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을 죽이고 살리는 건 법도 명예도 아니라 돈 밥도 고뇌도 아니라 돈 돈이면 모든 게 만사형통 백이면 백 천이면 천 적게 돈 많게 돈 있으면 좋고 천이면 천 억이면 억 많으면 더 많이 가지고 싶고 모두가 돈이 전부가 다가 아닌걸 알고는 있지만 돈 없인 아무도 뭐라고 말하지 못해 돈이면 모든 게 만사 OK 나도 마찬가진 걸 돈이면 뭐든지 원하는 것들을 맘대로 가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해 때로는 그러다 밤을 세 이 밤이 깊어가도록 잠은 오지 않고 맘은 불편하고 감은 눈은 자꾸 떠지고 나도 나를 모르는데 돈이 나를 옳아 매는 게 너무 싫어서 이제는 그만 꿈에서 깨 잠에서 깨 참 애석하지만 돈에서 깨 이 밤이 깊어가도록 잠은 오지 않고 맘은 불편하고 감은 눈은 자꾸 떠지고 나도 나를 모르는데 돈이 나를 옳아 매는 게 너무 싫어서 이제는 그만 꿈에서 깨 잠에서 깨 참 애석하지만 돈에서 깨 돈디기디기디기 돈디기요 더 많은 부를 위해 주문을 외워 Think about it Think about it so many money Think about it Think about it no any more 돈디기디기디기 돈디기요 더 많은 부를 위해 주문을 외워 Think about it Think about it so many money Think about it Think about it no any more 차고 쌓여가도 계속 부족해 땅 부자가 많이 산데 북쪽엔 소문이 듣고 귀가 솔깃 모여든 사람들 덕택에 시끌벅적 북적해 쫓아가면 따돌리는 돈 귀신 장난 통에 평생을 술래처럼 다 이놈을 쫓네 출처를 감추고서 내게로 온다 닿을 듯 멀어지며 세상을 돈다 세상의 모든 돈의 노예로 살아가 평생을 바칠 만큼 쉽지 않았어 똑똑한 누구라도 역전에 김씨라도 그놈을 잡는 일은 쉬지 않았어 세상의 모든 돈에 노예 살아가 평생을 바칠 만큼 쉽지 않았어 쫓으며 달려드는 세상의 손 잡힐 듯 멀어지는 세상의 돈 돈디기디기디기 돈디기요 더 많은 부를 위해 주문을 외워 Think about it Think about it so many money Think about it Think about it no any more 돈디기디기디기 돈디기요 더 많은 부를 위해 주문을 외워 Think about it Think about it so many money Think about it Think about it no any more
빛을 지는 것은 자유를 팔아버리는 것 남의 돈에는 날카로운 이빨이 돋아 있는 법 적에게 돈을 꿔주면 적을 이기게 되지만 벗에게 돈을 꿔주면 벗을 잃게 되는 법 물의 한계는 물이 없어지는 곳 허나 부의 한계는 만족하는데 있으나 모두가 몸과 맘을 망치고 나서야 부의 한계를 느껴 낭만은 짧고 생활은 길고 길어 우리는 돈을 벌기 위한 머리와 쓰기 위한 맘을 가지고 살아 돈디기디기디기 돈디기요 더 많은 부를 위해 주문을 외워 Think about it Think about it so many money Think about it Think about it no any more 돈디기디기디기 돈디기요 더 많은 부를 위해 주문을 외워 Think about it Think about it so many money Think about it Think about it no any more
돈디기디기디기 돈디기요 더 많은 부를 위해 주문을 외워 Think about it Think about it so many money Think about it Think about it no any more 돈디기디기디기 돈디기요 더 많은 부를 위해 주문을 외워 Think about it Think about it so many money Think about it Think about it no any more
