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 이들은 메이저 음반사와 1백만 파운드 레코드 계약 체결 하였고 이는 영국의 BBC, ITV 와 The Times, Telegraph, Daily Mail 등 주요 미디어가 일제히 주목하는 `사건`이 되었다. “노래하는 신부님들“이라는 독특한 컨셉과 더불어 앨범 판매 및 기타 활동으로 얻어진 수익의 대부분을 기부하고자 하는 더 프리스트의 취지 역시 언론의 마음을 움직였던 것일까. 레코드 계약과 더불어 숱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았던 이들은 같은 해 11월, 데뷔 앨범 [The Priests]를 발매, 빌보드 클래식 차트 1위에 오름과 동시에 전세계 200만장의 판매고를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최단 기간 최다 판매된 신인 클래식 보컬 그룹으로 영국 기네스 북 등재되는 영광을 안게 되었다.
전세계를 돌며 공연을 하는 와중 관객석에는 영국 왕실과 아일랜드 대통령도 있었고 2010년 9월에는 8만 명의 관객이 보인 런던의 하이드 공원에서 교황과 함께 무대에 오르기도 했으며, 전세계 수 백만의 사람들이 이들의 무대를 TV로 지켜보았다.
결혼식, 장례식 등 신부로서 해야 할 모든 교구 활동에 임하면서, 동시에 세계적인 스타가 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하지만 전세계를 수시로 왕복해야 하는 힘든 스케쥴 속에서도, 이들은 음악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신념과 음악에 대한 큰 열정이 있기에 이들은 여전히 흔들림이 없다. 3장의 앨범 발매 이후 베스트 앨범을 발매하는 현 시점에서도 이들의 월드 투어는 계속되는 중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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