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을 꿈들만 향해 달리는 너 잦은 변명들 치졸해지는 너 너의 심장은 점점 느려지고 내 기억속을 향하는 눈동자 찾을게 없는 이세상엔 움켜진 너의 두손은 무엇을 원해 I got a chance got a chance 뛰어봐 you got a chance got a chance 심장보다 빨리뛰어봐 i got a chance got a chance 달려가 you got a chance got a chance 지나버린 실패를 날려 답을 말하면 바보가 되는 곳 황금을 쫒은 꿈틀된 고시로 검은 고함을 지르는 차들은 이세상의 중심을 향해 달려간다 아직도 낮게 움츠린 너 차갑게 식은 도신 너의 대답을 원해 i got a chance got a chance 뛰어봐 you got a chance got a chance 심장보다 빨리뛰어봐 i got a chance got a chance 달려가 you got a chance got a chance 지나버린 실패를 날려 i got a chance got a chance 뛰어봐 you got a chance got a chance 심장보다 빨리뛰어봐 i got a chance got a chance 달려가 you got a chance got a chance 지나버린 실패를 날려 you got a chance got a chance you got a chance got a chance you got a chance got a chance you got a chance got a chance you got a chance got a chance you got a chance got a chance you got a chance got a chance you got a chance got a chance
I`m Pizza boy. Born to the underground. Nobody knows me. Don`t happy to hang around. I have to go. I can`t go to the football ground. Nobody knows that. Don`t happy to hang around.
Wake up, wake up. Now I feel about something. Calm down, calm down. I can`t wait until tomorrow. And I, and I, I dive in your eyes. yeah, yeah, yeah, yeah, yeah.
*I'm falling. Nobody wants to be alone, and I Just to love you in the night. To know is nothing at all. Somewhere we belong, tonight.
The policeman do not shoot me, baby. And she say to me. "Let`s go to the sea around!" Look up, look up Oh the sun goes down. Calm down, calm down. I can`t wait until tomorrow. And I, and I, I dive in your eyes. yeah, yeah, yeah, yeah, yeah.
아직도 혼자라고 느껴 바보 같은 생각을 버려 근데 어떡해 자꾸 눈물은 마르지 않는데 그대로 지켜줬다면 그대로 남겨뒀다면 그땐 어떡해 나는 기댈곳 없는데 전화기 다이얼을 돌려 추억에 다시 전활걸어 돌아오지 않는 대답에 나는 목매어 기다리고 이젠 니 고개를 돌려봐 널 기다리고 있는 그 곳 다시 전활 걸어봐 말없이 널 지켜볼테니 걱정은 언제나 적중해 기대는 언제나 빗나 답이 안나와 자꾸 한숨만 늘어가는데 낡아버린 책상서랍 ?z어진 일기장을 꺼내 5년전 오늘 나는 미소만 가득했었는데 전화기 다이얼을 돌려 추억에 다시 전활걸어 돌아오지 않는 대답에 나는 목매어 기다리고 이젠 니 고개를 돌려봐 널 기다리고 있는 그 곳 다시 전활 걸어봐 말 없이 널 지켜볼테니
같을 꿈들만 향해 달리는 너 잦은 변명들 치졸해지는 너 너의 심장은 점점 느려지고 내 기억속을 향하는 눈동자 찾을게 없는 이세상엔 움켜진 너의 두손은 무엇을 원해 I got a chance got a chance 뛰어봐 you got a chance got a chance 심장보다 빨리뛰어봐 i got a chance got a chance 달려가 you got a chance got a chance 지나버린 실패를 날려 답을 말하면 바보가 되는 곳 황금을 쫒은 꿈틀된 고시로 검은 고함을 지르는 차들은 이세상의 중심을 향해 달려간다 아직도 낮게 움츠린 너 차갑게 식은 도신 너의 대답을 원해 i got a chance got a chance 뛰어봐 you got a chance got a chance 심장보다 빨리뛰어봐 i got a chance got a chance 달려가 you got a chance got a chance 지나버린 실패를 날려 i got a chance got a chance 뛰어봐 you got a chance got a chance 심장보다 빨리뛰어봐 i got a chance got a chance 달려가 you got a chance got a chance 지나버린 실패를 날려 you got a chance got a chance you got a chance got a chance you got a chance got a chance you got a chance got a chance you got a chance got a chance you got a chance got a chance you got a chance got a chance you got a chance got a chance
