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c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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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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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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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내게 말하지
세상은 힘들다고 그냥 포기하라고 사람들은 모두 말하지 최선을 다했다고 그만 포기하라고 하지만 나는 두렵지 않아(두렵지 않아) 멈춰서지도 포기하지도 난 않을거야 거친 세상에 홀로 버려진 것 같아도 내 안에 능력 주시는 주님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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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
| 4:48 | ||||
언제나 내안에 계신 주님을 나 바라봅니다.
언제나 내앞에 계신 주님을 나 따라갑니다. 언제나 내안에 계신 주님을 나 바라봅니다. 언제나 내앞에 계신 주님을 나 따라갑니다. 지친 나에게 오셔서 품에 안아 주시고 울지말아라 사랑한다 말씀하신 아버지 세상은 나의 아픔을 몰라도 주님 내마음 아시죠. 세상 그무엇 보다도 나를 사랑하시죠 . 지친 나에게 오셔서 품에 안아 주시고 울지 말아라 사랑한다 말씀하신 아버지 세상은 나의 아픔을 몰라도 주님 내마음 아시죠. 세상 그무엇 보다도 나를 사랑하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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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
| 3:30 | ||||
주님의 사랑에서 날 끊을건 무어랴
주님의 사랑에서 날 끊을건 무어랴 환난이랴 핍박이랴 기근이랴 위험이랴 칼이랴 주님의 사랑에서 날 끊을건 무어랴 사망이나 생명이나 권세자나 어떤 피조물이나 주님의 사랑에서 날 끊을건 무어랴 그러므로 지금 내게 있는 고난은 장차 내게 올 영광과 비교 할수가 없어 모든일에 나를 사랑하시는 주로 안하여 나는 넉넉히 이기리로다 *가사가 너무 좋네요..주님의 사랑은 영원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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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
| 4:50 | ||||
내 어깨에 지워진 짐 너무 무거워
한 걸음 조차 뗄 수 없어서 가만히 그 자리에 주저 앉아서 깊은 한 숨 토해내고 있죠 상한 내 마음 지친 내 마음 아무에게도 누구에게도 보여 줄 수 없어 눈물이 솟아 흘러 내릴 때 주님 내게 다가와 눈물 닦아 주시네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너 울지 말아라 네 상하나 마음 지친 마음 알고 있단다 두 어깨를 짓누르던 그 무거웠던짐 모두 내려 놓고 내 품에서 쉼을 얻어라 모두 내려 놓고 내게로 와서 쉬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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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
| 4:42 | ||||
당신의 속에 있는 빛이
어둡지 않은지 살펴 본적이 있나요 당신은 등불을 켜서 높은 곳에 두지 않고 낮은 곳에 두진 않았나요 당신의 마음 깊은 곳에 그분의 빛이 있다는 걸 당신은 잊고 있지만 당신 마음 깊은 곳엔 우리 주님의 사랑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 알게 될 쯤이면 당신의 곁에 아무도 남지 않아 당신의 마음 속에 알아버린 사랑을 더 이상 나누어 줄 수 없다면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우리의 마음 속에 숨겨진 사랑이 너무 크다는 걸 알아요 우리들의 사랑 기다리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는 것을 당신의 마음 속에 우리 주님이 주신 빛이 있다는 것을 그 빛은 희매질 순 있지만 결코 꺼지진 않는다는걸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우리의 마음 속에 숨겨진 사랑이 너무 크다는 걸 알아요 우리들의 사랑 기다리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는 것을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우리의 마음 속에 숨겨진 사랑이 너무 크다는 걸 알아요 우리들의 사랑 기다리는 사람들이 아주 많다는 것을 아주 많다는 것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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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
| 4:23 | ||||
주님 곁에 있길 원해 세상 끝날까지
