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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미 피에스타 - Overture [ep] (2009)
Cloud 9 위에서 네게 마지막 말을 하기 위해서 고개를 돌리고 너를 봐 가끔씩 너를 그리워할 지 몰라 너도 그런지 아 난 아직도 널 보고 싶은데 다른 건 바라지도 않아 단지 오로지 품에 안고 싶어져 하지만 찢겨져 버린 우리 사인 결국 Awkward Situation 공 처럼 차인 난 하늘로 날라갔어 헌데 신은 영혼만 땅에 남겨놨어 이젠 만질 수는 없어, 가질 수도 없어 하지만 너 몰래 너와 다닐 수는 있어 드디어 너의 집, 현관 문 안 열고도 들어가 거실의 어머니는 못 알아봐도 고갤 숙여 난 투명인간 주제에 숨까지 죽였다 네가 보여, 긴장 돼 떨린 맘을 쓸어봐 옷을 널고 있는 네가 있어 그 옷을 내가 사준 머리집게가 집어 그걸 보며 넌 내가 집게처럼 잡길 빌어 넌 바보같이 옷에 눈물을 비벼 Cloud 9 위에서 네게 마지막 말을 하기 위해서 고개를 돌리고 너를 봐 가끔씩 너를 그리워할 지 몰라 너도 그런지 눈물을 훔친 너는 방에 있었어 내가 사줬던 인형들은 여전히 창에 비쳤어 잡고 싶어져 손을 내밀었어 하지만 잡을 수 없는 손이 너무 미웠어 마치 헤어진 순간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던 것처럼 투명인간이라 손에 잡히지 않아 이제 내가 영원히 갈 곳 까진 갈 길이 짧아 그 곳까지 가는 계단 그 마지막 한 칸 아홉 번째 계단 나도 너의 생각처럼 바로 정을 떼놔 그래서 가슴 아픈 내 맘 조금은 알겠어? 최선을 다했어 그래서 결국 나는 험한 그 길로 가게 됐어 그녀가 내게 말했었던 그 사형선고 같은 말에 나는 죄책감에 쌓였었고 여느 남자보다도 모질게 차였어도 이성을 잃지 않기 위해 정신을 차렸었어 Cloud 9 위에서 네게 마지막 말을 하기 위해서 고개를 돌리고 너를 봐 가끔씩 너를 그리워할 지 몰라 너도 그런지 첫번째 칸 두번째 칸 세번째 칸 네번째 칸 다섯번째 칸 여섯번째 칸 일곱번째 칸 여덟번째 칸 아홉번째 칸 올라가기 전에 난 마지막으로 한마디를 건네 봐 너 없는 나는 온수 없는 사우나 골수 없는 성덕 바우만 소다없는 달고나 나 돌아가고파 아홉번째 칸 올라가기 전에 난 마지막으로 한마디를 건네 봐 너 없는 나는 온수 없는 사우나 골수 없는 성덕 바우만 소다 없는 달고나 나 돌아가고파 Cloud 9 위에서 네게 마지막 말을 하기 위해서 고개를 돌리고 너를 봐 가끔씩 너를 그리워할 지 몰라 너도 그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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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미 피에스타 - Overture [ep]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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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미 피에스타 - Overture [ep]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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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미 피에스타 - Overture [ep]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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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미 피에스타 - Overture [ep]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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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미 피에스타 - Overture [ep] (2009)
난 여러 생각의 그 어떤 성과를 위해서 댓가를 지불해 Make-up을 했지만 같잖은 Fake를 Make하는 Mic를 Take해 Repentance 결국 또 이 길을 택해 수많은 객체로 태어나 특별한 매개체로 살거나 괜찮은 집에서 큰 차를 몰지만 별 차이 없잖아 차가운 흙에 잠 들겠지 아마 때론 Rock이 하고 싶었지만 어쨌든 Hiphop이 하고 싶어 지금 난 밥이 안 된다며 바보같이 다들 딴지 걸겠다면 My Ability를 봐둬 변함없는 한결같은 내가 싫어 변하면서 한발짝 더 나가겠어 편하다면 한번씩 더 해보겠어 그렇게 해내겠어 Respect에 대한 Responce를 위해서 Music, Talk about it. Let me say “Just my way” 세상을 모두 가진 것 같아 Choose it, take my Timing, let me say "just my life" Just wanna be with you Music is forever 난 널 바라봐 그리고 같은 곳에 숨 쉬면서 살아가 너도 날 바라봐 그리고 많은 것을 느끼면서 자라나 난 Peace & Harmony virus 보균자 내 균은 유익해 like 김치, 치즈 & 청국장 감염될수록 넌 힘이 솟는다 그 어떤 약과 처방이 이보다 좋을까? 하지만 빈 수레에서 요란한 소리 나네 모두가 겪어야 하는 건 바로 고진감래 나를 냄새 나서 피한 사람도 시간 내서 이제부터는 들어 뭘 하든지간에 생각의 냉각이 초래한 망각 죄 값의 팽창 속에서 도래한 막장 개 같은 세상에서 고뇌한 사상 그러나 재량을 되찾긴 초췌한 My Eyes But I'm a Suzerain of the Multi playa, So I'm a Lenticular, This is my Flair You're a origin' of the Peer pressure like toddler, or Awkward Skater Music, Talk about it. Let me say “Just my way” 세상을 모두 가진 것 같아 Choose it, take my Timing, let me say "just my life" Just wanna be with you Music is forever 난 널 바라봐 그리고 같은 곳에 숨 쉬면서 살아가 너도 날 바라봐 그리고 많은 것을 느끼면서 자라나 난 널 바라봐 그리고 같은 곳에 숨 쉬면서 살아가 너도 날 바라봐 그리고 많은 것을 느끼면서 자라나 난 널 바라봐 그리고 같은 곳에 숨 쉬면서 살아가 너도 날 바라봐 그리고 많은 것을 느끼면서 자라나 Music, Talk about it. Let me say “Just my way” 세상을 모두 가진 것 같아 Choose it, take my Timing, let me say "just my life" Just wanna be with you Music is forev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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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미 피에스타 - Overture [ep]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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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미 피에스타 - Overture [ep]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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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미 피에스타 - Overture [ep] (2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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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미 피에스타 - Overpass (2010)
