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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국 - 기적의 하나님 (2006)
네 짐이 무겁고 힘이 드냐 주를 보라 고난이 유익이라 주님 말씀하시네 나의 가는 그 길을 오직 주가 아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 오늘의 아픔은 내일의 소망이오 쓰라린 아픔 뒤에 축복이 있다네 고난은 인생의 참 의미를 알게 하고 예수님 한 분으로 만족 할 수 있어요 나의 가는 그 길을 오직 주가 아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 고난이 크면은 영광도 크는 법 장차 받을 영광과 비교 할 수 없다네 나의 가는 그 길을 오직 주가 아나니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 좁은 길 가는 자 생명 길 영광의 길 십자가 진 후에 면류관 있으리 십자가 진 후에 면류관 있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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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국 - 기적의 하나님 (2006)
그 어느 날 새가 그물에 걸림 같이 내 삶 속에 덫이 임했네 몸부림 쳤지만 허우적 거렸지만 나는 약한 자 였었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 하리라 나의 좋으신 주님 태양을 멈추며 혈루증을 고쳤던 주님 기적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그는 나를 고쳐 주셨네 그 어느 날 아무 예고도 없이 내 삶 속에 슬픔이 임했네 원인을 찾으며 애써 봤지만 나는 무력한 자였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 하리라 나의 좋으신 주님 죽은 자를 살리며 문둥병을 고쳤던 주님 기적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그는 나를 고쳐주셨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 하리라 나의 좋으신 주님 죽은자를 살리며 모든 병을 고쳤던 주님 기적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그는 나를 고쳐주셨네 기적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그는 나를 고쳐주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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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국 - 기적의 하나님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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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국 - 기적의 하나님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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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국 - 기적의 하나님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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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국 - 기적의 하나님 (2006)
하나님 이가정을 축복하소서 하늘의 신령한 복으로 하나님 이가정을 축복하소서 땅에 기름진 복으로 가득히 채워주소서 가득히 채워주소서 주님의 사랑 주님의 평안 주님이 주시는 기쁨 자손 대대로 주님의 축복 영원히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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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국 - 기적의 하나님 (2006)
내가 가야할 그길은 우리 주님이 가신그길
고통과 아픔속에 찬송하며 가신 그길 나는 가리라 주님 가신그길 찬송하며 따라 가리라 영광의 그길은 고난없이는 갈 수 없는 그길 주님위해 받은 고난 주님께서 갚아 주시리 지금껏 받은 고난 장차 받을 영광이라네 내가 가야할 그길은 우리 주님이 가신그길 고난과 죽음까지 순종하며 가신그길 나는 가리라 주님 가신그길 순종하며 따라 가리라 영광의 그길은 고난없이는 갈 수 없는 그길 주님위해 받은 고난 주님께서 갚아 주시리 지금껏 받은 고난 장차 받을 영광이라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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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국 - 기적의 하나님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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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국 - 기적의 하나님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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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국 - 기적의 하나님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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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국 - 기적의 하나님 (2006)
주여! 어찌하오리까 무거운 나의짐을 주여! 어찌하오리까 쓰러지고 넘어져-도 일으킬자 전혀없네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속에 지친이몸 주님만을 의지하니 내손잡아주소서 주여! 어찌하오리까 연약한 나의 맘을 주여! 어찌하오리까 이길 저길 다찾아봐도 쉴곳없는 나그네길 고통속에 헤매이다 지쳐버린슬픈마음 주님만을 의지하니 나를 도와주소서 주여! 어찌하오리까 험난한 이세상길 주여! 어찌하오리까 주님만이 나의 생-명 나의 기쁨 나의 소망 성령의 불 내게주사 크신역사이루시고 할렐루야 찬송하며 주만쫓게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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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국 - 기적의 하나님 (2006)
내 어릴적 들산으로 그 큰 해가 질때면
동네 어귀에 나가 일하고 돌아오시는 아버지를 기다리곤 하였습니다. 멀리서 아버지의 모습이 보이면 난 단숨에 달려가 그 넓은 품에 안겼을 때가 마냥 좋았습니다. 나 이제 어른이 되어 그 품에 다시 안길 수는 없지만 내 영혼을 품에 안으시어 나의 가슴에 상처난 아픔을 싸매시고 어루만지시는 아버지 당신의 피묻은 손길을 느끼어 봅니다. 이제 세월이 흘러 나도 아버지가 되어 내 아들 녀석을 가슴에 품을 때 죽기까지 주인을 사랑하시어 내 영혼 가슴에 안고 저 천국향해 가시는 주님 당신의 사랑을 이제 조금은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 이제 집나간 아들을 기다리시며 애태우는 아버지의 가슴으로 잃어버린 영혼들을 바라보며 살게 하소서 그리하여 먼 훗날 나 이 땅에 거하지 않을 때 내 아들의 가슴속에 피맺힌 이원처럼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해 내가 살았음을 가슴깊이 새겨놓게 하소서 나는 오늘도 내 아들을 가슴에 안고 내 영혼의 아버지를 불러봅니다. 아버지 아버지 나를 사랑하시는 내 하나님 나의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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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국9집(Blessing) (2006)
1. 아버지 불러만 봐도 그 사랑에 눈물나요 나 같은
죄인을 사랑하신 아버지 온종일 울어봐도 감당할 수 없는 그 사랑 그 크신 사랑을 어찌 말로 표현하리 아버지 아버지 내 영혼 깊은 곳에서 불러보는 내 아버지 이 생명 다 하는 그날까지 지키시고 인도 하실 참 좋으신 나의 아버지 2.아버지 생각만 해도 그 은혜에 감사해요. 날위해 십자가 대신 지신 그 사랑 아버지 그 사랑이 강물 처럼 흘러 넘쳐요 그 크신 사랑을 어찌 말로 표현 하리 아버지 간절히 두 손을 잡고 불러보는 내 아 버지 나의 아버지 이 생명 다하는 그날까지 동행 하며 인도하실 신실하신 나의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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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국9집(Blessing) (2006)
주님을 사랑하다.
