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erture]EP, [Overpass], 두 앨범 연속으로 네이버 오늘의 뮤직 후보와 함께 네티즌 선정위 추천앨범에 이름을 올리며 좋은 평가를 받고, Mellow와 함께한 풀보컬 레트로팝 장르의 싱글인 "빨간색 편지", 얼마 전 발매한 Cappuccino Luv (Feat. JD) 싱글과 주변 동료들의 비트메이킹에 바쁜 나날을 보내는 SDZ의 키미 피에스타가 15트랙으로 채워진 새 정규앨범을 11月18日 발매한다.
이 앨범은 Futural Nature라는 컨셉을 지향하며 빈티지함과 근 미래적인 사운드를 아우르는 음악이 될 것이다. 참여진으로는 HiLite의 허클베리 피 (Huckleberry P of Pinodyne), 또한 같은 HiLite의 11년 가장 주목받는 루키 오케이샨 (Okasian)과 함께 올해 정규앨범 Classick을 내고 미국으로 떠난 인디펜던트 레코즈의 베이식 (Basick)의 목소리도 들을 수 있다. 또한 같은 SDZ의 3인조 혼성 얼반 힙합그룹 스트릿디거의 보컬인 엄지 (Umjie of Streetdigger)가 타이틀곡을 포함 두곡에 참여했다. 싱글로 선공개 한 Cappuccino Luv (Feat. JD), 빨간색 편지 (Vocal by Mellow)도 유기적으로 함께 즐길 수 있는 앨범이다. .... ....
Kimy Fiesta)철없던 그 때, 그대로 컸어 내가 생각한 나의 모습도 점점 철이 없다 생각할 때 철이 든다더라 그런데 겁이 없던 나의 상탠 아직도 Out Of Mind 추억은 달고나 여태까지 고집은 쫀, 쫀듸기, 성적이 뒤쳐진 걸 알고나서 부터 못버리는 버릇 벼락치기 아폴로만 먹으면 행복했던 나이 이제 난 폴로정도 입어야 성이 차는 자식 논두렁 밭두렁과 사탕 물던 난 몸 따로 맘 따로 다 늦장 부려, 내 꿈에 매번 나오는 슈퍼 구석진 자리 놓여있던 그 물건 두렵지 않았던 그 때를 꿈 꿔 잊혀져서 미쳐 몰랐던 그 추억
SABI) Carousel, Junk Food, Fancy Dolls in my diary. and i'm say, this song recalls other memories of a bygone age 내가 미쳐 잊고 있던 날들의 기억 그리고 나만 알고 있던 그 때로 돌아가서 나의 추억들을 다시 한번 더 찾고싶어
HuckleberryP)오락실 문을 열면 풍기는 특유의 냄세, 버튼에 올린 손가락 그게 내 인생의 전부라 믿던 20년 전의 그 꼬마, 게임 좋아하는 건 여전해. 주머니를 가득 채운 불량 식품, 생각해보면 몸에 안좋은게 맛있구 배탈 나 화장실 들락 날락 거려도 당분간 못먹는게 아쉬울 뿐. 놀이터엔 항상 아는 얼굴만이, 말도안돼 다방구를 모른다니, 해질 때까지 하던 숨바꼭질 더러워진 옷은 엄마의 표정을 바꿨지, 매일 자기 전에 쓰던 그림일기 포근한 이불 속에 몸을 들이 밀지, 내일에 대한 기대 지금과는 정 반대, 하고 싶은 것만 몇 천만개, 이거 엄청난데?