잠들어 깨물던 입술이 부르튼 채 깨서 막 울어 사그러 들던 기억 다시 비가 되어 쏟아지며 울어 그 비에 난 목을 축여 텅 빈 방, 눈물을 적신 밤, 주위엔 아무것도 없어 내 숨 소리만,
외로움의 끝은 어딜까. 고독을 즐기는 게 누가 보면 멋질까. 목 끝으로 넘어오는 그냥 죽을까라는 말을 밥과 함께 구겨 넣어봐 나와는 같은 사람 없을 것 같았지만, 한 방울 나온 눈물 속에 비춰졌던 내 삶의 조각들 내겐 이제 삶이 길어 하지만 매일매일 이제 살기 지겨워 알기 싫어, 참기 지쳐, 내가 미워, 내 기억 속에 나를 지워 alone, it may be just me, but... alone, it may be just me, but... alone, it may be just me, but... alone, alone, it may be just me, 불 껐어 숨 멎어 가듯 새우처럼 등 굽히고 수그려 웅크려있던 내겐 단 한 명의 사람조차 없어 잠시 바람들은, 접어 적어놔야겠어 내 삶의 역경 하지만 그 마저 들어줄 사람이 없어, 가치 없어, 아무리 잘 살려고 발버둥을 쳐도 부담감이 컸어 이제 점-점- 합리적여 보여, 그냥 이대로 삶이 줄어들어 맘이 서러워져, 빨리 숨을 끊어 보려 노력할 수 있어 이젠 삶이 무뎌졌어, 장의사도 나를 미워하겠지, 주변사람들도 나를 싫어하겠지, 상관없어, 내 감정들을 지워 하얘진 백지처럼, 아쉬움 따윈 애초에 지웠어 alone, it may be just me, but... alone, it may be just me, but... alone, it may be just me, but... alone, alone, it may be just me, alone, it may be just me, but... alone, alone, it may be just me, 잊혀져 있었던 죽기는 싫다는 삶의 욕망이 점점 지쳐서 있던 내게 살아나기 시작해. 아무래도 나는 미쳤어 이렇게 힘들게 나 다짐했는데 누군가 나를 생각해줄 거란 사실 때문에 맘을 돌릴 수는 없는 거야 아직 내 속에 증오와 분노가 삶의 의욕보다 많기 때문에 뭐든지 간절히 소망하면 이루어진대 반드시 이루어 지리라 믿었구나 그 땐 난 부질 없을 만큼 했던 두 손 모아 기대 아는지 모르는지 체념하며 또 날 질책 내가 아파서 죽든, 자살해 죽든 그게 중요하진 않아 영혼은 살아있거든 나중에 잊혀질게 나라면, 차라리 지금부터 관심 갖지 말아줘 alone, it may be just me, but... alone, it may be just me, but... alone, it may be just me, but... alone, alone, it may be just 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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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미 피에스타 - Overpass (2010)
Background music 내가 오직 너만을 위해서 준비해둔 펜과 종이
Background music 세상 유일하게 너만 을 위해서 만든 괜찮은 휴식 Background music 내가 오직 너만을 위해서 준비해둔 펜과 종이 Background music 세상 유일하게 너만 을 위해서 만든 괜찮은 휴식 괴로워 하는 너는 나보다 더 아는 것도 많아, 그런 너에 비해 나는? 아무것도 아냐 하지만 많은 것이 나와 맞는 점이 항상 보이기에 같은 곳을 보며 가는 것이잖아, 사는 것이 마냥 녹록치는 않아 그건 알아, 그래도 힘들 땐 음악을 들었잖아 풀에 죽어 살다, 오늘 클럽 가자 춤 못 춰도 음악이나 감상하러 하자 차차 더 쌓여가는 고민과, 네 맘 안에 생겨가는 가슴 졸임만 더 생겨나서 결국 나도 고리타분한 친구 한 명 두었구나, 했었지만 이젠, 내가 너를 위해서 만들었어 너와 함께 적은 미래. 기억하고 있지 내가 항상 지칠 때, 듣고서 힘을 낼 너를 위한 BGM You better not cry, show me a smile. don't give up your life 아무도 너를 도와주지 않아 힘들어 지칠 때 함께하진 못해, 하지만 기억해 너를 위해 부른 노래 It's your Back ground Music 성실 성실하게 산다 하다 별 일없이 지내온 네가 결국 받아온 거짓에 거짓 물론 거짓이 좋은 건 아냐, 하지만 너무 착한 네가 더러운 세상에 속은 건 맞아 수없이 받아 온 네 정신 상담 하지만 어느새 너조차 무뎌진 감각 딱딱한 세상 속의, 넌 텅텅 빈 사람들에게 막막한 요구를 받아 그래 그러면서 지친 거지, 이 세상 속의 사람들이 미친 거지 하면서 질릴 거지, 모두들 시침 때지, 왜 그럴까 생각하면 정말로 쉽지 현실과 타협하고 둥글둥글하게 생각해봐, 기억해? 우리가 함께하던 지난 옛날 이제 홈피 위에, 그리고 Player에 항-상 듣고 다니라고 만든 BGM You better not cry, show me a smile. don't give up your life 아무도 너를 도와주지 않아 힘들어 지칠 때 함께하지 못해, 하지만 기억해 너를 위해 부른 노래 It's your Back ground Music Background music 내가 오직 너만을 위해서 준비해둔 펜과 종이 Background music 세상 유일하게 너만 을 위해서 만든 괜찮은 휴식 Background music 내가 오직 너만을 위해서 준비해둔 펜과 종이 Background music 세상 유일하게 너만 을 위해서 만든 괜찮은 휴식 You better not cry, show me a smile. don't give up your life 아무도 너를 도와주지 않아 힘들어 지칠 때 함께하지 못해, 하지만 기억해 너를 위해 부른 노래 It's your Back ground Music It's your Back ground Musi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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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미 피에스타 - Overpass (2010)
dejavu, i'm about to pass out,쭉 내가 지냈던 곳, 그 곳에 와 있고 생각은, 존재 않는 세상 속
이 곳에서 있는 한 나는, 내일 같은 것들은 생각 하지 못해도 살수 있어 그저 겪던 일이었다는 걸 알 뿐 인걸 생각해봐, 언제 일인지 차분히 더 잃어버린 기억들을, 다시 찾고 싶어 사실, 이건 해리성 기억상실 무언가가 내 기억을 지워놨지, 슬픔, 그리고 기쁨마저 잃어 마치 감정이 매말라 버린 짐승같이 음. 어떻게 보면 이건 memento. 체계적으로 기억을 살리려고 했어도 두 번 다시 찾을 수 없는 내 기억들 나를 아는 사람들은 제발 얘기해줘 yeah, 내가 잃어버린 건 좋은 기억인지 그러면 않 좋은 기억마저 지워질지 이럴 바엔 내 가슴에 있던 비밀 모두 말 한 고 난 후에 지워지지, 말도 못하고 사라진 내 기억들 차라리 말했다면 기억하고 있어 줄 사람들이 내게 말 해 줬을 텐데 수치심 없이 비밀 말할 수 있었을 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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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미 피에스타 - Overpass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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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미 피에스타 - Overpass (2010)
