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은 진한 커피가 어울리는 날이죠 비에 젖은 하늘과 밀려드는 추억들 유리처럼 투명한 거릴 걷고 있죠 흐려진 저 하늘을 가득 안고서 이별마저 어느새 작은 한숨에 묻혀 비가 내려와 내 눈가를 적시면 눈물까지도 지워질 수 있을까 혹시라도 떠난 그대가 작은 미련때문에 뒤돌아봐도 고갤 들 수 있게 Yeah oh remind us back at the day you and I You speak together let it cry the time's will be threw the time's that we have feel's calm a set but I'm lonely and I'm miss you girl today's the day rain drops and fallin' when I'm think of you 내 가슴속의 떨림 the memory's he flows like a river 멈추지 않는 저 시계초처럼 눈물처럼 투명한 그런 그대였죠 나보다 더 사랑했다면 믿을까 그럼 나도 이렇게 이별을 얘기하죠 비가 내려와 내 눈가를 적시면 눈물까지도 지워질 수 있을까 혹시라도 떠난 그대가 작은 미련때문에 뒤돌아봐도 고갤 들 수 있게
그대여 울고 있나요 힘겨웠던 나의 무게에 가끔 모든걸 다시 되돌리고 싶겠죠 아침에 눈을 뜰때면 표정없는 나의 눈길에 고개 돌려 한숨 짓고 있겠죠 기억해 우리 처음을 가슴뛰던 그대 그 미소 어색한 내 인사에 커져가던 눈동자 떨리는 손을 들어서 얹어보던 그대 어깨가 가슴 깊이 아직 살아있어요 나 어느날 그 피아노 곁에 잠들어 있던 슬픈 멜로디에 취해요 내 어설픈 연주에 흘리던 그대 투명한 눈물 가슴 깊이 다가와
나 어느날 그 피아노 곁에 잠들어 있던 슬픈 멜로디에 취해요 내 어설픈 연주에 흘리던 그대 투명한 눈물 가슴 깊이 다가와 그래요 알고 있어요 아무말도 하지 말아요 너무 익숙해져서 무뎌졌던거겠죠 가끔은 바보 같게도 말하려던 못한 얘기들 사랑해요 라는 수줍은 얘기 행복해요 라는 따뜻한 얘기
저 바다와 저 하늘과 잊고있던 그 추억들 아련하게 밀려드는 그대 달콤한 파도 내 키스에 눈 감아요 이 밤이 길지 않나요 그대 이젠 바람처럼 내 안에 작은 물결을 만들어가요 때묻은 도시에 상처가 이젠 석양의 녹듯이 사라져가 저 파란 하늘과 아름다워요 저 예쁜 파도와 끝없는 저 바다의 노래소리 시원한 바람과 잊을 수 없어 내 곁의 그대와 슬프도록 파란 하늘과 내 안의 그대
지겹던 일상의 흔적이 모두 바람에 날리듯 흩어져가 저 파란 하늘과 아름다워요 저 예쁜 파도와 끝없는 저 바다의 노래소리 시원한 바람과 잊을 수 없어 내 곁의 그대와 슬프도록 파란 하늘과 내 안의 그대 저 파란 하늘과 아름다워요 저 예쁜 파도와 끝없는 저 바다의 노래소리 시원한 바람과 잊을 수 없어 내 곁의 그대와 슬프도록 파란 하늘과 내 안의 그대
슬픔도 기대도 그만하자 너와 나 더는 울지말자 잘가란 한 마디조차 목이 매니 말없이 서로를 보내자 아프고 아파도 참아보자 전부터 없었던 것 처럼 널 품에 안고 지냈던 시간들이 버릇처럼 눈물처럼 그리워져도 두 번 다신 만나지말자 더 이상 힘겨워말자 사랑이 이별보다 아픈 우리 애써 미워해보자 안되도 밀어내보자 가슴에 깊은 사랑도
보고싶단 말도 묻어두자 까맣게 잊혀질 때까지 수없이 널 상처냈던 내 욕심이 한 줌없이 남김없이 죽어버리게 두 번 다신 만나지말자 더 이상 힘겨워말자 사랑이 이별보다 아픈 우리 자꾸 미워해보자 안되도 밀어내보자 가슴에 깊은 사랑도 하루가 마치 수백년 아니 수천년보다 길고 아플테지만 사랑했다 말하지 말자 흔적도 남기지 말자 내가 널 다녀간걸 알 수 없게 목숨같던 너라서 그래야 넌 행복해서 영원히 헤어져보자 두 번 다신 만나지말자 더 이상 힘겨워말자 사랑이 애써 미워해보자 안되도 밀어내보자
너만을 사랑해 그래서 미워해 다시 또 생각해 습관처럼 오늘밤도 어제처럼 내 안의 별처럼 늘 빛나는 너
저 밤하늘 바라보며 내 눈빛 속 가득찬 너 꼭 빛나는 별을 닮았어 좋은 향기와 달콤하게 웃는 그 미소 손 끝하나 조차도 잡을 수가 없는 나야 너만을 사랑해 그래서 미워해 다시 또 생각해 습관처럼 오늘밤도 어제처럼 너만 또 그리며 잠 못 든채 오늘 내 하루를 지친 내 마음을 어두운 내 세상을 밝혀주는 불꽃처럼 아름다운 내 안의 별처럼 늘 빛나는 너 yo hello I still feel your lips and touch and it goes something like this and what 자기전 너의 얼굴을 떠올리게 또 창문넘어 별빛에 기도하게 세상 누구보다 아름다운 그대 행복하게 난 해주고 싶어 don't you know that girl 내 맘을 받아줘 please 제발 내 곁에 있어줘 잠들면 잊혀질까 눈을 감아 하지만 꿈속에 더욱 더 선명해지는 너 너만을 사랑해 그래서 미워해 다시 또 생각해 습관처럼 오늘밤도 어제처럼 너만 또 그리며 잠 못 든채 오늘 내 하루를 지친 내 마음을 어두운 내 세상을 밝혀주는 불꽃처럼 아름다운 내 안의 별처럼 늘 빛나는 너
조금은 진한 커피가 어울리는 날이죠 비에 젖은 하늘과 밀려드는 추억들 유리처럼 투명한 거릴 걷고 있죠 흐려진 저 하늘을 가득 안고서 이별마저 어느새 작은 한숨에 묻혀 비가 내려와 내 눈가를 적시면 눈물까지도 지워질 수 있을까 혹시라도 떠난 그대가 작은 미련때문에 뒤돌아봐도 고갤 들 수 있게 Yeah oh remind us back at the day you and I You speak together let it cry the time's will be threw the time's that we have feel's calm a set but I'm lonely and I'm miss you girl today's the day rain drops and fallin' when I'm think of you 내 가슴속의 떨림 the memory's he flows like a river 멈추지 않는 저 시계초처럼 눈물처럼 투명한 그런 그대였죠 나보다 더 사랑했다면 믿을까 그럼 나도 이렇게 이별을 얘기하죠 비가 내려와 내 눈가를 적시면 눈물까지도 지워질 수 있을까 혹시라도 떠난 그대가 작은 미련때문에 뒤돌아봐도 고갤 들 수 있게