러나 그가 푸치니作 <투란도트>중 ‘공주는 잠 못 이루고(Nessun dorma)’를 부르자 심사위원들은 자세를 고쳐 앉았고 객석은 환호와 감동으로 가득 찼다. 경우는 다르지만 이와 비슷한 일이 한국의 한 교회에서도 일어났다. 2004년 어느 주일 저녁, 음악대학을 졸업하고 다음 행보를 준비 중이었던 한 청년은 처음으로 많은 성도들 앞에서 노래를 부르게 되었다. 사람 좋은 미소, 선한 눈을 가진 그는 천천히 작은 무대에 올라 <오 신실하신 주>를 불렀다. 맑은 목소리와 풍부한 성량의 찬양이 울려 퍼지자 그곳에 있던 사람들은 감동으로 눈물을 흘렸다. 그리고 다음 날, 그 찬양에 감동한 한 성도가 장학금을 교회 구좌로 송금하였다. 그 청년이 대학원을 마칠 때까지 학비를 지원해 달라고 한 것이다. 그가 바로 김민수이다.
많은 이들의 감동으로 주님을 더 깊이 찬양하게 된 그는, 이제 더 많은 사람들과 주님의 감동을 나누고자 한다. 그 모든 노력의 결실이 첫 앨범 <위로>이다.
아름다운 선율과 리듬의 각 곡들은 듣는 이들에게 맞춤형 위로를 선물한다. 모든 기쁨과 어려움을 함께 나눠야 할 가족, 그러나 여러 사정으로 제 모습을 잃은 가족 안에서 힘들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함께> <우리>, 주님이 주신 꿈, 자신의 꿈이 무엇인지 잃어버린 사람들을 위한 주님의 약속 <무지개>, <누군가 너를 위해 기도하네>와 경쾌한 리듬의 <바로 지금>은 공동체 내에서 관계와 연약함에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큰 힘을 주는 곡이다. 또한 하나님이 지어주신 아름다운 창조물이지만 편견의 눈에 힘들어하는 장애우, 몸의 장애보다 더 큰 마음의 장애를 가진 사람, 그리고 누구나 한번쯤 느끼는 소외와 결핍에 대한 주님의 말씀인 <주님의 시선>은 세밀한 가사와 부드러운 선율이 큰 감동으로 다가온다.
특별한 위로도 있다. 구제와 선교에 앞장서 한국교회에 새 바람을 일으킨 감자탕 교회의 조현삼 목사가 직접 작사한 <나는 복있는 사람이다>는 보사노바 풍의 흥겨운 리듬으로 편곡되어 큰 감동을 준다. 힘들 때 품어준 예수님의 사랑 <주를 보라><거하라 하시네>, 그리고 이 모든 사람들을 위한 타이틀 곡 <위로>. 하늘이 주신 풍부한 성량, 부드럽고 감미로운 목소리를 가진 김민수의 이번 앨범은 이 땅에서 누리는 천국 가운데로 듣는 이를 인도할 것이다.
따스한 봄, 주위를 둘러보자. 당신의 위로가 필요한 이들이 있지 않은가? 지금 마음의 온도를 1도 올려줄 김민수의 앨범이 준비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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