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와 프로듀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계범주의 새 싱글 [낯선천장]
가수 겸 프로듀서 계범주가 젊은이들의 '나도 기억 못하는 지난밤의 비밀'을 담은 싱글 "낯선천장"으로 돌아왔다. 20대 초반의 나이에 블락비, 장우혁, 레인보우, 뉴이스트, 애프터스쿨 등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가수들의 앨범에 참여하면서 이미 프로듀서로 실력을 인정받았고, 'Show Me The Money', '슈퍼스타K 4' 등을 통해서 대중들에게 보컬리스트로도 뛰어난 재능을 검증 받았다.
이번 "낯선천장"은 계범주만이 소화해 낼 수 있는 힙합 R&B 곡이다. 계범주가 직접 프로듀싱하였고 국내 정상급 힙합 듀오 배치기의 '무웅'이 랩 피쳐링으로 지원사격 하였다. 계범주와 무웅은 각자 뚜렷한 개성을 가졌지만 그들의 완벽한 앙상블은 "낯선천장"의 상황에 푹 빠져들게 한다. 픽션을 기반으로 한 재치 있는 가사가 눈에 띄며, 미국 '스털링 사운드'의 '톰 코인'의 마스터링으로 더욱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낯선천장"의 뮤직비디오는 Dok2, Beenzino, The Quiett 등의 뮤직비디오를 제작하여 언더그라운드 아티스트들 사이에서는 매우 잘 알려진 감독 'SIN'이 제작하여 매우 느낌 있는 그림을 연출하였다.
재즈 풍의 올드 스쿨 힙합이 느껴지는 편곡과, 계범주와 무웅의 목소리가 완벽히 어우러져 젊은이들의 에너지를 사실적이면서도 시원하게 나타내었으며, 올 여름 젊은 청춘들의 피를 한껏 끓게 만들 것이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