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사랑합니다 너무 사랑합니다 나의 사랑의 화살 또 빗나가네 빗나가네 내가 쏜 사랑의 화살이 그 사람 심장으로 정확히 날린 사랑 또 빗나가네 오늘도 당신에게 내 사랑을 쏘네요 이 밤이 가기전에 내 사랑을 받아줘 너무나 사랑합니다 내게 남은 마지막 하나도 그대 가슴을 향해 쏩니다 이게 빗나간다면 우린 남이겠지요 너무나 사랑합니다 너무 사랑합니다 그대와 나는 아니라해도 쏩니다 당신밖에 모르는 나의 사랑의 화살 오늘도 당신에게 내 사랑을 쏘네요 이 밤이 가기전에 내 사랑을 받아줘 너무나 사랑합니다 내게 남은 마지막 하나도 그대 가슴을 향해 쏩니다 이게 빗나간다면 우린 남이겠지요 너무나 사랑합니다 너무 사랑합니다 그대와 나는 아니라해도 쏩니다 당신밖에 모르는 나의 사랑의 화살 나의 사랑의 화살 -
Rosarumba쏩니다서정아 처음에는...하늘의 별도 따줄 듯... 날 미치게 만들어 놓고... 돌아서면 기억하기...싫을 그만큼...사랑은 날...아프게 떠나...
가도가도 끝없는 사막 같은데... 어떻게 난 살아야 하나... 사랑이란 오아시슬... 찾아헤매도... 가슴속엔 눈물이 고여...
* ROSA... 아프면 더 아픈 대로... ROSA... 슬프면 더 슬픈 대로... ROSA... 이제는 그렇게 살지마... ROSA... 더 이상 눈물은 싫어... ROSA... 지나간 과거에 묶여...
오늘을 살면...더는 내게 행복은 없어... 먼지를 털듯이...다 잊고 일어나.... 내가 먼저 찾을거야...자신있게...룸바 눈부시게 아름다운 나의 삶을 위하여... 가고나면 또 올거야...내사랑은 룸바... 잊어버려...지워버려...영원히 ROSA..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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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란 말대신 그대를 품에안고 애타는 바램 뒤로하고 춤을 추었죠 오늘이 지나면 이밤이 지나면 그리움만으로 지낼테니.. 기약없이 가는길 무슨 말을 할까요 그저 잘 지내달란 말뿐 뭘 바랄까요 한줌도 못되는 지난시간들로 그댈 붙잡을순 없는거죠 *너무나 사랑해 내맘이 속살을 드러내고 가질수 없으메 눈물도 참지못하고 너무나 사랑해 그이름 나즈막히 부르면 그대도 나같은지 나의 두손을 꼭잡고.. 라~라~라~라~라~라~ *(반복) 거친파도위에 작은 두개의 조각배 이리저리 쓸려 바다밑으로 사라져 칠흙같은 어둠 심연깊은 바다로 마지막 빛을 내며 사라지네 라~라~라~라~라~라~
들었나요 내 투명한 두눈이 하는말 사라질까봐 달아날까봐 소리내지 못한말 들리네요 난 그대의 가슴이 하는 말 곁에 없어도 멀리있어도 세상 가득 채울 말 터질것만 같아 바라보고 있으면 눈물날 것 같아 그대가 날 넘쳐서 너무 흔한 그 말론 다 마음 전할길 없어 이런 날 위해 하나뿐인 말 그대 지워 줄래요
기다림에 더한 기다림을 보태면 그리움에 깊은 그리움을 채우면 눈 감고도 귀 막고도 들을 수 있겠죠 사랑해요 또 사랑해요 또 그대만을 영원히
가끔씩 그대 생각 날땐 그대의 모습 떠오를땐 이렇게 비가 내리 올땐 지나간 추억 생각나 유난히 비를 좋아 했던 어린 아이 같던 너의 모습이 지금도 내 입가를 미소 짓게해 그땐 왜 그걸 몰랐을까 조금도 짐작 못했을까 이렇게 많이 후회할까 난 정말 바보 인가봐 사랑을 보내야만 했던 어리 석은 나의 지난 날들이 한없이 후회가 돼 되돌리고만 싶어 그럴수 있다면 돌이킬수 있다면 예전의 나의 자리 아직도 남아있니 나 지금 달려갈게 그래 그래 그래선 안돼 오래 오래 참아 왔는데 이제와 간절히 소망해도 덧없는 미련일뿐~ 많이 많이 후회할 꺼야 멀리 멀리 떠나갈 꺼야 영원한 행복을 빌어줄게 그게 내 몫인거야~ 돌이킬 수 없다면
