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입술에 가득 미소를 그려준 사람 잔잔했던 내 품에 머물러 줄 것만 같아 기쁨에 하루마다 내가 행복해 너 때문에 난 가슴 떨려 오고 온 세상이 너로 채워져 내게 사랑이 왔나봐 I'm ready for love 늘 혼자라서 너무 외로웠는데 이제는 사랑한단 말로 행복하단 말로 귓가에 말하겠지 달콤한가봐 사탕처럼 녹아 드나봐 구름 위를 걷는 기분 밝아진 내 표정 새롭게 내가 변해 왜 넌 이제야 내 곁에 나타난 거야 길던 하루가 짧고 나보다 널 걱정하고 너와 함께 라는건 깨기 싫은 꿈만 같아 널 위해 내 맘 모두 모아 기도해 언제나 네가 나를 받아 주고 안아 주는 천국이라서 이게 사랑이 맞잖아 I'm ready for love 늘 혼자라서 너무 외로웠는데 이제는 사랑한단 말로 행복하단 말로 귓가에 말하겠지 달콤한가봐 사탕처럼 녹아 드나봐 구름 위를 걷는 기분 밝아진 내 표정 새롭게 내가 변해 왜 넌 이제야 내 곁에 나타난 거야
참 우연처럼 마주친 것 뿐인데 세상은 아름다워 지고 감사하게 되고 네가 날 바꿔 놨지 날아가지마 바람처럼 사라지지마 흠뻑 빠져 버린 내가 잡아 버린 기적 이대로 놓지 못해 너와 사랑을 타고서 만들어 갈 추억을 지나서 둘만의 맹세 가슴에 새기러 그 품에 기대 갈래 항상 지금처럼 언제나 내 곁에
행복했다는 말 뒤에 잘지내라는 그말에 갑자기 눈물이 나서 고마웠다는 한마디 쉬운 인사도 못하고 너무 조용히 널 보냈어 미안해 사랑해서 더는 사랑못해서 미안해 널 보내서 더는 잡지못해서 미안해 사랑했던 너무 사랑했던 너의 뒷모습이 미워보여서 날 바라보던 눈빛이 내손을 잡던 니손이 갑자기 낯설어져서 보고싶다는 한마디 변한 얘기도 못하고 너무 혼자만 힘들었어 미안해 사랑해서 더는 사랑못해서 미안해 널 보내서 더는 잡지 못해서 미안해 사랑했던 너무 사랑했던 너의 뒷모습이 미워보여서 눈물만 삼키면서 긴 시간동안 언젠간 다시 나를 사랑하기만 기다리긴 지쳤어 돌아선 너를 보면 벌써 그리워져서 어느새 너의 곁에 다시 달려갈까봐 고개를 숙인 내가 두 눈 감은 내가 미운 기억들만 애써 떠올려 미안해 사랑해서 더는 사랑못해서 미안해 미워져서 더는 참지 못해서 사랑이 떠나가고 너무 멀어져도 미운 네 모습만 아직 가지고
하루 종일 보고 또 보고 손때묻어 바래진 너의 얼굴 알 수 없는 미소 뒤에 가려진 니 슬픈 눈을 담은 사진 항상 둘이었다가 홀로있는 시간이 힘들어 너무 싫어서 발길 닿는 곳으로 멍하니 걸어가다 멈춰진 그곳엔 너와 내가 처음도 아닌데 항상 다 겪는 일인데 아니길 너는 아니길 바라고 바랬지만 설레는 맘으로 너라는 행복느낄 땐 거짓말 처럼 다시 또 한번 나에게 아픔만 주고가
항상 둘이었다가 홀로 있는 시간이 힘들어 너무 싫어서 발길 닿는 곳으로 멍하니 걸어가다 멈춰진 그곳엔 너와 내가 처음도 아닌데 항상 다 겪는 일인데 아니길 너는 아니길 바라고 바랬지만 설레는 맘으로 너라는 행복느낄 땐 거짓말 처럼 다시 또 한번 나에게 아픔만 주고가 사랑인줄만 알았어 이별만은 아니길 바랬어 날 떠나간 사람들 속에 너는 없을거라 바래왔는데
사랑해 눈이 멀어서 그 사랑이 너무 좋아서 알고 있어도 말할 수 없어 안타까운 내마음 지독한 나의 사랑이 떠나간 너의 사랑이 상처로 남을지라도 모른척 산다해도 아픈거라고 어쩔수 없는 거라고 스스로 날 그렇게 위로하며 또 한번 사랑을 기다려
기억보단 추억이 추억보단 사랑이 더 그립고 생각나서 눈물을 만들어 눈물보단 이별이 그 이별보단 미련이 더 아프고 서러워서 잊을 수 없나봐 그 사람의 빈자릴 억지로 꿰매도 참은 눈물이 눈도 못 뜰만큼 흘러 내리잖아 사랑을 알았더라면 한뼘만 서둘러 알았다면 지겹도록 길던 이별도 눈물도 말랐을 텐데 조금 더 간절 했다면 그 사람 남았을 텐데 왜 사랑은 꼭 한발 느린지 사랑은 늘 눈물로만 끝난다 눈물보단 이별이 그 이별보단 미련이 더 아프고 서러워서 잊을 수 없나봐 사랑했던 기억이 자꾸 거슬려서 삼킨 눈물이 숨도 못 쉴만큼 터져 버리잖아 사랑을 알았더라면 한뼘만 서둘러 알았다면 지겹도록 길던 이별도 눈물도 말랐을 텐데 조금 더 간절 했다면 그 사람 남았을 텐데 왜 사랑은 꼭 한발 느린지 할 말이 참 많았는데 줘야할 게 더 남았는데 늦어버린 난 대체 어쩌란 말야
