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dy MC

소용돌이 MC E MC

소용돌E MC
얼굴은 순해보여도 난 독하지
나이는 성숙해도
꿈은 아직 젊어
이 씬에 도전해 후회따윈 없어
뭔가 색다른 음악과
모두의 두 귀를
편안하게 할 내 랩과
이제 서막의 시작을 알릴게
준비됐어 그럼 후렴으로 갈게
난 소용돌E MC
점점 너의 마음을 빼앗지
이건 어쩔 수 없는 소용돌이
난 Top
난 소용돌E MC
점점 너의 감성을 빼앗지
이건 어쩔 수 없는 소용돌이
난 Top
난 소용돌E MC
점점 너의 두귀를 빼앗지
이건 어쩔 수 없는 소용돌이
난 Top

H I P와 H O P O P
H I P와 H O P O P
H I P와 H O P O P
H I P와 H O P O P
너에게 점점 다가가볼래
I wanna show you
I wanna hold you
너에게 점점 다가가볼래
Just wanna show you
I wanna tell you
이 노래를 듣고 있는 너와 함께
리듬을 타고 있는 너와 함께
같이 웃을 수 있는 너와 함께
you know
첫 번째 발을 내딛네
꿈의 문에 서있네
내 열정을 마음껏 불태울게
같이 걸어줄래
무대위에 랩을 내뱉고
두 손은 하늘 저 위로
땀이 절대로
식지 않게 시간을 불태워
열정 하나로
마이크 하나만 있다면
소심쟁이였던 난 겁 없어
너만 웃을 수 있다면
목소리 하나쯤은 안 아까워
절대 난 포기못해
늘 너를 향해 이곳에 있을래
현실이 날 가로막는데도
꿈을 믿고 헤쳐 나갈게
너에게 점점 다가가볼래
I wanna show you
I wanna hold you
너에게 점점 다가가볼래
Just wanna show you
I wanna tell you
이 노래를 듣고 있는 너와 함께
리듬을 타고 있는 너와 함께
같이 웃을 수 있는 너와 함께
you know
Throw your hands up everybody
움직여 좀 더 빨리
Shake your hands up everybody
흔들어 좀 더 빨리
축 쳐진 몸들 다 일으켜세워
기지개를 쫙 펴봐
체면따윈 멀리 던져놔
현실의 고민들도 잠시만 stop
확실히 네 시간을
책임질게 하나되는 이 시작을
알리는 리듬의 심장소리를 기억해
이제부터 너와 함께
너에게 점점 다가가볼래
I wanna show you
I wanna hold you
너에게 점점 다가가볼래
Just wanna show you
I wanna tell you
이 노래를 듣고 있는 너와 함께
리듬을 타고 있는 너와 함께
같이 웃을 수 있는 너와 함께
you know

그 무엇도 날 막을 수 없게
랩을 할때는 폭풍 간지나게
겸손할 땐 겸손할 줄 아는
젠틀맨처럼 초심 잃지 않게 조심해
가슴안에 너를 간직해도 돼
너의 곁에 점점 다가가볼래
준비됐다면 주먹을 꽉 지고
모두 소리질러 내게로
너에게 점점 다가가볼래
I wanna show you
I wanna hold you
너에게 점점 다가가볼래
Just wanna show you
I wanna tell you
이 노래를 듣고 있는 너와 함께
리듬을 타고 있는 너와 함께
같이 웃을 수 있는 너와 함께
you know

아침이 나를 반기네
햇살도 따스한 날에
널 만날 생각에 가슴이 설레
뭘 입을지도 좀 고민돼
음 그래 깔끔하게 입고서
밖으로 나가 만나기 위해서
사전답사로 찾은 데이트장소
호수를 옆에 끼고서
꽃을 보며 걸어다니고
커플 자전거도 한번 타보고
다리밑으로 비치는
서로의 얼굴 보며 활짝 웃어보고
저녁때쯤 헤어지기 전에
내 결전의 고백을 해볼래
단단히 마음 먹자 떨지않게
연습 몇 번 해보자
그대 덕분에 웃어요
하루가 힘들어도
내게 말해줘 사랑을 속삭여줘
그댄 햇살과 같아요
어두운 날 비추죠
손을 잡고서 한 없이 걷고 싶어
네게 가려고 가 가슴이 떨려도
그래도 용길 내고 hey
Let Let Let me tell you
네게 가려고 나의 마음의 노래도
불러주길 바라고 say
Let Let Let me sing
내겐 너밖에 안보여
너 하나밖에 안보여
너 때문에 너 때문에
사랑을 하고 싶은데
내겐 너밖에 안보여
너 하나밖에 안보여
너와 함께 너와 함께
난 함께하고 싶은데
그녀가 걸어오고 있어
걷는 모습도 예뻐죽겠어
나를 보며 살며시
웃는 모습에 난 실신
그래도 반가운 척 하면 안돼
뭐니해도 나쁜 남자가 대세
조금은 터프한척 인사를 건네
자연스럽게
심장이 두근대 하지만 널 위해
준비해논 꽃과 함께
널 향해 다가가네
어느덧 헤어지기전
오늘 데이트 분위기 아주 좋았는걸
몇분후에 결정될 운명
나를 받아줬으면
Please help me girl
그대 덕분에 웃어요
하루가 힘들어도
내게 말해줘 사랑을 속삭여줘
그댄 햇살과 같아요
어두운 날 비추죠
손을 잡고서 한 없이 걷고 싶어
네게 가려고 가 가슴이 떨려도
그래도 용길 내고 hey
Let Let Let me tell you
네게 가려고 나의 마음의 노래도
불러주길 바라고 say
Let Let Let me sing
내겐 너밖에 안보여
너 하나밖에 안보여
너 때문에 너 때문에
사랑을 하고 싶은데
내겐 너밖에 안보여
너 하나밖에 안보여
너와 함께 너와 함께
난 함께하고 싶은데
눈을 감아도 널 볼 수 있는걸
Baby baby girl
이건 너의 노래인걸
너에게 해줄말은
난 오직 너 뿐이야
Shout out 네게만 들릴수있게
show you how
네가 가져간 나의 사랑 찾으러가
내 사랑 need you now
그대만 내게 sweety darling
나도 네가 좋아
내게 이 말한마디만
제발 I need you now
너에게 지금 달려가
네게 가려고 가 가슴이 떨려도
그래도 용길 내고 hey
Let Let Let me tell you
네게 가려고 나의 마음의 노래도
불러주길 바라고 say
Let Let Let me sing
내겐 너밖에 안보여
너 하나밖에 안보여
너 때문에 너 때문에
사랑을 하고 싶은데
내겐 너밖에 안보여
너 하나밖에 안보여
너와 함께 너와 함께
난 함께하고 싶은데

