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자 웃자 웃어 웃자 웃자 웃어 웃자 아무리 슬퍼도 기분 나빠도 마지막 자존심을 건드릴때도 참자 입술을 꽉물고 두손을 꽉쥐고 남자의 눈물을 홀로 삼키리라 하루에도 또 수십번씩 우울해지고 그리움에 고독이 밀려와 숨이 막혀도 나를 보며 늘 마음 아파하고 있는 사랑스런 내 가족을 위해 오늘도 웃자 웃자 웃어 돈 때문에 슬프지 말자 이렇게 웃자 웃자 웃어 돈 때문에 아프지 말자 눈물은 홀짝 홀짝 홀짝 술 한잔에 다 비워버리자 그리고 웃자 웃자 웃어버리자 아 왜 이렇게 얼굴이 우울해 아이 거 징징댄다고 해결되는건 아니잖아요 웃어요 웃는데 돈드나 정 때문에 또 거절 못할 부탁 때문에 그녀 몰래 내 모든것을 다 털어줬는데 그런데도 날 버리고 간 친구들은 지금 모두 어디에 있을까 오늘도 참자 참자 참아 떠나간 이유가 있겠지 또 한번 참자 참자 참아 사람만은 잃지를 말자 어쩌면 이런 나를 보고 바보라고 비웃을 지라도 그래도 참자 참자 참고 버티자 오늘도 웃자 웃자 웃어 세상이 날 버렸다해도 이렇게 웃자 웃자 웃어 하늘은 날 포기 않는다 나에겐 활짝 활짝 활짝 웃어주는 내 가족이 있다 그렇게 웃자 웃자 웃고 살련다
봄날 햇빛 따갑던 그 거리 하늘 아래서 한 없이 웃고 있던 아름다운 그녀를 처음 보았다네 사람들은 모두 다 제 갈길 가고 있지만 나는야 그녀 모습 놓칠세라 멍청히 쫓아갔었다네 스커트 사이로 흐르는 다리며 노란 리본으로 묶어놓은 긴머리 상큼한 미소와 입 맞추고 싶은 듯 그려있는 장미 빛깔 그 입술 이제는 말을 한 번 건낼까 걱정걱정 하면서도 두근두근 가슴만 뛰네 하여간 말은 해야겠다고 고민고민 하던 끝에 아가씨 차나 한 잔 합시다 사랑이 이렇게 좋을 줄 예전엔 정말 아무것도 몰랐네 상큼한 미소와 입 맞추고 싶은듯 그려있는 장미 빛깔 그 입술
이제는 말을 한 번 건낼까 걱정걱정 하면서도 두근두근 가슴만 뛰네 하여간 말은 해야겠다고 고민고민하던 끝에 아가씨 차나 한 잔 합시다 사랑이 이렇게 좋을 줄 예전엔 정말 아무것도 몰랐네 상큼한 미소와 입 맞추고 싶은 듯 그려있는 장미 빛깔 그 입술 사랑이 이렇게 좋을 줄 예전엔 정말 아무것도 몰랐네 상큼한 미소와 입 맞추고 싶은 듯 그려있는 장미 빛깔 그 입술 x 2
아 왜 이렇게 얼굴이 우울해 징징댄다고 해결되는거 아니잖아요 웃어요 거 웃는데 돈드나 웃어버리자
웃어버리자 웃자 아무리 슬퍼도 기분 나빠도 마지막 자존심을 건드릴 때도 참자 입술을 꽉물고 두 손을 꽉 쥐고 남자의 눈물을 홀로 삼키리라 하루에도 또 수십번씩 우울해지고 그리움에 고독이 밀려와 숨이 막혀도 나를 보며 늘 마음 아파하고 있는 사랑스런 내 가족을 위해 오늘도 웃자 웃자 웃어 돈 때문에 슬프지 말자 이렇게 웃자 웃자 웃어 돈 때문에 아프지 말자 눈물은 홀짝 홀짝 홀짝 술한잔에 다 비워버리자 그리고 웃자 웃자 웃어버리자 즐거운 인생이라 생각하면서 슬픔은 모두 버려 눈물은 모두 지워 나와 같이 웃으며 행복하게 살자고 하늘에 걸고 약속하자 이제 같이 모두 웃자
정 때문에 또 거절 못할 부탁 때문에 그녀 몰래 내 모든 것을 다 털어줬는데 그런데도 날 버리고 간 친구들은 지금 모두 어디에 있을까 오늘도 참자 참자 참아 떠나간 이유가 있겠지 또 한번 참자 참자 참아 사람만은 잃지를 말자 어쩌면 이런 나를 보고 바보라고 비웃을 지라도 그래도 참자 참자 참고 버티자 오늘도 웃자 웃자 웃어 세상이 날 버렸다 해도 이렇게 웃자 웃자 웃어 하늘은 날 포기 않는다 나에겐 활짝 활짝 활짝 웃어주는 내 가족이 있다 그렇게 웃자 웃자 웃고 살련다
웃자 웃자 웃어 웃자 웃자 웃어 웃자 아무리 슬퍼도 기분 나빠도 마지막 자존심을 건드릴 때도 참자 입술을 꽉물고 두손을 꽉쥐고 남자의 눈물을 홀로 삼키리라 하루에도 또 수십번씩 우울해지고 그리움에 고독이 밀려와 한숨이 막혀도 나를 보며 늘 마음 아파하고 있는 사랑스런 내 가족을 위해 오늘도 웃자 웃자 웃어 돈 때문에 슬프지 말자 이렇게 웃자 웃자 웃어 돈 때문에 아프지 말자 눈물은 홀짝 홀짝 홀짝 술 한잔에 다 비워버리자 그리고 웃자 웃자 웃어버리자
정 때문에 또 거절 못할 부탁 때문에 그녀 몰래 내 모든 것을 다 털어줬는데 그런데도 날 버리고 간 친구들은 지금 모두 어디에 있을까 오늘도 참자 참자 참아 떠나간 이유가 있겠지 또 한번 참자 참자 참아 사람만은 잃지를 말자 어쩌면 이런 나를 보고 바보라고 비웃을지라도 그래도 참자 참자 참고 버티자 오늘도 웃자 웃자 웃어 세상이 널 버렸다 해도 이렇게 웃자 웃자 웃어 하늘은 날 포기않는다 나에겐 활짝 활짝 활짝 웃어주는 내 가족이 있다 그렇게 웃자 웃자 웃고 살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