I'm down with kimy fiesta the instrumental professorI take yo chick and I sex big john is long so I stretchmy hearts bleeding sparks gleemin everytime im rhyme scheeminI Don't need a reason MC's I'm Defeatin' and Beatin'What You Trying Me ForGot Rhymes GaloreMy Rhymes Are RawYour Rhymes Be Get Selfed In StoresGOD Hates Me Pretty Broads Date MeYA'LL Rhymes Is Faggot Like John Wyane Gacy Hey BI'm CrazyRoad house swazyNichole Be The Only Women IN THE PLACE TO PHASE MEMy Rhymes Is Mad Sick Tragic Every Time I Clash WitWACK MC's They Get They Ass KickYA'LL Dudes Is Has Beens My Game Is John MaddenEvery Year Getting Better Leavin' em Wetter I'm CleaverWho's Next to Sever BOUND BY HONOR Dis Arm Your CrewCharm Your Boo We Dismember The Hardest Dudes(HOOK ONE)stand up hands upwe rippin em downfall back colasps or wave your hands to soundohh yes its a known fact we the illest aroundBBH hit the track and burn the bitch to the groundsit down or get downwe makin them hits nowgot these lickin they lips and lovin the clickthey rubbin they clit just because the sound so legitMic daily hit the track and show em what the fuck it is(verse two Mic Daily)ㅡ(hook two)stand up hands upwe rippin em downfall back colasps or wave your hands to soundohh yes its a known fact we the illest aroundBBH hit the track and burn the bitch to the groundsit down or get downwe makin them hits nowgot these lickin they lips and lovin the clickthey rubbin they clit just because the sound so legitBBH hit a track and show them what the fuck it is(BIG JOHN VERSE THREE)Y'all couldn't rhyme with BBH or write the lines we createyou know we dignified live to thrive auditorally hypnotizewe sick of lies rip them guys give a fuck if you flip them pieshate your fuckin life so in the booth you just improviselet me emphasize ya'll rappers is Bruno up in a tent with guyslyrically I'm Jesus so your options are repent or dieJust call me Cleatus Kass carnage with ya fetus snatchedgirls who say they love me fuckin bug me so I leave they a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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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미 피에스타 - Overpass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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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미 피에스타 - Overpass (2010)
아직까지 난 지나친 밤일 탓에 잠이 와. 깨보려 혀 깨물어 되물어 “아침까지 왜 그렇게 공들여 탑을 세우려 하니?” 라고 해도 계속 배우려 한지 감이 와? 하긴 좀 숨어 지냈어. 깊은 수렁 속에서 호주 어디에선가 감각을 익히도록 창작을 했어. 외롭긴 했었지만 참아가면서. 벌써 난 봤어 끝을, 각설하고 내가 온 곳은 돌아 갈 수가 없어. 하지만 살쪄 갔던 욕심을 다 바꿔 가꿔 나갈 테니 이제는 잘 바둬. 나는 그린 위의 캐디처럼 공을 들여서 만든 게 너무 많기에 항상 곡을 추려. 하지만 듣지도 않고서 소금 뿌려. 일단 숨을 죽여, 그리고 모두 들어
Lucky Dream, No more Sweet. 이뤄 지지 못했던 나의 소원들이 Lucky Dream, No more Sweet. 언젠간 이뤄질 수 있어 바람들이 Lucky Dream One Day, One Beat, 원해? 원치 않아 난 며칠이 걸려도 좋은 결과를 꿈꿨지. 곡을 썼지 고통은 쓰디 썼지만 가진 게 이거라고 부딪혔지. 일어서는 순간 다시 쓰러뜨려 Like Alcohol. 하지만 다시 외쳐, I Like Microphone. 갖고 온 음악을 내게 다 줘도 난 내 음악 쓸래 소신 있게 살도록 알고 보니 잠든 동안 꾼 꿈, 그게 내 인생이란 것에 또 난 웃음을 지어, 현실은 눈물을 지워가며 어쩔 수 없는 내 길임을 확인하고 지쳐도 이겨보려 실력을 떠나서 진정으로, 오고 싶던 곳에 있기에 지켜온 이 곳 그리고 지금도 꾸고 있는 길몽을 돌아올 내일에는 현실로 Lucky Dream, No more Sweet. 이뤄 지지 못했던 나의 소원들이 Lucky Dream, No more Sweet. 언젠간 이뤄질 수 있어 바람들이 Lucky Dream Lucky Dream, No more Sweet. 이뤄 지지 못했던 나의 소원들이 Lucky Dream, No more Sweet. 언젠간 이뤄질 수 있어 바람들이 Lucky Drea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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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미 피에스타 - Overpass (2010)
시간은 벌써 두 시
두 눈은 점점 침침해 늘 잠못 들고 Bull shit 착잡해 맘 답답하지 항상 이쯤 반드시 어김없이 날 찾아 nightmare 숨을 쉴 수가 없어 도저히 안돼 목이 메어 이렇게 바뀌어 버린 낮과 밤이 왜일까 각성해 각성제 몇 잔의 커피잔은 매일 밤 같게 손에 타는 줄 담배 헛기침 타 들어 가는 내 맘과 같은 모습 정말 똑같아 손을 뻗어도 닿을 수 없다면 차라리 단념하고 말 텐데 그게 정말 안되서 미쳐 꿈에서 매일 같이 예전처럼 잡은 두 손을 꽉 잡고 있는데 깨면 난 늘 차가운 방구석 나 홀로 잠깐의 악몽땜에 난 또 골로 빈속 술 위 세척 토해내 난 도대체 뭘로 아직 난 힘겹게 널 기억해 널 찾고 있는지 왜 떠난 날 안 잡았나 또 난 후회만 하는지 Nightmare 악몽 속의 내 모습 나도 이해할 수 없는 찝찝한 괴로움 Nightmare Nightmare 난 기억해 스산함에 결국 또 잠이깨 이른 알람 소리에 일어나 어제의 일들이 생각이 안나 기억은 꿈속에 그 일들만 나를 죄여와 현실에 숨은 도망자 날 쫓아와 차근차근 기억했어 나를 잘근 잘근 짓밟아 목 메여 숨막혀 다른 나를 찾아 해메 주위엔 다들 걱정에 뒤척여 어두운 꿈속이 두려워져 내겐 보이는 건 없어 움직이질 않어 누군가 계속 다가와 차갑게 질문하고 사라지고 또 다시 질문하고 다시 사라져 내게 같은 질문을 반복하고 대답을 못하고 꿈에서 깨 뭔지 모를 그 꿈을 잊지 못하네 다들 결과는 뻔해 똑같은 