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만의 따뜻한 감성으로 노래에 담긴 이야기를 담담히 풀어나간다
주장르는 발라드이지만 다른 장르에도 끊임없이 도전해 새로운 아티스트의 면모를 보여주고 있으며,
특유의 따뜻한 음색과 꾸밈없는 가사를 통해 노래로 표현 하고 있다.
2021년 1월 직접 작사 작곡한 곡 '지난 밤의 노래'로 데뷔 하였으며,
사랑과 이별 그 사이에서 벌어지는 감정의 변화를 노래속에 담아 그녀만의 감성으로 세심하게 표현했다.
2021년 8월 디지털 싱글 Colorful을 발매하여 음악적으로 새로운 스타일을 보여주었다.
2022년 4월 디지털 싱글 걷고싶다를 발매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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