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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태웅 [모임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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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솔로
손태웅 [모임 별]
Sohn TaeWo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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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
BIRTH:
0000년
STYLE:
일렉트로닉
PROFILE:
ARTIST'S ACTIVITIES
모임 별
(2011)
with
조월
,
이윤이
,
허유
,
박창용
,
조태상
,손태웅,
서상영
,
이선주
COLLEGUES' ACTIVITIES
우리는 속옷도 생겼고 여자도 늘었다네
(
조월
)
트위들 덤
(
이윤이
)
MANIADB:
maniadb/artist/398268
MAJOR ALBUMS
all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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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ular (1)
|
single/ep (2)
|
omnibus (2)
|
va (0)
모임 별 - 귀뚜라미 [ep] (2015, Club Bidanbaem)
Seoul Seoul Seoul [omnibus] (2012, 5.10.15 레이블/네오위즈인터넷)
모임 별 1집 - 아편굴 처녀가 들려준 이야기 (2011, Club Bidanbaem/Mirrorball Music)
Model B. / An Unofficial / Unauthorized Tribute to BoA. [omnibus, live] (2011, Group ABoAB)
모임 별 - 태평양 [ep] (2010, Club Bidanbaem)
MAJOR SONGS
우리가바로우리가기다려온사람들 We Are The Ones We've Always Been Waiting For
모임 별
-
from
모임 별 - 태평양 [ep] (2010)
No. 1
모임 별
-
from
Model B. / An Unofficial / Unauthorized Tribute to BoA. [omnibus, live] (2011)
태평양 Pacific : Live Set at Cafe Noir
모임 별
-
from
모임 별 - 태평양 [ep] (2010)
그림자와 먼지 Shadows & Dust
모임 별
-
from
모임 별 - 태평양 [ep] (2010)
약속 A Promise
모임 별
-
from
모임 별 - 태평양 [ep] (2010)
서태평양 West Pacific : Amature Amplifier Tribute Cover
모임 별
-
from
모임 별 - 태평양 [ep] (2010)
벌레춤 The Bug Dance
모임 별
-
from
모임 별 - 태평양 [ep] (2010)
83 : Live Set at Lupin, The Place
모임 별
-
from
모임 별 - 태평양 [ep] (2010)
태평양 Pacific
모임 별
-
from
모임 별 - 태평양 [ep] (2010)
2
모임 별
5:28
from
모임 별 1집 - 아편굴 처녀가 들려준 이야기 (2011)
함께 밟고 걷던 높이 쌓인 눈과
달빛 아래 잠긴 상어의 속삭임
너의 우주선을 뒤쫓던 경찰차
술병 위에 어린 너만의 보조개
지친 몸을 끌고 마주친 비단뱀
아주 약간 남은 더러운 시간들
적당하게 맑은 적당하게 슬픈
적당하게 패인 너만의 보조개
난 밤새 춤을 췄어
난 영혼을 팔았어
난 노래를 불렀어
난 모두를 죽였어
난 우주를 날았어
난 사랑을 버렸어
난 비단뱀을 샀어
난 눈물을 감췄어
함께 밟고 걷던 높이 쌓인 눈과 달빛 아래 잠긴 상어의 속삭임 너의 우주선을 뒤쫓던 경찰차 술병 위에 어린 너만의 보조개 지친 몸을 끌고 마주친 비단뱀 아주 약간 남은 더러운 시간들 적당하게 맑은 적당하게 슬픈 적당하게 패인 너만의 보조개 난 밤새 춤을 췄어 난 영혼을 팔았어 난 노래를 불렀어 난 모두를 죽였어 난 우주를 날았어 난 사랑을 버렸어 난 비단뱀을 샀어 난 눈물을 감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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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으로 만들어진 도시
모임 별
6:14
from
Seoul Seoul Seoul [omnibus] (2012)
약속 (LP Only Track)
모임 별
5:06
from
모임 별 1집 - 아편굴 처녀가 들려준 이야기 (2011)