일상에 멈춘 가슴 한 켠에 반복된 악몽에 견디네 Nightmare 악몽 속의 내 모습 나도 이해할 수 없는 찝찝한 괴로움 Nightmare Nightmare 스산함과 함께 뒤척이며 나는 잠이깨 Nightmare 악몽 속의 내 모습 나도 이해할 수 없는 찝찝한 괴로움 Nightmare Nightmare 나 기억해 스산함에 결국 또 잠이깨 때론 알람 소리에 의해 난 잠에서 깨 어제 밤 꿈을 떠올려 이 꿈은 참 어색해 자꾸 생각나 흐트러진 커버 부터 걷어 올려 오늘따라 이 모습이 돼게 잘 어울려 난 또 며칠 전에 봤던 그녀가 또 내게 나타났고 그녀 곁에 머물렀던 그 남자 항상 그녀 뒤를 따라다녀 웃네 아무리 생각해봐도 그 남자는 수상한데 갑자기 뒤에서 그녀 목을 잡아 그녀에 눈과 내 눈이 마주칠 까봐 시선을 피해 보이는 건 범행 목격자를 찾아 그런데 자꾸 내 숨이 차오르는 건 바로 내 두 손이 잡고 있던 건 그녀의 숨 이 모습이 되게 잘 어울려 그 남자는 바로 나 Nightmare 악몽 속의 내 모습 나도 이해할 수 없는 찝찝한 괴로움 Nightmare Nightmare 스산함과 함께 뒤척이며 나는 잠이 깨 Nightmare 악몽 속의 내 모습 나도 이해할 수 없는 찝찝한 괴로움 Nightmare Nightmare 나 기억해 스산함에 결국 또 잠이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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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미 피에스타 - Overpass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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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
from 키미 피에스타 - Overpass (2010)
[Verse 1] 보이는 대로 나를 보지마 지금 난 그 누구보다 외로우니까.니들이 쉽게 던진 위로의 말들이 오히려 나의 목을 더욱 세게 조여 와. you know? yeah. 이 게임을 얕본 적은 없어 허나 그들은 감정이 없는 듯이 던져 잔인한 말들 또. 내가 무너지길 바라는 시기와 질투가 독처럼 퍼져 어떻게든 나 버텨보려 애썼네 내 그릇을 의심하는 비판들이 계속해 자학의 늪으로 날 빠뜨리고 부담감은 엉망이 돼 버린 나를 한시도 내버려두지 않았어. 대체 뭐가 문젠지 물어보지 말아줘. 겪어보지 않고는 대충도 알 수 없지. 내 맘의 고통 출구 없는 나약한 내 내면과의 소통. pain.[Hook] you never know 내 가슴속에 깊게 페인 나 마져도 어쩔 수 없었던 my Pain 최면을 걸어봐 oh it’s just growing pain 다시 일어나 걸어 오기로 나를 던져 독한 악기를 열어 oh [Verse 2] 보이는 대로 나를 보지마 지금 난 그 누구보다 외로우니까 결국엔. 스스로가 이겨내지 않고는 변하는 건 아무것도 없어 날 반겨줄 사람들을 찾고 있었나 봐 아이처럼 투정부리는 모습이 가관 이라고? 난 원래 쿨한 놈은 아냐. 그래 나도 사람인걸 나도 아파. 내 인생의 드라마이길 바랬지만 이건 트라우마 처럼 맘에 남아. 날 괴롭히네 항상 나를 밟고 뭉개도 참아내겠다만 허술한 나를 발견하는 건 나 못 참아 노력해야겠지. 남들보다 몇 배 강해져야겠지. no pain no gain yeah 그래 나는 Crucial Star 결정적이지만 혹독한 이 Scene의 Star [Hook] you never know 내 가슴속에 깊게 페인 나 마져도 어쩔 수 없었던 my Pain 최면을 걸어봐 oh it’s just growing pain 다시 일어나 걸어 오기로 나를 던져 독한 악기를 열어 oh [Bridge] 결코 쉽지 않았어 결코 쉽지 않았어 결코 쉽지 않았어 내 고통은 누구보다 커 결코 쉽지 않았어 결코 쉽지 않았어 결코 쉽지 않았어 나답게 사는 것 조차도 [Hook] X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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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미 피에스타 - Overpass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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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미 피에스타 - Overpass (2010)
사실 이게 첫 고백이 아니잖아 수년 전에 알던 그런 내가 아냐 웃으면서 넘겼었던 고백말야 다시 한번 생각해 봐 맘을 받아. [Hook] 설레이는 지금 나의 맘, 울렁울렁, 다시 버려질 것 같아, 울렁울렁. 그 때 기억 되살아나, 울렁울렁. 포기할 수는 없는 나의 맘 oh, 울렁울렁 X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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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미 피에스타 - Overpass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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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미 피에스타 - 빨간색 편지 [single] (2010)
밤새 쓰고 있는 나의 빨간색 편지 되돌아보면 항상 편지는 나만 했었지 눈물에 번져서 다시 써야 할 것 같아 마지막 편지 정말인건지 내 맘이 다쳤나봐 점점 줄이려 해도 또 또 그리워 널 널 지웠나 싶다가도 또 또 기억나 점점 줄이려 해도 또 또 그리워 널 널 지웠나 싶다가도 또 또 기억나 이 편지를 읽을 때쯤 나는 없겠지 하지만 너를 못 잊어 그래서 계속 주기를 망설였네 가끔씩 기억나 널 처음 봤을 때 관심 없던 척하던 내 서툰 행동들 늦었지만 그날이 난 기억나 한숨만 쉬어 밤새 쓰고 있는 나의 빨간색 편지 되돌아보면 항상 편지는 나만 했었지 눈물에 번져서 다시 써야 할 것 같아 마지막 편지 정말인건지 내 맘이 다쳤나봐 점점 줄이려 해도 또 또 그리워 널 널 지웠나 싶다가도 또 또 기억나 점점 줄이려 해도 또 또 그리워 널 널 지웠나 싶다가도 또 또 기억나 관심이 없는 너를 난 원망했었지 하지만 너를 사랑해 생각해보면 내가 더 미안하네 지쳐만 가던 너는 헤어지잔 말 맘이 여려 하지 못해 힘들었겠지 늦었지만 이제라도 보낼게 잘 지내줘 밤새 쓰고 있는 나의 빨간색 편지 되돌아보면 항상 편지는 나만 했었지 눈물에 번져서 다시 써야 할 것 같아 마지막 편지 정말인건지 내 맘이 다쳤나봐 점점 줄이려 해도 또 또 그리워 널 널 지웠나 싶다가도 또 또 기억나 점점 줄이려 해도 또 또 그리워 널 널 지웠나 싶다가도 또 또 기억나 밤새 쓰고 있는 나의 빨간색 편지 되돌아보면 항상 편지는 나만 했었지 눈물에 번져서 다시 써야 할 것 같아 마지막 편지 정말인건지 내 맘이 다쳤나봐 안녕 이제 나는 너의 사람이 아냐 미안하지만 너를 봐도 난 피할 것 같아 눈물이 흘러서 너를 볼 수가 없어 상처만 남은 추억이지만 언제나 기다릴게 기다릴게 점점 줄이려 해도 또 또 그리워 널 널 지웠나 싶다가도 또 또 기억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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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미 피에스타 - 빨간색 편지 [single] (2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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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미 피에스타 - 빨간색 편지 [single] (2010)
