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힘이 되고자 여러 아티스트의 위로의 외침들을 음원에 담았다.
양준영 작곡가가 총지휘하고 "RNS" 라는 팀명으로 일기예보 나들, 허쉬 김일진, 모모랜드 보컬출신 태하, 1989김태헌(제국의아이들),
성창용(에이프린스), 팝페라 싱어 임지은, 아이돌 그룹 힌트, 태사자 김영민, 신인가수 이보람 이 음원에 참여하였으며
UN DPI에 등록된 세계최대 의료 NGO 스포츠닥터스가 후원 하였다.
음원 수익은 코로나로 힘든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액 기부될것이며
비대면 콘서트를 통해 대중과 호흡하며 코로나19의 극복기원을 노래할 예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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