눈을 감아도 아침마다
문을 닫아도 눈물로 흐려진 버린
희미한 추억의 등을 막아도
곱디고운 님을 그리워해
꿈에서도 님을 그래워해
님이 없이는 내 꿈은 한 줌의 사라진 먼지
이쁜님의 품은 한숨 따위 없는 행복 일뿐
돌아서서 나를 한번 더 볼 순 없을까
하염없이 서서 지워져가는 님을 그린다

아리아리 쓰리쓰리 쓰린
내 맘을 밟고 떠나가는
그대 절대 행복하지 마오
떠난다는 말도 없었던 그대가
홀로 남겨진 날 두고 가긴 어딜가요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오늘이 떠나야 할 날이라니 무슨 말이오
그대 말 없이 아리랑 고갤 넘어간다
울며 그대를 부르다 난 숨이 넘어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난다

그저 니 모습만 보고 서있어
님이 떠나신 여기서
조금만 기다리면 어제처럼 밝은 미소로
다시 내게로 달려와 줄거 같은데
그대는 오지 않아 점점 멀어지고 있어
제발 어디서 뭘 하든지 날 잊지마오
날 버리고 가시더라도
그 아름다웠던 기억의 시간들 마저
다 지우지 말아줘요
내게 언제든지 돌아와줘요

내 상처라는 낙서
사랑을 새긴 나쁜 낙서
절대로 지워지지 않어
꿈에서 마저 나를 떠났어
외로운 낯설은 아침을 맞이했어
내게서 멀어져가는 님을 등지고서
웃음마저 저 멀리 떠났어

(도대체) 님이여 님이여 어디로 가시는지
(왜 내게)님이여 님이여 말없이 떠나는데
곱고 그리운 님이여 내게 다시 돌아와
그립고 그리운 님이여 아리랑 고개를 돌려봐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오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난다

기나긴 난 잠을 잘 수가 없는데
아침해가 부셔 눈을 뜰 수 없는데
그대없이 숨 조차 쉴수 없는데
내겐 그대 하나 밖에 없는데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리리오
아리랑 아리리오 고개를 넘어간다
아리랑 아리랑 아리랑 아리리오
아라리오 고개를 돌려본다

나를 버리고가신 님은
십리도 못 가서 발병난다
그대의 고개를 돌아봐 주오

도포와 두루마기 머리의 갓은
선비정신인으로 불타는 가슴으로
아름다운 훈민정음을 쓰는 한 민족
IMF경제난 이긴 4천 800만
기술과 집념으로 세계를 뒤바꿀
IT 최강국 자랑스러운 한국
꽃피는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서울에서 부산 한라부터 백두산
한강의 기적 그것은 다른 민족의 단결력
월드컵 4강의 기적 붉은 악마의 단결력
태양의 노을은 고구려의 혼을 담아
넓고 넓은 우리의 기상을 또 밝게 비춰
남한을 가르는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처럼
만주를 가르는 광개토대왕의 위상처럼
역사는 지금 우리 가운데 살아 숨쉬는 것
동방예의지국의 후손이 새로운 장에 서는 것
서울에서 부산 한라부터 백두산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닭도록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닭도록)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만세
(우리 나라만세 자 앞으로 나가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화려한 강산에 펼쳐진 꿈을 상상해)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존하세
(길이 길이 길이 보전하세)
자부심을 지키는 한국인들 도전하세

끊이지 않던 난세 수 많은 침략속에서도
의지를 잃지 않고서 외쳤던 대한독립 만세
어두컴컴한 세상속에도 그 의지를 본받아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앞서가 새 현실이란 시계바늘보다 더
세월에 지쳐 잊혀버린 불굴의 혼을 일으켜
활짝펴 역경에 넘어져도 또 다시 일어나
일편단심 무궁화를 길이 보전하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화려한 강산에 펼쳐진 꿈을 상상해)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존하세
(길이 길이 길이 보전하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존하세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One!