SABI) Carousel, Junk Food, Fancy Dolls in my diary. and i'm say, this song recalls other memories of a bygone age 내가 미쳐 잊고 있던 날들의 기억 그리고 나만 알고 있던 그 때로 돌아가서 나의 추억들을 다시 한번 더 찾고싶어
Bridge)돌아봤던 시간만큼 지난 후에 추억 할 지금의 모습들이 그 때 보면 어떨까 후회없는 추억들로 돌아볼 수가 있게 주제넘는 행동들은 하지않길 다짐해x2
SABI) Carousel, Junk Food, Fancy Dolls in my diary. and i'm say, this song recalls other memories of a bygone age 내가 미쳐 잊고 있던 날들의 기억 그리고 나만 알고 있던 그 때로 돌아가서 나의 추억들을 다시 한번 더 찾고싶어
[Verse.1] 쓰디 쓴 커피와 우유, 거품이 부드러운 느낌으로 날 감싸 한잔을 시키고 내 옆에 앉은 아름다운 내 그녀를 보내야만 하는 시간 let me down, let me go. 오늘은 술 대신 커피를 마실래 아직 난 혼란해 생각에 잠길게 마침 내가 오늘따라 단게 당기는 것 같아 스트레스 때문에 머릿속을 때리는 것 마냥 아퍼, 난 나뻐, 너 마저 떠나려 한다면 힘들어서 눈앞을 다 가려 그래서 내가 먼저 떠날게 미안해하는 마음 네가 더는 못 갖게 예전부터 알고 지낸 것도 아닌데도 마치 운명같이 매일매일 마주치는 너 하지만 만남, 그 이후론 거품 끼는 걸 느낄 때마다, 단념하는 Cappuccino Luv
[SABI] What Should Are do for you, Where You at, oh baby Every time i'm think about Your Face and Mind Yeah Don't You Know My Love And My Favorite Song I Can't be drunken without You, Thinkin' of you
[Verse.2] as you know, i didn't like coffee, you said, what do you like drink or something 거기서 시작됐었지 우리들의 만남 어디서 잘못된 건지 모를 나의 사랑 사과가 멍든 부분이 달콤하듯 나 역시 상처받은 맘이 모두 아물어갈 줄 알았는데 바라는 게 많아진 게 원인이었을지 사랑은 왜 다 받힌 게 벌이 됐던건지 알아 나란 남자 알잖아 나 만난 날 다 봐봐 같이 웃고 같이 울던 사이 우린 맘이 아마 꿰메어진 옷마냥 다 헤어진 것 같아 목메어진 소리로 난 헤어짐을 전할게 달콤했던 것들이, 알고 보니 거품인 걸 알아 아무렇지도 않은 척했지만 Cappuccino Luv Luv Luv you already know i got a pain but, but, you just let it go.
[SABI] What Should Are do for you, Where You at, oh baby Every time i'm think about Your Face and Mind Yeah Don't You Know My Love And My Favorite Song I Can't be drunken without You, Thinkin' of you
[Bridge] 나의 이 노래는 내겐 Cappuccino 거품같이 아무 필요 없는 내 사랑을 실은 곡 아무 이유 없이 가끔 마주치는 너를 보면 사무치는 것이 두려운 Cappuccino Luv
[SABI] What Should Are do for you, Where You at, oh baby Every time i'm think about Your Face and Mind Yeah Don't You Know My Love And My Favorite Song I Can't be drunken without You, Thinkin' of you
Verse1) 어떤애들이 대체 정신의 매듭이 이렇게나 덜맺어진 상태로 매번 개되니? My enemies need Remedy for this fuckin Hilarious Sickness. 또 매번이 또 새롭지. 이렇게 헤퍼진 병신들이 필요한건 내 멜로디. 어디서 또 욕 해대니. 하루이틀 또 every day 해프닝이 아닌 이건 fuckin dealin with a devil. i just can't find nobody on my level. people in the field, they often make me feel. scared. i feel like i'm about to get killed. 침을 질질 흘리며 날 잡아먹으려 안달이 났지. 일 한날보다 잔 날이 많지. 나 한치 앞도 몰라. 나는 그저 단지 just do it my thang, always reddy or rock it. 난 눈에 불을키고 찾아 매일 새로이. i got a question. are you my frienemy?