[Verse1] 옛날 꽤나 아주 먼 옛날 옛적 이야기 시골 조그만 마을 눈물이 없는 처녀가 살고 있었대 가난했지만 항상 미소를 머금은 그녀는 아름다웠고 옆나라의 수많은 부자들과 남자들이 끝없이 청혼을 했지만 모두가 거절을 당했대 그녀는 사랑한 사람이 있었고 그 사람은 가난하지만 성실한 청년 피에로 어느날 그가 찾아와서 청혼했어 그녀는 승낙을 했고, 그 뒤로 그 둘은 행복하게 살았대 그러던 어느날 그녀가 바늘에 손을 찔렸어 한번도 울지 않았던 아내가 눈물을 흘렸어 그런데 아내의 눈물이 다이아몬드로 변해버렸어 Unbelieve 믿기지 않는 상황 그 때부터 피에론 아내를 때려서 다이아몬드를 얻었고 흥청망청 다이아몬드를 다 써버렸지 그리고 다이아몬드가 다 떨어지면 집으로 돌아와 아내를 때렸어 그녀의 가슴에 상처를 새겼어
[Hook] 두 눈가에 핏물이 흘러와 웃음을 짓고 난 춤추네 네 맘 안에 나도 몰래 새겼던 상처가 이렇게 번져가며 난 애타게 너를 찾는데
[Verse2] 그렇게 한 달이 지나, 두 달이 지나, 몇 년이 흘렀어 다 써버린 다이아몬드를 가지러 집으로 돌아온 날도 술에 취해 아내를 불렀어 두 손에 쥔 새빨간 다이아몬드를 보고는 피에론 깜짝 놀랐지 아내의 손에서 빛나는 커다란 다이아몬드에 마냥 기분이 좋았지 뜨겁게 사랑했던 자신의 피보다 새빨간 그 다이아몬드의 의미를 몰랐지 그것은 사내를 위한 아내의 마지막 선물 그리곤 그녀는 목숨을 끊었지 빨갛게 물드는 양탄자는 활활 타오르던 두 사람의 사랑보다 진하게 바닥을 수 놓았어 목 놓아서 울어봤자 그녀는 영원히 볼 수 없어 피에론 자신의 잘못을 깨달았지만 이미 늦었어 그녀는 떠나갔어 그 이후로 피에론 자신의 얼굴에 분장을 할 때 눈물을 그려넣고는 미친듯이 웃었어 슬픔을 잊으려 애써 춤을 춰 봐도 불타는 지나간 사랑의 후회만큼 웃음만 커져가
[Hook] 두 눈가에 핏물이 흘러와 웃음을 짓고 난 춤추네 네 맘 안에 나도 몰래 새겼던 상처가 이렇게 번져가며 난 애타게 너를 찾는데
(왜 그랬을까, 그땐 왜 그랬을까) (대체 왜 그랬을까, 나는 왜 그랬을까)
[Verse3] 돌이킬 수 없다는 걸 알아 이미 지나간 시간을 붙잡을 수 없다는 걸 알아 떠나간 그녀를 추억하며 그냥 살아 꿈에서 그녀가 만약 살아 돌아온다면 두 번 다시는 너를 놓지 않을게 다짐했지 텅 빈 집안 구석 너의 향기로 가득한데 아득해져만 가는 너의 아름다운 미소 다투기도 했지 눈물을 감추기도 했지 두 눈을 마주친 채 바보같이 밤새도록 바라보기만 했지 왜 그랬을까, 그땐 왜 그랬을까 가진건 없어도 난 너만 있으면 행복했는데 대체 왜 그랬을까, 나는 왜 변했을까 영원히 변치 않을거라는 약속 계속 했는데 얼마나 힘들었을까, 내게는 말도 못하고 얼마나 많이 아파했을까 아무런 힘도 없는 그녀를 때리며 웃고 있던 나를 영원히 저주할게 용서하지마, 나를 제발 부탁이야, 눈물 흘리지마
[Hook] 두 눈가에 핏물이 흘러와 웃음을 짓고 난 춤추네 네 맘 안에 나도 몰래 새겼던 상처가 이렇게 번져가며 난 애타게 너를 찾는데 (x2)
절대적 진리 그것이 여기 존재할 뿐이니 모두 주목하길 당신이 듣고 있는 이 래핑이 당신의 머리 속에 기억될테니 심장속 깊은 곳으로부터 뿜어져 나오는 grooving moving your body 몸을 흔들고 싶으면 music diving suker mc 상대할 가치 존재하지 않는 이 여기 party에서 fate out 사라져주길 피치못할 싸움에서 피크쎄븐 능력의 한계는 전혀없어 피플넘머 1 아무런 가치도 없음에 황당한 내가 바로 진정한 사냥꾼 넘버1 갓 스물 먹은 사나이 내 가슴에 달아오르네 숨을고른후 온통 Flow가 동화꿈속 구름속 feel이 배로증가 펜을 빌어서 계략을 내놓는 나 그대로 둔탁 해져버렸어 그 말을 되묻는 탁탁 뒤틀린데 입을 shut up 정타로의 shot 귀뜸마라 편법에는 100프로 배치기 shotgun 뒤틀린데 입을 shut up 정타로의 shot 귀뜸마라 편법에는 100프로 배치기 shot gun 1 2 그리고 셋 넷 그 끝으로 이어지는 내가 제니오7 어설픈 옷가지로 온 몸에서 돈지랄을 안 봐도 뻔한 모습 니 넨 역시 광대 짓을 허공에 헛 주먹질 맨땅에 헤딩시킬 힘으로 용을 써도 얼마 안돼 자멸시킬 그 누구도 까불지 못하는 배치기의 벽 노력과 비례는 실력으로 퍽 퍽 퍽 수많은 말장난에 진정못해 그토록 겨움에 겨운 네 큰 오판행동 어차피 우물속에 개구리는 자격박탈의 타순 전체를 보는 눈의 나은 능력 발탁의 타순 더 쉽게 말해 내 말의 뜻은 그렇게 죽은 의식 뒤에 모두가 