멍청이들 (CD Only Track)
모임 별
3:45
from
모임 별 1집 - 아편굴 처녀가 들려준 이야기 (2011)
난 단순한 사람이어서 너에게 좋은 것이 좋아
넌 나를 진실되게 하지
무엇이 과연 더 필요해
이 밤은 우리의 것이지만
저 빛은 우리를 앞서가네
어떠한 약속도 하지마
괜찮아 거짓을 말해도
그렇게 우리들은 아무 기약도 없이
그렇게 우리들은 밤을 불살라왔지
춤을 추며 꿈꾸네 피를 붓고 마시네
서로를 불태우네 그렇게 우리들은
우리는 죽은 듯이 흘러
모두가 우리를 스쳐가네
저 빛은 그들 것이지만
시간은 우리의 것이지
우리는 서로를 웃게 해
더 이상 무엇을 바랄까
괜찮아 아픔을 나누어도
내가 늘 함께 할테니
그렇게 우리들은 아무 기약도 없이
그렇게 우리들은 밤을 불살라왔지
춤을 추며 꿈꾸네 피를 붓고 마시네
서로를 불태우네 그렇게 우리들은
난 단순한 사람이어서 너에게 좋은 것이 좋아 넌 나를 진실되게 하지 무엇이 과연 더 필요해 이 밤은 우리의 것이지만 저 빛은 우리를 앞서가네 어떠한 약속도 하지마 괜찮아 거짓을 말해도 그렇게 우리들은 아무 기약도 없이 그렇게 우리들은 밤을 불살라왔지 춤을 추며 꿈꾸네 피를 붓고 마시네 서로를 불태우네 그렇게 우리들은 우리는 죽은 듯이 흘러 모두가 우리를 스쳐가네 저 빛은 그들 것이지만 시간은 우리의 것이지 우리는 서로를 웃게 해 더 이상 무엇을 바랄까 괜찮아 아픔을 나누어도 내가 늘 함께 할테니 그렇게 우리들은 아무 기약도 없이 그렇게 우리들은 밤을 불살라왔지 춤을 추며 꿈꾸네 피를 붓고 마시네 서로를 불태우네 그렇게 우리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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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편굴 처녀가 들려준 이야기
모임 별
6:10
from
모임 별 1집 - 아편굴 처녀가 들려준 이야기 (2011)
진정한 후렌치후라이의 시대는 갔는가
모임 별
5:16
from
모임 별 1집 - 아편굴 처녀가 들려준 이야기 (2011)
네덜란드산 초록맥주병
오늘 밤도 난 또 길을 잃었지
넌 언제나 말했었지
유모차를 끌고 싶어
비굴하게 웃기 싫어
레논처럼 죽고 싶어
난 모든걸 갖고 싶어
이 아픔을 넘고 싶어
히말라야 구름위로
우린 아직 널 사랑해
아직도 우린 너를 기다려
이 밤의 잔디 위로 날아간
반짝이던 검은 눈들
밤하늘을 가득 메운
잔디 위의 반딧불빛
아픔들은 없어지고
네덜란드산 초록맥주병
오늘 밤도 난 또 길을 잃었지
가만히 선채 눈썹을 만지던
티브이가 아닌 너만의 영혼
아직도 우린 너를 기다려
이 밤의 잔디 위로 날아간
한번 더 너의 손을 잡고서
맨 발로 함께 춤추고 싶어
네덜란드산 초록맥주병
오늘 밤도 난 또 길을 잃었지
네덜란드산 초록맥주병 오늘 밤도 난 또 길을 잃었지 넌 언제나 말했었지 유모차를 끌고 싶어 비굴하게 웃기 싫어 레논처럼 죽고 싶어 난 모든걸 갖고 싶어 이 아픔을 넘고 싶어 히말라야 구름위로 우린 아직 널 사랑해 아직도 우린 너를 기다려 이 밤의 잔디 위로 날아간 반짝이던 검은 눈들 밤하늘을 가득 메운 잔디 위의 반딧불빛 아픔들은 없어지고 네덜란드산 초록맥주병 오늘 밤도 난 또 길을 잃었지 가만히 선채 눈썹을 만지던 티브이가 아닌 너만의 영혼 아직도 우린 너를 기다려 이 밤의 잔디 위로 날아간 한번 더 너의 손을 잡고서 맨 발로 함께 춤추고 싶어 네덜란드산 초록맥주병 오늘 밤도 난 또 길을 잃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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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모임 별
1:56
from
모임 별 1집 - 아편굴 처녀가 들려준 이야기 (2011)
언제나 웃고 있고 싶다는 너의 말을 비웃었지만
나 역시 당신같은 생각에 지금 여기 있네
우리는 봐줄만한 실패작 어딘가 모자라는 성공작
하지만 우리 둘이 함께면 아무 의미 없어
거기까지 가본 적이 없다는 너의 말을 믿지는 않지만
그런 건 사실 상관이 없는걸 지금 함께이니까
완벽한 삶의 방식이 있다는 너의 생각에 동의 못하지만
그런 건 사실 문제가 아닌걸 우린 함께이니까
누군가 나를 위해 죽었다는 너의 믿음을 수긍 못하지만
그런 건 사실 의미가 없는걸 서로 믿으니까
언제나 웃고 있고 싶다는 너의 말을 비웃었지만
나 역시 당신같은 바램에 지금 여기 있네
우리는 봐줄만한 실패작 어딘가 모자라는 성공작
하지만 우리 둘이 함께면 아무 문제 없어