SABI) Frienemies thers I Fineline Between Lover & Hater, 변하지 않는 관계속의 관심과 배려, I'll Talk to you, You Can to do? 돌아갈 수 없다면, 더이상 없어 I Don't wanna see you more
Verse2) you thought i was yo friend? thinkin i'm your man? shit you better understand. 니가 위에 있고 내가 손 내밀었을땐 개미한마리 보듯했던 넌 벌써 잊었네. 친구와 적. 사이에서 계획했던 플랜. 거대하기 그지 없었지 마치 에버랜드. 생긴것도 애벌레. 성격또한 뭐 같네. 첫인상 더러워 대번에. 삼관왕 fuckin 그랜드 슬램. (want some more) friend or foe. 거 참 어려워. 종이한장차이. 그게 너와나의 사이. 믿음잃는건 한방. that's a course of nature 선을 넘는 순간 바로 바닥에다 내쳐. 누가 내편인지 난. 본능적으로 알아 사람을 볼땐 난 꽤나 진지해. it's a real deal. 난 오늘도 반사적으로 찾아. who's my friend and who's my enemy
SABI) Frienemies thers I Fineline Between Lover & Hater, 변하지 않는 관계속의 관심과 배려, I'll Talk to you, You Can to do? 돌아갈 수 없다면, 더이상 없어 I Don't wanna see you more
Bridge) You wanna be my friend? You wanna be my enemy? x4
SABI) Frienemies thers I Fineline Between Lover & Hater, 변하지 않는 관계속의 관심과 배려, I'll Talk to you, You Can to do? 돌아갈 수 없다면, 더이상 없어 I Don't wanna see you more
I Play my mind and the 'Realtime' Grindin' 끝에서 등을 돌려 시작을 하지 매순간 진가를 발휘 못하면 내 자신에게 핏박을 받지, 열정이 불타는 마음이 표현이 힘들다고 하는 일 But 내 마음은 이미 비행기를 타고 가듯이 Fly high to the Sky Feel like a highway, I've Gotta make it to sweet, 갈아만든 Beat 흔들 수록 더욱 알아가는 느낌 내가 살아가는 곳이 결코 만만찮은 곳임을 느껴 살찌워 Never Diet My life Struglin 난 절대 쉬지 않지, Try for my life 언제나 잊지 않으니, 심심찮은 이 Beat 위 Ryhme을 연구하지만 결코 지치지 않지
Sabi) 슬픔이 내 앞길을 막거나 좌절해 아퍼 날 말렸다 해도 나는 달려가, 힘들어 지친 모습 보이지는 않아 나 이제는 쉬지 않고 내 앞길을 찾아가x2
난 잠들지 못한다 해도 미랠 꿈 꿔, I got my big dream, it ain't over, 조건이 좋지 않았지만 노력해서 매번 채워 내 음악을 꾸며, 나? 앙꼬없는 찐빵 근데 음악이 밥이라면 자꾸먹는 식사, 굶으면 산소없는 인간 내가 친근하다지만 난 친구 없는 찐따, 평화롭고 싶어 마치 미국없는 이란, 근데 나 그런 꿈을 이룬 적은 있나 모두가 쉬고 먹을 동안에 내 평화를 위해서 이 구석을 떠날게, 내 목표? 고시생들처럼 '사'로 잡아, 지금까지 나의 인생은 사고만 쳤지만, 화투 패 위의 새 처럼 새로'GO'쳐 누가 뭐래도 내 인생 절대로 못 줘
Sabi) 슬픔이 내 앞길을 막거나 좌절해 아퍼 날 말렸다 해도 나는 달려가, 힘들어 지친 모습 보이지는 않아 나 이제는 쉬지 않고 내 앞길을 찾아가x2
Bridge) G R I N D I N x6
