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와 서울대에서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한 최영민은 2013년 8월 첫 앨범은 [PRELUDE]를 시작으로 PAGANINI, 보통의피아노 시리즈, PARIS ESSAY, 너에게 주고 싶은 노래 등 15개 이상의 앨범을 발표하였고 한 장의 정규CD가 발매되었다. 페이스북 페이지인 [클래식에미치다]에 그의 작품 파가니니변주곡이 소개되면서 작곡가로서 이름을 알렸
고, 그 이후에도 바리톤 강형규, 소프라노 김은경, 바리톤 유용준 등 성악가들의 음반의 작곡, 편곡, 연주자로써 참여하였으며, 피아니스트로도 한 해 약 50여회가 넘는 연주를 소화하는 연주자이기도 하다. 피아니스트 김정원, 임동혁, 에드윈 킴, 바이올리니스트 김봄소리, 바리톤 이응광 등 유명 연주자들에 의해 그의 편곡, 작품들이 연주되기도 하였으며, 앙상블 4PM, 하트하트재단 오케스트라 등의 단체를 통해 작,편곡을 의뢰받아 무대에 올려지기도 하였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