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니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모를거야
난 네가 나의 전부야
너는 니가 얼마나 아름다운 사람인지 모를거야
세상모든 말로도 내맘을 어떻게 표현할 수 없나봐
때론 눈빛으로만 우린 서로를 알잖아
난 너와 이별을 얘기하고 싶지 않아
마르지 않는 잔잔한 강물처럼 언제나 니곁에
너는 내가 얼마나 네게 약한 사람인지 모를거야
표정 하나까지도 어두울때면 걱정이 되 안절부절 하다
이내 니 웃음 보일때면 이 세상이 아름다워
넌 내게 소설속 라임 오렌지 나무처럼
언제든 그대 내게 편히 기대 쉴 수만 있다면
난 너와 이별을 얘기하고 싶지않아
마르지않는 잔잔한 강물처럼 언제나 니곁에
넌 니가 얼마나 소중한 사람인지 모를거야
난 네가 아늬 전부야
넌 니가 얼마나 아름다운 사람인지 모를거야
정말 모를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