숨을 거둬버린 무지함의 무리들과 다름을 주는 나는 그 수많은 박수들을 흡수하는 인 어퍼컷 한 방으로 K O 시작되는 my flow yo 거침없이 흘러 시간에 ?i겨 달려온 이곳 배치기속 많은 약속 각본 없는 드라마 보다 나은 원천을 낳은 딜레마 고통과 시련이 자나야 올수 있는 상황 도달한 순간 suck스러운 판단 과거의 한탄을 비판 오판의 심판이 존재가 부정되는 순간 한판 두판 이어지는 stage위의 재판 뒤틀린데 입을 shut up 정타로의 shot 귀뜸마라 편법에는 100프로 배치기 shotgun 뒤틀린데 입을 shut up 정타로의 shot 귀뜸마라 편법에는 100프로 배치기 shot gun You You 멈춰서고 you 배치기 shot check yo 탁탁 u wait a minute 귀찮게 왜 이러니 너 앞에서 씨덥잖게 기겁하는 네놈의 모습은 막판에 헛발질 패배의 키커 니가 찬공을 창공을 날아서 골대로부터 몇 킬로미터 탁탁 난 배가 고프다 모조리 싹다 삼킬 준비가 돼 펜끝깃으로 난 king but 아직까진 너 까짓꺼 씹고 비꽈 충분해 2인분 돼지lunch time 식후전이니깐 서바이벌 진자에겐 풋?賓埇? start 승리 2배로 불리는 패턴 굿샷 내 것이 다 일당백 더 계획된 곳으로 거슬러 올라 패턴 quick it 스스롤 벗으로 삼아 믿기 yo check it 그대로 나가 부름에 응한 장인이 칼로 빚은 말 한마딘 각본 없는 드라마 써내려가며 익힌 내길 날려 달려서 제껴 넌 패했어 발음 못튼 자네 울음에 제격 샷 또 너는 봐 꼭두각시처럼 끌려가는 그들을 겨눠 총을 쏘는 저격수 비트는 pass 총알에 꼿힌 비트는 네 뇌리를 스쳐 심장을 관통 또 뛰어오른 파편 perfect한 psyops의 샷건 뒤틀린데 입을 shut up 정타로의 shot 귀뜸마라 편법에는 100프로 배치기 shotgun 뒤틀린데 입을 shut up 정타로의 shot 귀뜸마라 편법에는 100프로 배치기 shot gun
내가 할 수 있는거 이것 뿐인데 넌 나 갈 수 있는길 이 길뿐인데 넌 내게 손을 내밀어줄 사람은 없어 이미 난 세상살이에 선을 긋고 있어 내가 할 수 있는거 이것 뿐인데 넌 나 갈 수 있는길 이 길뿐인데 넌 내게 손을 내밀어줄 사람은 없어 이미 난 세상살이에 선을 긋고 있어
시종일관 드라마 같은 뻔한 스토리 지긋지긋해 지끈지끈 아픈머리 한손에 움켜쥐고 나 다른길을 걸어가 나 조차마저 놀라버린 중독의 세계로 고삐리 시절 잘나갔던 동네랩퍼 세월이 지나니 내 인생의 고달퍼 느는건 눈치요 드는건 돈이고 드럽게 꼬인 나는 실권없는 약한자고 한 곡을 위한 나의 막노동 더해가는 내 고통 술에 쪄든 내 몸통 괴롭다 술먹자 피땀흘린 노력과 피치못할 고통은 피차일반 똑같애 생색은 생략에 기대를 건 시선들을 뿌리치고 포기하라고 말하던 사람들 앞에 서서 긴시간 품에 꿈은 열정 깊인 해발 70미터 그만큼 진심이 커
<HOOK 뭉탁 oh Grab the microphone 쿵짝 go 배치기 yes yo! 배치기 yes yo! Grab the microphone Grab the microphone 배치기 yes yo! 뭉탁 oh Grab the microphone 쿵짝 go 배치기 yes yo! 배치기 yes yo! Grab the microphone Grab the microphone 배치기 yes yo!
진작 시작할껄 그랬지 밥벌어 먹기 힘든 시기 질린 듯한 요점 없는 펜 촉은 무턱대고 깊어 지기만해 서서히 들어나는 밑바닥 7전 8기로 길따라 미는건 머리요 사는건 좆까고 애처롭게 사는 나는 갓하나 없는 방랑자고 얘기 좀 해봅시다 곧게 따라 갔던 시간 인내란 열매끝이 달은가? 4년전에 헛바람 들었다고 말했지만 나 그걸 타고 백지 위 시로 녹여버리면 끝이고 한잔술에 훌훌 털어버려도 맘에 굴뚝에선 지지고 지펴 연기 나지 나와 현실의 불륜 부질없는 부지런 속에 살며 내가 힘겹게 달려 가는 길이 비트위가 아니면 헛된 대장정 21 years old 한계가 던진 추위라 해도 다 필요없어 전부를 모두 건 전투
<HOOK 뭉탁 oh Grab the microphone 쿵짝 go 배치기 yes yo! 배치기 yes yo! Grab the microphone Grab the microphone 배치기 yes yo!
