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GETHER Vol.1 ......... For the First Time, We Are Doing This For Them...
그룹 투게더는 일반 음악과는 달리 공익성을 주제로 띤 (소년소녀가장.무의탁노인.결식아동.장애우 등 ) 사회에서 소외 받는 어려운 이들을 위한 곡과 효의 의미를 둔 노래들을 부르는 참신한 남성 듀오 그룹이다. 기존 음반과 다른 전혀 다른 방식의 공익음반을 발표하여 국민과 함께 공감하는 음악과 대중성을 둘 다 공유할 수 있는 음반을 제작, 꾸준한 활동으로 사랑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제작하였다.
이번 음반을 담당한 프로듀서 김병찬은 타이틀곡 "우리처음 그들위해"를 7년여간에 구상끝에 작사,곡을 완성하였고 전 웃찿사 전국투어 전문 연주팀인 모닝밴드(드럼 구진모 건반 송기홍 베이스 김현삼 등)과 함께 음악을 제작 하였다.
또한 대중과 함께 할수 있는 누구나 한때 옆집딸을 사랑했던 적이 있는 남자들의 애틋한 마음이 담겨있는 쉬운 멜로디에 깨끗한 화음이 곁들여져 있는 친근감있는 댄스곡 "이제 옆집딸은 그만 잊어버리자"를 뮤지션 장제헌이 편곡,연주로 함께 작업하여 이미 오프라인 홍보진행중 젊은층만 아닌 중년층에서도 해변가 공연에서 매우 커다란 반응을 보이고 있다.
또한 "아버지"라는 곡은 4년전부터 프로듀서 김병찬이 우연히 곡을 듣고 꼭 성사시킬 기획단계에 있었을 만큼 완성도 있고 애착이 가는 곡으로 작곡가 황창근의 서정적인 작사,작곡,편곡과 웅장한 사운드 그리고 감동적인 가사로 앞으로 전 국민에게 사랑받으리라 확신한다. 아버지를 생각하는 슬픈 마음과 아버지의 위대함을 표현한 곡이다.
이번 음반은 제작 부분에서부터 철저하게 현재 아마추어 상태인 가수를 프로화 시키는 것을 목표로 두고 아마추어 특유의 독창적인 보컬톤에 자연스럽게 신인가수 선발을 진행하던 중 언더에서 꾸준히 활동하던 보컬 유빈과 박시형을 영입 그룹"투게더"를 결성하였다.
그룹"투게더" (소외 받는 이와 함께 하는 가수라는 뜻)는 앞으로 전국에 공익을 위한 행사에 항시 모습을 나타내어 전국의 여러 합창단들과 협연, 국민을 위한 아름다운 노래를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면서 각자 본인들의 음악에도 충실히 임하는 모범적인 가수로 거듭나길 기대해본다.
그룹 투게더의 타이틀곡 "우리 처음 그들 위해"는 앞으로 합창단 녹음과 함께 국내 여러가수들과 함께
한국판 "WE ARE THE WORLD" - 하나되어와 같은 사운드로 재 발매할 예정이다. 사랑을 알고 효를 아는 가수 "투게더" 그 사랑의 목소리를 들어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