아직도 혼자라고 느껴 바보 같은 생각을 버려 근데 어떡해 자꾸 눈물은 마르지 않는데 그대로 지켜줬다면 그대로 남겨뒀다면 그땐 어떡해 나는 기댈곳 없는데 전화기 다이얼을 돌려 추억에 다시 전활걸어 돌아오지 않는 대답에 나는 목매어 기다리고 이젠 니 고개를 돌려봐 널 기다리고 있는 그 곳 다시 전활 걸어봐 말없이 널 지켜볼테니 걱정은 언제나 적중해 기대는 언제나 빗나 답이 안나와 자꾸 한숨만 늘어가는데 낡아버린 책상서랍 ?z어진 일기장을 꺼내 5년전 오늘 나는 미소만 가득했었는데 전화기 다이얼을 돌려 추억에 다시 전활걸어 돌아오지 않는 대답에 나는 목매어 기다리고 이젠 니 고개를 돌려봐 널 기다리고 있는 그 곳 다시 전활 걸어봐 말 없이 널 지켜볼테니
기운없는 하품속의 알렉스 소매가 짧아져버린 코트 수염속에 숨어있는 뉴요커의 허상들 신음소리 입을 벌려버린 구두 시가렛 냄세만이 남은 입술 풀어진 신발끈을 욺켜잡고 힘겹게 메달리고 있는 알렉스의 그림자 소리없이 모든것을 주워담네 도로를 서성이는 많은 불빛들 미 처 하늘로 가지 못한 별 바빌론 탑창에 별들이 오르면 알렉스는 연못 위에 떠오른 달을 다시 건져내네. 타임스퀘어에 당당한 예언 브로드웨이의 과장된 연기 시뻘건 플라스틱통의 Alex's company 오늘도 달빛만 담아가네 뉴욕을 청소하는 R2 D2 그들속 버려진 엷은 상투들 바빌론 탑창에 별들이 오르면 알렉스는 연못 위에 떠오른 달을 다시 건져내네. *다시건져내네* 나나나~
책상앞에 눈비비며 앉아 밤을 꼬박새는 너 사각모니터 안에 세상만 바라볼줄 아는 너 다른세상은 꿈도꾸지 못하면서 네 눈에 씌여진 그 안경에 빛은 들어오지 않니 *So come now So come on now 밖으로 뛰쳐나가 1분 1초만이라도 나가 다른세상을 한번 봐 멈추지 않는 땀을 흘려대는 무대위에 우리를 봐 이게 진짜야 너의 세상 찾아봐 네 눈에 씌여진 그 안경에 빛을 다시 들어오고 *So come now So come on now *밖으로 뛰쳐나가 *밖으로 나가 바람을 마셔 널 다시 찾아 *So come now So come on now *밖으로 뛰쳐나가
나를봐 비에 젖은날 나를봐 비에 취한날 나를봐줘 쫓기고 있는 나를 아무데도 도망갈곳이 없는날 날 숨겨줘 따뜻한 너의 집에 날 버리지마 다시한번 더 내얘기를 들어줘 나름데로 열심히 살아온 나야 허나 아무도 나를 믿지 않아 날 믿어줘 *너 아직도 모르겠니 예전에 네가 아냐 원하던걸 다 이루던 널 다시 찾아봐 기억나니 미소를 보인 널 알고있니 울었어야해 나를 봐줘 쫓기고 있는 나를 아무데도 도망갈 곳이 없는 날 날 숨겨줘 따뜻한 너의 집에 날 버리지마 *너 아직도 모르겠니 예전에 네가 아냐 원하던걸 다 이루던 널 다시 찾아봐 나를봐 비에 젖은날 나를봐 비에 취한날 다시 한번 더 내 얘기를 들어줘 나름데로 열심히 살아온 나야허나 아무도 나를 믿지 않아 날 믿어줘 *너 아직도 모르겠니 예전에 네가 아냐 원하던걸 다 이루던 널 다시 찾아봐
다시는 담지못할 얼음안에 차가운 보드카 이제는 뱉지못할 달콤했던 구름속 담배연기 가끔씩 꺼내보던 열두살의 설렌 그 첫사랑 이제는 볼수없는 추억속에 잠궈둔 내 보물들 또 다시 뒤를 돌아봤을때 너무 조급한거 같지만 다시 돌이켜 생각해보면 나쁘지만은 않아 *오늘밤 숨겨왔던 내 노래를 불러줄꺼야 어젯밤 약속했던 내 노래를 부르고 싶어 난 아직 살아있는걸 느껴 이제는 볼수없는 얼음보다 차가운 너의 미소 다시는 볼수없는 얼음만큼 차가운 너의 웃음 또 다시 뒤를 돌아봤을때 너무 조급한거 같지만 다시 돌이켜 생각해보면 자꾸 눈물이 흘러 *오늘밤 숨겨왔던 내 노래를 불러줄꺼야 어젯밤 약속했던 내 노래를 부르고 싶어 난 아직 살아있는걸까 오오~ *오늘밤 숨겨왔던 내 노래를 불러줄꺼야 어젯밤 약속했던 내 노래를 부르고 싶어 내일 밤 다시 나를 일으켜줘 난 살고싶어 (X2) 난 얼마남지 않았어 다시 나를 일으켜줘 제발 내손을 잡아줘 제발
아침일찍 눈비비고 일어나 너와 같이 출근할 준비를 하고 너랑 같이 만날 약속장소에 나가 널 기다리고 몇시간째 너를 기다려 보는데 너는 나올생각을 하지 않는데 자꾸 나만 기다리게 하는거니 왜 너랑 같이있고 너랑 같이 얘기하고 싶고 너랑 같이 밥먹고 싶어서 그것뿐야 나를 봐바 나 좀 봐바 내 눈을 봐바 너만 바라보고 있는 내 눈을 다시 봐 어느새 점심시간이 다가와 너를 다시만날 시간이 다가와 이번에는 나오겠지 나오겠지 생각을 해봐 이번에도 너는 나오질 않고 이번에도 나는 널 기다리고 이번에도 나는 바람을 맞았는데 어떻하라고 너랑 같이있고 너랑 같이 얘기하고 싶고 너랑 같이 밥먹고 싶어서 그것뿐야 나를 봐바 나 좀 봐바 내 눈을 봐바 너만 바라보고 있는 내 눈을 다시 봐 *라랄라~ 너만 바라보고 있는 내 눈을 다시 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