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뜨는 감정“은 문화예술의 메카 홍대 앞을 거점으로, Singersongwriter, 미술작가, Performance Artist[행위예술가]등 다양한 예술활동을 펼쳐가고 있는 "권노해만"이 이끄는 프로젝트 팀이다. "칸딘스키[Khan's in Ska]" 라는 이름의 즉흥 프로젝트 팀으로 먼저 시작된 이 팀은 Lady LUNA[레이디루나], 빛’대환이 권노해만과 의기투합하고, 여기에 "엔포엠[N.poem/2007]" 1집에서 권노해만과 듀오로 활약한 멤버 E승훈이 보컬과 기타 포지션으로 가세하면서 빛'대환이 래퍼로 전환하여, 3인 보컬밴드 체제의 신예 혼성프로젝트 팀으로 완성되었다. .... ....
lyrics & composed by 권노해만 Rap made by Lady LUNA[레이디 루나],빛'대환 arranged & mixed by 윤영수,이상진[DEXTER studio] sing by 권노해만, E승훈, Lady LUNA[레이디 루나], 빛'대환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절 따뜻하게 이끌어 주셨음에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절 아껴주셔서
지난 날 천둥 벌거숭이 같던 그시절 어린 마음에 괜한 욕심에 늘 속만 썩혀 드렸죠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절 아껴주셔서
oh captain my captain 그동안 너무 힘드셨죠 그대 사랑의 깊이를 이제 난 깨달아요 당신께 드리고 픈 많은말을 대신해 내맘에 적어놨던 이 노래를 준비했죠 힘겨운 내게 당신만이 Let me keep dreamin When I'm in the dirt, you've come and lead me breathin' Thank for thee, in my memory You'll gonna be the king, I say yes sir. so thank you.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절 따뜻하게 이끌어 주셨음에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절 아껴주셔서
아직도 사랑이 가득한 시간들이죠 깊은 마음과 더운 가슴에 포옹하고만 싶죠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절 아껴주셔서
그 시절 더워도 창을 낼줄 모르고 무조건 시켜야만 잘 해냈던 그시절 쉽게 뜨거워지고 가볍게 식어버리길 반복했던 그시절 고민도 많고 꿈도 많았던 제게 주신 사랑 어렵게만 생각됐던 내 앞의 내일들 어디서 나오는지 모를 이상한 자신감으로 어느 새 이만큼 힘차게 헤쳐왔죠 oh~! 용기와 희망이라는 사랑, 그사랑을 제게 주셨죠
영원히 가슴에 붉게 핀 꽃 그 빛 처럼 하나 뿐인 꽃 변하지 않는 그 사랑 영원을 믿죠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절 따뜻하게 이끌어 주셨음에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절 아껴주셔서 그동안 절 아껴주셔서 그동안 절 아껴주셔서
lyrics & composed by 권노해만 Rap made by Lady LUNA[레이디 루나],빛'대환 arranged & mixed by 윤영수,이상진[DEXTER studio] sing by 권노해만, E승훈, Lady LUNA[레이디 루나], 빛'대환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절 따뜻하게 이끌어 주셨음에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절 아껴주셔서
지난 날 천둥 벌거숭이 같던 그시절 어린 마음에 괜한 욕심에 늘 속만 썩혀 드렸죠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절 아껴주셔서
oh captain my captain 그동안 너무 힘드셨죠 그대 사랑의 깊이를 이제 난 깨달아요 당신께 드리고 픈 많은말을 대신해 내맘에 적어놨던 이 노래를 준비했죠 힘겨운 내게 당신만이 Let me keep dreamin When I'm in the dirt, you've come and lead me breathin' Thank for thee, in my memory You'll gonna be the king, I say yes sir. so thank you.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절 따뜻하게 이끌어 주셨음에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절 아껴주셔서
아직도 사랑이 가득한 시간들이죠 깊은 마음과 더운 가슴에 포옹하고만 싶죠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절 아껴주셔서
그 시절 더워도 창을 낼줄 모르고 무조건 시켜야만 잘 해냈던 그시절 쉽게 뜨거워지고 가볍게 식어버리길 반복했던 그시절 고민도 많고 꿈도 많았던 제게 주신 사랑 어렵게만 생각됐던 내 앞의 내일들 어디서 나오는지 모를 이상한 자신감으로 어느 새 이만큼 힘차게 헤쳐왔죠 oh~! 용기와 희망이라는 사랑, 그사랑을 제게 주셨죠
영원히 가슴에 붉게 핀 꽃 그 빛 처럼 하나 뿐인 꽃 변하지 않는 그 사랑 영원을 믿죠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절 따뜻하게 이끌어 주셨음에
고맙습니다 정말 고맙습니다 그동안 절 아껴주셔서 그동안 절 아껴주셔서 그동안 절 아껴주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