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er.1 - The Ice] Imma start the anthem with 12마디. You might have never heard of me I go by name of I.c.e. Mixtape rapper no album out Different than messed up rappers. Let me introduce moi to ya. Ice now tell 'em 'bout. No doubt Im certified 95 bonafied hustler man with a pride Man with a price call me The Ice 말할 때 들어도 cause I won't say it twice. I'm FYCE! I'm nice! I'm the fresh-young-coolest evevevever. Now or never several devils tryna pull me down but they aint on my level. 미국 조선 사이에서 자란 일산 Irvine 들락거리는 난. 나이는 16 going on 17. Undercover Sounds을 빛내주는 어린이. Rap between U.S and R.O.K. U.D.S. rockin' everyday. 뭘 하던 항상 새롭게 like this beat 똑딱똑딱딱.
Its's the UDS takin' over U.D.S. makin' paper Its's the U.D.S. takin' over U.D.S.
[Ver.2 - NOK-CHA] U.D.S. takin' over. 다른 말로 Undercover. 왕자에 앉기 위해 지금은 개처럼 벌어. 흥행보증 수표 내 이름 녹차. 흔해빠진 충고 딴 길은 못 봐. 계속 해도 안되니까 넌 풀이 죽어. 계속 해도 안되니깐 난 불이 붙어. We got the flame. All we need is a spark. 영원히 남게 역사를 미리 써봐. 뚫린 입이 라고 함부로 네 마음대로 지껄여봐. 말하면 헛소리고 말하는 게 싫어서 난. 사람들이 욕하는 게 바로 내 일거리야. 사람들이 손가락지라는 길 걸어가. 길 길 걸어가. 길 길 걸어가. 거지같이 살지만 하나 둘씩 벌어놔. 애들은 지들 방에 내 사진 걸어놔. 형이 할 땐 하니까 걱정은 덜어놔
Its's the UDS takin' over U.D.S. makin' paper Its's the U.D.S. takin' over U.D.S.
[Ver.3 - LuK2] 이제 보니 사람들이 애처럼 개처럼 짖어. 원하는 게 있다면 말해봐. (월~월!) 짖지 말고 말하라고 이렇게 천천히 또박또박 빠르다고 좋아하면 쉽게 싸지 네 여잔 반도 안 왔는데 가늘거나 짧은 것 보다 구려 공을 좀 들여봐! 하나 둘 셋 어렸을 때 배웠잖아. 심호흡을 가다듬고 준비를 해봐. (하~아~!) 멍청한 걸 알고 싶냐. 너네들? (이 하는 거) 멍청한 새끼들 알겠지. 우물 안 개구리들 딱 어울려 거기서 모여서 놀고 있지. 알겠어? 차이를 계속해서 내 랩에 쑤셔서 넣고 있어. T.O.P 보다 더 악랄해 넣은 데 또 넣지. 근데도 어쩌겠어. 알아 먹어야지 낫지. 자 이제 병원 가야지. 그래도 해결 안돼? 그럼 이제 멀리 가야지.
Its's the UDS takin' over U.D.S. makin' paper Its's the U.D.S. takin' over U.D.S.
[Ver.4 - B.Monster] I-town 내가 아님 또 누가 이런 말을 해. 겁쟁이들 도망 가느라 빠르게 뛰어. 난 절대 안 뛰어. 한걸음 내디뎌. 여유로운 숨을 쉬어. 인생은 한방 아님 깜빵. 뜨거나 지거나 존나 간단. 넌 똥고나 쫍쫍 빠는 비데. 같은 짓만 계속해 마치 시계. 말로는 누가 못해 센 척. 기집 애들 앞에서 또 센 척. 진짜를 보여 줄게 형이 알아먹어 이 개새꺄. 줘도 너는 못 먹어 예전부터. 말로 뱉기 전에 듣는 법부터. 내 가사는 창녀 지만 너도 싸겠지? 이런 노래 듣는 건 니네 엄마한테 비밀 쉿.
[Hook] We can't touch it but we don't stop. uh. We keep tryin'. Then we flaaaha. We in the sky. (We in the sky.) We in the sky. (We in the sky.) x2
[Ver.1 - NOK-CHA] 만져야만 느끼고 봐야만 믿어. 강물은 좁히고 바다만 깊어. 올해의 운세 돈 주고 점쳐. 갑작스런 불행 다 멈추고 걱정. "인생의 행복은 돈으로 결정." 이런 삶이 아니야. 죽던 날 직접 예수님의 두 손으로 건져. 주님 앞에만 무릎을 꿇어난. 굳이 만지지 않아도 다 알아. 자유의 몸 거침없이 날아. 어깨에 짐이 없어. 난 자유. 떨어질 땐 말씀하시겠지 ‘I got you.’ 이 몸은 껍데기. 난 당신의 아바타. 원하시는 데로 갈게요. 나의 아빠가. 주인 없는 몸 산송장. 난 달려 한강에서 낙동강.
[Hook] We can't touch it but we don't stop. uh. We keep tryin'. Then we flaaaha. We in the sky. (We in the sky.) We in the sky. (We in the sky.) x2
[Ver.2 - LuK2] 내가 날 수 있어도 내 뜻대로만 한다면 추락할 수도 있어. 주의 뜻대로 가. I'm done. 도구를 주신 데는 이유가 있지. 내가 눈물을 흘린 후 내게 이유가 있지. 괴롭더라도 또 후회스럽더라도 난 당신을 택했고 You said that P.4.13 믿고 의지 하며 걱정 근심을 잊어가. 당신 아들처럼 다시 일어나. 시간을 계획하고 장소를 계획하며 내 입을 여시는 것 그 뜻을 따르는 것. 계속 귀 기울여 주의 음성을 듣는 것 내가 할 일은 그 것뿐 세상 욕심 버릴 것 그럼 우린 날 수 있어. 중력을 무시하고 그 품으로 갈 수 있어. 상식을 무시하고 그 앞에선 우리가 터지는 건 물 거품 되! 나와 같이 눈을 감아 천국을 그려줄게!
[Hook] We can't touch it but we don't stop. uh. We keep tryin'. Then we flaaaha. We in the sky. (We in the sky.) We in the sky. (We in the sky.) x2
[Ver.3 - Dawit] 거짓과 불신을 낳은 역한 욕심. 작은 심장 부여잡고 한시도 놓지. 못하고 피곤한 담배를 피고 난 뒤처럼 세상은 갈수록 썩고 병들어가. 쾌락을 빙자한 타락의 청춘. 철들 수 없이 겉멋만 잔뜩 든 젊음. 온통 거품 병든 것들로 넘쳐. 못 견뎌 이제 냉수를 끼얹어. 육신이 내 몫이라면 영혼의 주의 것. 그 동안 헌법이라면 이제는 주의 법. 따라가며 따라 등에 날개가 자라. P413 We gotta touch the sky. 칠흑 같은 밤하늘에 별이 되신 분. 그 빛으로 어두운 세상을 비추라 하신 분. 내 손이 하늘에 닿을 수 있는 이유 굳은 맹세와 믿음 Thanks God I found you (cus you found me).
[Hook] We can't touch it but we don't stop. uh. We keep tryin'. Then we flaaaha. We in the sky. (We in the sky.) We in the sky. (We in the sky.) x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