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 풀 먼지만나는 내 가슴에 툭 툭 건드려놓고 애만태우네 바짝바짝 마른 입술에 사랑의 단비 언제 오려나 쭉쭉빵빵 아가씨 살랑대는 서울의 거리에서 한잔술에 취해버린양 불빛따라 흔들흔들 밤 하늘을 바라다본다 옛님이 그리워서 다시한번 사랑의 단비야 가슴을 적셔주려마
풀 풀 먼지만나는 내 가슴에 툭 툭 건드려놓고 애만태우네 바짝바짝 마른 입술에 사랑의 단비 언제 오려나 쭉쭉 빵빵 아가씨 살랑대는 서울의 거리에서 한잔술에 취해버린양 불빛따라 흔들흔들 밤 하늘을 바라다본다 옛님이 그리워서 다시한번 사랑의단비야 가슴을 적셔주려마 밤 하늘을 바라다본다 옛님이 그리워서 다시한번 사랑의단비야 가슴을 적셔주려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