아픔이 있어도 누님을 바라볼 수 있다면 행복하겠네 주님을 사랑하다. 고난을 당해도 주님의 말씀 속에 산다면 기쁨 넘치네 나 주의 복음 전하다 핍박이 있어도 내 사랑 마음으로 전할 수만 있다면 진정 행복하겠네(X2) 주님을 사랑하다 가난하게 되어도 주님의 부요속에 산다면 행복 하겠네 주님을 사랑하다. 아픔이 있어도 누님을 바라볼 수 있다면 행복하겠네 주님을 사랑하다. 고난을 당해도 주님의 말씀 속에 산다면 기쁨 넘치네 나 주의 복음 전하다 핍박이 있어도 내 사랑 마음으로 전할 수만 있다면 진정 행복하겠네(X2) 주님을 사랑하다 가난하게 되어도 주님의 부요속에 산다면 행복 하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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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국9집(Blessing) (2006)
주님 손을 잡고 가는 길
눈보라 비바람 칠 때도 광야같은 가시밭길도 두렵지 않네 힘이 되신 여호와 전능하신 하나님 내 손 잡아 주시니 사랑의 주 하나님 약속의 땅 향해 가는 길 가나안 향해 가는 길 주님 손 붙잡고 가리라 나는 가리라 -간주- 광야의 뜨거운 사막도 인생 어려운 일 닥쳐도 악한 원수 나를 덮쳐도 두렵지 않네 힘이 되신 여호와 전능하신 하나님 내 손 잡아 주시니 사랑의 주 하나님 약속의 땅 향해 가는 길 가나안 향해 가는 길 주님 손 붙잡고 가리라 나는 가리라 힘이 되신 여호와 전능하신 하나님 내 손 잡아 주시니 사랑의 주 하나님 약속의 땅 향해 가는 길 가나안 향해 가는 길 주님 손 붙잡고 가리라 나는 가리라 주님 손 붙잡고 가리라 나는 가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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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국9집(Blessing) (2006)
젖어 있는 눈망울이 왜 괴로워하고 있느냐
덮혀 있는 속마음이 왜 두려워하고 있느냐 젖어 있는 것 덮혀 있는 것 주님거라 하시네 아픈 눈망울 슬픈 속 마음 주님거라 하시네 애달프고 슬픈 눈 빛 텅빈듯한 허전한 맘 주를 향할 때 꿈이 펼쳐지고 주를 향할 때 닻이 내려지네 설익기만한 내 마음이 익어가는 마음이 되어 사랑합니다 주여 고백하며 살아 가리라 헤메이는 발걸음이 왜 힘들어 하고 있느냐 지쳐버린 상한 영혼 왜 잠을 자고 있느냐 헤메이는 것 지쳐 버린 것 주님거라 하시네 힘든 발걸음 잠든 내 영혼 주님거라 하시네 쓰러지며 디딘 걸음 죽어가는 지친 영혼 주를 향할 때 힘이 솟아나고 주를 향할 때 영이 살아나네 깊은 잠에 빠진 영혼 깨어 있는 영혼이 되어 사랑합니다 주여 고백하며 살아 가리라 사랑합니다 주여 고백하며 살아 가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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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국9집(Blessing)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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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국9집(Blessing) (2006)
사랑하고 살아도 모자란 세상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하라 하셨네 아 그러나 나는 아직 사랑하지 못하나 주님 사랑 받기 바라며 어찌하여 사랑 못하나 오~ 사랑의 주님 나도 사랑하게 하소서 용서하며 살아요 부족한 세상 너희 중에 죄 없는 자 돌로 치라 하셨네 아 그러나 나는 왜 아직 용서하지 못하나 주님 용서 받기 바라며 어찌하여 용서 못하나 오~ 사랑의 주님 나도 용서하게 하소서 손을 잡고 살아도 힘이 든 세상 서로 서로 힘이 되어 걸어가라 하셨네 아 그러나 나는 왜 아직 손을 잡지 못하나 주님 내 손 잡기 바라며 어찌하여 잡지 못하나 오~ 사랑의 주님 나도 손을 잡게 하소서 오~ 사랑의 주님 나도 사랑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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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국9집(Blessing) (2006)
내 어릴적 들산으로 그 큰 해가 질때면
동네 어귀에 나가 일하고 돌아오시는 아버지를 기다리곤 하였습니다. 멀리서 아버지의 모습이 보이면 난 단숨에 달려가 그 넓은 품에 안겼을 때가 마냥 좋았습니다. 나 이제 어른이 되어 그 품에 다시 안길 수는 없지만 내 영혼을 품에 안으시어 나의 가슴에 상처난 아픔을 싸매시고 어루만지시는 아버지 당신의 피묻은 손길을 느끼어 봅니다. 이제 세월이 흘러 나도 아버지가 되어 내 아들 녀석을 가슴에 품을 때 죽기까지 주인을 사랑하시어 내 영혼 가슴에 안고 저 천국향해 가시는 주님 당신의 사랑을 이제 조금은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 이제 집나간 아들을 기다리시며 애태우는 아버지의 가슴으로 잃어버린 영혼들을 바라보며 살게 하소서 그리하여 먼 훗날 나 이 땅에 거하지 않을 때 내 아들의 가슴속에 피맺힌 이원처럼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해 내가 살았음을 가슴깊이 새겨놓게 하소서 나는 오늘도 내 아들을 가슴에 안고 내 영혼의 아버지를 불러봅니다. 아버지 아버지 나를 사랑하시는 내 하나님 나의 아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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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국10집 (2006)
