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너를위해 몸 버려도 아깝지않은것은 너를 내 몸보다 사랑함이라 나 너를위해 십자가 짊어져도 슬프지 않은것은 내가 너를 기뻐함이라 나 너를위해 일찍 죽임을 당했어도 억울하지 않은것은 너를 살리고자 내가 죽었음이라 나 너를위해 몸 버려도 아깝지 않은것은 너를 내 몸보다 사랑함이라 나 너를위해 십자가 짊어져도 슬프지 않은것은 내가 너를 기뻐함이라 나 너를위해 일찍 죽임을 당했어도 억울하지 않은것은 너를 살리고자 내가 죽었음이라 나 너를 위해 부활하여 영광을 보이노라 나 너를위해 세상에 다시 오리라
내가 아무리 많이 울었다 하여도 내 주님이 우신 눈물에 비하면 나는 울지 아니 하였네 나는 울지 아니 하였네 내가 아무리 고통을 당했어도 내 주님의 고통에 비할수 없네 내가 지고 있는 십자가가 아무리 무거워도 내 주님이 지신 십자가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네 내 주님 상처에 내 상처 묻으며 내 주님 아프신 가슴에 내 아픔을 달래리라 내 주님 십자가 나도 사랑하며 내 주님 가시관을 나도 쓰리라 나도 쓰리라 나도 쓰리라 내 주님과 내가 죽고 내 주님과 내가 살리라 내가 아무리 많이 울었다 하여도 내 주님이 우신 눈물에 비하면 나는 울지 아니 하였네 울지 아니 하였네 내가 아무리 고통을 당했어도 내 주님의 고통에 비할수 없네 내가 지고 있는 십자가가 아무리 무거워도 내 주님이 지신 십자가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네 내 주님이 지신 십자가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네 내 주님이 지신 십자가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네 내 주님이 지신 십자가 생각하면 아무것도 아니네 아무것도 아니네 내 주님과 내가 내가 죽고 내 주님과 내가 내가 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