언제나 웃고 있고 싶다는 너의 말을 비웃었지만 나 역시 당신같은 생각에 지금 여기 있네 우리는 봐줄만한 실패작 어딘가 모자라는 성공작 하지만 우리 둘이 함께면 아무 의미 없어 거기까지 가본 적이 없다는 너의 말을 믿지는 않지만 그런 건 사실 상관이 없는걸 지금 함께이니까 완벽한 삶의 방식이 있다는 너의 생각에 동의 못하지만 그런 건 사실 문제가 아닌걸 우린 함께이니까 누군가 나를 위해 죽었다는 너의 믿음을 수긍 못하지만 그런 건 사실 의미가 없는걸 서로 믿으니까 언제나 웃고 있고 싶다는 너의 말을 비웃었지만 나 역시 당신같은 바램에 지금 여기 있네 우리는 봐줄만한 실패작 어딘가 모자라는 성공작 하지만 우리 둘이 함께면 아무 문제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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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루마블
모임 별
5:15
from
모임 별 1집 - 아편굴 처녀가 들려준 이야기 (2011)
얇은 눈 짧은 밤 그때 난 정말 어렸었나봐
어쩌면 지금까지도
짧은 밤 깊은 숲 그때 난 정말 미쳤었나봐
어쩌면 아직까지도
언젠가 함께 여행을 떠나면 어떨까
언젠가 함께 여행을 떠나면 어떨까
너와 나 단 둘이서
우리가 아는 사람이 없고 우리를 아는 사람도 없는
그런 아주 먼 곳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면 어떨까
휴스턴 부산 멕시코시티 동경 파리
하지만 당신은 그런 여행이 아니라
나와 함께 떠나는 여행이 아니라
아주 먼 곳으로 떠나는 우리 둘만의 여행 따위가 아니라
혁명을 원한다고
당신은 혁명을 원한다고
얇은 눈 짧은 밤 그때 난 정말 어렸었나봐 어쩌면 지금까지도 짧은 밤 깊은 숲 그때 난 정말 미쳤었나봐 어쩌면 아직까지도 언젠가 함께 여행을 떠나면 어떨까 언젠가 함께 여행을 떠나면 어떨까 너와 나 단 둘이서 우리가 아는 사람이 없고 우리를 아는 사람도 없는 그런 아주 먼 곳으로 함께 여행을 떠나면 어떨까 휴스턴 부산 멕시코시티 동경 파리 하지만 당신은 그런 여행이 아니라 나와 함께 떠나는 여행이 아니라 아주 먼 곳으로 떠나는 우리 둘만의 여행 따위가 아니라 혁명을 원한다고 당신은 혁명을 원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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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공장
모임 별
7:06
from
모임 별 1집 - 아편굴 처녀가 들려준 이야기 (2011)
알고 있나요 말했던가요
당신 때문에 내가 얼만큼
미쳐가는지 약해졌는지
얼마나 많이 미워했는지
알고 있나요 말했던가요
당신이 없는 내가 얼만큼
말했잖아요 들리잖아요
모르겠나요 보이지 않나요
당신이 없는 내가 얼만큼
엎드려 우는 거지같은지
거리를 뒹구는 휴지 같은지
미쳐가는지 약해졌는지
얼마나 많이 미워했는지
알고 있나요 말했던가요 당신 때문에 내가 얼만큼 미쳐가는지 약해졌는지 얼마나 많이 미워했는지 알고 있나요 말했던가요 당신이 없는 내가 얼만큼 말했잖아요 들리잖아요 모르겠나요 보이지 않나요 당신이 없는 내가 얼만큼 엎드려 우는 거지같은지 거리를 뒹구는 휴지 같은지 미쳐가는지 약해졌는지 얼마나 많이 미워했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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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모임 별
2:55
from
모임 별 1집 - 아편굴 처녀가 들려준 이야기 (2011)
벌레춤
모임 별
4:37
from
모임 별 1집 - 아편굴 처녀가 들려준 이야기 (2011)
우리는 벌레들
우리는, 우린 벌레들이니까
벌레춤. 벌레들이니까
08. 해운대
마음이 흩어지던 늦은 겨울날
그곳에서 널 보았지
함박눈 부서지듯 쌓인 길 위로
당신이 걸어나갔네
흩날리던 눈송이도 모래같은 꽃잎들도
당신이 남긴 작은 기억들 위로
쌓이는 세월이 되네
장대비 쏟아지던 어느 여름밤
당신의 목소리 들려
술잔을 손에 들고 길을 나서니
어느새 여기에 섰네
파도들아 내 눈물을 갈매기야 이 마음을
그 사람 없는 세상 어느 곳엔가
아무도 모르게 세월도 모르게
묻어놓고 오려무나
우리는 벌레들 우리는, 우린 벌레들이니까 벌레춤. 벌레들이니까 08. 해운대 마음이 흩어지던 늦은 겨울날 그곳에서 널 보았지 함박눈 부서지듯 쌓인 길 위로 당신이 걸어나갔네 흩날리던 눈송이도 모래같은 꽃잎들도 당신이 남긴 작은 기억들 위로 쌓이는 세월이 되네 장대비 쏟아지던 어느 여름밤 당신의 목소리 들려 술잔을 손에 들고 길을 나서니 어느새 여기에 섰네 파도들아 내 눈물을 갈매기야 이 마음을 그 사람 없는 세상 어느 곳엔가 아무도 모르게 세월도 모르게 묻어놓고 오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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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011
| album:
704,529
| release:
1,451,631
| song:
6,025,6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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