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bie yo funky lyme with rapmatle arternate in da hardcore tool groozy hiphop fused rock play to 비정상 fly to da top
verse 1 비정상 scene에 전사 누구도 막지못해. yo 비정상 born 2 飛 일구구팔 부터 이어온 義 거친 파도 모진 풍랑 파손직전 함에도 지켜온 힘 어떤 타협에도 그 어떤 헛소리도 우릴 가로막진 못해 비정상 이 자리에 스타일은 여전히 측정불가 대체 뭣들해 비정상 이 날 위해 시간아 흘러흘러 한번뿐인 인생 난말야 블라블라 내버려둬 선생 뒷따라 후회불러 피하지 않아 이제와서 날쎄 이미 니미 fuck that
verse 2 비정상 scene에 전사 누구도 막지못해 yo 비정상 born 2 飛 새우깡에 소주 놓고 결의한 意 시작은 미미해 끝은 창대하리니 정상으로 멈추지 않아 날개짓 da muzic 그게 다 뭔지 무한대 자유 순수한 열정 발정 난 강아지들 모인 홍대 뒷골목에 타락해버린 몰골엔 뭐라하던 시선 그따위건 신경 쓰지 않아 내가 믿는 그 길을 간다 fuck the world deep in the hole fly to da top 비정상
intro yeh~let me take a look around here yo once again 비정상 let's get it on tonight wut.
ver1 밑바닥 인생 그 끝까지 어느세 한순간 떨어져 날게없이 나는 새. 뒤를 돌아보며 하염없이 후회하네 뒷걸음질에 다시 돌아갈까 착각하네 그러는세 허리까지 차아오른 수렁 그 속에서 이미 헤어나올수가 없네 그려 나는 되려 세상을 원망하며 자꾸자꾸 잘못된 선택을 반복하네 계속되는 악순환의 고리는 끊이지가 않고 한순간의 유혹은 날 놔주질 않고 최악이라고 이제는 바닥이라고 더 이상은 없다고 그 바닥이란 놈은 끝이 없더구나 끝이 없는 수렁 속에 어리석에 빠져버려 다시 오려 발버둥쳐 바도 더 깊은 곳으로 헤어나올 수가 없는 깊고 깊은 어둠 속 한줄기 빛이라도 밝혀지길
ver2 늘어가는 거짓말들 반비례하는 현실의 삶 결국엔 나 자신조차 잃어가는 한심한 나 잠 못드는 이 밤 끝없는 절망 그 밤 정말 마지막이야 딱 한번만 딱 한번만 더 제발 기회를 주세요 주여 빌어봤자지 울어봤자지 미친 듯이 소리질러 보라지 흐트러진 광기 후에 그가 남긴 후회뿐 고요함을 반긴 끝이 없는 수렁 속에 어리석게 빠져버려 다시 오려 발버둥쳐 바도 더 깊은 곳으로 헤어나올 수가 없는 깊고 깊은 어둠 속 한줄기 빛이라도 밝혀지길
hook 비정상에 스타일데로 모두 같이 니 마음데로 비정상에 스타일데로 남 눈치 좀 보지마 좀
bridge 비정상에 스타일은 여전히 측정불가 뭐가 뭔지 모른데도 저지르고 보지 세상인심 야박해도 니네 우리 무시해도 우린 항상 이 자리에 가던 길을 가지.
verse1 길을 걸어 가다보니 세상은 요지경 빨아 붙인 담배연기 약간은 어지러 말아 굳인 니 표정이 난 가끔 오 싫어 억지스런 니 미소는 내 맘을 또 찢어 서로가 못 잡아 먹어서 안달 눈이라도 마주치면 한대 치지 찐한 화장에 발랑까진 teenager 나이드니 어려보려 파운데이션 찢고 깍고 부풀려 다 뜯어내쳐 모두 같이 똑같이 our NATION 전부 최고 최초 최대 최악이라니 무감각한 우리네들 취향들 따윈 입다물어 잘난 놈은 죄악이라니 끌어내려 쥐어박아 하던데로 하자. 인재들에 무덤 속에 아둥 바둥 막막 쓸만한 놈은 골라 그 중에 반에 반반 모두 똑같이 학사에 석사까지 정신 똑바로 박힌 젊은이는 없고 너나 나나 갈데없이 왠지 아리까리
verse2 오늘도 나이트에 클럽에 출근해 질질싸는 무뇌아씨들 술에 쩔고 세상에 치여 아가씨들 주무르는 가련한 아자씨들 그런분들 쳐다보며 담배무는 양아치들 뒷바라지 허리휘는 우리엄마 넘치는 러브호텔 미여터져 이용고객 정작 머물 곳은 어딜봐도 이용업소 쉽게 벌고 쉽게 쓰자 몸파는 언니 성에 취한 세상 뭐좋다고 벗니 로또열풍 일확천금 인생 한방 money 돈이 인생에 전부라도 되니 lovely baby don't worry honey 그런데 왜 부자들은 미워하는 거니 하나같이 튀어보려 찬란한 간판들 모두같이 안 뵈되려 천박한 signiture 그 속에 쭉쭉 뻗어 올라 all right all night 너에 아파트 CDP갖고 다니기 쪽 팔린 세상에서 우리가 설자리는 어디
verse1 웃기지마 좃까지마 내 맘데로 하겠어 더 이상은 니들 말을 믿을 수가 없겠어 그런 편이 더 차라리 나은 감이 있겠어 너희들에 가식, 허영 어찌 믿고 따르겠어 매일같이 아침마다 눈을 뜬다 더 나은 삶을 살기위해 눈을 비빈다. 하지만 더 나은 것은 없어 보이고 너넨 하루종일 진흙 속을 허우적 된다. 이거저거 없다. 너희들은 경쟁자다 다른 길은 없다 튀는 놈은 밟아버려 넌 낙오자다 넌 실패자다 자가당착 개소리 그만 나만 바라 오렴 보렴 이데아가 보이지 않니 이대로만 하다보면 너는 성공 할거야. 입다물고 거기말고 이리다가 오렴 앞에 놈은 밟아버려 yo~! come on
verse2 자 좃까지 말고 사실데로 털어놔요 제발 너희들을 위한단 말 이제는 좀 그만 부모 선생 학교 정부가 짝이 되여 벌이는 연극 그 속에서 버려지는 여느 놈과 다름없이 너는 대학이란 미명하에 모두 한길로 혹은 비록 모르기도 헤매던 그 미로 그 길만을 끝까지 우기는 지도 지 밥그릇 챙기느라 눈에 뵈는게 없었지 만능인간을 양성하기 위한 너희들에 짓거리는 결국 만에 하나에 기회조차 박탈했지 바꿔 말해 어느 것 하나 특출날 게 없는 범인 어느 것도 잘하는 게 없는 것이 니가 벌인 잘난 너에 벌이 내가 절대자라 믿었던 나만의 지식의 원천이 뿌리부터 흔들려 내려와 thinks about 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