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미해지는 지난 추억속 의 그 길을 이젠 다시 걸어 볼 수 없다 하여도 이 내 가슴에 지워 버릴 수 없는 그 때 그 모든 기억들 그대의 사랑이 지나가는 자리엔 홀로 된 나의 슬픈 고독뿐 그대가 다시 올 순 없어도 지나간 추억만은 영원히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사랑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기억뿐
그대의 사랑이 지나가는 자리엔 홀로 된 나의 슬픈 고독뿐 그대가 다시 올 순 없어도 지나간 추억만은 영원히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사랑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기억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사랑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기억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사랑뿐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사랑에 홀로 돌이켜 본 추억은 다만 아름답던 기억뿐
처음엔 그냥 걸었어 비도 오고 해서 오랜만에 빗속을 걸으니 옛 생각도 나데 울적해 노래도 불렀어 저절로 눈물이 흐르네 너도 내 모습을 보았다면 바보라고 했을 거야 정말이야 처음엔 그냥 걸었어 비도 오고 기분도 그렇고 해서#!J 정말이야 거짓말이 아냐 미안해 너의 집 앞이야 난 너를 사랑해 우~ 우~ 우~ 나 그냥 갈까 오~ 오~ 오~
정말이야 처음엔 그냥 걸었어 비도 오고 기분도 그렇고 해서#!J 정말이야 거짓말이 아냐 미안해 너의 집 앞이야 난 너를 사랑해 우~ 우~ 우~ 나 그냥 갈까 오~ 오~ 오~
어색해진 짧은 머리를 보여주긴 싫었어 손 흔드는 사람들 속에 그댈 남겨두긴 싫어 삼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댄 나를 잊을까 기다리지 말라고 한건 미안했기 때문이야 그 곳의 생활들이 낯설고 힘들어 그대를 그리워 하기 전에 잠들지도 모르지만 어느 날 그대 편질 받는다면 며칠 동안 나는 잠도 못자겠지 이런 생각만으로 눈물 떨구네 내 손에 꼭 쥔그대 사진 위로
삼년이라는 시간 동안 그댄 나를 잊을까 기다리지 말라고 한건 미안했기 때문이야 그 곳의 생활들이 낯설고 힘들어 그대를 그리워 하기 전에 잠들지도 모르지만 어느 날 그대 편질 받는다면 며칠 동안 나는 잠도 못자겠지 이런 생각만으로 눈물 떨구네 내 손에 꼭 쥔 그대 사진 위로 이런 생각만으로눈물 떨구네 내 손에 꼭 쥔그대 사진 위로
그대 눈물 같은 바람이 나의 어깨를 스치면 내 가슴 속에 추억들이 하나 둘 깨어나 이 밤도 외로운 날 지켜 주네 슬픈 어둠 속에 홀로 앉아 있는 사람을 그대 사랑하던 기억은 아직 내 곁에 있는데 그 시간들은 두 번 다시 올 수가 없겠지 단 한 번 그 날이 돌아온다면 나는 말할텐데 그대 슬픔까지 사랑해 단 한 번 단 한 번만이라도 가슴을 열어 나의 눈물을 너에게 보여 줄 수 있다면 단 한 번 내 사랑아 그대 떠난 시간을 돌리고 싶어라
단 한 번 단 한 번만이라도 가슴을 열어 나의 눈물을 너에게 보여 줄 수 있다면 단 한 번 내 사랑아 그대 떠난 시간을 돌리고 싶어라
눈 부신 햇살이 비춰 준대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 걸 은은한 달빛이 감싸 주어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향긋한 그대에 머릿결만이 포근히 감싸 주는 걸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영원히 내 사랑 간직하고파
눈 부신 햇살이 비춰 준대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 걸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주세요 아 이대로 영원히 내 사랑 간직하고파
눈 부신 햇살이 비춰 준대도 제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 걸
살다 보면 괜스레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 번 꿈 같은 사랑 해 봤으면 좋겠네 살다 보면 하루 하루 힘든 일이 너무도 많아 가끔 어디 혼자서 훌쩍 떠났으면 좋겠네 수많은 근심 걱정 멀리 던져 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꿈으로 살지만 오늘도 맘껏 행복했으면 그랬으면 좋겠네
살다 보면 괜스레 외로운 날 너무도 많아 나도 한 번 꿈 같은 사랑 해 봤으면 좋겠네 살다 보면 하루 하루 힘든 일이 너무도 많아 가끔 어디 혼자서 훌쩍 떠났으면 좋겠네 수많은 근심 걱정 멀리 던져 버리고 언제나 자유롭게 아름답게 그렇게 내일은 오늘보다 나으리란 꿈으로 살지만 오늘도 맘껏 행복했으면 그랬으면 좋겠네
난 아직 그대를 이해하지 못하기에 그대 마음에 이르는 그 길을 찾고 있어 그대의 슬픈 마음을 환히 비춰 줄 수 있는 변하지 않을 사랑이 되는 길을 찾고 있어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그대 마음에 다다르는 길 찾을 수 있을까 언제나 멀리 있는 그대 기다려 줘 기다려 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줘 기다려 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어디서 찾을 수 있을까 그대 마음에 다다르는 길 찾을 수 있을까 언제나 멀리 있는 그대 기다려 줘 기다려 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줘 기다려 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줘 기다려 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기다려 줘 기다려 줘 내가 그대를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어쩌면 처음 그 땐 시간이 멈춘 듯이 미지의 나라 그 곳에서 걸어온 것처럼 가을에 서둘러 온 초겨울 새벽녘에 반가운 눈처럼 그대는 내게로 다가왔죠 그대의 맑은 미소는 내 맘에 꼭 들지만 가끔씩 보이는 우울한 눈빛이 마음에 걸려요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 싶지만 어쩐지 그댄 내게 말을 안 해요 허면 그대 잠든 밤 꿈 속으로 찾아가 살며시 얘기 듣고 올래요
