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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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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솔로
강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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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TIVE:
1970s -
BIRTH:
88
STYLE:
얼터너티브 락
PROFILE:
MANIADB:
maniadb/artist/154774
MAJOR ALBUMS
all (2)
|
regular (2)
|
va (7)
강경화 - 강경화(고락/겨울 바닷가/사랑의 이야기, 1984, SRB)
강경화 - 인생 / 빗방울 (1978, Jigu)
MAJOR SONGS
고락
강경화
-
from
강경화 - 강경화(고락/겨울 바닷가/사랑의 이야기) (1984)
비 오는 날
강경화
1:30
from
"동시야, 노래 부르고 싶어 (4학년)" (2006)
완행 버스
강경화
1:40
from
"동시야, 노래 부르고 싶어 (4학년)" (2006)
봄바람
강경화
2:21
from
"동시야, 노래 부르고 싶어 (4학년)" (2006)
해야 나오너라
강경화
1:13
from
"동시야, 노래 부르고 싶어 (3학년)" (2006)
시장에 가면 (건전가요) [건전가요]
강경화
-
from
강경화 - 강경화(고락/겨울 바닷가/사랑의 이야기) (1984)
가슴을 활짝펴고 [건전가요]
강경화
-
from
강경화 - 강경화(고락/겨울 바닷가/사랑의 이야기) (1984)
내 마음 가는 곳 (경음악)
강경화
-
from
강경화 - 강경화(고락/겨울 바닷가/사랑의 이야기) (1984)
저 높은 곳을 향하여
강경화
-
from
강경화 - 강경화(고락/겨울 바닷가/사랑의 이야기) (1984)
생각 날때면
강경화
-
from
강경화 - 강경화(고락/겨울 바닷가/사랑의 이야기) (1984)
겨울 바닷가
강경화
-
from
강경화 - 강경화(고락/겨울 바닷가/사랑의 이야기) (1984)
다시 만날때까지
강경화
-
from
강경화 - 강경화(고락/겨울 바닷가/사랑의 이야기) (1984)
실비오는 소리에
강경화
-
from
강경화 - 강경화(고락/겨울 바닷가/사랑의 이야기) (1984)
사랑의 이야기
강경화
-
from
강경화 - 강경화(고락/겨울 바닷가/사랑의 이야기) (1984)
고락 (경음악)
강경화
-
from
강경화 - 강경화(고락/겨울 바닷가/사랑의 이야기) (1984)
인생
강경화
-
from
강경화 - 인생 / 빗방울 (1978)
바다 밑에 바다 밑에
강경화
1:03
from
오세균 동요작곡집 선생님 마음 (2007)
새끼손가락
강경화
3:16
from
그 시절 그 노래 (1980)
지난 날 너와 내가 잔디밭에 앉아서
할 말을 대신하던 하얀 새끼 손가락
풀잎에 물들던 우리들의 이야기가
손가락 마디마다 남아있는 것 같아
마음의 꿈을 심던 그 시절이 생각나면
가만히 만져보는 하얀 새끼 손가락
풀잎에 물들던 우리들의 이야기가
손가락 마디마다 남아있는 것 같아
마음의 꿈을 심던 그 시절이 생각나면
가만히 만져보는 하얀 새끼 손가락
지난 날 너와 내가 잔디밭에 앉아서 할 말을 대신하던 하얀 새끼 손가락 풀잎에 물들던 우리들의 이야기가 손가락 마디마다 남아있는 것 같아 마음의 꿈을 심던 그 시절이 생각나면 가만히 만져보는 하얀 새끼 손가락 풀잎에 물들던 우리들의 이야기가 손가락 마디마다 남아있는 것 같아 마음의 꿈을 심던 그 시절이 생각나면 가만히 만져보는 하얀 새끼 손가락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너
강경화
3:01
from
그 시절 그 노래 (1980)
낙엽지던 그 숲 속에 파란 바닷가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별빛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 지우며 눈 감은 너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집시처럼
밤을 태워 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나의 너
[ 낙엽지던 그 숲 속에 파란 바닷가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별빛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
웃음 지우며 눈 감은 너
내 곁을 떠난 뒤 난 외로운 집시처럼
밤을 태워 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나의 너
낙엽지던 그 숲 속에 파란 바닷가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별빛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웃음 지우며 눈 감은 너 내 곁을 떠난 뒤 외로운 집시처럼 밤을 태워 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나의 너 [ 낙엽지던 그 숲 속에 파란 바닷가에 떨리는 손 잡아주던 너 별빛같은 눈망울로 영원을 약속하며 나를 위해 기도하던 너 ] 웃음 지우며 눈 감은 너 내 곁을 떠난 뒤 난 외로운 집시처럼 밤을 태워 버린 숱한 나날들 오늘도 추억 속에 맴돌다 지쳐버린 창백한 나의 너
There's lyrics registered. But, you can modify it. Thanks :)
그대 변치 않는다면
강경화
3:35
from
한국의 명곡 특선 시리즈, 6인의 걸작선 (19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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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 http://www.maniadb.com/trackback/P154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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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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