포기 할 거라면 나 시작도 안했겠지 칙칙한 삶 속에서 필요한거 참아내는 힘과 찾으려는 힘뿐 밑바닥 속에서도 나 내 콧날은 오똑해
걸음에 펼쳐질 내세계 스케일은 커 인생에 스테이지 속에 부속품들을 맞춰 new kids yo 이미 일어난 기적 논픽션 이기철의 발자취는 Buddha Baby로 부터
이 장단에 맞춰 나는 높이 잔을 들어 멋스럽게 건배 우리말을 잘들어 가슴속 깊이 뿌리를 내려 나 곧은 삶으로 나를 시험하는 갖은 시련속에 이를 악물어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이것 밖에는 없어 갈수 있는 길도 나는 이길 밖에는 없어 고달펐던 순간 이겨 마이클 잡을수 있어 열정을 눈물 닦고 펜끝으로 숨을 쉬어
<HOOK 뭉탁 oh Grab the microphone 쿵짝 go 배치기 yes yo! 배치기 yes yo! Grab the microphone Grab the microphone 배치기 yes yo! 뭉탁 oh Grab the microphone 쿵짝 go 배치기 yes yo! 배치기 yes yo! Grab the microphone Grab the microphone 배치기 yes yo!
세상살이 야속해도 이 사나이 가슴에 불태워 주오 아쉬움에 울컥해도 후회따윈 있을수 없다고 oh oh
옳거니 자고로 남자란 난세와 난항을 낱낱히 꿰뚫어 한 세상을 향한 포부 큰 뜻을 맘에 품고 방방곡곡 떨쳐야 할진대 그보다 값진 너무나도 멋진 진한 우애들로 찡하게 맘을 울린 내 형제들 따라서 멀고 먼 길을 지나 이곳까지 달려왔소 옳거니 내 모양새를 보아하니 얼큰히 나 술 한잔에 취한듯해 부도 명예도 한발짝 뒤로 더 큰 뜻을 품고서 나는 간다 닥치는 대로 먹히는 세계 당차게 치고 나아갈 내게 한번뿐인 인생 남자의 로망 죽어도 꺾이지 않는 의리로 나간다
세상살이 야속해도 이 사나이 가슴에 불태워 주오 아쉬움에 울컥해도 후회따윈 있을수 없다고 oh oh
내 머리 위로 날고 기는 녀석들이 판을 쳐도 인생 뭐있겠소 불꽃처럼 살다가 you don't give the fight 가끔은 내게 혹독한 현실의 시린 구렁텅이 안에 나를 시험하듯이 넣고 인내심을 봐 눈물을 감춰내 닦아 단숨에 나를 무시한 이들 앞에선 이 악물어 무릎을 땅에 닿지 말게 두 눈 부릅뜨게 부릉부릉 내 낭만의 구름타고 여행을 떠나 oh 내 고집 곧이곧대로 믿는 돈키호테고 야생마 같아 거칠게 패배 앞엔 부드럽게 다시 덧칠해 혹독한 이내 삶에 어떤 유혹도 간혹 나를 떠보더라도 한번뿐인 인생 남자의 로망 굳세게 고집으로 밀고 나간다
세상살이 야속해도 이 사나이 가슴에 불태워 주오 아쉬움에 울컥해도 후회따윈 있을수 없다고 oh oh
[무웅 - Zenio7] 난 아직도 실감이 나질않아 차갑게 돌아선 니 모습도 붙잡지 못한 내맘도 턱까지 차오르는 내 슬픔을 못이긴체 수십번 수백번 내 눈물 닦아 내는데 만남은 축복받은 기쁨의 순간일까 피할 수 없는 이별을 맞게될 시작일까 저미는 내 가슴 뚫고 자란 가시끝에도 그대는 우두커 니 자리잡고 서있는데....
[탁 - TakTak36] 냉정히 돌아선 네 뒷모습 만이 나를 반겨 쓸어내 너의 흔적들을 다 쓸어내 또 쓸어내도 밑도 끝도 없이 나를 조이는 눈물조차 너를 그리는데 안간힘 써도 터진 슬픔 너를 부르는데 텅빈 방안에 홀로 지난 추억들을 감싸안고 너를 미워 할 수도 없고 너처럼 돌아 설 수도 없어 너 없는 공허함에 나의 눈물을 채운체, 숨쉬기 조차 힘든 나날을 절망속에서 허우적대.....
그대 잡지 못한 내 모습 그대 갖지 못한 난 한숨 아직도 내 심장은 그대를 위해 뛰는데~ 난 항상 이곳에 있으니 You don't say good bye
[Chorus - AG(성은)] 시간이 지나면 모두다 희미해져 잊혀 진데도 너만은 내 가슴에 묻혀 언제까지나 슬픔도 기쁨도 함께해...
