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날에 같은 가치로 태어나 서로 다른 삶을 살고 있어 나의 살아갈 인생 그들과 함께 똑같은 삶이 되고픈데 기쁨도 없이 슬픈 나날들 버려진 나의 일이라고 생각해봐 그들 살아갈 인생 외면하면 그건 잘못된 삶인걸 지하철 한구석에 작은 꼬마들 백원짜리로 자기의 삶을 만족해 어두운 세상을 나 혼자 느끼며 밝은 빛을 외면하며 자신을 혼자 위로해
우리 처음 그들위해 사랑을 베푸는 것 어때 나혼자가 아닌 우리 사랑들을 함께 우리 도우는 거야 우리 처음 그들위해 행복을 나누는 것 어때 내가 행복하고 우리 진실들을 함께 우리 나누는 거야
우리 처음 그들위해 사랑을 베푸는 것 어때 나혼자가 아닌 우리 사랑들을 함께 우리 도우는 거야 우리 처음 그들위해 고통을 나누는것 어때 너 혼자가 아냐 우리 사랑들은 함께 따라가 주는 거야
( narration ) 소중했던 사람들이 떠나고 혼자 남아있는 그들을 우리가 한번도 도와주지 않았다면 그건 우리의 진정한 삶이 아니죠 정말로 아름다운 삶이란 그들을 도우며 세상에서 소외받는 모든 이들을 소중한 나처럼 그들에게도 소중함과 사랑을 베푸는 것이 진정한 우리의 삶이라 생각하죠 우리 처음 그들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