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우스워져 멍한 내가 바보같은 내가 널 쉽게 잃고서 아무 것도 못하는게 사랑이 깊어지면 그만큼 더 욕심이 느나봐 늘 더 갖고 싶어 내 안에 널 가두려 했던 나 널 사랑하는데 널 기다리는데 맘에도 없는 아픈 말로 상철 준 나 못 해준게 많아서 이제야 알 것 같아서 너의 흔적을 놓을 수가 없는데
난 두려워져 울던 내가 니가 없는 내가 또 괜찮다하곤 아픈 맘을 들킬까봐 추억이 많아지면 그만큼 더 그리게 되나봐 내 걸음 닿는 곳 어디에도 숨 쉬고 있는 너 널 사랑하는데 널 기다리는데 맘에도 없는 아픈 말로 상철 준 나 못 해준게 많아서 이제야 알 것 같아서 너의 흔적을 놓을 수가 없는데 널 보고싶은데 널 불러보는데 닫힌 마음에 더는 나를 못 보는지 그립다고 말하고 미안한 맘을 전하고 너의 대답을 기다리고 있는데
나른한 봄의 향기에 취해 그 곳을 다시 찾으면 오래된 기억속에 그댈 보게될까 설레는 내 맘을 만나 사진을 꺼내들고서 우리 함께한 거릴 걸어가보면 사랑한 기억들과 아름다운 추억 하나씩 나를 찾아와 나와 find the day 그대와 닮은 거리 나 그대와 함께해 나를 꼭 안은 햇살에 따스함에 그대가 보고싶어 나와 find the day 낯익은 풍경들과 또 그대의 목소리 나를 꼭 잡은 두 손에 따스함이 가끔씩 그리워져 오늘도 난 이곳에서 find the day
와플과 커피 한잔에 녹아 창밖을 바라다 보면 아이들 웃음속에 장난치는 모습 어릴 적 나를 생각해 조그만 신발가게에 들러 맘에 든 구두를 신고 나와 유명한 화가들의 그림들을 보며 잃었던 나를 찾아가
나와 find the day 그대와 닮은 거리 나 그대와 함께해 나를 꼭 안은 햇살의 따스함에 그대가 보고싶어
나와 find the day 낯익은 풍경들과 또 그대의 목소리 나를 꼭 잡은 두 손의 따스함이 가끔씩 그리워져
나와 find the day 낯익은 풍경들과 또 그대의 목소리 나를 꼭 잡은 두 손에 따스함이 가끔씩 그리워져 오늘도 난 이곳에서 find the day
나른한 봄의 향기에 취해 그 곳을 다시 찾으면 오래된 기억 속에 그댈 보게 될까 설레는 내 맘을 만나 yeah 사진을 꺼내 들고서 우리 함께한 거릴 걸어가보면 사랑한 기억들과 아름다운 추억 하나씩 나를 찾아와 나와 find the day 그대와 닮은 거리 나 그대와 함께해 나를 꼭 안은 햇살의 따스함에 그대가 보고 싶어 나와 find the day 낯익은 풍경들과 또 그대의 목소리 나를 꼭 잡은 두 손의 따스함이 가끔씩 또 그리워져 오늘도 난 이 곳에서 Find the day 와플과 커피 한 잔에 녹아 창밖을 바라다 보면 아이들 웃음 속에 장난치는 모습 어릴 적 나를 생각해 조그만 신발가게에 들러 맘에 든 구두를 신고 나와 유명한 화가들의 그림들을 보면 잃었던 나를 찾아가 나와 find the day 그대와 닮은 거리 나 그대와 함께 해 나를 꼭 안은 햇살의 따스함에 그대가 보고 싶어 나와 find the day 낯익은 풍경들과 또 그대의 목소리 나를 꼭 잡은 두 손의 따스함이 가끔씩 그리워져 나와 find the day 낯익은 풍경들과 또 그대의 목소리 나를 꼭 잡은 두 손의 따스함이 가끔씩 그리워져 오늘도 난 이 곳에서 Find the day
낡은 커튼을 열고 싱그런 햇살을 느껴봐 오랜 잠에서 깨어나 음 지금은 사랑할 계절 견딜 수 없이 아팠던 어제의 일들은 계절에 실려 날아갈거야 천천히 천천히 다가오는 사랑을 느껴요
아름다운 그대 미소 다시 보고 싶어 나 오랫동안 기다렸어요 멋진 그대 미소 나 반해버렸나봐 그대에게 다가가도 될까요 그댄 사랑을 믿나요 우린 모두 외로운 사람들 이젠 마음을 열어요 너무 오래 아파했잖아요 사랑은 그대 가까이에 천천히 천천히 다가오는 사랑을 느껴 사랑에 빠지기 좋은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