[무웅 - Zenio7] 더 이상 나에게서 받을 사랑 없단 말 나에게 줄 사랑도 없다고 하는 말 그 말에 "절대 아니다", 난 부정해 "이게 내 맘이다". 아직도 모르겠다면 가르쳐줄게 내게로 오는 길이 더디고 끝이 보이지 않아도 가르쳐줄게 허나 끈질긴 내 사랑도, 간절한 내 바램도, 넌 맘속 귀를 닫고 난 두고 떠나네
[탁 - TakTak36] 너가 더 이상 내 옆에 있지 않다는거 너를 볼 수 없다는 내일이 두려워 눈을 뜰 수 없다는거 오늘의 이별은 내일이면 그리움으로 변해 지금보다 힘든 기다림이 내 목을 조일거라고 눈물은 계속 얘길하고 야속하리 만큼 꽉다문 널 마주한체로 난 얼마나 더 비참히 찢겨야 눈물이 멈출까? 떠나가는 널 바라보는 이 고통은 나를 남김없이 태워 절망의 한숨만을 가득 남긴체..
[Chorus - AG(성은)] 시간이 지나면 모두다 희미해져 잊혀진데도 너만은 내 가슴에 묻혀 언제까지나 슬픔도 기쁨도 함께해...
[Hook] 만나서 반갑습니다 우린 배치기입니다 우리 style은 죽여줍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우린 배치기입니다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모두 준비됐습니까
[무웅 : Zenio7] 어젯밤 꿈 속에 날개 단 천사가 자꾸만 날 비추네 따스한 등불 한손에 배치기 CD들이 듬뿍 (시 도 레 미 콧노래가) 모니터에 눈이 멀은 인터넷 페인 내 친구를 소개해요 인터넷 game 젊은 날에 뭔짓이니 답답스럽게 배치기 music은 맛깔스럽게
[탁 : TakTak36] 난 답답한 세상 속 숨이 막혀있는 네게 산소지 넌 맨날 멜랑꼴리해 지금이야 깃발을 꼽고 Go 로켓처럼 곧게 뻗어나가라 let me go 우리는 배치기 세상을 up in here 흔들어 놓는다네 맘을 비우고 다 우릴 따라와
[Chorus - AG(성은)] 난 알아 광대가 춤추고 노래하는 여긴 나의 무대란 걸(배치기) 난 알아 음악에 취한 난 노래 부르네 너를 부르네(배치기)
[무웅 : Zenio7] 극에 다른 귀차니즘 불치병 오늘 역시 잠 못자는 불침번 고되게 돌아가는 삶 속엔 역시 쉴틈 없이 들리는 배치기 music
[탁 : TakTak36] 오늘은 오빠보다 우릴 믿어 Livin' da vida loca다 check it out Don't stop beat, 반복되는 쳇바퀴 속에 제 갈길을 뚫을 배치기
[무웅 : Zenio7] 준비됐다 무웅, 탁 쿵짝 리듬과 합쳐라 모두 비트 안에서
[탁 : TakTak36] 으랏차차 네 착잡한 맘 속에 들이찬다 우릴 보고 hey yo hey yo
[Chorus - AG(성은)] 난 알아 광대가 춤추고 노래하는 여긴 나의 무대란 걸(배치기) 난 알아 음악에 취한 난 노래 부르네 너를 부르네(배치기)
[Hook] 만나서 반갑습니다 우린 배치기입니다 우리 style은 죽여줍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우린 배치기입니다 이제부터 시작합니다 모두 준비됐습니까
[Bridge] (Hey oh) 우릴 따라 오라고 (oh) 손을 위로 브라보 (Oh) 쿵짝 rhythm에 잡고 one two one two make some noise (Ah yeah) 우릴 따라 오라고 (yeah) 손을 위로 브라보 (Yeah) 쿵짝 rhythm에 잡고 one two one two make some noise
[무웅 : Zenio7] 만나서 반갑습니다 우리는 배치기입니다 우리가 가는 무댄 들썩들썩하니 손을 위로 양옆으로 번쩍번쩍 들면 (간다 간다 간다 배치기가 갑니다) 만나서 반갑습니다 우리는 배치기입니다 우리가 가는 무댄 들썩들썩하니 손을 위로 양옆으로 번쩍번쩍 들면 (간다 간다 간다 배치기가 갑니다)
너무 그녀를 사랑했던 그 어느날 그녈 가두고 능청스럽게 결혼 안하면 자살해 버린다고 배짱을 부리는데 데이트 비용조차 책임 못지는 그가 싫어 고개 돌리며 외면해도 그녀 역시 여자 100번 찍어온 그에게 맘을 열었네 성실, 사랑 이거 두개.
