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재는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이다. 13살의 나이에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트로트 신동으로 출연해 이미자의 노래를 완벽히 소화하며 울산 이미자라는 애칭을 얻었던 그는 "전국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뛰어난 노래 실력을 보여주었다. 2020년 방영된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전해 &
#39;돌리도', '꽃을 든 남자', '나는 남자다' 등의 무대로 화제를 모았으며 최종 7위에 올라 이름을 알렸다. 이후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해 트로트 대세의 행보를 이어나갔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