밤새 쓰고 있는 나의 빨간색 편지 되돌아보면 항상 편지는 나만 했었지 눈물에 번져서 다시 써야 할 것 같아 마지막 편지 정말인건지 내 맘이 다쳤나봐 yeah 질질 끄는 내 마음 힘이 들겠지 너도 맨날 하지만 좋아하는 사람과 받아주는 입장의 고통은 차이가 나 내가 말했지 좋아하다 갑자기 그 사람과의 인연이 끊기면 난 살기 어렵다 느낄 정도로 힘이 들어 그래도 살아가겠지만 맘은 이미 죽어 좋은 오빠 동생 그건 니 입장이야 나는 연인 관계에서 이제 짝사랑이야 이런 편지를 쓰고 있지만 사실 아직 난 사랑해서 보내준다 너와 나의 마지막 그런 건 절대 생각 해본 적 없어 언제나 그래왔듯 헤어짐이 두려워져 하지만 결국 빨간색 편지를 너는꺼낸다 언제든 내게 돌아와 지금은 너를보낸다 밤새 쓰고 있는 나의 빨간색 편지 되돌아보면 항상 편지는 나만 했었지 눈물에 번져서 다시 써야 할 것 같아 마지막 편지 정말인건지 내 맘이 다쳤나봐 Already Know 너 역시 겪어봤던 일 하지만 그 때와 지금 상황은 전혀 다르지 첨엔 표현이 좀 서툰 줄 알았던 난 편안하게 해주려 다가갔던 날 알게 됐지 그저 무관심이란 걸 관심은 내가 아닌 다른데 있단 걸 갑자기 헤어진 후 3년간 고통스럽던 과거들이 기억나기 시작하며 또 두려워 맘이 많이 약해 그래서 나에게 헤어지잔 말 못하던 한때 항상 밝게 웃는 네 얼굴의 눈물을 봤어 이제는 보내야 할 때가 됐나봐 널 합의하에 헤어질텐데 편지 써서 미안해 사실 나의 맘은 내가 있길 원해 네 안에 널 처음 본 날 입은 옷은 빨간색였지 그 때문에 마지막도 처음처럼 빨간색 편지 밤새 쓰고 있는 나의 빨간색 편지 되돌아보면 항상 편지는 나만 했었지 눈물에 번져서 다시 써야 할 것 같아 마지막 편지 정말인건지 내 맘이 다쳤나봐 점점 줄이려 해도 또 또 그리워 널 널 지웠나 싶다가도 또 또 기억나 점점 줄이려 해도 또 또 그리워 널 널 지웠나 싶다가도 또 또 기억나 밤새 쓰고 있는 나의 빨간색 편지 되돌아보면 항상 편지는 나만 했었지 눈물에 번져서 다시 써야 할 것 같아 마지막 편지 정말인건지 내 맘이 다쳤나봐 안녕 이제 나는 너의 사람이 아냐 미안하지만 너를 봐도 난 피할 것 같아 눈물이 흘러서 너를 볼수가 없어 상처만 남은 추억이지만 언제나 기다릴게 기다릴게 점점 줄이려 해도 또 또 그리워 널 널 지웠나 싶다가도 또 또 기억나 점점 줄이려 해도 또 또 그리워 널 널 지웠나 싶다가도 또 또 기억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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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미 피에스타 - Cappuccino Luv [digital single] (2011)
[Verse.1] 쓰디 쓴 커피와 우유, 거품이 부드러운 느낌으로 날 감싸 한잔을 시키고 내 옆에 앉은 아름다운 내 그녀를
보내야만 하는 시간 let me down, let me go. 오늘은 술 대신 커피를 마실래 아직 난 혼란해 생각에 잠길게 마침 내가 오늘따라 단게 당기는 것 같아 스트레스 때문에 머릿속을 때리는 것 마냥 아퍼, 난 나뻐, 너 마저 떠나려 한다면 힘들어서 눈앞을 다 가려 그래서 내가 먼저 떠날게 미안해하는 마음 네가 더는 못 갖게 예전부터 알고 지낸 것도 아닌데도 마치 운명같이 매일매일 마주치는 너 하지만 만남, 그 이후론 거품 끼는 걸 느낄 때마다, 단념하는 Cappuccino Luv [SABI] What Should Are do for you, Where You at, oh baby Every time i'm think about Your Face and Mind Yeah Don't You Know My Love And My Favorite Song I Can't be drunken without You, Thinkin' of you [Verse.2] as you know, i didn't like coffee, you said, what do you like drink or something 거기서 시작됐었지 우리들의 만남 어디서 잘못된 건지 모를 나의 사랑 사과가 멍든 부분이 달콤하듯 나 역시 상처받은 맘이 모두 아물어갈 줄 알았는데 바라는 게 많아진 게 원인이었을지 사랑은 왜 다 받힌 게 벌이 됐던건지 알아 나란 남자 알잖아 나 만난 날 다 봐봐 같이 웃고 같이 울던 사이 우린 맘이 아마 꿰메어진 옷마냥 다 헤어진 것 같아 목메어진 소리로 난 헤어짐을 전할게 달콤했던 것들이, 알고 보니 거품인 걸 알아 아무렇지도 않은 척했지만 Cappuccino Luv Luv Luv you already know i got a pain but, but, you just let it go. [SABI] What Should Are do for you, Where You at, oh baby Every time i'm think about Your Face and Mind Yeah Don't You Know My Love And My Favorite Song I Can't be drunken without You, Thinkin' of you [Bridge] 나의 이 노래는 내겐 Cappuccino 거품같이 아무 필요 없는 내 사랑을 실은 곡 아무 이유 없이 가끔 마주치는 너를 보면 사무치는 것이 두려운 Cappuccino Luv [SABI] What Should Are do for you, Where You at, oh baby Every time i'm think about Your Face and Mind Yeah Don't You Know My Love And My Favorite Song I Can't be drunken without You, Thinkin' of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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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미 피에스타 2집 - Overcom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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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미 피에스타 2집 - Overcom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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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미 피에스타 2집 - Overcome (2011)
[Verse.1] 쓰디 쓴 커피와 우유, 거품이 부드러운 느낌으로 날 감싸 한잔을 시키고 내 옆에 앉은 아름다운 내 그녀를
보내야만 하는 시간 let me down, let me go. 오늘은 술 대신 커피를 마실래 아직 난 혼란해 생각에 잠길게 마침 내가 오늘따라 단게 당기는 것 같아 스트레스 때문에 머릿속을 때리는 것 마냥 아퍼, 난 나뻐, 너 마저 떠나려 한다면 힘들어서 눈앞을 다 가려 그래서 내가 먼저 떠날게 미안해하는 마음 네가 더는 못 갖게 예전부터 알고 지낸 것도 아닌데도 마치 운명같이 매일매일 마주치는 너 하지만 만남, 그 이후론 거품 끼는 걸 느낄 때마다, 단념하는 Cappuccino Luv [SABI] What Should Are do for you, Where You at, oh baby Every time i'm think about Your Face and Mind Yeah Don't You Know My Love And My Favorite Song I Can't be drunken without You, Thinkin' of you [Verse.2] as you know, i didn't like coffee, you said, what do you like drink or something 거기서 시작됐었지 우리들의 만남 어디서 잘못된 건지 모를 나의 사랑 사과가 멍든 부분이 달콤하듯 나 역시 상처받은 맘이 모두 아물어갈 줄 알았는데 바라는 게 많아진 게 원인이었을지 사랑은 왜 다 받힌 게 벌이 됐던건지 알아 나란 남자 