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결성 이후 다양한 하드록과 프로그레시브 메탈을 커버하면서 연주력과 퍼포먼스를 인정받았고, 2018년에는 동두천 록페스티벌에서 대상을 거머쥐었다.
보컬 황철, 기타 존킴, 신스 그레이님, 드럼 김선의 4인조 구성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하드록 및 프로그레시브 메탈로부터 라틴 팝, EDM까지 다양한 장르를 소화하면서도 멤버 각각의 개성과 색깔을 살리고 신박한 소품을 활용하는 라이브로 인디 씬에서 많은 공연을 흥행시켰다.
드럼 김선이 직접 프로듀싱을 진행하며, 록, 메탈의 퍼포먼스와 EDM의 풍부한 사운드에서 장점만을 취하는 일렉트로닉 댄스 록(EDR) 음악을 지향하고 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