이제는 추억이 됀 나의 기억, 소중한 꿈을 버린 날이지, 전공을 버렸단 니 생각까지 i know but follow me my original 오래 지난 나의 꿈 어쩌면 더 늦게 설계한 꿈 Designer 포기 못할 일 찾다보니 Music designer, 뒤바꿔 갖혀갔던 막연한 꿈으로 계속 상처 받더라도 난 또 맞서, 희망에만 머문다면 절망, 희망에서 이룬다면 성과, 나는 미루지 않아, 신중히 노력해서 이루지 My Work, My world, My road, My carrier and My songs, I Ain't give up for this song, 기본을 지켜, Cause you gotta sing this song
Sabi) 슬픔이 내 앞길을 막거나 좌절해 아퍼 날 말렸다 해도 나는 달려가, 힘들어 지친 모습 보이지는 않아 나 이제는 쉬지 않고 내 앞길을 찾아가x2
지금 시간, 벌써 어둑해져 열두시 반, 늦었지만 어둠 속 빗소리가 어울린다. 넌 어떻게든 집에 들어올 시간, 난 차를 향해 발걸음을 옮긴다 미숙하게 완성되지 않은 작업은 일단 미룬 후, 익숙해져버린 너희 집 까지 가는 시간 7분, 빽빽하게 찬 빈틈 안에 주차 직후 손으로 층을 새서 본 너희 집엔 네가 있군, 좀 Stocker같지만, 널 마주볼 순 없잖아, 네가 있는 집 앞, 보이는 곳으로 올라가 쳐다봐, 넌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지, 웃나봐, 즐거워 보여 하긴 하도 미운 짓 많이 했던 나이기에 조금씩 나는 질투심 내 앞에서 이러길 바랬는데 얼마나 이쁜지, 웃게하지 못한 나를 탓해야지 뭐, 웃긴 얘기지만 나의 맘엔 아직 널...
Sabi) 너를 볼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창문으로 보이는 너의 모습 점점 줄이려 해도 또,또, 그리워 널,널, 잊었나 싶다가도 또,또, 기억나x2
그 때 그 비온 날, 이런 날 버리고 떠나지 못하던 그 때 너는 기억나? 싫어 난, 기억하기 지쳐가, 미워 날 떠나면서 뒤돌아선 널 아직도 난, 선명히 떠올리고 있어 그 때 네 모습 바보같이 울고 있던 나의 곁에 기대 있어준, 너의 몸 너의 눈 너의 표정 하나하나까지 널 잊을 수 없게 해서 버릴 수 없는 너와의 추억 담배를 물어, 이제는 끊어달라는 조건을 묻던 너는 이제 더는 없어, 추운지 창문마저 닫아버려, 오늘따라 이 계단이 왜 이리 높은지 내려가면 더는 못볼 너의 모습이, 나쁜 버릇같이 계속 하게 돼, 싸운 것도 없이 끝이 나게 된, 너를 기억하고 싶어서일까? 혹은 지워가고 싶어서일까? 네게 너무나도 미쳐서일까? 아님 너를 나도 잊어서일까...
Sabi) 너를 볼 수 있는 유일한 것은 창문으로 보이는 너의 모습 점점 줄이려 해도 또,또, 그리워 널,널, 잊었나 싶다가도 또,또, 기억나x2
Bridge) Start botton을 눌러 뒷 창으로 사라지는 네 방불이 보여, 나, 아쉬워도 이젠 돌아가면 안돼 마지막은 이제 없어 집에 갈게x2
Sabi)this is for you, the make some story of a your real'fakebook' tearstream down on my chicks and you did that too and i say love love love, you said no no no, and i say love love love, you said no no no
VERSE1 double click on my internet different pages saying the same things like synonym 누구누구 연예인들이 누구를 만나고 헤어지는지 안궁금해서 결국 자기 전 잠깐 facebook 들어갔는데 자고있을 네 이름 옆 선명히 떠 있는 초록색점 "잔다면서, 뭐해" uh 건조하게 말을 걸어 "잠이안와서. 의심하냐" 라며 되려너는 나를 밀어내 또 우리 사인 백 걸음 이 정도면 그만 할 때도 됐거든, uh so I log-off 잔다던 널 봤단 친구의 보고 난 아니겠지 하면서도 또 한번 더 키보드에 재떨어