알잖아 나 만난 날 다 봐봐 같이 웃고 같이 울던 사이 우린 맘이 아마 꿰메어진 옷마냥 다 헤어진 것 같아 목메어진 소리로 난 헤어짐을 전할게 달콤했던 것들이, 알고 보니 거품인 걸 알아 아무렇지도 않은 척했지만 Cappuccino Luv Luv Luv you already know i got a pain but, but, you just let it go. [SABI] What Should Are do for you, Where You at, oh baby Every time i'm think about Your Face and Mind Yeah Don't You Know My Love And My Favorite Song I Can't be drunken without You, Thinkin' of you [Bridge] 나의 이 노래는 내겐 Cappuccino 거품같이 아무 필요 없는 내 사랑을 실은 곡 아무 이유 없이 가끔 마주치는 너를 보면 사무치는 것이 두려운 Cappuccino Luv [SABI] What Should Are do for you, Where You at, oh baby Every time i'm think about Your Face and Mind Yeah Don't You Know My Love And My Favorite Song I Can't be drunken without You, Thinkin' of yo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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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미 피에스타 2집 - Overcome (2011)
Sabi)this is for you, the make some story of a your real'fakebook'
tearstream down on my chicks and you did that too and i say love love love, you said no no no, and i say love love love, you said no no no VERSE1 double click on my internet different pages saying the same things like synonym 누구누구 연예인들이 누구를 만나고 헤어지는지 안궁금해서 결국 자기 전 잠깐 facebook 들어갔는데 자고있을 네 이름 옆 선명히 떠 있는 초록색점 "잔다면서, 뭐해" uh 건조하게 말을 걸어 "잠이안와서. 의심하냐" 라며 되려너는 나를 밀어내 또 우리 사인 백 걸음 이 정도면 그만 할 때도 됐거든, uh so I log-off 잔다던 널 봤단 친구의 보고 난 아니겠지 하면서도 또 한번 더 키보드에 재떨어 Sabi)this is for you, the make some story of a your real'fakebook' tearstream down on my chicks and you did that too and i say love love love, you said no no no, and i say love love love, you said no no no VERSE2 언제부턴가 관계현황 싱글로해놓고 외롭단글올려막 uh 내가 성에 안차지만 남 주기에는 또 아까우니까 니 상상의 왕자가 나타날 때까지 나를 니 안에다 잡아놨지 bitch 불리할땐 가식, 넌 연기대상 눈물 샘이 말랐지 uh 니친구의 wall에 나 몰래 내 얘길해 바보 만들어놨지, 큰일났지 이제 다뽀록났지 불이 번진 후에 119에 전활걸어봐도 나는 걸어가 너의 반대편으로 난 걸어가 누가 누굴 갈아치던 마루치가 아라치던 we done, we thru, 없는 번호에 전화를 걸어봐 Sabi)this is for you, the make some story of a your real'fakebook' tearstream down on my chicks and you did that too and i say love love love, you said no no no, and i say love love love, you said no no no BRIDGE girl im tired of yo fakebook 우린한여름밤에 개꿈 기회를원하다면 깨, 꿈 cuz you and me? there aint no take two(2) Sabi)this is for you, the make some story of a your real'fakebook' tearstream down on my chicks and you did that too and i say love love love, you said no no no, and i say love love love, you said no no no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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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미 피에스타 2집 - Overcome (2011)
Verse1) 어떤애들이 대체 정신의 매듭이 이렇게나 덜맺어진 상태로 매번 개되니?
My enemies need Remedy for this fuckin Hilarious Sickness. 또 매번이 또 새롭지. 이렇게 헤퍼진 병신들이 필요한건 내 멜로디. 어디서 또 욕 해대니. 하루이틀 또 every day 해프닝이 아닌 이건 fuckin dealin with a devil. i just can't find nobody on my level. people in the field, they often make me feel. scared. i feel like i'm about to get killed. 침을 질질 흘리며 날 잡아먹으려 안달이 났지. 일 한날보다 잔 날이 많지. 나 한치 앞도 몰라. 나는 그저 단지 just do it my thang, always reddy or rock it. 난 눈에 불을키고 찾아 매일 새로이. i got a question. are you my frienemy? SABI) Frienemies thers I Fineline Between Lover & Hater, 변하지 않는 관계속의 관심과 배려, I'll Talk to you, You Can to do? 돌아갈 수 없다면, 더이상 없어 I Don't wanna see you more Verse2) you thought i was yo friend? thinkin i'm your man? shit you better understand. 니가 위에 있고 내가 손 내밀었을땐 개미한마리 보듯했던 넌 벌써 잊었네. 친구와 적. 사이에서 계획했던 플랜. 거대하기 그지 없었지 마치 에버랜드. 생긴것도 애벌레. 성격또한 뭐 같네. 첫인상 더러워 대번에. 삼관왕 fuckin 그랜드 슬램. (want some more) friend or foe. 거 참 어려워. 종이한장차이. 그게 너와나의 사이. 믿음잃는건 한방. that's a course of nature 선을 넘는 순간 바로 바닥에다 내쳐. 누가 내편인지 난. 본능적으로 알아 사람을 볼땐 난 꽤나 진지해. it's a real deal. 난 오늘도 반사적으로 찾아. who's my friend and who's my enemy SABI) Frienemies thers I Fineline Between Lover & Hater, 변하지 않는 관계속의 관심과 배려, I'll Talk to you, You Can to do? 돌아갈 수 없다면, 더이상 없어 I Don't wanna see you more Bridge) You wanna be my friend? You wanna be my enemy? x4 SABI) Frienemies thers I Fineline Between Lover & Hater, 변하지 않는 관계속의 관심과 배려, I'll Talk to you, You Can to do? 돌아갈 수 없다면, 더이상 없어 I Don't wanna see you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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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미 피에스타 2집 - Overcome (2011)
