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말 하지 못하고 나에 상처난 맘도 지우지 못하고 매일 밤 나를 탓하며 괜시리 한숨만 짓고 있네요 눈에 보이는 모든 것들과 주윌 둘러싼 어둠이 싫었죠얼룩진 나에 마음과 상처 세상 누구도 모르네요 하지만 놓지 않는 한 분만은 발걸음을 때지 않으시고 나를 천천히 일으켜 주시고 따스한 눈빛 주로 바라보시죠 그대 울고 있나요 눈물 흘리나요 내 자신을 원망하고 있나요 그대에 아픈 가슴 주께서 아시니 이젠 더 이상 슬퍼 말아요 (이젠 더 이상 슬퍼말아요) 세상에서 지울 수 없어요 상처로 가득한 내영혼 슬픔에 지쳐 쓰러진 날들이 눈물 자국만큼 셀 수도없이 많았죠
당신을 향한 그 분에 사랑을 당신은 알고 있나요 그분에 찬란한 사랑을 통해서 당신이 빛나는걸요 세상에 태어나 값없이 생명을 누릴 수 있는 것 그 분에 크신 사랑이있기 때문이죠 우리 함께 서로 바라보며 살아요 서로를 축복해요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사랑 우리가 만들어요 (우리가 만들어요)
수많은 사람들에 축복속에서 당신을 향한 나에 사랑을 고백합니다 내겐 너무나 소중한 당신이기에 우리 사랑이 변함없기를 기도합니다 그대 손을 내밀어 나에 손을 잡아요 우린 더이상 둘이 아니고 하나자나요 그대가 힘들때면 내게 기대면되요 언제나 그대곁에 나 있으니까요 내겐 그대가 그대곁엔 내가 있기에 힘든 날이와도 웃을 수 있죠 그대와 나는 사랑하시는 주님안에서 둘이 한곳만 바라보며 살아요 (우리 서로 행복하게 살아요 우리 서로 사랑하며 살아요)
이 세상에 마른풀 같이 시들어버린 나에 영혼 기쁨조차 느끼지 못하는 어리석은 나에 삶 이 세상에 마른풀 같이 시들어버린 나에 영혼 기쁨조차 느끼지 못하는 어리석은 나에 삶 세상에 유익과 만족을 위해 살아가는나 깨닫게 하옵소서 주님께로부터 이 생명 났으니 주여 나의 영을 치료해주소서 주님의 품으로 인도해주소서 내게 주신 이 생명 주님의 섭리하심 (주님의 섭리하심)
나 홀로 있어도내 아픈 마음 감싸 줄 사람하나 없어도 살 수 있어 난꿈이 없어도저 아름다운 수 많은 별들만질 수 없어도 살 수 있어세상 소중한 모든 것나 가질수 있어하지만 나의 마음 속에주님의 소망이 없이는난 하루도 살 수 없네주님의 사랑의 팔로날 안아 주지 않는다면난 한 순간도 못사네난 주 없이 살 수 없네 저 아름다운 세상놀라운 일들 속에서도 난주님만 생각해요 나에게부를 준다 해도은혜로 날 감싸 주시는주님 사랑과 바꿀 수 없네수 많은 어려움도모두 이길 수 있죠하지만 나의 마음 속에주님의 소망이 없이는난 하루도 살 수 없네주님의 사랑의 팔로날 안아 주지 않는다면난 한 순간도 못사네난 주 없이 살 수 없네 오 주님 내 생명 되시네내 호흡과 같네오 주님 내게 모두 주셨네주 나의 모든 것오 진실로 나의 마음 속에주님의 소망이 없이는난 하루도 살 수 없네주님의 사랑의 팔로날 안아 주지 않는다면난 한 순간도 못사네난 주 없이 살 수 없네 나의 마음 속에주님의 소망이 없이는난 하루도 살 수 없네주님의 사랑의 팔로날 안아 주지 않는다면난 한 순간도 못사네난 주 없이 살 수 없네
아름다운 그대의 맘 속에 주님의 사랑이 가득하기를 아름다운 그대의 삶속에 주님의 사랑이 가득해.. 세상을 살아가다 너무나 힘이 들어 삶에 지친 사람들을보면 그저외면하지 말고 다가가 그대받았던 사랑만큼 되돌려주길 그러길.. 우리는 사랑의 빛 진자 사랑의 빛 진자 그빛을 갚아야해 받은만큼 되돌려 줄 수 없대도 그 빛을 갚아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