Sabi)this is for you, the make some story of a your real'fakebook' tearstream down on my chicks and you did that too and i say love love love, you said no no no, and i say love love love, you said no no no
VERSE2 언제부턴가 관계현황 싱글로해놓고 외롭단글올려막 uh 내가 성에 안차지만 남 주기에는 또 아까우니까 니 상상의 왕자가 나타날 때까지 나를 니 안에다 잡아놨지 bitch 불리할땐 가식, 넌 연기대상 눈물 샘이 말랐지 uh 니친구의 wall에 나 몰래 내 얘길해 바보 만들어놨지, 큰일났지 이제 다뽀록났지 불이 번진 후에 119에 전활걸어봐도 나는 걸어가 너의 반대편으로 난 걸어가 누가 누굴 갈아치던 마루치가 아라치던 we done, we thru, 없는 번호에 전화를 걸어봐
Sabi)this is for you, the make some story of a your real'fakebook' tearstream down on my chicks and you did that too and i say love love love, you said no no no, and i say love love love, you said no no no
BRIDGE girl im tired of yo fakebook 우린한여름밤에 개꿈 기회를원하다면 깨, 꿈 cuz you and me? there aint no take two(2)
Sabi)this is for you, the make some story of a your real'fakebook' tearstream down on my chicks and you did that too and i say love love love, you said no no no, and i say love love love, you said no no no x2
that day heavy rains memory, at the night in my car, you say to me 너를 위해 했던 아무렇지 않단 말들이 사실은 내마음이 아니라고 했더니 그저 그렇고 그런 놈 중의 하나로 보여서 혼자 술먹고 취해 매일 푸념 늘어놓는 두서 없는 놈이 되어있겠지 너도 물론 수없이 많은 사람들과 고민거리 대화 문자 술자리 많이 가지면서 어떤 말이 마지막에 하기 좋은 말인가 그런 문제들로 너도 많이 아팠지 아팠던건 나 역시 마찬가지 너와내가 그중에 다르다는건 그 와중에도 니가너무 아름다운것
Erase you 이제 깨끗히 널 지울게 너의 미련도 추억도 나 다 비울게 erase you 이제 깨끗히 널 지울게 너의 좋은 기억마저도 잊을게
so i will often sit up all night i hope we can love again sometime 머릿속 촘촘히 박힌 너란 글자 그래도 지워야할 너와 나 확신해 팬으로 적었던 나 연필이 아니라면 지울수도 없을까 문신이 되어버린 세글자 지울 수만 있다면 과연 밤을 세울까 stay up night, so change all life, but you better life, imagine how 애써 널 지우려고 해도 난, 지울 수 없는 것만 배워 가 애워 싼 미련과 지루한 지금과 이루 말 하기도 힘든 나를 데려가 주변사람들도 말려 날, even though my friend understand something is not right
Erase you 이제 깨끗히 널 지울게 너의 미련도 추억도 나 다 비울게 erase you 이제 깨끗히 널 지울게 너의 좋은 기억마저도 잊을게
넌 알잖아 널 잊기가 얼마나 힘든지 지울게, 비울게, 기억속에 이제
