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리 없이 추억은 내 마음을 적시어도 그처럼 사랑했던 그 모습은 희미한 안개 속에 아련하네 아련하네 흐르는 세월이 그 모습 지워도 사랑은 못잊어 아아아아 잊어버린 꿈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잊지 못할 잊지 못할 잊지 못할 그 사람 못잊을 사람아 소리 없이 추억은 내 마음을 적시어도 그처럼 사랑했던 그 모습은 희미한 안개 속에 아련하네 아련하네
흐르는 세월이 그 모습 지워도 사랑은 못잊어 아아아아 잊어버린 꿈이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잊지 못할 잊지 못할 잊지 못할 그 사람 못잊을 사람아 소리 없이 추억은 내 마음을 적시어도 그처럼 사랑했던 그 모습은 희미한 안개 속에 아련하네 아련하네
그대 마음 나는 아직도 몰라요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그대 내말 듣고 대답하세요 나 하나만 사랑한다고 토라진 마음 달래주오 그대여 달래주오 달래주오 그대는 내마음을 아직 몰라요 그대 마음 나는 아직도 몰라요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그대 내말 듣고 대답하세요 나 하나만 사랑한다고 토라진 마음 달래주오 그대여 달래주오 달래주오 그대는 내마음을 아직 몰라요 토라진 마음 달래주오 그대여 달래주오 달래주오 그대는 내마음을 아직 몰라요 토라진 마음 달래주오 그대여 달래주오
나 나나 나나나 나 나 나나 나나나 나 빨강 노랑 하얀색 자랑하던 꽃 아 뒷동산엔 지금도 피어 있겠지 밤이 되면 마당에 멍석 깔고서 아 옛날 얘기 들으며 잠이 들었지 나 나나 나나나 나 나 나나 나나나 나 할아버지 안경을 몰래 가져다 하얀 눈사람에 씌우고 벌을 받았지 코흘리며 뛰놀던 철없던 시절 아 무엇하고 있을까 꼬마 친구들 나 나나 나나나 나 나 나나 나나나 나 나 나나 나나나 나 나 나나 나나나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