친구 가족의 심한 반대에 시간보다 더 커져 버린 사랑으로 맞춰간 둘만의 퍼즐 끝내 조립은 완성됐고 순탄히 결혼에 골을 했고 조그만 목장과 함께 꿈을 꾸며 맞이한 노을같은 첫딸은 어린 이 부부에겐 너무 큰 신의 선물 1년뒤엔 둘째딸 다시 3년 뒤엔 그토록 원하던 아들을 갖게 됐지 대통령도 안부럽다며 아들을 안고 소 젖짜던 그 바람이라곤 아이들에게만 피며 성실 했던 그 그렇게 다시 5년뒤 어느날 벼락같은 전화 한통을 받게 된 그녀 어두운밤 오토바이를 타고 오던 남편이 그만 차와 충돌해 떨어졌고 급히 차에 실어 병원으로 옮겨 142바늘을 꼬맨 수술에도 결국
우리의 마음에 켜져있는 촛불같은 사랑 점점 까맣게 타는 심지는 희생하는 당신의 사랑
영혼이 없는 그와 같이 반쪽짜리 인생을 한순간에 맞이한 그녀 이 슬픔을 독약으로 끝내고 싶은 순간 우는 두딸의 모습이 아련하고 슬픔의 의미 조차 모르는 아들의 말똥한 눈과의 갈등 그 이후 16년이 지난 지금 사막처럼 말라버린 눈물샘 한손에는 딸둘 한손에는 아들하나 날이지나 더해진 현실의 무게추 이를 악물어 버텨왔다 애비 없는 자식들 둔 과부 모든 손가락질을 받아도 그가 준 3번의 고통은 잘이겨 냈는데 4번째 고통이 너무 힘겨워 그를 원망 또 원망 했어도 한 순간도 절대 후회 한적 없다고.
먼지 처럼 날아간 그에게 못다한 사랑에 그녀는 오늘도 후회란 탑을 쌓네 슬픔을 덜어줄 눈물에 지금도 자신을 맡긴채 먼지처럼 날아간 그에게 못다한 사랑에 그녀는 오늘도 후회란 탑을 쌓네 먼지 처럼 날아간 그에게 먼지 처럼 날아간 그에게
넉넉치 못했던 집안형편 죽기보다 싫었던 농사일들 한편 한 소녀는 세상의 탈출구는 빛을 볼 수 있는곳은 단 한가지 공부라 믿었었지 15 나이에 집 떠난 자취생활 밤잠을 설쳐가며 공부했던 나날 홀로된 외로움을 이겨냈던 시간들 계속 앞만 보며 달린 숨가쁜 어린시절
세상은 변하고 세월도 흐르고 약하디 약한몸은 더욱더 약해지고 쓰디쓴 인생에 믿을을 갖고자 신앙을 통한 심적평혼 그것을 바랬지만 계속된 시어머니와의 마찰 집안에 덜컹거렸던 충격이 컷던 다툼 날 붙들고 눈물 흘리시며 한탄하던 모습이 아직도 내 눈속에는 그림처럼 생생해 좀 더 편하고 좀 더 강하고 좀 더 안락하게 살기 위해서 시작했던 사업 시작도 전에 당한 사기 모든걸 뺏긴 씻지 못할 충격에 사경을 해맸던 시기 손 놓고 볼순 없었어 가정의 책임자 고통은 잠시뿐이다 가슴에 새기자 맞물려 돌아가는 현식속의 고리 세상을 보는눈 Mrs. 나의 어머니
우리의 마음에 켜져있는 촛불같은 사랑 점점 까맣게 타는 심지는 희생하는 당신의 사랑
못난 두 아들 키우는게 여간 힘들일이 아닌데 원치 않던 길에 자꾸 빠져드는 모습에 오늘도 걱정만 하다가 뒤척이며 밤을 보내는데 타지에 나간 동생에게 전화 올때면 피곤을 잊고 활짝 웃음꽃이 피지만 뒷켠에 감춰둔 슬픈 감정은 홀로 훔쳐내는 눈물에 속상한 맘을 달래네 자꾸만 남과 나를 비교할 때마다 나 대꾸만 건성건성 그렇다가도 금방이라도 열이 뻗히면 갖은 짜증과 성질로 서로 등 돌리며 벽을 쌓고 기쌔고 억쎈 그녀 먼저 내미는 손길에 믿겠다는 말에 또 한번에 고집불통 아들 꺽지 못하고 가슴 졸이며 지켜만 보는 Mrs. 나의어머니
세월속에 눌려진 어깨 짙은 한숨속에 담긴 한소리 차디찬 시련도 숨가쁜 인생도 속일수 없기에 가슴만 삭히네 세월속에 눌려진 어깨 짙은 한숨속에 담긴 한소리 차디찬 시련도 숨가쁜 인생도 속일수 없기에 가슴만 삭히네
We Racing!!! Yeah Ha~Dream Chasing!!! Yeah Ha~ 시간은 오후 3시 활기찬 하루 시작 엄마와의 첫 대면 익숙히 눈치봐가며 대처하고 싫지 않다면 재롱 떨고 뒤쳐진 몸의 템포 완전 축쳐진 세포까지도 깔끔하게 정상으로 뒤바뀐 나의 출퇴근 일터 홍대로 오후 2시 다시 보니 4시 어우~ 잘못 본 거야 God Damn Shit! 나 씻고 문 연 순간 마낀 날씨 또 이미 바로 땅은 삐뚤빼뚤 한 둘 어때? 이따금 나 C.D.P로 약 한 2곡 정도 듣고 걸어가보면 이 걱정도 간단히 떨쳐버리고 나 도착한 일터 너와 나 택한 길에 끝으로 달리자 On My Way 다 달았던 것을 쫓아 삶이란 미로게임 Hip-Hop Music (Music!!!) Hip-Hop Music (Music!!!) 