Erase you 이제 깨끗히 널 지울게 너의 미련도 추억도 나 다 비울게 erase you 이제 깨끗히 널 지울게 너의 좋은 기억마저도 잊을게
[Sabi] 밤새 쓰고 있는 나의 빨간색 편지 되돌아보면 항상 편지는 나만 했었지 눈물에 번져서 다시 써야 할 것 같아 마지막 편지 정말인건지 내 맘이 다쳤나봐 [Bridge] 점점 줄이려 해도 또, 또 그리워 널,널 지웠나 싶다가도 또,또 기억나 x2 [Verse] 이 편지를 읽을 때쯤 나는 없겠지 (하지만 너를 못 잊어) 그래서 계속 주기를 망설였네 가끔씩 기억나 널 처음 봤을 때 관심 없던 척하던 내 서툰 행동들 늦었지만 그날이 난 기억나 한숨만 쉬어 [Sabi] 밤새 쓰고 있는 나의 빨간색 편지 되돌아보면 항상 편지는 나만 했었지 눈물에 번져서 다시 써야 할 것 같아 마지막 편지 정말인건지 내 맘이 다쳤나봐 [Bridge] 점점 줄이려 해도 또, 또 그리워 널,널 지웠나 싶다가도 또,또 기억나 x2 [Verse] 관심이 없는 너를 난 원망했었지 (하지만 너를 사랑해) 생각해보면 내가 더 미안하네 지쳐만 가던 너는 헤어지잔 말 맘이 여려 하지 못해 힘들었겠지 늦었지만 이제라도 보낼게 잘 지내줘 [Sabi] 밤새 쓰고 있는 나의 빨간색 편지 되돌아보면 항상 편지는 나만 했었지 눈물에 번져서 다시 써야 할 것 같아 마지막 편지 정말인건지 내 맘이 다쳤나봐 [Bridge] 점점 줄이려 해도 또, 또 그리워 널,널 지웠나 싶다가도 또,또 기억나 x2 [Sabi] 밤새 쓰고 있는 나의 빨간색 편지 되돌아보면 항상 편지는 나만 했었지 눈물에 번져서 다시 써야 할 것 같아 마지막 편지 정말인건지 내 맘이 다쳤나봐 [Sabi 2] 안녕 이제 나는 너의 사람이 아냐 미안하지만 너를 봐도 난 피할 것 같아 눈물이 흘러서 너를 볼 수가 없어 상처만 남은 추억이지만 언제나 기다릴게 점점 줄이려 해도 또, 또 그리워 널,널 지웠나 싶다가도 또,또 기억나 x2
[Sabi] 밤새 쓰고 있는 나의 빨간색 편지 되돌아보면 항상 편지는 나만 했었지 눈물에 번져서 다시 써야 할 것 같아 마지막 편지 정말인건지 내 맘이 다쳤나봐 [Bridge] 점점 줄이려 해도 또, 또 그리워 널,널 지웠나 싶다가도 또,또 기억나 x2 [Verse] 이 편지를 읽을 때쯤 나는 없겠지 (하지만 너를 못 잊어) 그래서 계속 주기를 망설였네 가끔씩 기억나 널 처음 봤을 때 관심 없던 척하던 내 서툰 행동들 늦었지만 그날이 난 기억나 한숨만 쉬어 [Sabi] 밤새 쓰고 있는 나의 빨간색 편지 되돌아보면 항상 편지는 나만 했었지 눈물에 번져서 다시 써야 할 것 같아 마지막 편지 정말인건지 내 맘이 다쳤나봐 [Bridge] 점점 줄이려 해도 또, 또 그리워 널,널 지웠나 싶다가도 또,또 기억나 x2 [Verse] 관심이 없는 너를 난 원망했었지 (하지만 너를 사랑해) 생각해보면 내가 더 미안하네 지쳐만 가던 너는 헤어지잔 말 맘이 여려 하지 못해 힘들었겠지 늦었지만 이제라도 보낼게 잘 지내줘 [Sabi] 밤새 쓰고 있는 나의 빨간색 편지 되돌아보면 항상 편지는 나만 했었지 눈물에 번져서 다시 써야 할 것 같아 마지막 편지 정말인건지 내 맘이 다쳤나봐 [Bridge] 점점 줄이려 해도 또, 또 그리워 널,널 지웠나 싶다가도 또,또 기억나 x2 [Sabi] 밤새 쓰고 있는 나의 빨간색 편지 되돌아보면 항상 편지는 나만 했었지 눈물에 번져서 다시 써야 할 것 같아 마지막 편지 정말인건지 내 맘이 다쳤나봐 [Sabi 2] 안녕 이제 나는 너의 사람이 아냐 미안하지만 너를 봐도 난 피할 것 같아 눈물이 흘러서 너를 볼 수가 없어 상처만 남은 추억이지만 언제나 기다릴게 점점 줄이려 해도 또, 또 그리워 널,널 지웠나 싶다가도 또,또 기억나 x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