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사랑하다. 아픔이 있어도 누님을 바라볼 수 있다면 행복하겠네 주님을 사랑하다. 고난을 당해도 주님의 말씀 속에 산다면 기쁨 넘치네 나 주의 복음 전하다 핍박이 있어도 내 사랑 마음으로 전할 수만 있다면 진정 행복하겠네(X2) 주님을 사랑하다 가난하게 되어도 주님의 부요속에 산다면 행복 하겠네
주님을 사랑하다. 아픔이 있어도 누님을 바라볼 수 있다면 행복하겠네 주님을 사랑하다. 고난을 당해도 주님의 말씀 속에 산다면 기쁨 넘치네 나 주의 복음 전하다 핍박이 있어도 내 사랑 마음으로 전할 수만 있다면 진정 행복하겠네(X2) 주님을 사랑하다 가난하게 되어도 주님의 부요속에 산다면 행복 하겠네
젖어 있는 눈망울이 왜 괴로워하고 있느냐 덮혀 있는 속마음이 왜 두려워하고 있느냐 젖어 있는 것 덮혀 있는 것 주님거라 하시네 아픈 눈망울 슬픈 속 마음 주님거라 하시네 애달프고 슬픈 눈 빛 텅빈듯한 허전한 맘 주를 향할 때 꿈이 펼쳐지고 주를 향할 때 닻이 내려지네 설익기만한 내 마음이 익어가는 마음이 되어 사랑합니다 주여 고백하며 살아 가리라
헤메이는 발걸음이 왜 힘들어 하고 있느냐 지쳐버린 상한 영혼 왜 잠을 자고 있느냐 헤메이는 것 지쳐 버린 것 주님거라 하시네 힘든 발걸음 잠든 내 영혼 주님거라 하시네 쓰러지며 디딘 걸음 죽어가는 지친 영혼 주를 향할 때 힘이 솟아나고 주를 향할 때 영이 살아나네 깊은 잠에 빠진 영혼 깨어 있는 영혼이 되어 사랑합니다 주여 고백하며 살아 가리라 사랑합니다 주여 고백하며 살아 가리라
네 짐이 무겁고 힘이 드냐 주를 보라 고난이 유익이라 주님 말씀하시네 나의 가는 그 길을 오직 주가 아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 오늘의 아픔은 내일의 소망이오 쓰라린 아픔 뒤에 축복이 있다네 고난은 인생의 참 의미를 알게 하고 예수님 한 분으로 만족 할 수 있어요 나의 가는 그 길을 오직 주가 아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 고난이 크면은 영광도 크는 법 장차 받을 영광과 비교 할 수 없다네 나의 가는 그 길을 오직 주가 아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 좁은 길 가는 자 생명 길 영광의 길 십자가 진 후에 면류관 있으리 십자가 진 후에 면류관 있으리
1. 아버지 불러만 봐도 그 사랑에 눈물나요 나 같은 죄인을 사랑하신 아버지 온종일 울어봐도 감당할 수 없는 그 사랑 그 크신 사랑을 어찌 말로 표현하리 아버지 아버지 내 영혼 깊은 곳에서 불러보는 내 아버지 이 생명 다 하는 그날까지 지키시고 인도 하실 참 좋으신 나의 아버지
2.아버지 생각만 해도 그 은혜에 감사해요. 날위해 십자가 대신 지신 그 사랑 아버지 그 사랑이 강물 처럼 흘러 넘쳐요 그 크신 사랑을 어찌 말로 표현 하리 아버지 간절히 두 손을 잡고 불러보는 내 아 버지 나의 아버지 이 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동행 하며 인도하실 신실하신 나의 아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