한번쯤 우연히 만날수만 있다면 그리운 너의 모습 눈감는 그날까지 가슴에 묻어둘게 그래 그래 그래선 안돼 오래 오래 참아 왔는데 이제와 간절히 소망해도 덧없는 미련일뿐~ 많이 많이 후회할 꺼야 멀리 멀리 떠나갈 꺼야 영원한 행복을 빌어줄게 그게 내 몫인거야~ 돌이킬 수 없다면 매일 매일 후회하겠지 하루하루 지쳐가 겠지 시간에 내맘을 맡긴대도 달라질 것은 없어 니가 니가 그리울 꺼야 조금 조금 잊어볼 꺼야 나하나 아픈건 상관없어 그게 내 몫인거야~ 돌이킬 수 없다면
진심으로 축복 드려요 나 대신에 택한 그 사랑 후회없길 바래요 나 같은건 잊어버려요 내 몫의 행복까지도 그대 가져가세요 또 다시 내게 돌아올 수가 없도록 그 사람과 영원하길 나의 바램 이뤄지도록 그대 뒤에서 빌어요 다만 그 기도 이뤄진걸 나는 끝내 모르길
나의 바램 이뤄지도록 그대 뒤에서 빌어요 다만 그 기도 이뤄진걸 나는 끝내 모르길 차라리 이대로 영원히 만나지 마요 이 세상에서 사는 한 그대 행복한 만큼 나의 눈에선 눈물이 날테니까 우~ 그래도 그래도 내 바램 이뤄지기를 빌어요 다만 그 기도 이뤄진걸 나는 끝내 모르길 마지막 날까지도
아무말도 못했잖아.. 괜한 사람만 됐잖아.. 잘 지내 한마디 꺼낼 수 있었잖아.. 항상 이런 식이잖아 이해할수 없데잖아.. 할말없음 간데잖아.. 이렇게 보내면 다신 볼 수 없잖아.. 그댈 사랑하잖아.. 가지 말아요.. 내가 얼마나 그댈 사랑해.. 많은날 울었는지 몰라요.. 가지 말아요.. 이런 말할 자격없는 나지만 나를두고 가지마.. 숨이 멈출 때까지.. 그대와 함께할 수 있기를.. 내 삶의 마지막은 그대 품이 되기를.. 다음세상 태어나도 그대만 같기를.. 그대를 닮은 사람이기를.. 가지 말아요.. 내가 얼마나 그댈 사랑해 많은날 울었는지 몰라요.. 가지 말아요.. 이런말할 자격없는 나지만 나를 두고 가지마.. 숨이 멈출 때까지.. 그대와 함께할 수 있기를.. 내 삶의 마지막은 그대 품이 되기를.. 다음세상 태어나도 그대만 같기를.. 그대를 닮은 사람이기를.. 숨이 멈출 때까지.. 그대와 함께할 수 있기를.. 내 삶의 마지막은 그대 품이 되기를.. 다음세상 태어나도 그대만 같기를.. 그대를 닮은 사람이기를.. 그대를 닮은 사람이기를..
한숨 섞인 전화 자꾸 뜸들이며 만나자는 니 목소리 나지막한 목소리로 시간을 정할 때 난 이별을 예감했어 하루도 몇 번씩 안불 묻던 니가 요즘엔 왜그리 뜸 한건지 이상했어 도대체 왜 뭐가 문젠거야 내 사랑이 너에게 부족했었니 아니면 그저 실증난거야 어서 내게 말해봐 차라리 너 좀더 솔직해봐 다른 사랑 하잖아 오! 그렇다면 다신 용서 할수 없어 널 내버려 두지 않아
누군가 말했어 바라는 모든걸 사랑을 핑계로 쉽게 주면 안된다고 원하는걸 모두 갖고 나면 남자들은 모두들 딴 생각을 해 그래 너 역시 별수 없나봐 그렇게들 살지마 어쩌면 너 아직 모를꺼야 내 눈물의 의미를 오! 멀지않는 날에 알게 해줄거야 넌 사랑할 자격 없어 기억해줘 지금의 내 눈물을 날카로운 비수로 되돌려 줄게 가슴에 이는 사랑의 상처 너도 아파해야해 어쩌면 너 아직 모를꺼야 내 눈물의 의미를 오! 흘린 눈물만큼 다시 돌려줄게 넌 사랑할 자격 없어
바람 타고 날아가 영원히 찾진 못해 자유롭게 날아가 불러도 돌아올 수 없도록 자신없어 돌아선 문신같은 사랑은 내 이름만 들려도 니가 돌아보면서 울잖아 먼 옛날 우리 서로 많은 죄를 졌나봐 함께 있어도 영원토록 해와 달처럼 만날 수 없나봐 밤이면 어둠속에 숨어서 그댈 부르고 아침되면 다시 나를 찾는 널 보고 영원히 만날 수 없는 길에 하나로 서있는 잔인한 사연 해와 달 달과해
