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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DUCTION“4rest”라는 이름은 신인이지만, 그 멤버는 이미 탄탄한 커리어를 지닌 이들이다. 1989년 MBC 강변가요제에서 “이젠 모두 잊고 싶어요”라는 곡으로 대상을 차지하며 가요계에 데뷔, 지금까지 총 4장의 솔로 앨범을 발표하고 80 ~ 90년대를 풍미했던 디바 박영미, 나얼과 함께 알앤비 그룹 앤썸을 이끌었던 김진석, 95년 MBC 강변가요제 은상으로 데뷔하여 YG 엔터테인먼트에서 엑스오(XO)라는 듀오로 활동했던 강성민, 지난 2008년 그룹 파티캣츠의 멤버로 MBC 대학가요제에서 대상을 받았던 안성미 등, 이들은 모두 그 가능성과 보컬 실력을 검증 받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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