I Play my mind and the 'Realtime' Grindin' 끝에서 등을 돌려 시작을 하지
매순간 진가를 발휘 못하면 내 자신에게 핏박을 받지, 열정이 불타는 마음이 표현이 힘들다고 하는 일 But 내 마음은 이미 비행기를 타고 가듯이 Fly high to the Sky Feel like a highway, I've Gotta make it to sweet, 갈아만든 Beat 흔들 수록 더욱 알아가는 느낌 내가 살아가는 곳이 결코 만만찮은 곳임을 느껴 살찌워 Never Diet My life Struglin 난 절대 쉬지 않지, Try for my life 언제나 잊지 않으니, 심심찮은 이 Beat 위 Ryhme을 연구하지만 결코 지치지 않지 Sabi) 슬픔이 내 앞길을 막거나 좌절해 아퍼 날 말렸다 해도 나는 달려가, 힘들어 지친 모습 보이지는 않아 나 이제는 쉬지 않고 내 앞길을 찾아가x2 난 잠들지 못한다 해도 미랠 꿈 꿔, I got my big dream, it ain't over, 조건이 좋지 않았지만 노력해서 매번 채워 내 음악을 꾸며, 나? 앙꼬없는 찐빵 근데 음악이 밥이라면 자꾸먹는 식사, 굶으면 산소없는 인간 내가 친근하다지만 난 친구 없는 찐따, 평화롭고 싶어 마치 미국없는 이란, 근데 나 그런 꿈을 이룬 적은 있나 모두가 쉬고 먹을 동안에 내 평화를 위해서 이 구석을 떠날게, 내 목표? 고시생들처럼 '사'로 잡아, 지금까지 나의 인생은 사고만 쳤지만, 화투 패 위의 새 처럼 새로'GO'쳐 누가 뭐래도 내 인생 절대로 못 줘 Sabi) 슬픔이 내 앞길을 막거나 좌절해 아퍼 날 말렸다 해도 나는 달려가, 힘들어 지친 모습 보이지는 않아 나 이제는 쉬지 않고 내 앞길을 찾아가x2 Bridge) G R I N D I N x6 이제는 추억이 됀 나의 기억, 소중한 꿈을 버린 날이지, 전공을 버렸단 니 생각까지 i know but follow me my original 오래 지난 나의 꿈 어쩌면 더 늦게 설계한 꿈 Designer 포기 못할 일 찾다보니 Music designer, 뒤바꿔 갖혀갔던 막연한 꿈으로 계속 상처 받더라도 난 또 맞서, 희망에만 머문다면 절망, 희망에서 이룬다면 성과, 나는 미루지 않아, 신중히 노력해서 이루지 My Work, My world, My road, My carrier and My songs, I Ain't give up for this song, 기본을 지켜, Cause you gotta sing this song Sabi) 슬픔이 내 앞길을 막거나 좌절해 아퍼 날 말렸다 해도 나는 달려가, 힘들어 지친 모습 보이지는 않아 나 이제는 쉬지 않고 내 앞길을 찾아가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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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미 피에스타 2집 - Overcome (2011)
Kimy Fiesta)철없던 그 때, 그대로 컸어 내가 생각한 나의 모습도 점점 철이 없다 생각할 때 철이 든다더라
그런데 겁이 없던 나의 상탠 아직도 Out Of Mind 추억은 달고나 여태까지 고집은 쫀, 쫀듸기, 성적이 뒤쳐진 걸 알고나서 부터 못버리는 버릇 벼락치기 아폴로만 먹으면 행복했던 나이 이제 난 폴로정도 입어야 성이 차는 자식 논두렁 밭두렁과 사탕 물던 난 몸 따로 맘 따로 다 늦장 부려, 내 꿈에 매번 나오는 슈퍼 구석진 자리 놓여있던 그 물건 두렵지 않았던 그 때를 꿈 꿔 잊혀져서 미쳐 몰랐던 그 추억 SABI) Carousel, Junk Food, Fancy Dolls in my diary. and i'm say, this song recalls other memories of a bygone age 내가 미쳐 잊고 있던 날들의 기억 그리고 나만 알고 있던 그 때로 돌아가서 나의 추억들을 다시 한번 더 찾고싶어 HuckleberryP)오락실 문을 열면 풍기는 특유의 냄세, 버튼에 올린 손가락 그게 내 인생의 전부라 믿던 20년 전의 그 꼬마, 게임 좋아하는 건 여전해. 주머니를 가득 채운 불량 식품, 생각해보면 몸에 안좋은게 맛있구 배탈 나 화장실 들락 날락 거려도 당분간 못먹는게 아쉬울 뿐. 놀이터엔 항상 아는 얼굴만이, 말도안돼 다방구를 모른다니, 해질 때까지 하던 숨바꼭질 더러워진 옷은 엄마의 표정을 바꿨지, 매일 자기 전에 쓰던 그림일기 포근한 이불 속에 몸을 들이 밀지, 내일에 대한 기대 지금과는 정 반대, 하고 싶은 것만 몇 천만개, 이거 엄청난데? SABI) Carousel, Junk Food, Fancy Dolls in my diary. and i'm say, this song recalls other memories of a bygone age 내가 미쳐 잊고 있던 날들의 기억 그리고 나만 알고 있던 그 때로 돌아가서 나의 추억들을 다시 한번 더 찾고싶어 Bridge)돌아봤던 시간만큼 지난 후에 추억 할 지금의 모습들이 그 때 보면 어떨까 후회없는 추억들로 돌아볼 수가 있게 주제넘는 행동들은 하지않길 다짐해x2 SABI) Carousel, Junk Food, Fancy Dolls in my diary. and i'm say, this song recalls other memories of a bygone age 내가 미쳐 잊고 있던 날들의 기억 그리고 나만 알고 있던 그 때로 돌아가서 나의 추억들을 다시 한번 더 찾고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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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미 피에스타 2집 - Overcom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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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미 피에스타 2집 - Overcome (2011)
[Sabi] 밤새 쓰고 있는 나의 빨간색 편지 되돌아보면 항상 편지는 나만 했었지 눈물에 번져서 다시 써야 할 것 같아 마지막 편지 정말인건지 내 맘이 다쳤나봐
[Bridge] 점점 줄이려 해도 또, 또 그리워 널,널 지웠나 싶다가도 또,또 기억나 x2 [Verse] 이 편지를 읽을 때쯤 나는 없겠지 (하지만 너를 못 잊어) 그래서 계속 주기를 망설였네 가끔씩 기억나 널 처음 봤을 때 관심 없던 척하던 내 서툰 행동들 늦었지만 그날이 난 기억나 한숨만 쉬어 [Sabi] 밤새 쓰고 있는 나의 빨간색 편지 되돌아보면 항상 편지는 나만 했었지 눈물에 번져서 다시 써야 할 것 같아 마지막 편지 정말인건지 내 맘이 다쳤나봐 [Bridge] 점점 줄이려 해도 또, 또 그리워 널,널 지웠나 싶다가도 또,또 기억나 x2 [Verse] 관심이 없는 너를 난 원망했었지 (하지만 너를 사랑해) 생각해보면 내가 더 미안하네 지쳐만 가던 너는 헤어지잔 말 맘이 여려 하지 못해 힘들었겠지 늦었지만 이제라도 보낼게 잘 지내줘 [Sabi] 밤새 쓰고 있는 나의 빨간색 편지 되돌아보면 항상 편지는 나만 했었지 눈물에 번져서 다시 써야 할 것 같아 마지막 편지 정말인건지 내 맘이 다쳤나봐 [Bridge] 점점 줄이려 해도 또, 또 그리워 널,널 지웠나 싶다가도 또,또 기억나 x2 [Sabi] 밤새 쓰고 있는 나의 빨간색 편지 되돌아보면 항상 편지는 나만 했었지 눈물에 번져서 다시 써야 할 것 같아 마지막 편지 정말인건지 내 맘이 다쳤나봐 [Sabi 2] 안녕 이제 나는 너의 사람이 아냐 미안하지만 너를 봐도 난 피할 것 같아 눈물이 흘러서 너를 볼 수가 없어 상처만 남은 추억이지만 언제나 기다릴게 점점 줄이려 해도 또, 또 그리워 널,널 지웠나 싶다가도 또,또 기억나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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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미 피에스타 2집 - Overcome (2011)
