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콸라] 꼬끼오's cring 아침이 왔나봐요 근데 내 시간기준은 지각과 멘틀을 뚫어 반대로 흘러, 자기전에 갈색눈으로 흰색천장에 까만별을 그려 집중 대웅아 조립해둔 상상이 날라갈거야~ 흘러간다 시간이 지체될수록 논리는 점점 숨어 망상으로 바뀌지 되겠냐는 투로 낚아채뿔라꼬, 망상조차도 약아빠질라꼬, 멋잇으면 장땡 do ma thang 본토는 보도 가도 못해 봤지만 힙합 송삼동이, do that 거대한 폭풍이와도 신경 안쓰지 손에 쥔건 우산이 아닌 목표의식 젊은날의 호기 이건 발전형 터빈 조금은 나 겁이, but im goin in~
i'm goin windstorm i'm goin in ~ wow!
[187] 남들은 꿈을 꾸는 어두운 밤 내 두눈의 기준에선 불꺼진 낮 난 이시간에 나의 가능성을 찾아 반복되는 날이지만 힘들진 않아 출발은 가뿐해보였던 평탄한길 갈수록 가파르더라 숨이 턱 막힐쯤 앞에 놓인 광경에 무릎을 꿇어 얼마나 육수가 더 흐르면 트일까 내 숨통 이대로 포기해? No 시간 아까워 고비를 넘기면 곧 빛에 가까워 질테니까 던지지 않아 수건 내 속은 검은색이니까 힙합 두건 조금은 겁이나 끝이 허무한 정상 그때는 힘들던 길이 그립겠지 난 정작 뭐 이제 출항하는 도전 많은 선장 거대한 폭풍이 와도 두발로 일어서 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