밤하늘의 별들 중에
가장 빛나는 저 별
저 별이 바로 그대예요

그댈 보지 못해 멍든 가슴
말하지 못해서 병든 마음
그대 때문에 나의 심장이 불타
사랑에 목말라
넌 내게 책이 되줬어
슬픔 기쁨 아픔 눈물을 다 줘서
넌 내게 베스트셀러야
완결없는 스토리야
수십장의 편지 찢고 찢다가
지쳐서 잠에 들다가
밤하늘의 별을 놓쳐버릴 땐
너무 아쉬워했어 My Princess
너 없는 하루는 달 없는 밤
마치 꿈 없는 삶 빛이 없는 태양
Love 러브홀릭
나는 그대없이는 sad holic
밤하늘에 반짝이는 그댄 별이 되어
매일 밤마다 내 맘에 찾아와
밤새 뒤척이며 잠 못 들게 하죠
언제쯤 날 재워줄 건가요
사랑한다는 말 보고 싶었다는 말
매일 밤 천장에 그댈 그린다는 말
끝내 꺼내지 못하고 돌아와서
하늘만 봐요
거기 있네요 you become the star
잠못 드는밤 그대가 떠올라
뒤척 거리다 옥상에 올라
하늘에 별들에게 얘기해
별빛 닿는 공간 어디에
포근히 두눈을 감고
입가에 미소를 짓고
잠든 그대 꿈속에 찾아가
숨겨온 내 마음 전해지게
외로운 밤이면 밤마다
해가지고 달과 별이 뜰때마다
님을 찾으며 우는새 처럼
그대 이름 부르다가 어느새
저 별이 떨어지면 눈을 감아
그대란 별을 내 가슴에 담아
널향한 내마음 won't stop tonight
you are my superstar
밤하늘에 반짝이는 그댄 별이 되어
매일 밤마다 내 맘에 찾아와
밤새 뒤척이며 잠 못 들게 하죠
언제쯤 날 재워줄 건가요
사랑한다는 말 보고 싶었다는 말
매일 밤 천장에 그댈 그린다는 말
끝내 꺼내지 못하고 돌아와서
하늘만 봐요
거기 있네요 you become the star
저 별이 떨어진대도
내 가슴에 살 수 있게
내 맘을 비울께요
그대 말곤 모두 다
ha don't let me go
ha don't let u go
하늘에 별처럼 빛나는 얼굴
그대는 내맘을 비추는 전구
너와 함께면 어디든 천국
내삶의 이유 그댄 나의 전부
그대 없이난 살수 없다고
밤을 새는 날 재워 달라고
내 삶의 이유는 너뿐이라고
매일 나의 별이 되어줘
사랑한다는 말
보고 싶었다는 말
매일 밤 천장에 그댈 그린다는 말
끝내 꺼내지 못하고 돌아와서
하늘만 봐요
거기 있네요 you become the star
you love me
so I can live

세상 모두가 나에게 등을 돌렸다
하는 일마다 엉망이되어버렸다

울고 싶어도 맘대로 울 수도 없었다
홀로 남겨진 내 방엔 담배 연기뿐..

하루 하루 날이 갈수록 주름살만 늘어가지만
날 지켜보는 가족이 있다 다시 한 번 힘을 내보자

할 수 있다 난 할 수 있다
아무리 가진게 없어도

할 수 있다 난 할 수 있다
그 누가 날 가로 막아도

할 수 있다 난 할 수 있다
그러다 지쳐 쓰러져도

할 수 있다 난 할 수 있다
두 주먹 꽉 쥐고 외쳐보자

(rap)

나의 자존심이 다 짓밟혀도 두 눈에 늘 비가 내려도
그래 할 수 있다 말!하고 오늘도 세상과 의지로 맞!서고
무릎을 꿇어도 곱게 나 하늘을 봐
가로막아서도 더 높게 날아간다
몇 번이고 쓰러지더라도 가족을 위해 힘을 낸다

용기를 잃고 주저앉는 남자 들이여 바닥을 차고 일어나자
다시 한 번 숨을 들이키고 저 들판을 가로는 킬리만자
로의 표범들보다도 하늘을 나는 독수리 보다도
더 빨리 더 높이 날자 어제가 아닌 오늘을 살자


기뻤던 날 슬펐던 날 내 어깨를 두드려 주고
날 믿어주는 가족이 있다 다시 한 번 힘을 내보자

할 수 있다 난 할 수 있다
아무리 가진 게 없어도

할 수 있다 난 할 수 있다
그 누가 날 가로 막아도

할 수 있다 난 할 수 있다
그러다 지쳐 쓰러져도

할 수 있다 난 할 수 있다
두 주먹 꽉 쥐고 외쳐보자

(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