먼 옛날 우리 서로 많은 죄를 졌나봐 함께 있어도 영원토록 해와 달처럼 만날 수 없나봐 밤이면 어둠속에 숨어서 그댈 부르고 아침되면 다시 나를 찾는 널 보고 영원히 만날 수 없는 길에 하나로 서 있는 잔인한 사연 해와 달 달과 해
너무 빨리 돌아서지마..나는 말도 못꺼냈는데 어딜 그리 급히 가야만하는건지 갑자기 내게 왜이러는지... 너의 품에 안겨있어도 눈물나올만큼 외로워 니가 좋아하는 향수도 뿌렸는데 낯선 미소에 놀라... 어딜가도 좋으니 이러지좀 마 힘든일에 눈물 흘려도 우린 잘해냈잖아 사랑이 나를 떠나겠데요 그가 나의 전분데 나를 두고간데요 그가없는 세상을 나는 어떡하나요 이렇게요 붙잡아도 가네요.. 어딜가도 좋으니 이러지좀마 힘든일에 눈물흘려도 우린 잘해냈잖아 사랑이 나를 떠나겠데요 그가 나의 전분데 나를 두고 간데요 그가없는 세상을 나는 어떡하나요 이렇게요 붙잡아도.. 누가요 이사람좀 말려요 사랑하고 있는데 운명이 아니라며 붙잡을수도없게 지금까지 한번도 사랑한적 없다며.. 불쌍하게 보여서 그냥 만나줬데요 칠년이란 세월을....그냥....
Rosarumba쏩니다서정아 처음에는...하늘의 별도 따줄 듯... 날 미치게 만들어 놓고... 돌아서면 기억하기...싫을 그만큼...사랑은 날...아프게 떠나...
가도가도 끝없는 사막 같은데... 어떻게 난 살아야 하나... 사랑이란 오아시슬... 찾아헤매도... 가슴속엔 눈물이 고여...
* ROSA... 아프면 더 아픈 대로... ROSA... 슬프면 더 슬픈 대로... ROSA... 이제는 그렇게 살지마... ROSA... 더 이상 눈물은 싫어... ROSA... 지나간 과거에 묶여...
오늘을 살면...더는 내게 행복은 없어... 먼지를 털듯이...다 잊고 일어나.... 내가 먼저 찾을거야...자신있게...룸바 눈부시게 아름다운 나의 삶을 위하여... 가고나면 또 올거야...내사랑은 룸바... 잊어버려...지워버려...영원히 ROSA..룸바
* ROSA... 아프면 더 아픈 대로... ROSA... 슬프면 더 슬픈 대로... ROSA... 이제는 그렇게 살지마... ROSA... 더 이상 눈물은 싫어... ROSA... 지나간 과거에 묶여.. . 오늘을 살면...더는 내게 행복은 없어... 먼지를 털듯이...다 잊고 일어나.... 내가 먼저 찾을거야...자신있게...룸바 눈부시게 아름다운 나의 삶을 위하여... 가고나면 또 올거야...내사랑은 룸바... 잊어버려...지워버려...영원히 ROSA..룸바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마음 울려놓고 저 멀리 떠나간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가는냐 얄미운 사람 미련때문인가 멍들은 이내가슴 아픔만 주고 간 사람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아~~~얄미운 사람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마음 울려놓고 저멀리 떠나간 사람 사랑만 남겨놓고 떠나가느냐 얄미운 사람 슬픈 음악처럼 이마음 울려놓고 저 멀리 떠나간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가는냐 얄미운 사람 미련때문인가 멍들은 이내가슴 아픔만 주고 간 사람 정주고 마음주고 사랑도 줬지만 지금은 남이 되어 떠나가느냐 이별의 아픔일랑 가져가다오 아~~~ 얄미운 사람 미련만 남겨놓고 돌아가느냐 얄미운 사람 미련때문인가 멍들은 이내가슴 아픔만 주고 간 사람 미련때문인가 멍들은 이내가슴 아픔만 주고 간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