그대의 맑은 미소는 내 맘에 꼭 들지만 가끔씩 보이는 우울한 눈빛이 마음에 걸려요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 싶지만 어쩐지 그댄 내게 말을 안 해요 허면 그대 잠든 밤 꿈 속으로 찾아가 살며시 얘기 듣고 올래요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 싶지만 어쩐지 그댄 내게 말을 안 해요 허면 그대 잠든 밤 꿈 속으로 찾아가 살며시 얘기 듣고 올래요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 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 오 오 내 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면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 오 오 내 사랑 그대 드릴 꽃 한 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 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 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 오 오 오 내 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면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 오 오 내 사랑 그대 드릴 꽃 한 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오 오 오 내 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 달빛 미소 출렁이면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 오 오 오 내 사랑 그대 드릴 꽃 한 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내 마음 보여 줘 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 갑니다 세월이 흘러 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 지어 내 사랑 식어 버려도 내 마음 보여 줘 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 갑니다
새끼손가락 걸며 영원하자던 그대는 지금 어디에 그대를 사랑하며 잊어야 하는 내 마음 너무 아파요 그대 떠나는 뒷모습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가는 걸음에 내 눈물 떨구어 주리 내 마음 보여 줘 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 갑니다 세월이 흘러 가서 백발이 되어 버리고 얼굴엔 주름 지어 내 사랑 식어 버려도 내 마음 보여 줘 본 그 때 그 사람 사랑하던 나의 그 사람 뜨거운 내 마음은 나도 모르게 천천히 식어 갑니다
언젠가 당신이 말했었지 혼자 남았다고 느껴질 때 추억을 생각하라 그랬지 누구나 외로운 거라 하면서 그리고 이런 말도 했었지 지난 날이 자꾸 떠오르면 애쓰며 잊으려 하지 말랬지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단 한 번 스쳐 간 얼굴이지만 내 마음 흔들리는 갈대처럼 순간을 영원으로 생각했다면 이렇게 간직하진 못 했겠지 정녕 난 잊지 않으리 순간에서 영원까지 언제나 간직하리라 아름다운 그대 모습
단 한 번 스쳐 간 얼굴이지만 내 마음 흔들리는 갈대처럼 순간을 영원으로 생각했다면 이렇게 간직하진 못 했겠지 정녕 난 잊지 않으리 순간에서 영원까지 언제나 간직하리라 아름다운 그대 모습
당신은 내게 들려 주었지 진정한 사랑을 하고 싶다면 오로지 주려고만 하랬지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사랑은 받는 것이 아니라면서
여전히 내게는 모자란 날 보는 너의 그 눈빛이 세상에 뿌려진 사랑만큼 알 수 없던 그때 언제나 세월은 그렇게 잦은 잊음을 만들지만 정들은 그대의 그늘을 떠남은 지금 얘긴걸 사랑한다고 말하진 않았지 이젠 후회하지만 그대 뒤늦은 말 그 고백을 등뒤로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 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 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언제나 세월은 그렇게 잦은 잊음을 만들지만 정들은 그대의 그늘을 떠남은 지금 얘긴걸 사랑한다고 말하진 않았지 이젠 후회하지만 그대 뒤늦은 말 그 고백을 등뒤로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 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 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GIRL : 바람이 불 때마다 느껴질 우리의 거리만큼 난 기다림을 믿는 대신 무뎌짐을 바라겠지 가려진 그대의 슬픔을 보던 날 이 세상 끝까지 약속한 내 어린 맘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 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 그대의 얼굴과 그대의 이름과 그대의 얘기와 지나간 내 정든 날 사랑은 그렇게 이뤄진 듯 해도 이제와 남는 건 날 기다린 이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