다 달았던 것을 쫓아 삶이란 미로게임 그다지 달갑지 않은 검정색 앞치마 스타일 구기면 내 처지를 생각해봐 부모님 잔소리 귀찮아 내가 택한 내 한 시간 값은 2500원 바쁜 와중에 뭉 전화 "야~죽겠구나~" 너 아직 너 임마 "술이 덜 깼구나?" 그래 어쨌거나 우리 둘이 맞선 독백은 언제쯤 명쾌한 답을 건넬까나? 친절하게 굽신 미소띄고 마음은 딴 곳에 묻고 몸에 맞지 않는 옷처럼 착잡한 맘은 돈 때문에 위로받네 칙칙한 내 삶 한가한 틈에 탁에게 건 전화 투덜대봤자 노력뿐이구나 더 답답해진 맘 더 캄캄해진 밤에 불을 켜는 그 순간부터 시작이니. 너와 나 택한 길에 끝으로 달리자 On My Way 다 달았던 것을 쫓아 삶이란 미로게임 Hip-Hop Music (Music!!!) Hip-Hop Music (Music!!!) 다 달았던 것을 쫓아 삶이란 미로게임 달려가라 그 끝으로 Say Ho~ Ho~ 손 들고 박수쳐 그래 이제~ 새벽이 다 되고서 끝이난 일과 집을 향해 가는 출근길 인파 모든 게 다 나와 반대돼 허나 난 모두가 하지 않는 삶을 살잖아 한 때는 나도 그저 그런 놈처럼 뜻없이 웃어가며 지내왔지만 싫든 좋든 비슷한 흉내로다가 견줘가며 살아갈 필요는 없잖아? 일과를 마친 후 걷는 거칠은 덫에 껍질을 벗기고 다독거려도 내 눈높이 넘치는 현실의 벽은 격을 벌려 내 실은 남들과 다른 난 쩌렁쩌렁한 졸업 후 인생? 아니 먼지 쌓인 장처럼 처량해 잘 알고 있네 허나 항상 근접해 내 꿈에 딴따라따~
너와 나 택한 길에 끝으로 달리자 On My Way 다 달았던 것을 쫓아 삶이란 미로게임 Hip-Hop Music (Music!!!) Hip-Hop Music (Music!!!) 다 달았던 것을 쫓아 삶이란 미로게임 너와 나 택한 길에 끝으로 달리자 On My Way 다 달았던 것을 쫓아 삶이란 미로게임 Hip-Hop Music (Music!!!) Hip-Hop Music (Music!!!) 다 달았던 것을 쫓아 삶이란 미로게임
사랑처럼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해 느낄수록 더 깊어지는 내 미래의 세계 아마도 너 역시 그럴꺼야 이 음악에 취해서 빠질꺼야 Woo- 중독이 될 수도 있어 눈을 감아봐 아마도 중 3때였을걸 시험을 망쳐 기분이 슬퍼 있고 그렇다고 술퍼먹을 내 나이도 아니고 라디오를 무심코 틀었는데 Wu-Tang Clan 음악이 나오는 거야 글쎄? 그 한 곡이 끝나자마자 내 가슴은 두근 두근 뛰며 우리반 일등보다 더 큰 희열을 맛봤었지 숨은 가빠졌지 그 설레임은 후에 겪은 첫사랑보다 더 아마도 고1때 쯤 한참 때늦은 여태껏 음악에 관심없던 내가 음~ 입이 쩍하니 넋이 나가 Knock down 홀딱 빠진 내 혼이 2Pac CD안에 홀렸지 두근두근 되는 맘 듣구 듣구 또 듣구 두둥실 떠다니는 기분인체로 밤이고 낮이고 이어폰을 뗄 줄 몰라 귀에 찰싹 붙었드라고 Jackson 5 Let me go 이제 내 세상 그 품으로 돌아가게 돌아가고 어느날 문득 너의 귀로 찾아갈테니 Say woo- What you gonna say boom boom boom- Say now- Everybody dance boom boom boom- Sing this song with me- 사랑처럼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해 느낄수록 더 깊어지는 내 미래의 세계 아마도 너 역시 그럴꺼야 이 음악에 취해서 빠질꺼야 Woo- 중독이 될 수도 있어 눈을 감아봐 Yo! 빡센 밤샘 작업에 지칠 때 난 생각해 알아 들을 수 없는 그 지껄임의 위대함을 말야 그 때의 그 4분에 난 지금 펜과 씨름하고 있으니까 이 글자들은 곧 내 입을 거쳐 거침없이 어느 누군가의 귀에 파고 들어가겠지 그 때의 그 설레임 누군가 느낄 수 있길 혹시 알아 그 사람에겐 내가 Wu-Tang이 될지 빌어먹을 내가 정말 아주 힘들 땐 2Pac C.D가 가끔 얄밉기도 한데 내 뜻과 다르게끔 날 몰아칠 땐 그 때의 감동들을 되새기며 느껴보곤 해 어쨌든 내 멋대로 노래 부르는 바보지만 누군가 내 노랠 듣고 처음 내 모습처럼 똑같은 희열을 맛볼 수만 있다면 더 깊은 곳 이야기를 꺼내들겠어 Jackson 5 let me go- 이제 내 세상 그 품으로 돌아가게 돌아가고 어느날 문득 너의 귀로 찾아갈테니 Jackson 5 let me go- 이제 내 세상 그 품으로 Yo! 무대를 오르기 위한 MC들이여- 절대로 지금의 노력을 멈추지 마오- Jackson 5 let me go- 이제 내 세상 그 품으로 Yo! Wake up Wake up 어린 MC들이여- Pen과의 씨름을 절대 멈추지 마오- 사랑처럼 한 번 빠지면 헤어나오지 못해 느낄수록 더 깊어지는 내 미래의 세계 아마도 너 역시 그럴꺼야 이 음악에 취해서 빠질꺼야 Woo- 중독이 될 수도 있어 눈을 감아봐