[Sabi] 밤새 쓰고 있는 나의 빨간색 편지 되돌아보면 항상 편지는 나만 했었지 눈물에 번져서 다시 써야 할 것 같아 마지막 편지 정말인건지 내 맘이 다쳤나봐
[Bridge] 점점 줄이려 해도 또, 또 그리워 널,널 지웠나 싶다가도 또,또 기억나 x2 [Verse] 이 편지를 읽을 때쯤 나는 없겠지 (하지만 너를 못 잊어) 그래서 계속 주기를 망설였네 가끔씩 기억나 널 처음 봤을 때 관심 없던 척하던 내 서툰 행동들 늦었지만 그날이 난 기억나 한숨만 쉬어 [Sabi] 밤새 쓰고 있는 나의 빨간색 편지 되돌아보면 항상 편지는 나만 했었지 눈물에 번져서 다시 써야 할 것 같아 마지막 편지 정말인건지 내 맘이 다쳤나봐 [Bridge] 점점 줄이려 해도 또, 또 그리워 널,널 지웠나 싶다가도 또,또 기억나 x2 [Verse] 관심이 없는 너를 난 원망했었지 (하지만 너를 사랑해) 생각해보면 내가 더 미안하네 지쳐만 가던 너는 헤어지잔 말 맘이 여려 하지 못해 힘들었겠지 늦었지만 이제라도 보낼게 잘 지내줘 [Sabi] 밤새 쓰고 있는 나의 빨간색 편지 되돌아보면 항상 편지는 나만 했었지 눈물에 번져서 다시 써야 할 것 같아 마지막 편지 정말인건지 내 맘이 다쳤나봐 [Bridge] 점점 줄이려 해도 또, 또 그리워 널,널 지웠나 싶다가도 또,또 기억나 x2 [Sabi] 밤새 쓰고 있는 나의 빨간색 편지 되돌아보면 항상 편지는 나만 했었지 눈물에 번져서 다시 써야 할 것 같아 마지막 편지 정말인건지 내 맘이 다쳤나봐 [Sabi 2] 안녕 이제 나는 너의 사람이 아냐 미안하지만 너를 봐도 난 피할 것 같아 눈물이 흘러서 너를 볼 수가 없어 상처만 남은 추억이지만 언제나 기다릴게 점점 줄이려 해도 또, 또 그리워 널,널 지웠나 싶다가도 또,또 기억나 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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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키미 피에스타 2집 - Overcome (2011)
지금 시간, 벌써 어둑해져 열두시 반, 늦었지만 어둠 속 빗소리가 어울린다. 넌 어떻게든 집에 들어올 시간, 난 차를 향해 발걸음을 옮긴다
미숙하게 완성되지 않은 작업은 일단 미룬 후, 익숙해져버린 너희 집 까지 가는 시간 7분, 빽빽하게 찬 빈틈 안에 주차 직후 손으로 층을 새서 본 너희 집엔 네가 있군, 좀 Stocker같지만, 널 마주볼 순 없잖아, 네가 있는 집 앞, 보이는 곳으로 올라가 쳐다봐, 넌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웃나봐, 즐거워 보여 하긴 하도 미운 짓 많이 했던 나이기에 조금씩 나는 질투심 내 앞에서 이러길 바랬는데 얼마나 이쁜지, 웃게하지 못한 나를 탓해야지 뭐, 웃긴 얘기지만 나의 맘엔 아직 널... Sabi) 너를 볼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창문으로 보이는 너의 모습 점점 줄이려 해도 또,또, 그리워 널,널, 잊었나 싶다가도 또,또, 기억나x2 그 때 그 비온 날, 이런 날 버리고 떠나지 못하던 그 때 너는 기억나? 싫어 난, 기억하기 지쳐가, 미워 날 떠나면서 뒤돌아선 널 아직도 난, 선명히 떠올리고 있어 그 때 네 모습 바보같이 울고 있던 나의 곁에 기대 있어준, 너의 몸 너의 눈 너의 표정 하나하나까지 널 잊을 수 없게 해서 버릴 수 없는 너와의 추억 담배를 물어, 이제는 끊어달라는 조건을 묻던 너는 이제 더는 없어, 추운지 창문마저 닫아버려, 오늘따라 이 계단이 왜 이리 높은지 내려가면 더는 못볼 너의 모습이, 나쁜 버릇같이 계속 하게 돼, 싸운 것도 없이 끝이 나게 된, 너를 기억하고 싶어서일까? 혹은 지워가고 싶어서일까? 네게 너무나도 미쳐서일까? 아님 너를 나도 잊어서일까... Sabi) 너를 볼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창문으로 보이는 너의 모습 점점 줄이려 해도 또,또, 그리워 널,널, 잊었나 싶다가도 또,또, 기억나x2 Bridge) Start botton을 눌러 뒷 창으로 사라지는 네 방불이 보여, 나, 아쉬워도 이젠 돌아가면 안돼 마지막은 이제 없어 집에 갈게x2 Sabi) 너를 볼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창문으로 보이는 너의 모습x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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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
from 키미 피에스타 2집 - Overcome (2011)
that day heavy rains memory,
at the night in my car, you say to me 너를 위해 했던 아무렇지 않단 말들이 사실은 내마음이 아니라고 했더니 그저 그렇고 그런 놈 중의 하나로 보여서 혼자 술먹고 취해 매일 푸념 늘어놓는 두서 없는 놈이 되어있겠지 너도 물론 수없이 많은 사람들과 고민거리 대화 문자 술자리 많이 가지면서 어떤 말이 마지막에 하기 좋은 말인가 그런 문제들로 너도 많이 아팠지 아팠던건 나 역시 마찬가지 너와내가 그중에 다르다는건 그 와중에도 니가너무 아름다운것 Erase you 이제 깨끗히 널 지울게 너의 미련도 추억도 나 다 비울게 erase you 이제 깨끗히 널 지울게 너의 좋은 기억마저도 잊을게 so i will often sit up all night i hope we can love again sometime 머릿속 촘촘히 박힌 너란 글자 그래도 지워야할 너와 나 확신해 팬으로 적었던 나 연필이 아니라면 지울수도 없을까 문신이 되어버린 세글자 지울 수만 있다면 과연 밤을 세울까 stay up night, so change all life, but you better life, imagine how 애써 널 지우려고 해도 난, 지울 수 없는 것만 배워 가 애워 싼 미련과 지루한 지금과 이루 말 하기도 힘든 나를 데려가 주변사람들도 말려 날, even though my friend understand something is not right Erase you 이제 깨끗히 널 지울게 너의 미련도 추억도 나 다 비울게 erase you 이제 깨끗히 널 지울게 너의 좋은 기억마저도 잊을게 넌 알잖아 널 잊기가 얼마나 힘든지 지울게, 비울게, 기억속에 이제 Erase you 이제 깨끗히 널 지울게 너의 미련도 추억도 나 다 비울게 erase you 이제 깨끗히 널 지울게 너의 좋은 기억마저도 잊을게 Erase you, Erase you, 잊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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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0 | ||||
from 키미 피에스타 2집 - Overcome (2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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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
from 키미 피에스타 - Beat Make Burger Instrumentalz Vol.1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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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 | ||||
from 키미 피에스타 - Beat Make Burger Instrumentalz Vol.1 (20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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