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곡가 양준영 과 유명뮤지션들이 코로나19 극복기원을 위해 뭉쳤다.
보컬과 코러스 채널만 무려 90track에 이르는 "레인앤썬"은 믹싱만 9번 재믹싱 하였고 마스터링도 6회에 걸쳐
각기다른 녹음실에서 작업하였다. 그중 가장 베스트를 초이스하여 심혈을 기울인 끝에 노래 "RAIN AND SUN" 이 탄생 되었다.
몽환적인 드럼루프에 현사운드가 애절한 rain and sun은 팝페라 임지은의 초고음 소프라노 인트로를 시작으로
태사자 김영민의 강한 보이스,신예 이보람(BoraM)의 그루브한 목소리와 모모랜드 출신 태하의 고음으로 브릿지를 마무리하고
일기예보 나들의 락 발성,허쉬 김일진의 노련한 넘김과 걸그룹 힌트의 혜진 체리 해솔 아라 나엘의 솔로와 랩핑
제국의아이들 김태헌의 강렬 필링과 성창용의 댄디컬러를 끝으로,
양준영 작곡가는 각자의 색깔에 맞는 신의조각으로 파트를 구성 해냈으며
세계인들이 코로나19 이전의 일상으로 돌아가길 희망하여 ‘Rain and Sun’ 노래로 마음의 치유를 받을 수 있기를 염원했다.
한편, 이번 앨범 참여자들은 스포츠닥터스가 주최하는 코로나19 극복, 릴레이 응원캠페인에도 참여하여 뜻을 함께 했으며
UN 과 WHO,각 코로나 관련 단체에도 RAIN AND SUN 이 보내어 지고
언택 콘서트와 전국을 돌며 응원 콘서트를 이어나가 코로나19 응원 메세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