Let's talk about it. 너도 겪어봐 Pain of my life. 삶의 두통이 진통이 진동을 거듭해 Day by day. Make trouble but I'm untouchable. Let's talk about it. 너도 겪어봐 Pain of my life. 삶의 두통이 진통이 진동을 거듭해 Day by day. Make trouble but I'm untouchable. 세상속의 먼지 내 옷에 쌓인 찌든 때 생활선에 찌들 때 악취가 코를 찌들 때 생활 속 필수품이 되버린 게보린 두통의 절반을 내 준 내 머리속 메모리 뒷골목 양아치 뒷골에 쏘는 눈초리 등교길에 중삐리 삥 뜯기는 스트레스가 숱하지만 다 말도 못해 아! 용돈 털린 기분 니가 이해를 하겠니 새벽녘 단잠 깨며 들리는 드릴 소리 구청에다 항의해 가며 전화를 드린 일이 수십번이 넘는데 사태수습 안되네 잠잠했던 뇌파가 또 심하게 진동해 학생의 걱정은 대학이면 끝일까 부모님의 걱정은 돈이면 끝일런지 계속되는 아픔속에 종지부는 없어 연속된 삶의 비례된 두통은 멈출 줄 몰라 Let's talk about it. 너도 겪어봐 Pain of my life. 삶의 두통이 진통이 진동을 거듭해 Day by day. Make trouble but I'm untouchable. Let's talk about it. 너도 겪어봐 Pain of my life. 삶의 두통이 진통을 거듭해 Day by day. Make trouble but I'm untouchable. 끈임없이 분을 삭혀 No pain,No gain 득도없는 길을 달려 No pain,No gain 뭉 탁 깊은 속에 밖혀있는 Soul.
내 고독의 악취가 온갖 수법으로 간 배양 되 온 것이 끝내 약국을 찾게 만들었어 머리 속부터 내 서서히 날 쪼여 옮겨 먹어 내 루멀 긁어 먹어 고갤 들어 보내 머리를 찌르는 폭격에 맞서 내 배 속으로 쏘아 붙인 게보린 두 알 강도가 히로시마 원폭 투하 그래 믿어 두 알 근데 왜 날 몰라주니 내 두통에 호소를 배신 주님의 은총이 함께하길 바랄 뿐이라며 나를 외면하고 손으로 감싼 머리에 나타난 Phenomenon. Lord have mercy. Lord have mercy. 혼돈에 포화는 곧 놈의 권세 금을 그었지 But 지금은 종지부 찍고 나서 숨을 쉬겠어 습 습 후- Let's talk about it. 너도 겪어봐 Pain of my life. 삶의 두통이 진통이 진동을 거듭해 Day by day. Make trouble but I'm untouchable. Let's talk about it. 너도 겪어봐 Pain of my life. 삶의 두통이 진통을 거듭해 Day by day. Make trouble but I'm untouchable. 지금 좀 참어 곧 있으면 괜찮아. No pain, No gain 목 메인 No name. 지금 좀 참어 곧 있으면 괜찮아. No pain, No gain 목 메인 No name. 지금 좀 참어 곧 있으면 괜찮아. No pain, No gain 목 메인 No name. Let's talk about it. 너도 겪어봐 Pain of my life. 삶의 두통이 진통이 진동을 거듭해 Day by day. Make trouble but I'm untouchable. Let's talk about it. 너도 겪어봐 Pain of my life. 삶의 두통이 진통이 진동을 거듭해 Day by day. Make trouble but I'm untouchab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