주의 사랑 담길 원해 주님의 그 사랑 주님의 계획속에 나의 모든 것 놓여져 있다는 걸 세상 그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주님의 크신 계획 주님만이 나의 앞길을 인도하시네 부족한 나의 삶을 주님이 채워주시네 주님만이 나의 인도자 나의 사랑 주님만 섬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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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
| 4:32 | ||||
하루 하루 사는게 너무 힘들다 말은 하지만
내겐 아무도 모르는 참 기쁨이있죠 고된 일상 속에도 지친 내 삶에 다가 오셔서 나를 어루만져 주시는 주님의 손길을 느끼죠 비록 우리가 이땅 위에 발을 딪고 살지만 우리 마음 하늘을 품고 살죠 때론 두렴과 염려들로 힘들 때도 있지만 우리 소망은 결코 시들지 않죠 이제 우리 눈 들어 하늘을 바라봐요 그리고 맘을 열어 밝게 웃어봐요 세상이 알 수 없고 또 결코 줄 수도 없는 하늘의 소망과 기쁨을 깊이 간직하며 살아요 비록 우리가 이땅 위에 발을 딪고 살지만 우리 마음 하늘을 품고 살죠 때론 두렴과 염려들로 힘들 때도 있지만 우리 소망은 결코 시들지 않죠 이제 우리 눈 들어 하늘을 바라봐요 그리고 맘을 열어 밝게 웃어봐요 세상이 알 수 없고 또 결코 줄 수도 없는 하늘의 소망과 기쁨을 깊이 간직하며 살아요 이제 우리 눈 들어 하늘을 바라봐요 그리고 맘을 열어 밝게 웃어봐요 세상이 알 수 없고 또 결코 줄 수도 없는 하늘의 소망과 기쁨을 깊이 간직하며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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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
| 4:39 | ||||
아무말 하지 못하고 나의 상처받은 맘도 지우지 못하고
매일밤 나를 탓하며 괜시리 한숨만 짓고 있네요 눈에 보이는 모든것 들과 주위를 둘러싼 어둠이 싫었죠 얼룩진 나의 마음과 상처 세상 누구도 모르네요 하지만 오직 한분만은 발걸음을 떼지 않으시고 나를 천천히 일으켜 주시고 따스한 눈빛으로 바라보시죠 그대 울고 있나요 눈물 흘리나요 내 자신을 원망하고 있나요 그대에 아픈가슴 주께서 아시니 이젠 더이상 슬퍼말아요 세상에서 지울수 없어요 상처로 가득한 내 영혼 슬픔에 지쳐 쓰러진 날들이 눈물자욱만큼 셀수도 없이 많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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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
| 5:18 | ||||
주를 떠나 난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걸 알게됐지
주께 돌아가고 싶어 하지만 용기가 없어 나의 욕심 나의 두려움 나의 어리석음 하늘을 향한 나의 소망 가로 막고 있어 하지만 난 알고 있어 주님 내 곁에 계심을 주님이 항상 나의 곁에 함께 하신다는 걸 자 이제 다시 일어나 주님께로 돌아가는거야 주님 두 팔 벌려 나를 품에 안아주시리 자 이제 용기를 내고 다시 시작하는거야 결코 나를 포기하지 않는 주님과 함께 하지만 난 알고있어 주님 내 곁에 계심을 주님이 항상 나의 곁에 함께 하신다는 걸 자 이제 다시 일어나 주니께로 돌아가는거야 주님 두 팔 벌려 나를 품에 안아주시리 자 이제 용기를 내고 다시 시작하는거야 결코 나를 포기하지 않는 주님과 함께 결코 나를 포기하지 않는 주님과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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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 3:22 | ||||
우리 함께 나눠요 마음 문을 열고
따스한 사랑으로 예쁜미소 지어요 우리 함께 나눠요 마음 문을 열고 사랑의 노래 부르며 하나가 되어요 외롭다 느껴져도 혼자가 아녜요 고개를 들어 주위를 바라보아요 함께 나눌수 있는 우리들이 있죠 작은 두손 내밀어 함께 나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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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
| 4:30 | ||||
너 포기하려고 멈춰선 그 곳에서
너를 향해 내미는 나의 손을 잡아라 너 포기하려고 멈춰선 그 곳에서 내가 너를 도우리라 어찌 할 수 없는 두려움에 빠져 모든 걸 포기하고 있는 내 형제여 어찌 할 수 없는 슬픔 속에 빠져 모든 걸 포기하고 있는 내 자매여 주님은 포기하지 않으시네 주님은 너를 사랑하시네 내가 절망 속에서 포기할 때도 주님 내게 말씀하시네 [반복] 너 포기하려고 멈춰선 그 곳에서 너를 향해 내미는 나의 손을 잡아봐 너 포기하려고 멈춰선 그 곳에서 내가 내가 너를 도우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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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
| 4:26 | ||||
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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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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