차라리 몰랐더라면 끝까지 사랑을 몰랐다면 너란 사람 미워할 일도 원망할 일도 없는데 꼭 한번 내게 온다면 다신 못 가게 할 텐데 왜 사랑은 꼭 한발 느린지 사랑은 늘 눈물로만 끝난다
하루 온종일 네 생각에 바보 같은 웃음만 처음 널 기억하는 모습 그대로 I think of you 언제부턴지 나도 몰래 내 눈은 널 향하고 술래놀이 하듯 넌 내게 멀어져 Don't fade away 그래 한 걸음 다가갈까 아니 조금 더 기다릴까 알고 싶어도 알고 싶어도 알 수 없는 건 오직 나만의 One way love 멍하니 네 생각만 하다 무심코 널 보니 숨이 막힐 듯 멋진 미소가 나를 떨리게 해 그래 한 걸음 다가갈까 아니 조금 더 기다릴까 알고 싶어도 알고 싶어도 알 수 없는 건 오직 나만의 One way love 너 떠나간 그 자리에 아직 식지 않은 네 온기에 말 한마디 못한 후회들만 나만 아는 아쉬움만 오래 기다린 시간만큼 너만 원하던 바람만큼 있는 그대로 있는 그대로 느끼는대로 내게 오면 좋을텐데 다시 혼자만 또 one way love 하지만 언젠간 돌아올 너 그냥 이렇게 그냥 이렇게 착한 상상에 오늘 하루 울고 웃어
행복했어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는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을 몰랐던 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 게 널 떠나 보내는 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던 네가 원망스러워 왜 말 안 했니 아님 못 한 거니 조금도 날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며 사랑한다며 이렇게 끝낼 거면서 왜 그런 말을 했니 널 미워 해야만 하는 거니 아니면 내 탓을 해야만 하는 거니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뿐이야
왜 말 안 했니 아님 못한 거니 조금도 날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며 사랑한다며 이렇게 끝낼 거면서 왜 그런 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 거니 아니면 내 탓을 해야만 하는 거니 시간을 돌릴 수만 있다면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고 싶은 마음뿐이야 그래 더 이상 묻지 않을게 내 곁을 떠나고 싶다면 돌아보지 말고 떠나가 눈물은 흘리지 않을게 괜히 마음만 약해지니까 내게서 멀어진 네 모습이 흐릿하게 보여 눈물이 나 나봐 널 많이 그리워 할 것 같아 참아야만 하겠지 잊혀질 수 있도록 다신 사랑 같은 거 하지 않을래 내 마지막 사랑은 돌아선 너에게 주고 싶어서
가슴아 울지말아줘단 하루만 더 참아줘사랑아 이렇게 떠나가니왜 이제 내게 알려주니하루종일 가슴이 아파눈 감아도 니가 보여너 하나만을 너 하나만을그렇게 믿었는데시간은 멈추지 않아 내 기다림도지쳐가고 널 잊어봐도 지워봐도가슴이 널 알아봐가슴아 울지말아줘단 하루만 더 참아줘사랑아 이렇게 떠나가니왜 이제 내게 알려주니사랑은 잠시 머물다 떠나는 바람같아서잡으려 하면 잡을수록 내 곁을 머물진않아잠시도 지우지 못해한 순간도 못 견디고너 아니면 나 안된다고 니 이름도 부르잖아가슴아 울지말아줘단 하루만 더 참아줘사랑아 이렇게 떠나가니왜 이제 내게 알려주니사랑해서 아픈거면 괜찮아i can baby without youi can baby without you난 왜 헤어져야해널 사랑하는데 정말 사랑하는데가슴아 울지말아줘단 하루만 더 참아줘사랑아 이렇게 떠나가니왜 이제 내게 알려주니가슴아 울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