나 가진 것 없다고 가난한 자라 말하지마오
거름더미 진토에서 건지신 은혜만도 감사해 너 가진 것 많다고 부요한 자랑 자랑치마오 예수께서 부르실 그 날에 빈 손으로 가야하오 가진 재물 많다고 자랑치마오 언젠가는 가야 할 나그네인대 너 가진것 버리고 하늘의 보물 가득히 채워 예수께서 부르실 그 날에 부끄러움 담지마오 나 아는것 없다고 무지한자라 말하지마오 주님 안에 감추인 값진 지혜 내겐 가득하다오 너 아는것 많다고 유식하자라 자랑치마오 예수께서 부르실 그날에 모든것이 헛되다오 세상 지식 많다고 자랑치마오 언젠가는 가야할 나그네인데 너 가진버리고 하늘의 보물 가득히채워 예수께서 부르실 그날에 부끄러움 담지마오 가진 재물 많다고 자랑치마오 언젠가는 가야 할 나그네인데 너 가진버리고 하늘의 보물 가득히채워 예수께서 부르실 그날에 부끄러움 담지마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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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국10집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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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국10집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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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국10집 (2006)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네가 물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 강을 건널 때에도 물이 침몰 못하며 불가운데 행할 때에 타지 아니할 것이요. 사르지도 못하리라. 너는 두려워 말라.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세상 끝까지 너와 함께 하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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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국10집 (2006)
1. 당신이 어느족속 어느날 상관없어요
예수를 사랑하는 우리들은 형제자매 우리는 서로굳게 손을 잡는 예수정예군 나가자 치료하자 전도하자 예수를 위해 이능력 더욱주소서 주여지켜주소서 어두운 세상에 주님의 나라임할때까지 2. 당신이 어느교파 어느교회상관없어요 예수가 사랑하는 제자들은 형제자매 우리는 하나님께 생명바친 예수정예군 나가자 치료하자 전도하자 예수를 위해 이불길 타게하소서 주여지켜주소서 어두운 세상에 주님의 나라임할때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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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국10집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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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국10집 (20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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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김동국10집 (2006)
내 어릴적 들산으로 그 큰 해가 질때면
동네 어귀에 나가 일하고 돌아오시는 아버지를 기다리곤 하였습니다. 멀리서 아버지의 모습이 보이면 난 단숨에 달려가 그 넓은 품에 안겼을 때가 마냥 좋았습니다. 나 이제 어른이 되어 그 품에 다시 안길 수는 없지만 내 영혼을 품에 안으시어 나의 가슴에 상처난 아픔을 싸매시고 어루만지시는 아버지 당신의 피묻은 손길을 느끼어 봅니다. 이제 세월이 흘러 나도 아버지가 되어 내 아들 녀석을 가슴에 품을 때 죽기까지 주인을 사랑하시어 내 영혼 가슴에 안고 저 천국향해 가시는 주님 당신의 사랑을 이제 조금은 깨닫게 되었습니다. 나 이제 집나간 아들을 기다리시며 애태우는 아버지의 가슴으로 잃어버린 영혼들을 바라보며 살게 하소서 그리하여 먼 훗날 나 이 땅에 거하지 않을 때 내 아들의 가슴속에 피맺힌 이원처럼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해 내가 살았음을 가슴깊이 새겨놓게 하소서 나는 오늘도 내 아들을 가슴에 안고 내 영혼의 아버지를 불러봅니다. 아버지 아버지 나를 사랑하시는 내 하나님 나의 아버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