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애통하게 하소서 그 눈물로 내 상처 씻기도록 더욱 가슴 찟이게 하소서 감싸주시는 그 사랑 알도록 더 낮아지게 하소서 낮은 자 높이는 영광 보도록 더욱 주를 찾게 하소서 고통중에 내 주님 만나도록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날 온전케 하시며 날 굳게 하실 하나님만 바랍니다.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날 온전케 하시며 날 굳게 하실 하나님만 바랍니다. 더 애통하게 하소서 그 눈물로 내 상처 씻기도록 더욱 가슴 찟이게 하소서 감싸주시는 그 사랑 알도록 더욱 주를 찾게 하소서 고통중에 내 주님 만나도록
장가갈 수 있을까 장가갈 수 있을까 올해도 가는데 장가갈 수 있을까 누굴 만난다는 건 어려운 일이야 남들처럼 그렇게 장가 갈 수 있을까
내 친구들 하나 둘 씩 떠나가고 설마했던 그 친구마저 떠난다 운명적인 사랑도 잘 모르겠고 여자 맘은 진짜 진짜 모르겠다
장가갈 수 있을까 장가갈 수 있을까 통장 잔고 없는데 장가갈 수 있을까 누굴 만난다는 건 어려운 일이야 남들처럼 그렇게 장가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올해도 가는데 시집갈 수 있을까 누굴 만난다는 건 어려운 일이야 남들처럼 그렇게 시집갈 수 있을까
이러다 평생 혼자 사는 거 아냐 다시 사랑이란걸 할 수 있을까 소녀 같던 내 순수함 어디갔나 여자 맘은 내도 내가 모르겠다
장가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장가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올해도 가는데 (올해도 가는데) 장가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누굴 만난다는 건 (누굴 만난다는 건) 어려운 일이야 (어려운 일이야) 남들처럼 그렇게 (남들처럼 그렇게) 장가갈 수 있을까 (시집갈 수 있을까)
주님 내 맘 오신후에 달라졌죠 슬프기만 했던 것들 기쁨으로 주님 내 맘 오신 후에 주님만난후로 모든 것이 바뀌었죠 아름답게 이젠 울지 않죠 감사하며 기뻐해 주 내 안에 계셔 이제는 행복해요 파란하늘도 스치는 바람도 내 마음을 설레게해 주위를 둘러보면 모든게 신비하죠 하루또 하루 주님과 함께 forever with my jesus
이젠 울지 않죠 감사하며 기뻐해 주 내 안에 계셔 난 이제는 행복해요 파란 하늘도 스치는 바람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해 주위를 둘러보면 모든게 신비하죠 하루 또 하루 주님과 함께 forever with my jesus
난 몰랐어죠 이 세상 아름다운 것 저 기쁜 꽃도 싱그러운 햇살도 너무나 소중한 걸요
주 내 안에 계셔 난 이제는 행복해요 파란 하늘도 스치는 바람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해 주위를 둘러보면 모든게 신비하죠 하루 또 하루 주님과 함께 forever with my jesus
주위를 둘러보면 모든게 신비하죠 하루 또 하루 주님과 함께 forever with my jesus forever with my jesus forever with my jesus
사랑해요 나의 주님 나를 위로하시네 고통중에도 가까이 계시니 감사해요 주님의 마음 주님의 계획 나는 알수 없지만 오늘도 주님의 인도하심을 기대해요 아픔의 시간 새소망 없던 내게 살며시 다가오셨네 어둠밤 길 가로등 비추듯 내 마음을 밝혔네 주님의 사랑 눈물 적신 나의 밤에 주님 찾아와 평안으로 감싸네
(간주)
아픔의 시간 새소망 없던 내게 살며시 다가오셨네 어둠밤 길 가로등 비추듯 내 마음을 밝혔네 주님의 사랑 눈물 적신 나의 밤에 주님 찾아와 평안으로 감싸네 나를 향한 주의 생각 평안으로 인도하시며 소망주시네 더욱더 굳세게 하시네 어둠밤 길 가로등 비추듯 내 마음을 밝혔네 주님의 사랑 눈물 적신 나의 밤에 주님 찾아와 평안으로 감싸네
어둠밤 길 가로등 비추듯 내 마음을 밝혔네 주님의 사랑 눈물 적신 나의 밤에 주님 찾아와 평안으로 감싸네 그 사랑으로 감싸네
아침에 눈부신 햇살을 받으며 어쩔수 없는 그대 생각나죠 까만 하늘이 펼쳐진 구름봐도 어쩔수 없죠 온통 그대 생각 하루하루 보고픈 얼굴을 견딜수 없었나 철없는 아이 처럼 그저 꿈꾸곤 해요 그대 앞에 서는 날 무슨 표정 지을까 행복한 설움속에 울어버리진 않을까 떨리는 목소리도 가득 미소짓겠지 영원히란 시간을 감사하며
하루하루 보고픈 얼굴을 견딜수 없었나 철없는 아이처럼 그저 꿈꾸곤 해요 그대 앞에 서는 날 무슨 표정 지을까 행복한 설움속에 울어버리진 않을까 떨리는 목소리도 가득 미소짓겠지 영원히란 시간을 감사하며
그대 생각 하면 난 바보처럼 웃기만 하죠 그 이름만 들어도 가슴이 설레이고 그대 닮은 풍경에 넋을 읽기도 하고 오래전 약속해준 사랑 고백이야기 오늘 또 다시 봐도 행복한 걸
그대 앞에 서는 날 무슨 표정 지을까 행복한 설움속에 울어버리진 않을까 떨리는 목소리도 가득 미소짓겠지 영원히란 시간을 감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